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설교ㅇ성씨 목사설교이준원 목사설교(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이준원 목사설교(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부르심을 받은 믿음의 조상들 /행7:1-16/ 이준원목사 2019-03-30 11:43:38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 축구대회가 러시아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제가 워낙 축구를 좋아해서, 평소에는 케이블이 없다가 월드컵 때만 신청해서 보고 또 끊었습니다. 이전에는 1년 계약을 요구했었는데 요즘은 자유롭게 했다 안 했다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케이블이나 위성 통신이나 인터넷 TV들을 보
부르심을 받은 믿음의 조상들 /행7:1-16/ 이준원목사 2019-03-30 11:43:38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4년마다 열리는 월드컵 축구...

거룩하신 하나님의 종 모세 /행7:17-36/ 이준원목사 2019-03-30 11:45:4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보통 헤어지면서 많이 하는 말이 “내일 봐요.”일 것입니다. 어제 만난 분들과는 “내일 뵈어요. See you tomorrow.”라고 인사를 했습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순수 우리말에는 원래 ‘내일’이라는 단어가 없습니다. ‘어제’라는 단어와 ‘오늘’이라는 단어는 분명히 순수한 우리말인데, 오늘의 다음
거룩하신 하나님의 종 모세 /행7:17-36/ 이준원목사 2019-03-30 11:45:4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보통 헤어지면서 많이 하는...

믿는 것 같았지만 믿지 않은 사람들 /행7:37-53/ 이준원목사 2019-03-30 11:49:13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끊임없이 우리는 사람들과 만나고 헤어지기를 반복합니다. 지금까지의 인생을 돌아보십시오. 특별히 기억나는 만남이 있으실 겁니다. 저에게도 제 인생에 큰 영향을 미쳤던 몇 번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당연히 태어날 때 부모님과의 만남이 있고, 그 후 배우
믿는 것 같았지만 믿지 않은 사람들 /행7:37-53/ 이준원목사 2019-03-30 11:49:13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만남의 연속이라고 ...

첫 순교자와 교회를 향한 큰 박해 /행7:54-행8:3/ 이준원목사 2019-03-30 11:52:49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행을 할 때는 대개 호텔 방에서 잡니다. 호텔 방을 들어가면 열고 들어간 문 안쪽에 ‘비상시 주의사항’이라는 것이 붙어 있는 것을 봅니다. 만일의 사태를 위해 비상구 위치나 대비 방법을 써놓은 것입니다. 어떤 책에서 본 내용인데, 뉴질랜드의 오클랜드(Auckland)에는 남반구에서
첫 순교자와 교회를 향한 큰 박해 /행7:54-행8:3/ 이준원목사 2019-03-30 11:52:49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여행을 할 때는 ...

사마리아로 전파된 복음 /행8:4-13/ 이준원목사 2019-03-30 11:56:01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년에 한 번 열리는 월드컵 축구대회가 지난달 러시아에서 마쳤습니다. 한국 팀은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고 말았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세 번째 경기에서 세계랭킹 1위인 독일을 2대0으로 물리치고 이번 대회 최고의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 독일이 ‘독일(Germany)’이라는 이름으로 나온 것이 1994년
사마리아로 전파된 복음 /행8:4-13/ 이준원목사 2019-03-30 11:56:01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년에 한 번 열리는 월드컵 축구대회가 ...

성령을 받은 사마리아 사람들 /행8:14-25/ 이준원목사 2019-03-30 11:58:08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세례식을 거행했는데, 세례를 할 때나 임직을 할 때 안수를 합니다. 안수(按手, laying on of hands)라는 것은 어떤 인격적 존재가 다른 대상의 신체 부위에 손을 얹는 종교적 행위입니다. 기독교에만 있는 것은 아니고, 다른 종교에도 있습니다. 성경을 보면 인간이 짐승에게 안수하는 경
성령을 받은 사마리아 사람들 /행8:14-25/ 이준원목사 2019-03-30 11:58:08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세례식을 거행했는...

지시하시는 성령님과 순종하는 빌립 /행8:26-40/ 이준원목사 2019-03-30 12:00:14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영화를 좋아하십니까? 영화 하면 영화제인데, 그 중 미국의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열릴 때면 전 세계의 팬들이 열광합니다. 요즘은 이 나라 저 나라의 영화제들이 하도 많아서 그 의미가 조금 퇴색했지만, 그래도 아카데미상은 가장 권위 있는 시상식입니다. 시상식에서 가장 중요한 부문이 작품상,
지시하시는 성령님과 순종하는 빌립 /행8:26-40/ 이준원목사 2019-03-30 12:00:14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영화를 좋아하십...

