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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8:

말씀읽기/신8:3 2001-09-17 22:10:21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매년 6월 한달동안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달로 정하여 전 교인이 동참하고 있습니다. 6월 한달동안 성경읽기에 동참하셔서 말씀으로 성숙해져 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육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습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수록 성숙한 모습으로 변화되기 보다는 점점 죄가운데 빠져가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우리들을: 말씀읽기/신8:3 2001-09-17 22:10:21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매년 6월 한달동안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달로 ...

광야는 어떤 곳입니까/신8:11-20 2001-09-17 22:12:00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 8 :15-16절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고 위험한 광야 곧 불뱀과 전갈이 있고 물이 없는 간조한 땅을 지나게 하셨으며 또 너를 위하여 물을 굳은 반석에서 내셨으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광야에서 네게 허락 먹이셨나니 이는 다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마침내 네게 복을 주려 하심이었느니라" 우리가 지: 광야는 어떤 곳입니까/신8:11-20 2001-09-17 22:12:00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 8 :15-16절 "너를 인도하여 그 광대하...

너를 축복하려 하심이라/신8:15-16 2001-09-17 22:14:12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 32 : 10-12절 "여호와께서 그를 황무지에서, 짐승의 부르짖는 광야에서 만나시고 호위하시며 보호하시며 자기 눈동자같이 지키셨도다 마치 독수리가 그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그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 날개 에 그것을 업는 것같이 여호와께서 홀로 그들을 인도하셨고 다른 신이 없었도: 너를 축복하려 하심이라/신8:15-16 2001-09-17 22:14:12 read : 1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 32 : 10-12절 "여호...

마침내 주시는 복/신8:11-20 2001-10-18 12:20:03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그는 태초에 인간을 창조하시고 그에게 4가지 복을 주셨습니다. ① 자손번성의 복 ② 땅을 정복하여 자기 소유로 만들 수 있는 복 ③ 모든 생물들을 자기 뜻대로 다스릴 수 있는 복 ④ 각종식물과 열매를 먹을 수 있는 복 그러므로 인간은 이 복을 받음으로 얼마든지 의식주 걱정 없이 잘 살수 있: 마침내 주시는 복/신8:11-20 2001-10-18 12:20:03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만복의 근원이십니다. 그는 태초...

복된 삶의 비결/빌4:10-13,신8:11-18 2001-10-18 12:21:07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내가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세상에 무엇이든지 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바울이 말씀하는 모든 것이란 세 가지를 말씀하는 것입니다. 1. 자족할 줄 아는 비결입니다. 2. 비천에 처할 줄 아는 비결입니다. 3. 풍부에 처할 줄 아는 비결입니다.: 복된 삶의 비결/빌4:10-13,신8:11-18 2001-10-18 12:21:07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 사도는 내가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

하나님을 잊는 경우/신8:11-20 2001-10-18 12:21:47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 중에 반복해서 나타나는 말씀은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지 않도록 삼갈지 어다"입니다. '잊는다'라는 말은 관계에 있어서 마지막 단계를 의미합니다. 또 '하나님을 잊는다'라고 하면, 하나님과의 관계가 마지막 단계에 왔음을 의미합니다. '잊는다'라는 말은 참으로 무서운: 하나님을 잊는 경우/신8:11-20 2001-10-18 12:21:47 read : 1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 중에 반복해서 나타나는 말씀은 "네 하나님 ...

시련이 주는 유익/신8:2-16 2001-10-18 12:23:29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내일이면 여러분은 2001년도 첫훈련인 '혹한기훈련'을 나가게 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 가운데는 자대 배치 받고 나가는 첫 야외훈련이 되시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저는요 군생활을 많이는 못했고 딱 4년 6개월을 했습니다. 지금부터 햇수로는 11년전인가요? 1990년 5월 15일에 입대를 해서 199: 시련이 주는 유익/신8:2-16 2001-10-18 12:23:29 read : 1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내일이면 여러분은 2001년도 첫훈련인 '혹한기...

