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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야로 인도하신 이유/신8:1-6 2003-03-23 22:23:56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류대학을 졸업한 두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소위 말하는 엘리트들입니다. 그들은 같은 회사에 취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부푼 마음으로 회사에 첫 출근을 했습니다. 그런데 뜻밖에도 그들에게 주어진 첫번째 업무는 백화점 내에 있는 엘리베이터 안에서 손님들을 안내하는 일이었습니다. 그들은 내심 불만스러웠습니다. 그래도 자기들은 소
광야로 인도하신 이유/신8:1-6 2003-03-23 22:23:56 read : 5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류대학을 졸업한 두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소...

너는 기억하라/신8:1-10 2003-03-25 11:24:02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라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고 번성하고 여호와께서 너희의 열조에게 맹세하신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으리라 2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 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 하심이
너는 기억하라/신8:1-10 2003-03-25 11:24:02 read : 3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내가 오늘날 명하는 모든 명령을 너희는 지켜 행라라...

너를 낮추시며 마침내 복을 주려 하심이라/신8:14-17 2003-03-26 21:30:08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를 낮추시며 마침내 복을 주려 하심이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평소 주님을 잘 믿고 섬기는 성도가 큰 시련과 고난을 당할 때 제게 묻는 질문이 이러합니다. “목사님, 저는 성수주일하고 십일조 잘 드리며 제딴엔 주님을 잘 믿으려고 애를 쓰는데 왜 이와같은 시련이 다가옵니까? 제가 무엇을
너를 낮추시며 마침내 복을 주려 하심이라/신8:14-17 2003-03-26 21:30:08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를 낮추시며 마침내 ...

전하는 자/신8:1-3 2003-03-27 15:05:26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는 가정의 달 마지막 주일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끼는 가족 복음화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기를 원합니다. 먼저 집고 넘어 가야할 것이 있는데 교리적인 부분이기는 하지만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자유의지를 주셨다는 말씀부터 풀어나가겠습니다. 이 자유의지는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가장귀한 선물 중에 하나입니다. 우리를 로보트
전하는 자/신8:1-3 2003-03-27 15:05:26 read : 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주는 가정의 달 마지막 주일입니다. 그래서 가정에서 ...

너로 낮추시며 힘들게 하심은/신8:1-10 2003-04-03 14:45:59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느 덧 2002년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정말 세월이 빠르게 흐릅니다. 젊은이들은 동의 못하겠지만, 나이를 먹는 이들은 전보다 세월이 더욱 빠르게 흐른다고 느껴집니다. 좋든 싫든, 힘들든 가벼웠든 간에 한 해가 저물어 가고 이제 우리는 뭔가 정리하며 새롭게 다가오는 세월을 대비해야 할 때입니다. 주님의 말씀
너로 낮추시며 힘들게 하심은/신8:1-10 2003-04-03 14:45:59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느 덧 2002년 마지막 주일이 되었...

물질의 헌신, 어떠합니까?/신8:17-18.마5:17-19 2003-04-03 23:05:0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물질에 대한 지나친 애착 말씀에 들어가면서, 먼저 여러분께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은 하나님께 헌신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께서 나의 모든 것의 주인 되심을 믿고 그대로 행하고 있습니까? 이 질문에 여러분이 자신 있게 대답할 수 있다면, 여러분은 진정한 의미에서 하나님의 사람이고 성숙한
물질의 헌신, 어떠합니까?/신8:17-18.마5:17-19 2003-04-03 23:05:09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물질에 대한 지나친 애착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의 뜻/신8:1-3 2003-04-10 15:16:02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하나님을 믿는 자녀(백성)들로 택하신 목적은 우리들로 하여금 1)천상적 가나안(천국)과 2)지상적 가나안(젖과 꿀이 흐르는 축복의 땅)의 주인공으로 만드시려는 것입니다. 지상적 가나안은 만민에게 복을 끼치는 복의 근원의 사명을 감당하고 하나님의 사랑과 정의로 만민을 다스릴 수 있는 축복의 중심지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하나님의 뜻/신8:1-3 2003-04-10 15:16:02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하나님을 믿...

돈을 제대로 벌려는 사람은 ?/신8:11-18 2003-04-11 09:18:0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萬事는 原理가 있고 이치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 原理와 理致는 사람이 만든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만드신 것임을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그러기에 우리 성도가 복을 받고 살려면 하나님의 그 원리와 이치를 발견해야 하는 것입니다. 몇주째 계속 말씀드리는 성도의 經濟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돈을 제대로 벌려는 사람은 ?/신8:11-18 2003-04-11 09:18:0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萬事는 原理가 있고 이치가 있다...

이스라엘의 광야 훈련/신8:1-10 2003-05-13 10:06:01 read : 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경건의 연습 막스 비어의 소설「행복한 위선자」는 비양심적인 악인 로드 죠오지 헬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그는 마음뿐 아니라 행동에도 야비함이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그의 얼굴만 보아도 사람들은 두려워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아름답고 순결한 미어리라는 소녀를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소녀는 “얼굴이 저렇게 무섭게 생긴 사
이스라엘의 광야 훈련/신8:1-10 2003-05-13 10:06:01 read : 4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경건의 연습 막스 비어의 소설「행복...

광야 40년의 비밀/신8:1-10 2003-05-20 16:27:37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密(비밀)이라는 말의 한자말을 보면 숨기다 감추다는 뜻의 秘(비)와 빽빽하다 촘촘하다 는 뜻의 密(밀) 두 자가 합쳐져서 비밀이라는 말이 만들어졌습니다. 빽빽하고 촘촘하게 숨겨져 있는 것 중에 하나를 끄집어내거나 발견한다는 것은 대단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 하나 즉 비밀을 발견한 사람에게는 굉장한 소득이 될 수가 있을 것
광야 40년의 비밀/신8:1-10 2003-05-20 16:27:37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密(비밀)이라는 말의 한자말을 보면 숨기다 감추다...

