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HOME설교ㅇ성씨 목사설교이준원 목사설교(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이준원 목사설교(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새해에는 하나님의 꿈에 동참하는 신앙인 /행9:1-19/ 이준원목사 2019-03-29 05:59:49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에 새해 첫 날부터 다니엘 금식기도에 많은 분들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다니엘 금식기도를 하는 분들은 잘하고 계십니까? 음식도 음식이지만, 미디어 금식을 잘하고 계십니까? 드라마를 너무 보고 싶은데 안 보니까 괜찮으십니까? 그런데 드라마를 보고 싶은 분이 계실지 몰라도 드라마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새해에는 하나님의 꿈에 동참하는 신앙인 /행9:1-19/ 이준원목사 2019-03-29 05:59:49 read : 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에 새해 첫 날부터...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행1:1-5/ 이준원목사 2019-03-29 06:56:20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다니엘 금식기도가 일주일 남았습니다. 지난 2주 동안 수고하셨는데, 마지막 일주일도 최선을 다하여 음식과 미디어를 절제하고 기도와 말씀에 집중함으로써 우리 모두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기 바랍니다. 음식은 채식중심으로 먹으면서 하니까 괜찮은데, 특별히 미디어 금식이 어렵다고 하는 분들이 많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행1:1-5/ 이준원목사 2019-03-29 06:56:20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다니엘 금식기도가 일주일 남았...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하여 /행1:6-14/ 이준원목사 2019-03-29 06:58:5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이 어릴 때 장거리 운전을 하고 여행을 가거나 일이 있어서 갈 때면 반드시 아이들이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한국 아이건, 미국 아이건, 똑같습니다. “Are we almost there yet?” 저도 제 아들이 어릴 때 나이아가라 폭포를 구경하러 운전하고 가는데, 6-7시간 걸리는 거리 중에서 한 시간
주님의 증인이 되기 위하여 /행1:6-14/ 이준원목사 2019-03-29 06:58:58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이 어릴 때 장거리 운...

열두 사도의 수를 회복한 의미 /행1:15-26/ 이준원목사 2019-03-29 07:00:4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100세 시대라 그런지, 20세기에 비하면 대략 20년 정도는 젊어진 것 같습니다. 옛날에는 수명이 짧아서 환갑잔치를 크게 했지만, 요즘 60세 된 분들을 보면 너무 젊으십니다. 70세도 이전의 50세와 비슷해 보이고, 80세가 되어야 이전의 환갑 정도로 되어 보입니다. 그래서인지, 요즘은 연세가 많
열두 사도의 수를 회복한 의미 /행1:15-26/ 이준원목사 2019-03-29 07:00:45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100세 시...

바람 같이 불 같이 오신 성령님 /행2:1-13/ 이준원목사 2019-03-29 07:04:35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전에 제가 한국에서 대학을 다니던 5공화국 시절에는 학교에 들어갈 때 가방 검사를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시위를 벌이는 운동권 학생들을 색출하기 위해서 전경들이 무작위로 아침에 등교하는 학생들의 가방을 뒤졌고, 혹시라도 소위 ‘불온서적’ 같은 게 나오면 압수하면서 전경 버스(소위 닭장차)로 끌고 들어갔
바람 같이 불 같이 오신 성령님 /행2:1-13/ 이준원목사 2019-03-29 07:04:35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전에 제가 한국에서 대학을 ...

변화된 베드로의 담대한 설교 /행2:14-36/ 이준원목사 2019-03-29 07:07:05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몇 년 전 영국에서 의대를 다니다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라 한국에 와서 사역하는 영국 청년이 있었습니다. 누군가가 그 청년에게 한국 교회에 대하여 느낀 소감을 물어봤습니다. 그러자 그가 대답하기를 영국 교회는 한국 교회에 비하여 교회라고 하기 민망할 정도로 교인 수가 적다고
변화된 베드로의 담대한 설교 /행2:14-36/ 이준원목사 2019-03-29 07:07:05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책에서 읽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주와 그리스도이신 예수 /행2:22-36/ 이준원목사 2019-03-29 07:14:06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있었던 “VIP와 함께하는 말씀잔치”를 통하여 여러분 모두 큰 은혜와 도전을 받으신 줄로 믿습니다. 정말 시간 시간마다 너무 귀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들으면서 어떻게 저렇게 지혜의 말씀을 전할까 도전과 감동이 되었습니다. 많은 내용들이 <생명의 삶>에 나오는데, 그것을 최영기 목사님이 만드셨기
주와 그리스도이신 예수 /행2:22-36/ 이준원목사 2019-03-29 07:14:06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있었던 “VIP와 함께하는 말...

