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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담 나무들의 비유/삿9:7-21 2006-11-17 12:18:32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로서 비유 설교의 마지막 설교를 하려고 합니다. 그 동안 우리는 26주 동안 성경 속에 나타난 비유에 대한 설교를 했습니다. 우리 주님은 제자들에게 말씀하실 때 친절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알아들을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비유를 통해서 천국 말씀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영적인 세계. 구원의 세계를 어찌 우리
요담 나무들의 비유/삿9:7-21 2006-11-17 12:18:32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로서 비유 설교의 마지막 설...

하나님을 잊어버리니 일어나는 일들 /삿9:1-57 2019-11-24 23:36:2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사기 8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기억하지 아니하고 점점 바알을 찾기 시작했다고 하였다.(8:33-34) 그것은 기드온이 심어놓은 잘못된 종교교육의 결과였다. 이제 그렇게 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린 결과를 사사기 9장은 보여준다. 9장의 개요는 이렇다. 기드온에게 여러 아들이
하나님을 잊어버리니 일어나는 일들 /삿9:1-57 2019-11-24 23:36:2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사기 8장의 마지막 부분에서 이스라엘...

삶의 지혜/삿9:1- 2005-02-22 12:48:38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사기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을 합니다. 삼국지를 읽는 것처럼 흥미진진합니다. 그러나 신약의 편지서에서처럼 일관된 교훈을 얻는 것이 어렵습니다. 오늘 본문에는 아비멜렉과 입다라는 두 사사와 5명의 작은 사사들이 등장을 합니다. 이들의 삶과 행적을 통해서 몇 가지 교훈을 찾아보고자 합니다. 처음에 등장하는 인물이 아비멜렉입니다. 기드온의 아
삶의 지혜/삿9:1- 2005-02-22 12:48:38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사기에는 수많은 인물들이 등장을 합니다. 삼국지를 읽는 것처럼 ...

사사기강해⑮ 심은 대로 거둔다, 그러나 … /삿9:1-57 2019-05-18 00:21:3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 孟子(BC 371~BC 289)는 “순천자흥(順天者興) 역천자망(逆天者亡)”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이 『明心寶鑑』 <天命> 篇에 인용되었지요. 이 말은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자는 망하고 하늘의 뜻에 순종하는 자는 흥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하늘은 ‘
사사기강해⑮ 심은 대로 거둔다, 그러나 … /삿9:1-57 2019-05-18 00:21:3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

사람을 지배하는 죄/삿9:8-15 2005-01-06 16:03:09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람 위에 군림하여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욕망은 인류가 범죄한 이래 가장 강력한 욕망 중에 하나입니다. 사람들은 이 권력의지를 미화하고 당연시합니다. 이 권력의지가 정의와 사랑의 이름으로 가정과 사회, 교회와 국가에 얼마나 많은 횡포를 부리고 있는지 모릅니다. 사사기의 저자는 오늘 본문을 통해서 남의 위에 군림하고 지배하고자
사람을 지배하는 죄/삿9:8-15 2005-01-06 16:03:09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사람 위에 군림하여 사람들을 지배하려는...

심은 대로 거둔다, 그러나 … /삿9:1-57 2018-05-18 04:17:42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 孟子(BC 371~BC 289)는 “순천자흥(順天者興) 역천자망(逆天者亡)”이라고 했습니다. 이 말이 『明心寶鑑』 <天命> 篇에 인용되었지요. 이 말은 ‘하늘의 뜻을 거스르는 자는 망하고 하늘의 뜻에 순종하는 자는 흥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여기서 말하는 하늘은 ‘하나님’이나 ‘
심은 대로 거둔다, 그러나 … /삿9:1-57 2018-05-18 04:17:42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을 거역하는 자는 망한다?

맷돌에 맞아 죽은 남자/삿9:1-15,52-57 2004-04-28 12:25:18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나간 역사를 살펴보면 무소불위의 권력을 가지고 수많은 사람들을 죽이며 세상을 어지럽힌 무서운 독재자들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몇 사람을 꼽아본다면 먼저 지금으로부터 약 2,000년 전에 활동하던 로마의 네로황제를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네로는 잔인하고 포악한 성격 때문에, 의붓 동생과 어머니, 그리고
맷돌에 맞아 죽은 남자/삿9:1-15,52-57 2004-04-28 12:25:18 read : 3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나간 역사를 살펴보면 무소불위의 권...

