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존재의 이유/삿9:7-21 2003-10-09 12:21:44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이 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고 계획일 수 있지만, 되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마음이고 계획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사람이 무엇이 되어지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살아가는 것은 좋습니다. 그러나 되어지는 것은 하나님의 손에 달렸음을 잊어버린다면 결국 자신의 마음과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는 결과에 대해서 실망하고 낙심하게 될 것입니다
존재의 이유/삿9:7-21 2003-10-09 12:21:44 read : 2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엇이 되고자 하는 것은 인간의 마음이고 계획일 수 있...

왕이 되려는 마음/삿9:718 2007-04-24 14:08:5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교회가 크게 부흥을 했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성령의 임재와 강력한 성령의 폭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성령의 역사가 강력한 은사와 더불어 일어났고 또 많은 핍박이 있었지만은 교회가 계속 한번 세례를 줄 때 삼천 명 오천 명이 주께로 돌아오는 귀한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교회가 또 여러 많은 봉사하는 일과 구제하는
왕이 되려는 마음/삿9:718 2007-04-24 14:08:59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루살렘 교회가 크게 부흥을 했습니다. 그것은 전...

인간의 연합/삿9:1-6 2003-10-09 12:21:05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람을 의지하느냐 하나님을 의지하느냐에 대한 판가름은 의지했던 대상이 사라졌을 때 드러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영원히 살아 계신 분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진심으로 하나님을 믿음으로 대상으로 섬겼던 사람이라면 그 믿음에는 흔들림이 없을 것입니다. 설사 삶 도중에 여러 가지 사건으로 인해서 흔들림이 있다고 하더라도 다시 믿음의 제자리를
인간의 연합/삿9:1-6 2003-10-09 12:21:05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람을 의지하느냐 하나님을 의지하느냐에...

누구를 세울 것인가? /삿9:7-21 2007-12-18 14:39:09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 수요일(19일)은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 선거일입니다. 누가 대통령이 되느냐에 따라서, 국가의 방향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대통령 선거는 민족적으로 너무나 중요한 일입니다. 누가 지도자가 되느냐 하는 문제는, 그 지도자 한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민족 전체의 사활이 걸린 중요한 문제이기 때문에 관심을 갖지 않
누구를 세울 것인가? /삿9:7-21 2007-12-18 14:39:09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 수요일(19일)은 나라의 대통령...

성공의 척도/삿9:1-15 2003-06-13 22:04:47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에 집착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돈이나 권력, 신분, 업적, 또는 명성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나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은 고귀한 정신에 초점을 맞춥니다. 성공만 추구하는 사람들은 권력쟁취, 명예 흭득, 그리고 돈 버는 방법을 배우지만 의미 있는 삶을 추구하는 사람은 나누어주는 법을 배웁니다. 오늘 나무들의 비유를
성공의 척도/삿9:1-15 2003-06-13 22:04:47 read : 2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에 집착하는 사람은 자신의 삶을 돈이나 권력...

열매 맺는 좋은 나무<삿9:7-15 2008-06-24 12:05:07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읽어드린 이 말씀은 기드온 가정에서 된 사건입니다. 기드온 하면 여러분들이 잘 아는 대로 그분은 반석에서 밀 타작하는 농부이었습니다. 그 후 그는 미디안 사람들이 농사 지어 추수하게 되면 군사를 동원하여 모두 약탈하고 탈취하여 갔습니다. 백성들은 곤고한 가운데 슬픔에 잠기고 먹고 살수 없어 기근 기갈을 당하여 도탄
열매 맺는 좋은 나무

이런 지도자를 찾습니다/삿9:7-21 2003-04-15 22:41:14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사사들을 세워 자기백성들을 다스리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모세가 애굽에서 종살이하든 이스라엘백성들을 이끌고 출애굽한 후 광야 40년의 생활을 끝내고 느보산에서 죽자 후계자 여호수 아가 백성들을 이끌고 요단강을 건너 꿈에도 그리든 가나안땅에 도착을 하게됩니다. 그 후 여호수아도 향년 일백 이십 세로 이 세상을 떠나게
이런 지도자를 찾습니다/삿9:7-21 2003-04-15 22:41:14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사사들을 세워 자기백성들을 다...

