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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원 목사설교(미국 오하이오 콜럼버스한인장로교회)

겐그레아와 에베소를 거쳐 안디옥으로 /행18:18-23/ 이준원목사 2019-05-30 00:47:09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땅 끝까지 이르러 - 사도행전 59 ? 1. 겐그레아에서 이행한 서원 지난주에 살펴본 것처럼, 아가야 총독 갈리오가 사도 바울에 대한 유대인들의 고소를 기각했기 때문에 바울은 고린도에서 계속 사역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 얼마 후에 바울은 고린도의 형제자매들과 작별하고 배로 수리아의 안디옥을
겐그레아와 에베소를 거쳐 안디옥으로 /행18:18-23/ 이준원목사 2019-05-30 00:47:09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땅 끝까지 이르러 - 사...

가르치러 왔다 배우고 간 아볼로 /행18:24-28/ 이준원목사 2019-05-30 00:56:01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땅 끝까지 이르러 - 사도행전 60 ? 오래 전에 어느 책에서 이런 이야기를 보았습니다. 한 미국 가정에서, 아내가 보기에 남편이 좀 수상했습니다. 그래서 한 가지 시험을 해보았다고 합니다. “여보, 내가 죽으면 당신 재혼할 거예요?” 남편이 대답합니다. “내가 아직 젊으니까 할 수 없이 그렇게 해야
가르치러 왔다 배우고 간 아볼로 /행18:24-28/ 이준원목사 2019-05-30 00:56:01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땅 끝까지 이르러 - 사도행전...

이것이 진정한 헌신이다 /요12:1-8/ 이준원목사 2019-03-19 03:11:14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짐 엘리엇의 헌신 3년에 한 번씩 열리는 세계적인 대학생/청년 선교대회인 어바나 선교대회(Urbana Missions Convention)가 작년 말에 있었습니다. 원래 캐나다 토론토(Toronto)에서 오래 전에 시작되었다가, 일리노이 대학교(University of Illinois)로 옮겼습니다. 그
이것이 진정한 헌신이다 /요12:1-8/ 이준원목사 2019-03-19 03:11:14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짐 엘리엇의 헌신 3...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라 /요4:5-30/ 이준원목사 -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5 2019-03-20 02:11:09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계속 강조하는 것이지만, 자존감이나 열등감은 외부의 조건에 의해 일어나는 감정이 아니라 자신을 보는 관점에 의해 결정됩니다. 문제는 외부의 조건이나 밖에서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 자신을 보는 관점입니다.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을 바꾸지 않으면 열등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을 마시라 /요4:5-30/ 이준원목사 -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5 2019-03-20 02:11:09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울음이 웃음으로 /요20:11-18/ 이준원목사 - 부활절 2019-03-21 05:42:23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고 장사된 지 3일 만에 예수님의 시신이 사라졌습니다. 이 사실을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은 막달라 마리아였습니다. 안식 후 첫날, 즉 지금의 주일 새벽에 일찍 예수님의 무덤으로 가서 시신에 향품을 발라 드리려고 갔는데 무덤이 비어 있는 것입니다(1). 너무나 놀란 마리아는
울음이 웃음으로 /요20:11-18/ 이준원목사 - 부활절 2019-03-21 05:42:23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요4:5-26/ 이준원목사 2019-03-22 10:08:55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가정교회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이전에 교회에 전혀 또는 거의 다녀본 적이 없는 분들이 목장에 나오고 또 교회의 주일예배에도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런 분들이 “생명의 삶” 공부를 하고 복음을 듣고서 말씀 앞에 결단하고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을 우리는 여러 차례 함께 목격했습니다. 지금도 그런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 /요4:5-26/ 이준원목사 2019-03-22 10:08:55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가정교회를 시작하고 나서부터, 이...

세마포와 수건 - 부활절 /요20:1-8/ 이준원목사 2019-03-23 23:56:22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위스에서 이태리로 들어가면 처음 접하는 북부의 큰 도시가 토리노(Torino/Turin)입니다. 작년 안식월 때 스위스에서 이태리로 기차를 타고 넘어갈 때 토리노를 지나간 기억이 납니다. 그 토리노에 아주 유명한 것이 있는데,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성의’입니다. 1578년 이후 토리노 대성당에 보관되어 오고
세마포와 수건 - 부활절 /요20:1-8/ 이준원목사 2019-03-23 23:56:22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스위스에서 이태리로 들어가면 처음 접...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기 /요10:1-5/ 이준원목사 2019-03-24 12:05:05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요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에 대해 살펴보고 있습니다. 이것이 너무나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실 때는 음성을 귀에 들려 주신다기보다는, 마음에 들려주신다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우리의 마음에 생각을 심어주신다는 말입니다. 성경에 등장하는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음성을 실제로 들었습니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하기 /요10:1-5/ 이준원목사 2019-03-24 12:05:05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요즘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

성탄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1:1-14/ 이준원목사 2019-03-29 05:47:30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이 될 때마다 고민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어떤 본문으로 설교를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예수님이 탄생하신 이야기는 마태복음과 누가복음에만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모두가 그 내용을 너무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매년 같은 본문으로 설교해도 괜찮습니다. 다가오는
성탄절/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요1:1-14/ 이준원목사 2019-03-29 05:47:30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탄절이 될 ...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는 하나님(7)/ 지독한 소외감에서 엄청난 즐거움으로/ 눅19:1-10/ 이준원 목사/ 2019-03-20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는 하나님(7)/ 지독한 소외감에서 엄청난 즐거움으로 눅19:1-10 우리가 “생명의 삶” 공부를 시작할 때 각자 자기...

