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구약성경 설교호세아호5:

호5:

신앙의 배역(背逆)은 회복될 수 있는가?/ 호5:13-, 호6:6/ 피영민 목사/ 2015-08-24: 신앙의 배역(背逆)은 회복될 수 있는가? 호5:13-, 호6:6 I. 서론 우선 단어부터 우리가 정의를 정확히 내려야 하겠는데, 배역과 패역은 조금 다릅니다. 어떤 때는 배...

심판의 경고/호5:8-6:1: 심판의 경고/호5:8-6:1 2003-06-10 22:35:16 read : 12 하나님께서는 本文에서 선지자를 통하여 견책하시고 노를 그 위에 쏟으실 것을 경고하시고 ...

기회의 신호/호5:8-14: 기회의 신호/호5:8-14 2003-06-10 22:36:33 read : 13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때부터 전국에 673개의 봉수대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당시 군...

세상의 안전은 안전이 아닙니다/호5:8-15: 세상의 안전은 안전이 아닙니다/호5:8-15 2003-06-10 22:36:56 read : 11 제가 대학에 입학할 때 가장 인기학과는 건축공학과였습니다. 이유는 그...

인간의 교만/호5:1-7: 인간의 교만/호5:1-7 2003-06-10 22:32:58 read : 16 이스라엘은 오직 하나님만을 의지함으로 복된 상태와 하나님과 친밀한 인격적인 관계를 유지...

못 돌아 가/호5:1-7: 못 돌아 가/호5:1-7 2001-11-17 13:40:01 만약 아담과 하와가 한국인이었다면????? 모든 인류는 에덴동산에서 아무 걱정 없이 지금까지 행복...

오라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5:1-15/ 2003-06-10: 오라 여호와께로 돌아가자 호5:1-15 성경을 읽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성경 속으로 던져야 한다. 그리고 그 성경 속에 있는 하...

호세아강해(8)/ 제사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 호5:1-7/ 2003-06-10: 호세아강해(8)/ 제사로도 용서받을 수 없는 죄 호5:1-7 1. 미스바와 다볼에서 있은 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

구조적인 죄/ 호5:1-7/ 2003-06-10: 구조적인 죄 호5:1-7 어리석은 여성들 중에서 외간 남자와 불륜의 관계에 빠진 후 그 약점 때문에 죄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고 계속 협박...

회복될 수 있는가? /호5:13 - 호6:6 2011-03-14 16:33:11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선 단어부터 우리가 정의를 정확히 내려야 되겠는데 배역과 패역은 조금 다릅니다. 어떤 때는 배역도 패역이라고 번역되지만 배역(backsliding)은 신앙이 뒤로 미끄러져 침륜에 빠진다는 뜻이고 패역(rebellion)은 하나님을 향해 반항한다는 뜻입니다. 1세기 성도들의 관심 가운데 하나는 침례를 받고 난 후 죄를: 회복될 수 있는가? /호5:13 - 호6:6 2011-03-14 16:33:11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선 단어부터 우리가 정의를 정확히 내려야 되겠...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시며(치료 하나님) /호5:13-호6:1-2 2016-07-02 15:18:45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우리를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실 것이요 우리를 치셨으나 싸매어 주실 것임 이라(호6:1) 교회는 신령한 병원입니다. 병원의 의사는 하나님이십니다.(출15:26) 무슨 병을 치료하실까요? 죄 병을 치료하십니다. 타락한 성질, 사기성질, 음란 성질. 패역한 고집, 교만, 악성, 악습, 등: 찢으셨으나 도로 낫게 하시며(치료 하나님) /호5:13-호6:1-2 2016-07-02 15:18:45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절 : 우리를 찢으셨으나...

내가 돌아가서 기다리리라 /호5:1- 호6:3 2008-11-11 15:57:3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학생이었던 시절에 당시 한창 전성기를 달리던 가수 송창식의 히트곡 중에 '한번쯤'이라는 노래가 있었습니다. '한번쯤 말을 걸겠지 언제쯤일까 언제쯤일까 / 떨리는 목소리로 말을 붙여오겠지 / 시간은 자꾸 가는데 집에는 다 와 가는데 / 왜 이렇게 망설일까 나는 기다리는데 / 뒤돌아보고: 내가 돌아가서 기다리리라 /호5:1- 호6:3 2008-11-11 15:57:32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학생이었던 시절에 당시 한창 전성기를...

거짓 회개와 참된 회개 /호5:15-6:6 2008-10-30 15:45:11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보는 눈에 따라 서로 다르게 바라봅니다. 사람은 각자 보는 눈이 다릅니다. 똑같은 사물을 보면서도 시각의 차이가 있어서 다른 결과를 나타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실 이것 때문에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입니다. 인간의 창의적인 사고와 창의적인 활동은 보는 눈이 다르기 때문에 생겨나는 것입니다. 만약 모두가 다 동일하: 거짓 회개와 참된 회개 /호5:15-6:6 2008-10-30 15:45:11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보는 눈에 따라 서로 다르게 바라봅니다.