말씀으로 통치하신 하나님/신8:1-10 2001-10-18 12:26:44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펜은 칼 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시대에 가장 힘있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메스컴일 것입니다. 메스컴을 장악하는 자가 세상을 통치합니다. 말의 힘이 그렇게 큽니다. 우리 인간들이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든 언어는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말미암은 것입니다. 미국 웨스터 민스터 신학교의 신약학 교수로 있는 모세 실: 말씀으로 통치하신 하나님/신8:1-10 2001-10-18 12:26:44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펜은 칼 보다 강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지금 이 ...

하나님의 말씀으로 삽시다/신8:3,마4:1-4 2001-10-18 12:27:43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마음"이라는 것입니다. 이 마음은 하나님이 최초로 인간을 지으실 때에 주신 것입니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이 마음은 무엇이든지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느 때는 선한 마음도 가지는가 하면 어떤 때는 악하고 독한 마음을 가지는 때도 있습니다. 사: 하나님의 말씀으로 삽시다/신8:3,마4:1-4 2001-10-18 12:27:43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특유한 것이 있는데 ...

고난과 시련의 목적/신8:11-20 2001-10-18 12:28:55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우리들의 삶 속에 여러가지 시련이 다가옵니다. 어떤 성도들은 시련이나 고난이 다가오면 신앙의 배가 난파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어떤 성도는 오히려 시련과 고난의 풍랑을 만나면 순퐁에 돛을 단듯 신앙의 꽃이 활짝 피어나기도 합니다. 우리들은 일생을 살면서 고난과 시련을 피할 수는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태도를: 고난과 시련의 목적/신8:11-20 2001-10-18 12:28:55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은 후에도 우리들의 삶 속에 여러가지 시련...

6.25의 교훈/신8:1-2 2001-10-19 00:40:03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신 8:2) 하나님께서는 왜 사람들이 잊고 싶어하는 수치와 고난의 역사를 기억하라고 하시는 것일까요? 잊혀져 가는 6.25를 상기함으로 역사를 통해서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뜻과 그 교훈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첫째, 전쟁과 비극 전쟁의 최대 비극은: 6.25의 교훈/신8:1-2 2001-10-19 00:40:03 read : 3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

광야 40년의 의미/신8:1-10 2001-10-19 00:42:38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바로의 탄압과 고된 노예생활로 인하여 견 디지 못하고 하나님앞에 부르짖기 시작 하였습니다. 이와같이 하나님앞에 부르짖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를 하나님께서 들으시고 이스라엘 백성들 을 출애굽 시키기 위해서 모세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의 종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아 이스라엘 백성들을 이끌고 출: 광야 40년의 의미/신8:1-10 2001-10-19 00:42:38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 땅에서 바로의 탄압과 고된 노예...

광야에서도 실망치 말자/신8:11-17 2001-10-19 00:43:28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아마도 고속도로를 달리실 때 거리표지판을 보셨을 것입니다. 우리는 그 표지판을 보고 우리가 얼마나 달려왔는지, 또 앞으로 얼마나 달려가야 할지를 생각하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치 고속도로를 달리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헌신예배를 드리시는 우리 한나 선교회 회원들은 서울에서 부산까지 여행하는 사람들이라: 광야에서도 실망치 말자/신8:11-17 2001-10-19 00:43:28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은 아마도 고속도로를 달리실 때 거리표지...

광야를 걷게하신 이유/신8:1-10 2001-10-19 00:47:59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저희 교회에는 아직 어린 자녀들이 아파서 고생을 하신 부모들이 있습니 다. 수두를 앓은 어린이도 있었고 또 이유를 알지 못하게 열이 나서 고생하는 어린이들이 있었습니다. 우리 모두 자녀들을 기르고 있는 부모들이기 때문에 자녀들을 기르는 부모의 심정을 잘 알고 있습니다. 아직 자기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자녀가 아프면: 광야를 걷게하신 이유/신8:1-10 2001-10-19 00:47:59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저희 교회에는 아직 어린 자녀들이 아파서 고생...