전혀 새로운 공동체의 탄생 /행2:37-47/ 이준원목사 2019-03-29 07:15:50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설문조사(survey)를 하면서 시작해보려 합니다. 우리 가운데 태어날 때부터, 아니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교회를 다닌 소위 모태신앙인 분들은 한 번 손을 들어보시겠습니까? 그 다음으로, 모태신앙은 아니지만 교회에 다닌 지 20년 이상 되신 분? 10년 이상 20년 이하이신 분? 3년 이상 10년 이하
전혀 새로운 공동체의 탄생 /행2:37-47/ 이준원목사 2019-03-29 07:15:50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설문조사(survey)를 하면서...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3:1-10/ 이준원목사 2019-03-29 07:19:5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아버지께서는 한국에서 육군 대령 출신이신데, 제가 아주 어렸을 때(2살) 전방에서 근무를 하셨습니다. 1960년대 말이었고 김신조를 비롯한 북한의 무장공비들이 청와대를 기습하려고 시도해서 온 나라가 발칵 뒤집어진 때로부터 얼마 안 됐고, 게다가 그 무장공비들이 제 아버지가 소속된 사단 쪽으로 넘어왔기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행3:1-10/ 이준원목사 2019-03-29 07:19:56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아버지께서는 한국에서 육...

기적을 일으킨 능력의 이름 예수 /행3:11-26/ 이준원목사 2019-03-29 07:26:48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준비하며 책을 읽다가 흥미로운 이야기 두 가지를 읽게 되었습니다. 하나는 지금 말씀드리고 또 하나는 나중에 말씀드리겠습니다. 십여 년 전 뉴스를 뜨겁게 달구던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보스턴의 유명 컨설팅회사인 CEE 사의 존 도노번(John Donavan) 사장과 그의 다섯 자녀가 1
기적을 일으킨 능력의 이름 예수 /행3:11-26/ 이준원목사 2019-03-29 07:26:48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을 준비하며 책을 ...

고난의 시작과 믿음의 선포 /행4:1-12/ 이준원목사 2019-03-29 07:29:39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세기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이런 이야기를 했다고 전해집니다. 어느 날 사탄과 그의 부하들이 전략을 짜기 위해 모였을 때 사탄이 모든 부하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들은 무슨 계략으로 인간들을 사로잡으려고 하는가?” 한 악령이 대답했습니다. “나는 사람들의 마음에 하나님은 계시지 않는다는 의심을 넣겠습
고난의 시작과 믿음의 선포 /행4:1-12/ 이준원목사 2019-03-29 07:29:39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6세기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가 ...

보고 들은 것을 말하는 사람들 /행4:13-22/ 이준원목사 2019-03-29 09:06:52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초반 프랑스의 시인이자 사상가이자 평론가였던 폴 발레리(Paul Valery)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원래 그의 이름은 앙브루아즈 폴-투생-쥘 발레리(Ambrose Paul-Toussaint-Jules Valery)입니다. 1945년 그가 세상을 떠났을 때 드골 대통령이 프랑스 국장으로 그를 예우해
보고 들은 것을 말하는 사람들 /행4:13-22/ 이준원목사 2019-03-29 09:06:52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세기 초반 프랑스의 시인이자...

성령으로 드린 기도의 능력 /행4:23-31/ 이준원목사 2019-03-30 09:42:49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크리스천들은 말씀과 기도의 사람들입니다. 말씀도 열심히 읽고 묵상하고 연구하지만, 특히 기도하는 사람들입니다. 다른 종교에도 기도가 있지만, 우리는 인격적인 하나님께 기도를 드립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기도를 하고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기도하고 계십니까? 그런데 하루 세 끼 밥
성령으로 드린 기도의 능력 /행4:23-31/ 이준원목사 2019-03-30 09:42:49 read : 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크리스천들은 말씀과 기도의 ...