나무 이야기 /삿9:7-15 2010-01-11 12:00:43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삿9:7-15) 혹이 요담에게 그 일을 고하매 요담이 그리심산 꼭대기로 가서 서서 소리를 높이 외쳐 그들에게 이르되 세겜 사람들아 나를 들으라 그리하여야 하나님이 너희를 들으시리라 하루는 나무들이 나가서 기름을 부어 왕을 삼으려 하여 감람나무에게 이르되 너는 우리 왕이 되라 하매 감람나무가 그들에게 이르되 나의 기름은 하나님과 사람을
나무 이야기 /삿9:7-15 2010-01-11 12:00:43 read : 3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삿9:7-15) 혹이 요담에게 그 일을 고하매 요담이 그리심산 꼭...

누가 지도자가 되어야 하나/삿9:1-6 2003-04-03 23:19:13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년만에 돌아오는 대통령 선거가 이번 주에 있습니다. 누구를 뽑아야 할지, 고민이 많이 되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람이 바뀌어도, 집권 정당이 바뀌어도 달라지지 않아 보이는 세상을 보면서 정치에 신물이 난 사람들은 금번 선거에 무관심을 보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것 또한 민주시민으로서 바람직한 결정은 아니라고 봅니다. 오늘
누가 지도자가 되어야 하나/삿9:1-6 2003-04-03 23:19:13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년만에 돌아오는 대통령 선거가 이번 주...

하나님을 기쁘시게 /삿9:1-6 2010-06-21 11:15:41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에 어떤 성자 한 분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새들에게 먹이를 주려고 눈이 많이 오고 아주 추운 날 그릇에 곡식을 담아 가지고 뿌려 놓고 새들이 와서 먹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근처에 있으니까 새들이 머뭇거리고 오질 않았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먹을 것이 없는데 얼마나 배고프냐 빨리 와서 먹으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삿9:1-6 2010-06-21 11:15:41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에 어떤 성자 한 분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새들에...

주도권쟁탈의 시대/삿9:7-21 2003-03-21 18:36:1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가정에서 텔레비전 채널의 주도권은 누가 쥐고 있습니까? 어렸을 적, 만화영화에 열광을 하던 시절에는 아버지가 "뉴스"를 보자고 하시면 '아빠는 맨날 뉴스만 좋아하셔'하고 그것이 섭섭하고 이해가 되질 않던 때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연속극"보자고 하시고, 아버지는 뉴스나 운동경기를 보자고 하시고, 아이들은
주도권쟁탈의 시대/삿9:7-21 2003-03-21 18:36:11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가정에서 텔레비전 채널의 주도권은 누가 ...

기쁘게 하는 삶 /삿9:1-6 2010-08-23 18:43:22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에 어떤 성자 한 분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새들에게 먹이를 주려고 눈이 많이 오고 아주 추운 날 그릇에 곡식을 담아 가지고 뿌려 놓고 새들이 와서 먹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이 근처에 있으니까 새들이 머뭇거리고 오질 않았습니다. 눈이 많이 와서 먹을 것이 없는데 얼마나 배고프냐 빨리 와서 먹으라고 아무리 말을 해도 그
기쁘게 하는 삶 /삿9:1-6 2010-08-23 18:43:22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세에 어떤 성자 한 분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새...

가시나무의 교훈/삿9:7-15 2003-02-20 23:36:45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시간에는 감람나무에 대해서 생각하고 은혜를 받았습니다. 오늘은 네종류의 나무가 나옵니다. 감람나무, 무화과 나무, 포도 나무, 그 다음에는 가시나무가 나옵니다. 이 나무들에게서 배워야 하겠습니다. [본문 말씀] 본문 말씀의 내용은 기드온의 70여 명 아들들 가운데 세겜의 첩에서 낳은 서자인 아비멜렉은 그의 이복형제 7
가시나무의 교훈/삿9:7-15 2003-02-20 23:36:45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시간에는 감람나무에 대해서 생각하고 은혜...