가시나무 그늘 /삿9:7-16 2016-05-19 13:14:31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이 소식을 요담에게 전하니, 그가 그리심 산 꼭대기에 올라가 서서, 큰 소리로 그들에게 외쳤다. "세겜 성읍 사람들은 내 말을 들으십시오. 그래야 하나님이 여러분의 청을 들어주실 것입니다. 하루는 나무들이 기름을 부어 자기들의 왕을 세우려고 길을 나섰습니다. 그들은 올리브 나무에게 가서 말하였습니다. '네가 우리의
가시나무 그늘 /삿9:7-16 2016-05-19 13:14:31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이 소식을 요담에게 전하니, 그가 그리심 산 꼭대...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삿9:22-29 2004-04-01 12:33:35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에 요담이 베푸는 나무 우화를 통해 하나님의 백성된 우리들은 이 땅에 존재하는 이유와 목적이 있고 그 존재의 이유와 목적을 알고 살아야한다는 것을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본문은 바로 그 존재의 목적과 이유를 잃어버린 아비멜렉 그리고 세겜 사람들이 어떻게 멸망을 가져오는지를 잘 보여주는 본문이기도 합니다. 오늘
하나님의 백성 이스라엘은/삿9:22-29 2004-04-01 12:33:35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에 요담이 베푸는 나무 우...

내 이름은 아비멜렉입니다 /삿9:1-6 2016-04-22 14:19:01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종으로 팔려간 요셉은 나중에 애굽의 국무총리가 됩니다. 젊은 나이에 국무총리가 된 요셉이 지혜롭게 나라 일을 잘 하는 것을 보고, 바로 왕은 그에게 제사장의 딸을 아내로 주어 결혼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요셉은 애굽에서 결혼을 하고, 아들 둘을 낳게 됩니다. 첫아들을 낳자 요셉은 그 아들의 이름을
내 이름은 아비멜렉입니다 /삿9:1-6 2016-04-22 14:19:01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에 종으로 팔려간 요셉은...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삿9:7-21 2004-04-01 12:33:13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그의 나이 22세 때 일기장에 이렇게 써놓았습니다. <온 세상이 무너진다 해도 내가 꼭 붙들고 놓을 수 없는 이념, 내가 그것을 위해서 살고, 그것을 위해서 죽을 수 있는 사명을 나는 찾아야 한다> 또한 칼 힐티는 그의 <잠 못 이루는 밤을 위하여>라는 책에서 행복의 원천에 대해 이렇게
하나님과 사람을 기쁘게 하는/삿9:7-21 2004-04-01 12:33:13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실존주의 철학자 키에르케고르는 그의 ...

아비멜렉의 비극 /삿9:7-15 2015-12-03 15:07:2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행복은 욕심을 채우는 데 있지 않고 욕심을 다스리는데 있습니다. 성경은 분명히 인간은 천하보다 귀한 존재라고 말씀합니다. 그런데 이것은 인간의 욕망이 천하보다 큰 것임을 말하기도 합니다. 천하를 가져다가 부어도 인간의 욕심을 다 채울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욕심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욕심은 채우면 채울수록 커집니다.
아비멜렉의 비극 /삿9:7-15 2015-12-03 15:07:24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의 행복은 욕심을 채우는 데 있지 않고 욕심을 다스리...

왕이 되고싶어서/삿9:1-6 2004-04-01 12:32:48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선 때가 되면 여러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겠다고 나서는 것을 우리는 봅니다. 사람들은 대통령 후보로 나온 사람들을 보면서 도무지 대통령감이 아닌 사람들이 나왔다고 혀를 차기도 합니다. 또 우리가 잘 알다시피 우리나라는 옛날부터 군인들의 무력, 쿠데타로 말미암아 왕의 자리, 대통령의 자리를 차지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게 해서 그
왕이 되고싶어서/삿9:1-6 2004-04-01 12:32:48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대선 때가 되면 여러 사람들이 대통령...