한마음과 한 뜻이 된 결과 /행4:32-37/ 이준원목사 2019-03-30 09:45:22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 <새가족반>과 <생명의 삶> 공부를 하기 전에 꼭 묻는 질문이 있습니다. 그것은 “만약에 오늘 밤 세상을 떠나더라도 천국에 들어가리라는 확신이 있습니까?”라는 것입니다. 그에 따라 세 가지 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 아니오, 모르겠음. “예”라고 답하신 분들은 구원의 확신이 있는 것이고, “
한마음과 한 뜻이 된 결과 /행4:32-37/ 이준원목사 2019-03-30 09:45:22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에서 과...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충격적인 죽음 /행5:1-11/ 이준원목사 2019-03-30 09:47:0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15년 여름 안식월을 가졌을 때 한국에 가서 오랜만에 제가 이민 오기 전 다녔던 교회의 친구들과 선후배들을 만날 기회가 있었습니다. 한 열 명 쯤 모였는데 그 중 다른 한 친구와 제가 목사였고, 나머지도 모두 교회에 열심히 나가며 신앙생활을 잘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때 몇 명이 목사인
아나니아와 삽비라의 충격적인 죽음 /행5:1-11/ 이준원목사 2019-03-30 09:47:06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015년 여름 안식월을...

복음의 거침없는 전진 /행5:12-16/ 이준원목사 2019-03-30 09:51:58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보통 두려움을 느낄 때 어떻게 반응을 하십니까? 어떤 사람들은 두려우면 이불 속에 숨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막 먹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나가서 사람들을 만나기도 하는 등, 다들 반응이 다릅니다. 어떤 사람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낄 때, 특히 어떤 영적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 어떤 사람들은 그 두려움 때
복음의 거침없는 전진 /행5:12-16/ 이준원목사 2019-03-30 09:51:58 read : 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보통 두려움을 느낄 때 어떻게...

또 다른 핍박 앞의 담대한 선포 /행5:17-32/ 이준원목사 2019-03-30 10:11:04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부모들, 특히 일하는 부모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계절이 찾아왔습니다. 우리 자녀들 대부분이 기나긴 여름방학을 맞이했습니다. 이 미국의 아이들은 참 좋겠다는 생각이 방학 때마다 듭니다. 그 기나긴 방학 동안 숙제가 없습니다. 요즘도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제가 어릴 때는 한국에서 학교 다닐 때 방학 때마
또 다른 핍박 앞의 담대한 선포 /행5:17-32/ 이준원목사 2019-03-30 10:11:04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부모들, 특히 일하는 부...

그 이름을 위해 능욕 받음을 기뻐하라 /행5:33-42/ 이준원목사 2019-03-30 10:14:10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소프트 파워(soft power)’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이 개념은 1980년대 후반에 나온 것입니다. 하버드(Harvard) 대학교의 케네디(Kennedy) 행정대학 학장을 역임한 조세프 나이(Joseph S. Nye) 교수가 아주 유명한 말을 했는데, 세상에는 두 종류의 힘이 있다는
그 이름을 위해 능욕 받음을 기뻐하라 /행5:33-42/ 이준원목사 2019-03-30 10:14:10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소프트 파워(...

터져 나온 갈등의 아름다운 해결 /행6:1-7/ 이준원목사 2019-03-30 10:16:0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비판을 받게 된 지가 꽤 오래 되었습니다. 안타깝지만 하도 잘 못한다고 심한 말로 이야기하기도 합니다. 기득권층을 대변한다고 ‘기득교’라고도 하고 또 ‘개독교’라고도 합니다. 교회에 오래 다닌 분들은 잘 느끼지 못할 텐데, 교회에 나온 지 얼마 안 되거나 새로 나오는 분들은 교회가 이상
터져 나온 갈등의 아름다운 해결 /행6:1-7/ 이준원목사 2019-03-30 10:16:03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 사회에서 교회가 비판을 ...

천사의 얼굴을 지닌 사람 /행6:8-15/ 이준원목사 2019-03-30 10:19:52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부부들이 모인 모임에서 강사가 각 부부에게 질문했습니다.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 옆에 누워 있는 배우자의 얼굴을 탁 보는 순간 무엇을 느끼십니까?” 강사가 기대하던 대답은 ‘사랑스럽다’, ‘안아주고 싶다’ 같은 것이었습니다. 맨 앞에 있던 부부에게 물어보니까 남편은 “에휴”라고 했고, 아내는 “얼굴에 기
천사의 얼굴을 지닌 사람 /행6:8-15/ 이준원목사 2019-03-30 10:19:52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부부들이 모인 모임에서 강사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