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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련의 의미/신8:11-20 2001-11-15 09:29:58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우리들의 삶 속에 여러가지 시련이 다가옵니다. 어떤 성도들은 시련이나 고난이 다가오면 신앙의 배가 난파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성도는 오히려 시련과 고난의 풍랑을 만나면 순풍에 돛을 단듯 신앙의 꽃이 활짝 피어나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일생을 살면서 고난과 시련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태도를 가지고: 시련의 의미/신8:11-20 2001-11-15 09:29:58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우리들의 삶 속에 여러가지 시련이 다가...

하나님의 은혜를 잠시도 잊지 말라/신8:7-18 2001-11-15 16:53:58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요즘 취미 삼아서 쓰고 있는 휘호는 '경천애인(敬天愛人)'과 '신 행일치(信行一致)'입니다. 그런데, 우리 주변의 가정에 가장 많이 걸려 있는 글귀는 아마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글의 내용이 '가정이 화목해야 모든 일이: 하나님의 은혜를 잠시도 잊지 말라/신8:7-18 2001-11-15 16:53:58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요즘 취미 삼아서 쓰고 있는 휘호는...

너는 알라!/신8:1-3 2001-12-04 18:34:37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나라를 마13장에서 주님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기뻐하며 숨겨두고 집에 가서 모든 소유를 팔아 그 밭을 산 것과 같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보화만 사려하면 밭 주인이 팔려하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고 보화만 있으면 집이 문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하나님의 나라는 진주를 장사하는 사람이 극히 값진 진주를 만나매 모든 진주: 너는 알라!/신8:1-3 2001-12-04 18:34:37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나라를 마13장에서 주님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

감사하는 자의 밝은 전망/신8:1-10 2001-12-14 19:24:45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뜨거운 여름날 한 농부가 호도 나무 밑 그늘에 앉아 쉬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호박 넝쿨에 매어 달린 큼직한 한 개의 호박을 보았습니다. 농부는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하나님도 참. 왜 저렇게 무거운 호박이 약한 넝쿨에 매어 달리게 하셨담? 넝쿨은 약하고 호박은 무거우니 땅에 닿을 듯이 매어 달려 있지 않아?": 감사하는 자의 밝은 전망/신8:1-10 2001-12-14 19:24:45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뜨거운 여름날 한 농부가 호도 나무 밑 그늘...

네 옛날들을 생각하라/신8:11-20 2001-12-14 19:26:51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게 읽히는 책이 하나 있습니다. 캐나다 사람인 '어니 제이 젤린 스키' 라는 사람이 쓴 책인데 'Don't Hurry. Be Happy.'라는 그런 책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우리나라 말로도 번역이 되었습니다. '느리게 사는 즐거움': 네 옛날들을 생각하라/신8:11-20 2001-12-14 19:26:51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게 읽히는 책이 하나 있습...

잘 될 때의 위기/신8:11-18 2001-12-28 05:30:53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은 좋은 것입니다. 잘된다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잘되는 때에 오는 위기에 대해서 성경은 잘 밝혀 주면서 성도들로 하여금 주의를 주고 있습니다. 고급 장교들에게서 나오는 말이 있습니다. 별 하나 달았던 장군이 전역하면 1층에서 떨어지는 것 같고, 별 두 개 달았던 장군이 전역하면 2충에서 떨어지는 것: 잘 될 때의 위기/신8:11-18 2001-12-28 05:30:53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은 좋은 것입니다. 잘된다는 것은 누구나 바라는 것이...

너는 기억하라/신8:1-10/김상수 2002-02-26 15:47:21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1년도 마지막 주일 예배입니다. 해마다 이맘때가 되면 많은 분들이 망년회로 모입니다. 왜 망년회라고 할까요? 한 해의 온갖 괴로움을 잊어버리자는 의미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축복 가운데 한 가지가 잊어버리는 은혜입니다. 예를 들면 부모가 살아 계시는데 자녀가 먼저 세상을 떠나면 그 부모의 가슴: 너는 기억하라/신8:1-10/김상수 2002-02-26 15:47:21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2001년도 마지막 주일 예배입니다. 해마다 이...

지켜 행하라/신8:1-10 2002-03-06 16:22:29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건강은 모든 복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모두를 다 잃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돈을 많이 벌어놓았어도 건강을 잃으면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많이 해서 박사 학위를 두 셋 가졌다 해도 건강을 잃으면 모두 물거품이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은 건강에 관심이 제일 큽니다. 그래서 건강식품을 찾: 지켜 행하라/신8:1-10 2002-03-06 16:22:29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건강은 모든 복의 근원이라고 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

만나로 먹이신 이유/신8:11-20 2002-03-12 15:37:09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루이스 목사님이 옥스퍼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설교를 했습니다. 설교 후에 한 학생으로부터 질문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신다고 하면 왜 인생에 고통을 주시는 것입니까?’ 그때 ‘고통이 있어도 인간이 교만한데 고통이 없다면 인간이 얼마나 교만하겠는가? 고통은 어리석은 인생들을 깨우는 하나님의 메가폰이다’라고 했다고 합니: 만나로 먹이신 이유/신8:11-20 2002-03-12 15:37:09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루이스 목사님이 옥스퍼드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설교를...