박해자 사울을 찾아오신 예수님 /행9:1-9/ 이준원목사 2019-03-30 12:03:04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다른 곳에서 부목사로 사역할 때 ‘전도폭발 임상훈련 지도자 과정’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20년 가까이 되었지만 지금도 또렷이 기억나는 한 가지가 있습니다. 한 사람이 예수님을 믿게 될 때 대개 두 가지 유형 중 하나라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디모데 형’이고 어떤 사람은 ‘바울 형’이라고 했습니다
박해자 사울을 찾아오신 예수님 /행9:1-9/ 이준원목사 2019-03-30 12:03:04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다른 곳에서 부목사로 ...

아나니아의 순종과 사울의 회복 /행9:10-19/ 이준원목사 2019-03-30 12:06:19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개 여자 분들이 그릇을 좋아합니다. 그렇습니까? 물론 안 그런 분도 계실 줄 압니다. 그런데 그릇을 좋아한다고 집에 있는 모든 그릇을 다 사랑하고 다 똑같이 귀하게 여기는 것은 아닙니다. 집 안에 그릇이 아무리 많아도 주인이 그 많은 그릇들을 매일 사용하는 것도 아니고, 모든 그릇
아나니아의 순종과 사울의 회복 /행9:10-19/ 이준원목사 2019-03-30 12:06:19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대개 ...

박해하던 자가 박해 받는 전도자로 /행9:19-31/ 이준원목사 2019-03-30 12:10:02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08년에 돌아가신 소설가 이청준 씨가 있습니다. 그분이 2006년부터 폐암으로 투병하다 2007년에 신문들에 보도된 내용이 있습니다. 폐암으로 투병 중이라는 기사가 나오면서, 특별히 한 신문에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그 동안 자신이 사용해오던 애프터쉐이브 로션(aftershave lotion
박해하던 자가 박해 받는 전도자로 /행9:19-31/ 이준원목사 2019-03-30 12:10:02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08년에 돌아가신 소...

베드로를 통해 나타난 주님의 능력 /행9:32-43/ 이준원목사 2019-03-30 12:58:14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목회편지에 쓴 것과 연속되는 내용입니다. 두 주 전에 포틀랜드에서 열렸던 목회자 컨퍼런스에 다녀왔습니다. 그 뒷이야기를 조금 더 말씀드리면, 이번에도 돌아오는 길에 비행기가 또 딜레이가 되었습니다. 덴버에서 갈아타야 하는데 거기서 갈아타는 시간이 짧았기에 딜레이가 된 것을 그냥 타고 갔으면 비행기
베드로를 통해 나타난 주님의 능력 /행9:32-43/ 이준원목사 2019-03-30 12:58:14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목회편...

고넬료와 베드로에게 임한 환상 /행10:1-16/ 이준원목사 2019-03-30 13:00:55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동부에서 서부로 출장을 가게 되어 비행기를 타게 되었습니다. 비행기가 이륙하고 어느 정도 되었을 때 그는 지난 밤 잠을 제대로 못 잤기 때문에 피곤하고 졸려서 잠시 잠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눈을 감고 잠을 자기 시작한지 2분쯤 지났을 때 갑자기 그가 눈을 번쩍 뜨더니 뭔가 큰일이 난 것처럼 자기
고넬료와 베드로에게 임한 환상 /행10:1-16/ 이준원목사 2019-03-30 13:00:55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동부에서 서부로 ...