하나님의 시간/신8:2-10 2003-06-06 21:41:51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일명 GMO라 불려지는 유전자 조작 식품의 유해성 문제다. 우리도 알지 못하는 사이에 상당히 광범위하게 유전자 조작 식품들이 퍼져 있고, 우리가 이를 섭취하고 있다. 이 유전자 조작 식품은 주로 미국에서 생산되어서 세계 각지에 판매되고 있는데 이미 유럽연합에서는 이 식품의 수입을 금지하
하나님의 시간/신8:2-10 2003-06-06 21:41:51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우리 사회에 문제가 되는 것 중의 하나가 일명...

광야/신8:1-10 2003-10-01 15:06:0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3절에 보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 하려 하심이니라"고 말씀합니다. 떡이 사람을 살리는가, 말씀이 사람을 살리는가에 대한 문제입니다. 참으로 어려운 말씀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에서 나왔을 때 그들을 기다린 것은 젖과 꿀이 있는 약속의 땅
광 야/신8:1-10 2003-10-01 15:06:0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3절에 보면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

여호와를 기억하라/신8:11-21 2003-10-01 15:06:25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의 땅 가나안에 들어가면 내가 오늘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킬 것이며 그 명령과 규례를 항상 기억하라고 당부를 하고 있습니다. 모세는 또 말하기를 만일 너희가 가나안 땅에 들어가서 축복하신 여호와를 기억하지 않고 우상을 섬기게되면 여호와께서 앞서 멸망시킨 다른 나
여호와를 기억하라/신8:11-21 2003-10-01 15:06:25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는 오늘 본문에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축복...

하나님의 보호에 대한 감사/신8:2-3 2003-11-25 22:08:3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우리에게 영적 양식과 신령한 은혜를 우리에게 공급하여 주는 곳이 교회입니다. 또 이번에 새벽집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신령한 마음의 양식, 마음의 은혜, 속사람을 잘되게 하며 우리 영혼을 복 주시는 은혜를 우리는 새벽을 통하여 지금까지 받아왔습니다. 우리가 어렸을 때, 젊었을 때, 청소년 때를 지나보면 세수를 안해도
하나님의 보호에 대한 감사/신8:2-3 2003-11-25 22:08:34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는 우리에게 영적 양식과 신령한 은혜...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라/신8:11-20 2003-12-28 21:24:20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 못하는 점이 많았습니다. 그것은 왜 하나님께서 열흘이면 갈 수 있는 가나안 땅을 그토록 오랜 기간동안 광야를 빙글빙글 돌면서 고생을 시키셨느냐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것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훈련시켜 복을 주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복을 주시기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라/신8:11-20 2003-12-28 21:24:20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뜻을 ...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하심이라/신8:11-18 2004-01-08 22:53:36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수는 아무리 우리에게 좋게 해줘도 그 마음의 숨은 동기는 우리를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이기 때문에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나 부모는 자식에게 아무리 나쁘게 대하여도 그 마음의 숨은 동기는 좋게 해주려는 것이기 때문에 안심할 수 있습니 다. 하나님께서 모세를 통하여 이스라엘 배성들을 애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하심이라/신8:11-18 2004-01-08 22:53:36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원수는 아무리 우리에게 좋게 해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신8:1-3 2004-01-28 22:53:04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있는데, 사람이 의식주만 해결되면 살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여러분, 정말 그렇습니까? 전혀 그렇지 않죠. 사람은 그런 것만 갖고 도저히 살아갈 수 없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사람은 육체만 가진 존재가 아니라, 영혼을 가진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창2:7 보면 인간 창조 기사가 나옵니다. 하나님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신8:1-3 2004-01-28 22:53:04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흔히 많은 사람들이 오해하는 게 있는데, 사...

배부르다고 이러기냐?/신8:11-20 2004-03-08 14:25:20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나는 이런 이야기를 읽었습니다. 어릴 때 목동이었던 아이가 자라서 나중에 나라일을 크게 하는 후작이 되었습니다. 그는 수많은 사람들이 존경하고 부러워하는 위치에 있으면서도 늘 자기가 어릴 때 양을 치던 곳을 자주 찾곤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곳에서 하나님께 감사기도를 드리곤
배부르다고 이러기냐?/신8:11-20 2004-03-08 14:25:20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을 못 한다는 말이 있습...

시련을 주시는 이유/신8:11-20 2004-03-11 12:18:32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우리들의 삶 속에 여러가지 시련이 다가옵니다. 어떤 성도들은 시련이나 고난이 다가오면 신앙의 배가 난파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성도는 오히려 시련과 고난의 풍랑을 만나면 순퐁에 돛을 단듯 신앙의 꽃이 활짝 피어나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일생을 살면서 고난과 시련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태도
시련을 주시는 이유/신8:11-20 2004-03-11 12:18:32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우리들의 삶 속에 여러가...

6.25가 주는 교훈/신8:1-10 2004-03-11 12:19:50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습니다, 옳은 말이요, 바른 말이라고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물론 정도의 차이는 있겠습니다만 그러나 오늘 우리가 참으로 얼마나 잘 잊어 버리는지 ... 아마 우리 가운데 지난 주일 드린 말씀의 제목을 온전히 기억하고 있는 분이 별로 많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 인간은 그냥 시간이
6.25가 주는 교훈/신8:1-10 2004-03-11 12:19:50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