하나님 아버지의 눈으로 본다는 것 /눅15:11-32/ 이준원목사 -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11 2019-03-20 03:13:0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사람들이 많이 사용하는 단어 중에 ‘힐링(healing)’이 있습니다. 2000년대 중반부터 국내에 소개되기 시작한 ‘힐링’은 20011년경부터 한국 사회 전 분야에 광범위하게 퍼졌습니다. 소위 ‘힐링 산업’이라는 것도 확산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는
하나님 아버지의 눈으로 본다는 것 /눅15:11-32/ 이준원목사 - 상한 마음을 치유하시는 하나님 11 2019-03-20 03:13:02 read : 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 /눅12:13-21/ 이준원목사 2019-03-21 06:04:02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탐심의 정체 (13-15절) 어느 날 낚시꾼이 이상한 물고기를 잡았습니다. 그 물고기는 금빛을 띠고 있었는데 놀랍게도 물고기가 낚시꾼에게 말을 했습니다. “제발 저를 살려주세요. 그러면 당신의 소원 세 가지를 들어드리겠습니다.” 낚시꾼은 그 말을 믿지 않았지만 물고기가 하도 애원하기에 조건을 제시했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한 자 /눅12:13-21/ 이준원목사 2019-03-21 06:04:02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탐심의 정체 (13-15절) ...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눅16:1-13/ 이준원목사 2019-03-21 06:51:43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여러분께 질문을 드리면서 시작해볼까 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무엇을 위해 인생을 살고 계십니까? 다시 말해, 인생의 목적이 무엇입니까? 더 중요한 질문은 이것입니다. ‘나는 이것을 위해 인생을 살고 있다’고 하는 그것이 과연 올바른 것입니까? 하나님이 보시기에 괜찮은 것이냐는 말씀입니다. 어제 인구를
불의의 재물로 친구를 사귀라 /눅16:1-13/ 이준원목사 2019-03-21 06:51:43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여러분께 질문을 드리면서...

두 사람의 뒤바뀐 운명 /눅16:19-31/ 이준원목사 2019-03-22 00:32:31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 보면 언어가 잘못 사용되어 황당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경험합니다. 특히 미국에 와서 사는 우리들은 그런 일들을 많이 경험하며 살아갑니다. 2세 자녀들이 한국말을 할 때 그런 실수를 많이 합니다. “Line is busy”라는 것을 “전화가 바빠요”라고 하고, 어른에게도 친구에게 하는 것처럼 “야, 이리와!
두 사람의 뒤바뀐 운명 /눅16:19-31/ 이준원목사 2019-03-22 00:32:31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다 보면 언어가 잘못 사용되어 황당...

큰 부자의 큰 근심 /눅18:18-30/ 이준원목사 2019-03-22 00:39:04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월급이 아주 적은 가난한 총각이 부잣집 딸을 따라다니다가 사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여자의 아버지는 빈털터리 주제에 자기 딸을 따라 다닌다고 화가 나서 그에게 말했습니다. “자네가 내 딸을 지금 내가 해주는 것처럼 호강시켜줄 수 있다고 생각하나? 자네 월급으로는 이 아이의 한 끼 식사비도 안 되고, 이 아이의
큰 부자의 큰 근심 /눅18:18-30/ 이준원목사 2019-03-22 00:39:04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월급이 아주 적은 가난한 총각이 부잣집 딸...

재물을 아름답게 사용한 사람 /눅19:1-10/ 이준원목사 2019-03-22 00:45:34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책에서 읽은 이야기입니다. 어느 목사님이 설교를 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니고데모는 신분이 세리였고 키가 작았습니다. 그런데 그는 예수님을 몹시 보고 싶었습니다.” 설교를 듣던 성도들이 갑자기 수군거리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은 은혜가 넘쳐서 그러는 줄 알고 더 큰 소리로 설
재물을 아름답게 사용한 사람 /눅19:1-10/ 이준원목사 2019-03-22 00:45:34 read : 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책에서 읽은 이야기입니...

Mary's Song(마리아의 노래)/ 눅1:46-55/ 이준원 목사/ 성탄절설교/ 영한대역설교/ 2018-12-25
Mary's Song(마리아의 노래) 눅1:46-55 The development of the 21st century technology is really amazing. I think most of us ...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은 하늘의 기쁨 /눅15:1-15/ 이준원목사 2019-03-24 11:36:10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스코틀랜드에서 목회하는 두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이분들은 그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역했지만 그분들을 아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두 분이 만나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는데, 먼저 한 목사님이 이렇게 말하기를, “사실 저는 지난 3년 동안 사역을 했지만 진정한 의
잃어버린 한 영혼을 찾은 하늘의 기쁨 /눅15:1-15/ 이준원목사 2019-03-24 11:36:10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에 스코틀랜드에...

부활의 증인(Witnesses of the Resurrection)/ 눅24:36-49/ 이준원 목사/ 한영대역설교/ 2019-04-12
부활의 증인(Witnesses of the Resurrection) 눅24:36-49 지난 월요일 프랑스 파리에 있는 노트르담 성당에서 불이 나 850년 역사를 지...

예수님이 보여주신 분노 /막3:1-6/ 이준원목사 2019-03-21 02:27:49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면서 우리가 처한 상황에 따라 다른 목소리와 톤을 사용합니다. 불이 났을 때는 큰 소리를 지르며 “불이야!”라고 합니다. 반면, 사랑하는 남녀가 데이트하며 사랑을 속삭일 때는 부드러운 목소리로 “뭘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봅니다. 이 두 가지를 반대로 표현하게 되면 정말 이상하게 됩니다. 불이 났는데 너무 부
예수님이 보여주신 분노 /막3:1-6/ 이준원목사 2019-03-21 02:27:49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살면서 우리가 처한 상황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