아름다운 선택/삿9:7-16 2006-12-08 13:38:2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2006년 독일 월드컵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꿈은 이루어 진다” 4년 전 히딩크라는 강력한 지도자의 리더십을 통해 세계 4강이라는 월드컵 신화를 이뤘습니다. 전국은 붉은 물결로 뒤덮였고, “대한민국”의 함성이 울려퍼졌습니다. 월드컵의 열기 속에 지방자치단체장을 뽑는 선거가 6월 13일에 있었습니다. 그로부터 4년이
아름다운 선택/삿9:7-16 2006-12-08 13:38:2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벌써 2006년 독일 월드컵의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

가알의 반란/삿9:22-49 2003-10-09 12:22:51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비멜렉은 3년간 아무 혼란 없이 통치했다. 그러나 그는 이스라엘을 다스리거나 그의 나라를 위해 봉사한 것이 아니라 왕의 이름과 권한을 즐겼을 뿐이었다. 더우기 세겜 사람뿐만 아니라 다른 곳 사람들도 그에게 존경을 표해 주었다. 아마도 그들은 왕을 좋아하였기 때문에 그를 기뻐했을 것이 분명하다. 그러나 사악한 자의 승리는 길지 못하다
가알의 반란/삿9:22-49 2003-10-09 12:22:51 read : 2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비멜렉은 3년간 아무 혼란 없이 통치했다. 그러나 그...

왕을 찾습니다/삿9:1-15 2007-03-21 11:24:45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땅에 단풍이 들어 설악산 골짜기까지 단풍행렬이 가득한 이 때, 모든 사람의 마음을 들뜨고 기쁘게 해주는 좋은 계절에 오늘도 주님 주시는 귀한 말씀으로 은혜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왕을 찾습니다'입니다. 특별히 요담의 우화를 통하여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와 은사들을 바로 사용하지 못
왕을 찾습니다/삿9:1-15 2007-03-21 11:24:45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온 땅에 단풍이 들어 설악산 골짜기까지 단풍...

깨어진 인간관계/삿9:22-33 2003-10-09 12:22:27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의 마음은 어느 한 사람에게만 고정될 수 없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람을 따라 움직이는 마음이라면 결국 또 다른 사람에게로 얼마든지 향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누군가가 내 마음에 들기 때문에 그 사람의 편에 서서 그를 지지하는 행동을 했을 때 사람을 향한 마음이 절대 불변이라는 보장이 없는
깨어진 인간관계/삿9:22-33 2003-10-09 12:22:27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을 따라서 움직이는 사람의 마음은 어느 한 사...

사필귀정/삿9:22-57 2007-03-29 09:40:59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삼 년에 하나님이 아비멜렉과 세겜 사람들 사이에 악한 신을 보내시매 세겜 사람들이 아비멜렉을 배반하였으니 이는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 인에게 행한 포학한 일을 갚되 그 형제를 죽여 피 흘린 죄를 아비멜렉과 아비멜렉의 손을 도와서 그 형제를 죽이게 한 세겜 사람에게로 돌아가게 하심이라 세겜 사람들이 산들 꼭대
사필귀정/삿9:22-57 2007-03-29 09:40:59 read : 3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삼 년에 하나님이...

하나님이 일하신다/삿9:22-25 2003-10-09 12:22:06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년 정권 마침내 아비멜렉은 몰락한다 그의 침몰은 너무 갑작스러워 보인다. 그리고 특별한 징후 없이 임한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일이었다. 그러나 정말 그런가? 중요한 질문이다. 아비멜렉의 파국은 예고도 없이 너무 갑작스럽게 임한 것이 아니다. 그 이유는 이렇다. 22절 "아비멜렉이 이스라엘을 다스린지 삼년에."
하나님이 일하신다/삿9:22-25 2003-10-09 12:22:06 read : 2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년 정권 마침내 아비멜렉은 몰락...

세겜 사람들이 세운 왕/삿9:1-21 2007-03-29 09:41:36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가서 그 어미의 형제에게 이르러 그들과 외조부의 온 가족에게 말하여 가로되 청하노니 너희는 세겜 사람들의 귀에 말하라 여룹바알의 아들 칠십인이 다 너희를 다스림과 한 사람이 너희를 다스림이 어느 것이 너희에게 나으냐 또 나는 너희의 골육지친임을 생각하라 그 어미의 형제들이 그를 위하여 이
세겜 사람들이 세운 왕/삿9:1-21 2007-03-29 09:41:36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룹바알의 아들 아비멜렉이 세겜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