그날을 잊지 말자/신8:1-10,시137:1-9 2001-10-19 00:49:21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50년 6.25 사변이 일어난지 올해로 꼭 50년째가 되는 날입니다. 그 날도 오늘과 같은 주일이었습니다. 50년 전 주일 새벽에... 지축을 흔드는 대포 소리로 시작된 전쟁은 이 한반도를 피로 물들이며 자그마치 3년 동안이나 계속되었습니다. 이 강산에 떨어진 폭탄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에 유럽 전 지역에: 그날을 잊지 말자/신8:1-10,시137:1-9 2001-10-19 00:49:21 read : 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1950년 6.25 사변이 일어...

광야길을 걷게하신 이유/신8:1-10 2001-10-19 00:50:14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몇 주 전에 어느 교회에 가서 강의를 하였습니다. 강의를 하면서 세상에서 우리가 가장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분은 예수님이라고 소개를 하였습니다. 그 때 대부분의 사람들이 동의를 하였습니다. 우리 성도님에게도 이시간 질문해 보겠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하고 본받고 싶은 분은 누구입니까? 예수님이라는 사실에 동의하십니까: 광야길을 걷게하신 이유/신8:1-10 2001-10-19 00:50:14 read : 3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몇 주 전에 어느 교회에 가서 강의를 하였습니...

큰 믿음/신8:1-6 2001-10-19 00:52:29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가운데 자신이 소원하는 좋은 대학에 합격되는 응답을 받았다면 큰 축복입니다. 그러나 합격했다고 해서 그것으로 다 끝난 것은 아닙니다. 대학 4년 동안 학업에 충실하여 졸업을 해야만 축복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졸업을 하지 못하고 중 도에서 낙오되었다면, 그것은 대학 합격 당시의 기쁨으로만 끝날 것입: 큰 믿음/신8:1-6 2001-10-19 00:52:29 read : 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는 가운데 자신이 소원하는...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어떻게 기르시는가?/신8:1-6 2001-11-15 00:31:58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소원은 모두 같습니다. 우리는 모두다 형통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또, 다른 바램은 그것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는 것입니다. 누구라도 그렇습니다. 빨리, 잘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쉽게 잘되었으면 얼마나 좋겠나? 사고 없이 돈 벌면 얼마나 좋겠나? 빨리 가: 하나님은 그의 백성을 어떻게 기르시는가?/신8:1-6 2001-11-15 00:31:58 read : 1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우리의...

사십년 세월을 잊지 말라/신8:1-6 2001-11-15 00:33:53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 신명기서는 광야 생활 40년 동안에 태어난 이스라엘 2세들에게 모세가 죽기 전에 다시 하나님의 약속을 전하고 있는 말씀이다. 애굽에서 나왔던 1세들은 거의 다 광야에서 죽었다. 이제 2세들은 꿈에도 그리던 하나님의 약속하신 가나안 땅을 눈 앞에 두고 늙은 지도자 모세의 설교를 듣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죽음이: 사십년 세월을 잊지 말라/신8:1-6 2001-11-15 00:33:53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서 론 ) 신명기서는 광야 생활 40년 동안에...

하나님을 기억하라/신8:1-10 2001-11-15 08:54:08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차를 타고 하당에 있는 광주 은행에서 일을 보려고 차에서 내리는데 우유배달을 하는 아줌마가 반갑게 목사님 안녕하세요 평강교회 목사님이시오 목사님 잠간만 기다리세요 하더니 자전거를 멈추고 우유를 꺼내어줍니다 저는 잘 기억을 못했는데 그분은 어린이 전도협회에 와서 저의 강의를 듣고 잘 알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나를 기억하고 있: 하나님을 기억하라/신8:1-10 2001-11-15 08:54:08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차를 타고 하당에 있는 광주 은행에서 일을 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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