사람을 지배하려는 죄성 /삿9:8-15 2013-02-06 15:27:26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람 위에 군림하여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욕망은 인류가 범죄한 이래 가장 강력한 욕망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 권력의지를 미화하고 당연시함으로 말미암아 오늘날 정의와 사랑의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횡포가 가정과 사회, 교회와 국가에 만연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지금도 사람을 지배하지 못하여 안달하고 계십니까?
사람을 지배하려는 죄성 /삿9:8-15 2013-02-06 15:27:26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람 위에 군림하여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

나무들 비유를 통한 우리의 자세/삿9:7-16 2003-02-15 15:10:48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사 기드온이 미디안 군대를 격파하고 민족의 승리를 이루어 내었습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기드온에게 왕이 되기를 간청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자신이나 자식들이 왕이 되지 않겠다고 사양하였습니다. 그런데 기드온의 아들 중에 아비멜렉이라는 인물이 있었습니다. 그가 왕의 욕심을 가지고 고향사람들인 세겜 사람을 선동하여
나무들 비유를 통한 우리의 자세/삿9:7-16 2003-02-15 15:10:48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사 기드온이 미디안 군대를 격파...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삿9:16-25 2013-12-20 14:28:51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A. D. 1828-1910)의 단편 소설 중에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라는 작품이 있다. 톨스토이는 24살 때부터 소설을 쓰기 시작했으나 점점 나이가 들어가면서 그는 자신이 살고 있는 러시아를 배경으로 인생의 근본적인 문제에 대한 성찰과 종교적인 고민과 고뇌를 갖고 문학 활동을 한 흔적이 그의 작
어떻게 살아야 할까 /삿9:16-25 2013-12-20 14:28:51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레프 니콜라예비치 톨스토이(A. D. 182...

왕을 찾습니다/삿9:1-15 2002-09-25 10:45:21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땅에 단풍이 들어 설악산 골짜기까지 단풍행렬이 가득한 이 때, 모든 사람의 마음을 들뜨고 기쁘게 해주는 좋은 계절에 오늘도 주님 주시는 귀한 말씀으로 은혜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왕을 찾습니다'입니다. 특별히 요담의 우화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은사들을 바로 사용하지 못했던
왕을 찾습니다/삿9:1-15 2002-09-25 10:45:21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땅에 단풍이 들어 설악산 골짜기까지 단풍행렬이 가득한 ...

유실수 크리스천 /삿9:8-13/마5:16 2015-07-29 21:59:24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 나무에 열매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크리스천들은 참 포도나무 되신 예수님의 가지입니다. 포도나무인 예수님의 가지이기 때문에, 크리스천들은 관상수가 아닙니다. 관상수가 아니고 유실수입니다. 그래서 우리 크리스천들의 사명은 뭐냐.., 열매를 풍성하게 맺는 것입니다. 그런데 유실수임에도 불구하고 열매를 맺지 못하는
유실수 크리스천 /삿9:8-13/마5:16 2015-07-29 21:59:24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입 : 나무에 열매가 없을 수도 있습니다....

가시나무 왕/삿9:7-15 2001-09-28 20:32:42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백성의 대표들이 여러분에게 찾아와서 "우리의 왕이 되어주시오, 우리를 다스릴 자는 당신밖에 없습니다. 꼭 우리의 청을 들어주시기 바랍니 다" 라는 제안을 해온다면 그 요청을 어떻게 받아들이시겠습니까? 어떤 사람은 행여 절호의 기회를 놓칠 새라 "아 그래요? 물론 여부가 있겠 습니까. 제가 이 때를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아십니
가시나무 왕/삿9:7-15 2001-09-28 20:32:42 read : 3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백성의 대표들이 여러분에게 찾아와서 "우리의 왕이 되...

진실하고 의로운가?/삿9:16-21 2001-09-28 20:33:42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 중에 하나는 명예에 대한 욕구입니다. 누구든지 자신이 위치한 세계에서 남을 지배하며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남의 지배를 당하고 싶어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더구나 어려서부터 억눌림 속에서 살아온 사람일수록 더욱 그러한 욕구가 강합니다. 그러므로 그러한 사람은 좀 돈을 벌고 힘이 생겨지게 되면
진실하고 의로운가?/삿9:16-21 2001-09-28 20:33:42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점 중에 하나는 명예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