이방인의 집을 방문한 유대인 사도 /행10:17-33/ 이준원목사 2019-03-30 13:03:5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지금까지 맡아본 냄새 중에 가장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역겨웠던 냄새가 어떤 것이었습니까? 음식 냄새였습니까? 특히 어떤 분들은 고기에서 비린 냄새가 난다고 고기를 못 드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저도 신학교 시절 사순절이 되어 수업시간에 어느 학생(아줌마 신학생)이 양고기 요리를 해서 가지고
이방인의 집을 방문한 유대인 사도 /행10:17-33/ 이준원목사 2019-03-30 13:03:5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지금까지 맡아본 ...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 /행10:34-48/ 이준원목사 2019-03-30 13:06:39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여 년 전부터 오스트리아, 벨기에, 독일, 프랑스, 스웨덴 등 유럽 각국에서는 외국인을 혐오하면서 외국인 이민자를 추방해야 한다는 정당이나 단체들이 목소리를 높이기 시작했습니다. 시리아나 아프리카의 난민들을 많이 받아주게 된 최근 몇 년 전부터는 그런 주장이 더욱더 커지고 있습니다. 중동과 아프리카에서는
성령을 받은 이방인들 /행10:34-48/ 이준원목사 2019-03-30 13:06:39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십여 년 전부터 오스트리아, 벨기에, ...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일 /행11:1-18/ 이준원목사 2019-03-30 13:10:43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다른 교회에서 부목사로 사역하고 있을 때 약간 황당한 일을 당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제가 30대 중반이었는데 70대이신 집사님이 오셔서 제게 이야기를 좀 하자고 했습니다. 그래서 따로 방에 들어가 이야기를 하는데, 제가 본인에게 인사를 안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인사를 안 한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일 /행11:1-18/ 이준원목사 2019-03-30 13:10:43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다른 교회에서 부목...

안디옥의 그리스도인들 /행11:19-30/ 이준원목사 2019-03-30 13:15:21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도 단기선교를 갈 때 경험하게 되는 일인데, 어느 교회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흑인 빈민 집단부락을 지원할 때 단기선교를 가서 벌어진 일을 책에서 읽은 적이 있습니다. 단기선교 팀은 주일이 되어 작은 예배당에 꽉 들어찬 남아공 흑인들과 함께 아주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습니다. 예배가 끝난 뒤, 예배당 마당에
안디옥의 그리스도인들 /행11:19-30/ 이준원목사 2019-03-30 13:15:21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희도 단기선교를 갈 때 경험하게 되...

죽임 당한 야고보, 구출 받은 베드로 /행12:1-17/ 이준원목사 2019-03-30 13:18:2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신학교를 다닐 때 근처의 한 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사역을 했습니다. 제가 청소년부를 맡았는데 그 중 고등학생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들의 아버지는 몇 년 전 돌아가시고 어머니 혼자 아들들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교회에 부흥회가 있었는데, 집회가 끝나고 사람들이 자리에서 일어날 때 바
죽임 당한 야고보, 구출 받은 베드로 /행12:1-17/ 이준원목사 2019-03-30 13:18:2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신학교를 다닐 ...

헤롯의 죽음과 복음의 전진 /행12:18-25/ 이준원목사 2019-03-30 13:20:18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는 삶 공부들 중에 ‘말씀의 삶’ 공부가 있습니다. 성경을 100일 정도 내에 일독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공부입니다. 그래서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성경을 그냥 읽는 것에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는 것을 봅니다. 처음에 창세기를 나가다가, 출애굽기 앞부분까지는 괜찮다가, 나중에 십
헤롯의 죽음과 복음의 전진 /행12:18-25/ 이준원목사 2019-03-30 13:20:18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 진행되는 삶 공부들...

따로 세움을 받는 바나바와 사울 /행13:1-12/ 이준원목사 2019-03-30 13:27:4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면 스스로 걸을 수 있을 때까지는 성장의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가만히 잠만 자던 아이는 때가 되면 팔과 다리를 버둥거리기 시작합니다. 그것은 무의미한 동작의 반복처럼 보이지만, 아이가 계속 팔과 다리를 버둥거림으로써 아이의 어깨와 팔과 다리에 스스로 몸을 뒤집을 수 있는 힘이 축적되는
따로 세움을 받는 바나바와 사울 /행13:1-12/ 이준원목사 2019-03-30 13:27:43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면 스스...

버가를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행13:13-25/ 이준원목사 2019-03-30 13:31:2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처음 신학교에 입학하고 전도사가 된 것이 겨우 나이 스물네 살 때였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굉장히 어릴 때였는데 그때 벌써 전도사가 되었습니다. 그때 한인 교회들이 모일 때나 특히 목사님들이 은퇴하실 때 보면 소위 ‘성역 30년’ 또는 '40년’이라고 하면서 은퇴하셨는데, 저도 벌써 ‘성
버가를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행13:13-25/ 이준원목사 2019-03-30 13:31:2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처음 신학교에 입학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