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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 없이 평안히 살 것이라/잠1:20-33 2001-08-28 09:23:08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려움 없이 평안히 살 것이라 잠1: 20-33. 부모는 언제나 자신의 자식이 잘되고 평안하기를 원한다 하나님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다 그 아버지는 우리들이 언제나 잘되고 평안하기를 원하신다 인간은 누구나 자신이 잘되고 평안하기를 원하다 그러나 누구나 평안하게 살았다고 말하는 사람은 없다 그것은 우리가 사는 세상은 죄악
두려움 없이 평안히 살 것이라/잠1:20-33 2001-08-28 09:23:08 read : 4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려움 없이 평안히 살 것이라 잠1: 2...

삶이 자꾸만 꼬이십니까(6)-자신의문제-게으름과무지함/잠1:32-33 2001-11-12 16:51:17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되는 일이 없지? 왜 만사가 이렇게 꼬이지? 왜 손에 잡히는 것이 없지? 왜 열심히 하는데 되는 일이 없지? 나는 왜 이렇게 재수가 없지? 등 많은 질문이 나의 삶속에서 있다. 그 답은 실상 자신에게 있다. 자신의 문제로 인해 자신의 삶을 망가뜨리는 경우가 많다. 왜 내 인생은 풀리지 않
삶이 자꾸만 꼬이십니까(6)-자신의문제-게으름과무지함/잠1:32-33 2001-11-12 16:51:17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는 되는 일이 없...

솔로몬의 잠언(箴言)/잠1:1-6 2001-11-13 11:12:58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무엇이 참이며 어떤 것이 진리인지 구별하기 어려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히 IMF 시대에 우리가 어떤 직업을 선택하며 어떤 사업을 하며 어떤 전공을 살려서 나가야 할 것이지도 알기 어렵습니다. 참으로 요즈음 같이 지식과 지혜가 요구되는 때는 없습니다. 최근에 신지식인(新知識人)라는 새로운
솔로몬의 잠언(箴言)/잠1:1-6 2001-11-13 11:12:58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대는 무엇이 참이며 어떤 ...

어버이 하나님/잠1:1,5, 29-22 2002-10-17 10:48:14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날과 어머니날, 아버지날 함께 지키는 주일이 되겠습니다. 오늘 마가복음 말씀에 보면 사람들이 어린이들을 예수께 데리고 와서 쓰다듬어 주기를 바랬습니다. 그런데 제자들이 그들을 꾸짖었습니다. 이것을 보시고 예수께서 노하셔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예수께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고 사람들을 모아서 설교를 자주 하셨
어버이 하나님/잠1:1,5, 29-22 2002-10-17 10:48:14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이날과 어머니날, 아버지날 함께 지...

자녀를 위해 울라/ 잠1:7-9, 눅23:26-31/ 2002-10-17
자녀를 위해 울라 잠1:7-9, 눅23:26-31 정확하게 수학능력 평가시험이 오늘까지 16일 남았습니다. 수험 생인 고3학생들과 부모님...

지혜가 비웃습니다/잠1:20-33 2002-10-17 10:51:14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1:21 훤화하는 길머리에서 소리를 지르며 성문 어귀와 성중에서 그 소리를 발하여 가로되 1:22 너희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 1:23 나의 책망을 듣고 돌이키라 보라 내가
지혜가 비웃습니다/잠1:20-33 2002-10-17 10:51:14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0 지혜가 길거리에서 부르며 광장에서 소리를 높이며...

지혜의 외침을 들어라/잠1:20 2002-10-17 10:52:19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각 고을로 파송하시면서 말씀하셨습니다. ‘이리 같은 세상에 양을 보내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뱀같이 지혜롭고 비둘기같이 순결 하라.’고 하셨습니다. 또한 고린도전서14:20절 말씀에서 사도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교훈하기를, “형제들아 지혜에는 아이가 되지 말고 악에는 어린 아이가 되라. 지혜에 장성한 사람이
지혜의 외침을 들어라/잠1:20 2002-10-17 10:52:19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각 고을로 파송하시...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잠1:23 2002-10-17 10:55:52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가운데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이 낙타를 타고 상업 차 먼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사막을 지나가다가 타고 가던 낙타가 지치면 다른 낙타로 바꿔 탈 생각으로 그는 낙타 한 마리를 더 끌고 갔습니다. 얼마를 가던 중에, 주인을 태우고 가던 낙타가 뒤돌아보니 뒤에 오는 낙타는 아무 것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한다/잠1:23 2002-10-17 10:55:52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들에게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 가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잠1:1-7 2003-01-14 13:01:24 read : 6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대중 대통령 내외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북한의 식사 담당 수행원들이 어리둥절했다고 합니다. 왜 눈감는지를 모르는 것입니다. 그리고 김대중 대통령 내외에게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빨리 눈감고 밥 먹으시라요!" 왜 눈을 감고 그 다음에 밥을 먹는지 세상 사람은 모릅니다. 왜 자신이 돈주고 사온 쌀인데 그리고 반찬인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잠1:1-7 2003-01-14 13:01:24 read : 6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김대중 대통령 내외가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북한의 ...