우리가 알아야 할 것/신8:1-3 2002-05-07 19:59:1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알콜 중독자가 있었습니다. 술과 노름 등 방탕한 생활로 가정을 전혀 돌보지 않는 그에게는 견디다 못해 집을 뛰쳐 나가 버린 아내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남겨진 두 아들이 있었습니다. 두 아들은 이와같이 형편없이 열악한 환경 가운데서 자랐습니다. 가출한 어머니, 술주정뱅이 아버지, 그야말로 부모의 사랑을 거의 받지 못하고 어린: 우리가 알아야 할 것/신8:1-3 2002-05-07 19:59:13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알콜 중독자가 있었습니다. 술과 노름 등 방탕한 ...

나는 누구인가/신8:11-20 2002-08-07 11:24:40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러시아에 살던 랍비에 관한 이야기다. 그는 삶의 목적을 상실한 채 쌀쌀한 저녁 길을 걷고 있었다. 주머니 깊숙이 손을 넣은 채 저녁 길을 걷고 있었다. 주머니 깊숙이 손을 넣은 채로 정처 없이 텅 빈 거리를 돌아다니며 하나님에 대한 그의 믿음, 성경 말씀, 목회자로서의 부르심에 대해 자문했다. 그의 영혼은 러시아의 겨울보다: 나는 누구인가/신8:11-20 2002-08-07 11:24:40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러시아에 살던 랍비에 관한 이야기다. 그는 삶의 목...

신앙인의 바른 처신/신8:11-20 2002-08-16 10:26:33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행기가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것 같지만 항로가 있고, 기차도 철로를 따라 달리며, 자동차도 도로 위를 달려야하듯이 인생도 길이 있고, 신앙인도 길이 있습니다. 길이 아닌곳을 오래 달릴 수는 없습니다. 신명기는 "율법을 알지 못하는 제2세대들에게 모세가 3편의 설교로서 하나님의 선민으로서 살아야할 도리를 요약한 책: 신앙인의 바른 처신/신8:11-20 2002-08-16 10:26:33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비행기가 하늘을 마음대로 날아다니는 ...

광야의 삶을 축복으로/신8:1-10 2002-09-20 18:18:42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태평양교회 성도 여러분! 요즈음 세상 살아가시기가 무척 힘드시지요? 이 세상은 광야와 같다고 성경은 비유하고 있습니다. 폭풍, 비바람, 전쟁, 싸움, 투쟁이 있고 서로 속이고 속는 험악한 삶의 터전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 광야같은 세상에 기가 막힌 축복의 비밀들을 숨겨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40년동안 이스라엘: 광야의 삶을 축복으로/신8:1-10 2002-09-20 18:18:42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태평양교회 성도 여러분!

광야의 훈련/신8:1-10 2002-09-20 18:19:37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킨 뒤에 곧바로 가나안으로 들여보내지 않으시고 40년동안 광야에서 방황하게 했다. 그 이유가 무엇 때문인가?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했기 때문인가? 아니다. 그러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에 들어가기를 거부한 죄 때문인가? 물론 그런 이유도 있다. 그러나 그보다 더 큰 이유가 있다. 그것은 훈: 광야의 훈련/신8:1-10 2002-09-20 18:19:37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출애굽시킨 뒤...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신8:1-6 2002-09-20 18:20:35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IMF에 이어 두 번째로 경제 위기를 맞아 우리 국민들의 생활이 매우 어려워졌습니다. 어떤 사람의 말에 의하면 이 번이IMF때 보다 더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그 흔했던 망년회 같은 것을 하는 사람들을 보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나 과거에 경기가 좋을 때만 해도 직장, 클럽, 친교 단체 또는 가정에서 대부분 망년회: 사람이 무엇으로 사는가/신8:1-6 2002-09-20 18:20:35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IMF에 이어 두 번째로 경제 위기를 맞...

우리 삶의 광야 길/신8:1-10 2002-09-20 18:21:07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그들에게 약속하신 땅 가나안에 들어가기 전 40년 동안 광야 길을 걸어야 했던 사실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의 광야에서의 삶이라는 역사적 사실을 그저 단순히 전하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의미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동안 광야 길: 우리 삶의 광야 길/신8:1-10 2002-09-20 18:21:07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그들...

이것이 무엇이냐?/신8:1-10 2002-09-20 18:21:48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미국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제일 힘들었던 게 강의를 듣는 것이었다. 잘 안 들리는 것도 문제지만, 들리는 것마저도 노트에 요약해서 적을 수 없다는 게 제일 괴로웠다. 한국에 있을 때는 제가 기록한 노트가 그래도 제일 잘 팔렸다. 글씨도 그런 대로 반듯하게 쓰는 편이었고 요약도 비교적 잘하는 편이어서, 제 노트가 시험철: 이것이 무엇이냐?/신8:1-10 2002-09-20 18:21:48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서 론 미국에서 공부를 시작하면서...

지켜 행하라/신8:1-10 2002-09-20 18:22:3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라: 지켜 행하라/신8:1-10 2002-09-20 18:22:34 read : 1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인도하심/신8:1-10 2002-09-20 18:24:09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나는 선한 목자다." 라고 하셨습니다. 목자와 양의 관계는 너무나도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고 양들은 목자에게 양식을 제공하며 목숨을 보전받는 관계입니다. 요10:14-15 "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신8:1-10 2002-09-20 18:24:09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나는 선한 목자다." ...

한국동란의 영적 교훈/신8:1-10 2002-09-20 18:24:49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40년의 광야 생활을 마치고 이제 요단강을 건너면 꿈에도 그리던 가난안 땅으로 들어가게 되는 상황이 그 배경입니다. 이날 모세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난 40년 동안 걸어온 고난 길을 기억하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왜 고난을 주셨는지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고난의 때를: 한국동란의 영적 교훈/신8:1-10 2002-09-20 18:24:49 read : 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이 4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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