오랜 기다림/호5:1-15 2005-01-25 15:50:37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에게 돌아가지 못하게 하나니 이는 음란한 마음 이 그 속에 있어 여호와를 알지 못하는 까닭이라 (5:4) 인간은 진실, 인애,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이 세 가지가 없어 결국 본질상 진노의 자식이라는 것이 입증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자기를 알려주시고 자기와 교제하게 하시고 깊은 관계를: 오랜 기다림/호5:1-15 2005-01-25 15:50:37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의 행위가 저희로 자기 하나님에게 ...

하나님 앞에서/호5:15-6:3 2004-05-14 10:04:43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다시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해도 일년 열두 달, 오십 이 주일을 변함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지켜주셔서 연말 송년 주일에 이르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어느 때나 한해를 마감하는 시점에 이르게 되면 마치 오랜 기간 배를 타고 항해하던 사람이 항구에 귀항한 것 같은 기분을 느낍니다. 거센 파도와 싸우며 힘든: 하나님 앞에서/호5:15-6:3 2004-05-14 10:04:43 read : 1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또 다시 한해가 저물어 갑니다. 올해...

하나님의 보응/호5:15-18 2003-10-17 22:51:30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젊은이들이 옷을 입고 다니는데 그 상표 이름이 '안전지대'(Safety Zone)이라는 것이 있었습니다. 사실 사람들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곳에서 살고 싶어합니다. 한때 우리 나라의 정세가 불안하고 전쟁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았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 나라를 떠나서 미국으로 이민을 갔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의 보응/호5:15-18 2003-10-17 22:51:30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때 젊은이들이 옷을 입고 다니는데 그 상표 이름이...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호5:15-6:3 2001-11-17 13:37:0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 화요일이 추석이다. 추석을 맞이하여 민족적 대 이동이 시작되었다. 귀향길이 차량의 정체현상으로 힘들고 고달프지만, 변함없이 고향으로 달려가는 이유가 무엇인가? 매년 추석을 맞이하지만 추석은 항상 좋고 마음 설레이는 이유가 무엇인가? 올해 풍년에 감사해서인가? 산소에 가서 성묘하고 조상에게 제사 드리기 위함인가? 결코: 내 얼굴을 구하기까지/호5:15-6:3 2001-11-17 13:37:00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 화요일이 추석이다. 추석을 맞이하여...

병들고 상처 있는 인생/호세아5:8-15 2001-11-17 13:39:12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병든 소·죽은 소가 시장에 판매되어 시민들에게 충격을 준 사건이 있었다. 소비자들인 시민들에게 오기까지 그 유통경로를 살펴보노라면 개탄이 절로 나온다. 병들거나 죽은 소가 목장에서 반출돼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는 여러 유통경로와 검사 및 허가 절차를 밟는다. 그 과정에서 어느 누구라도 법과 양심을 지켰다면 병든: 병들고 상처 있는 인생/호세아5:8-15 2001-11-17 13:39:12 read : 3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병든 소·죽은 소가 시장에 판매되어 ...

못 돌아 가/호5:1-7 2001-11-17 13:40:01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아담과 하와가 한국인이었다면????? 모든 인류는 에덴동산에서 아무 걱정 없이 지금까지 행복하게 살았을 것이다. 왜냐하면, 뱀이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꼬실 때... 선악과를 따먹지 않고 - 뭘 먹어요? 분명히, 뱀을 잡아 먹었을 것예요. ^.^ 그러면, 사단을 정복하고 승리하여, 오늘 우리가 죽도록 일하고 아기 낳는 고통을 당하지 않아: 못 돌아 가/호5:1-7 2001-11-17 13:40:01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약 아담과 하와가 한국인이었다면????? 모...

죄의 구조적인 성격/호5:1-7 2002-04-05 16:12:27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 5장의 메시지는 이스라엘의 배교행위에 대하여 하나님이 결코 침묵만 지키고 계시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그들의 배신은 핍박이나 고난 때문에 어쩔 수 없이 하나님을 떠난 것이 아닙니다. 그들이 하나님을 떠난 것은 그들의 정욕과 부패한 본성 때문이었습니다. 또한 그들은 죄에서 돌이키기를 싫어했고 특별히 그 죄가 개인적인 죄의 차: 죄의 구조적인 성격/호5:1-7 2002-04-05 16:12:27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 5장의 메시지는 이스라엘의 배교행위에 대하여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