지혜의 간절한 소원/잠1:20-33 2003-02-07 20:45:44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아라비아의 한 왕은 피에로를 늘 옆에 두고 시중을 들게 하였는데, 그만 피에로가 왕에게 용서받지 못할 큰 실수를 하게 됩니다. 왕은 "저 자를 당장 죽여라" 소리를 치면서 당장 참수하라고 명령을 내렸습니다. 왕은 단단히 화가 나서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지만 지금까지 자기 옆에서 충성스럽게 일해 준 성의가 고마워서 마지
지혜의 간절한 소원/잠1:20-33 2003-02-07 20:45:44 read : 4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아라비아의 한 왕은 피에로를 늘 옆에 두...

잠언이 있는 가정/잠1:1-10 2003-02-28 09:13:39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2 이는 지혜와 훈계를 알게 하며 명철의 말씀을 깨닫게 하며 3 지혜롭게, 의롭게, 공평하게, 정직하게, 행할 일에 대하여 훈계를 받게 하며 4 어리석은 자로 슬기롭게 하며 젊은 자에게 지식과 근신함을 주기 위한 것이니 5 지혜 있는 자는 듣고 학식이 더할 것이요 명철한 자는 모략을
잠언이 있는 가정/잠1:1-10 2003-02-28 09:13:39 read : 2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다윗의 아들 이스라엘 왕 솔로몬의 잠언이라 2 ...

세상을 이기는 성도의 지혜/잠1:1-6 2003-02-28 11:57:37 read : 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에 우리교회에서 잠언을 가지고 성경공부를 하게 되어서 무척 기쁜 일이라 생각한다. 설교자 본인이 잠언으로 많은 깨달음을 얻었음이 사실이고, 그래서 누구보다 잠언을 사랑한다. 잠언은 경제교과서는 분명히 아니면서도 경제적 성공의 길잡이로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것은 아마도 세상 사람들의 눈에는 경제적인 성공이 가장
세상을 이기는 성도의 지혜/잠1:1-6 2003-02-28 11:57:37 read : 5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에 우리교회에서 잠언을 가지고 성경...

플러스 삶을 살면서 모든 일에 성공하는 비결/잠1 2004-03-16 14:55:56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탈무드에 의하면 사람은 세 시기 즉 소년기 청년기 장년기를 살면서 삶의 성숙에 이르게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세 시기의 삶에 대해 탈무드는 이런 흥미 있는 이야기를 합니다. 소년기에 우리는 부모를 위해 살고 청년기에는 자신을 위해 살다가 장년기에는 자식을 위해서 산다. 이 이야기는 어느 정도 진리를
플러스 삶을 살면서 모든 일에 성공하는 비결/잠1 2004-03-16 14:55:56 read : 3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대인의 탈무드에 의하면 ...

인간의 불행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잠1:22-33 2007-07-07 10:28:46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피난처와 도움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 •오월의 푸르름의 안식과 아카시아의 달콤한 향기를 듬뿍 마시게 해주시고 생명과 빛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상의 헛된 욕심의 잔을 비우고 하나님의 영광을 손뼉 치며 환호 하는 심령마다 하늘의 보화로 가득채워 주옵소서. •이 시간 한 주간을 돌아보며
인간의 불행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닙니다/잠1:22-33 2007-07-07 10:28:46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의 피난처와 도...

너를 꾈지라도 /잠1:10-19 2018-10-28 15:05:12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1: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잠1:11 그들이 네게 말하기를 우리와 함께 가자 우리가 가만히 엎드렸다가 사람의 피를 흘리자 죄 없는 자를 까닭 없이 숨어 기다리다가 잠1:12 스올 같이 그들을 산 채로 삼키며 무덤에 내려가는 자들 같이 통으로 삼키자 잠1:13 우리가 온갖 보화를 얻으며 빼앗은 것으로 우
너를 꾈지라도 /잠1:10-19 2018-10-28 15:05:12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1:10 내 아들아 악한 자가 너를 꾈지라도 따르지 말라

어버이의 훈계와 법을 따르라 /잠1:8 2019-01-09 13:23:50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 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전 고려대 총장이었던 홍일식 씨가 미국에 갔을 때 하루는 한국인 식당에서 식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식당에 손님이 많은 것을 보고 그는 주인에게 넌지시 “장사가 잘 되지요?”라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갑자기 주인이 어두운 표정으로 “장사가 잘 되면
어버이의 훈계와 법을 따르라 /잠1:8 2019-01-09 13:23:50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 1: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

부모를 공경하라/ 잠23:22-26/ 어버이주일설교/ 2009-05-09
부모를 공경하라 잠23:22-26 성경은 부모에 대한 자녀의 불효를 일체 용납하지 않습니다. 더구나 부모를 거역하는 자녀에 대한 징벌은 지 극히 잔인하고 치명적인 천벌...

지혜를 구하라/ 잠4:7/ 2017-07-19
지혜를 구하라 잠4:7 [지혜가 제일이니 지혜를 얻으라. 네가 얻은 모든 것을 가지고 명철을 얻을지니라 The beginning of wisdom is this: Get wisdom. Though it c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