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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2:

소망 없는 자에게 주신 희망/호2:2-23 2005-01-14 11:23:51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이 땅에 심고 긍휼히 여김을 받지 못하였던 자를 긍휼히 여기며 내 백성 아니였던 자에게 향하여 이르기를 너는 내 백성이라 하리니 저희는 이르기를 주는 내 하나님이시라 하리라 (호2:23) 호세아의 아내 고멜은 본래 음란한 여인이였지만 남편과 결혼한 후에도 다시 남편을 떠나 갔습니다. 이때에: 소망 없는 자에게 주신 희망/호2:2-23 2005-01-14 11:23:51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나를 위하여 저를 ...

광야로 나가라/호2:14-20 2005-01-20 14:46:34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3:8-13 호세아 예언자는 북 이스라엘에서 활동한 예언자입니다. 그가 예언을 시작하던 때는 여로보 암 2세 통치 말기와 그가 죽은 주전 746년 이후에 계속 일어난 왕실내의 정치적 싸움으로 인한 사회적 불안이 극도에 달한 때였습니다. 국제적으로는 앗수르와 애급같은 열강들의 위협이 뒤따 랐고, 종교적으로는 바알숭배와 종교: 광야로 나가라/호2:14-20 2005-01-20 14:46:34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베소서 3:8-13 호세아 예언자는 북 ...

나라의 독립/호2:14-23 2005-01-25 14:28:56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5:1-7,요8:31-36 호세아 2:14-23 구원 이라는 뜻의 선지자 이름이 본서의 내용을 암시하듯 호세아서는 이스라엘의 죄악을 날카롭게 책망하는가 하면, 회개하는 그들을 너그럽게 용납하시겠다는 하나 님의 구원의 약속이 이어지는 등 심판과 구원이 긴장감을 이루면서 전개됩니다. 본문은 하나님의 자비의 약속으로 이스라엘은 연단: 나라의 독립/호2:14-23 2005-01-25 14:28:56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갈5:1-7,요8:31-36 호세아 2:14-23

너희 어미와 쟁론하라/호2:2-13 2005-01-25 16:05:02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저는 내 아내가 아니요 나는 저의 남편이 아니라 저로 그 얼굴에서 음란을 제하게 하고 그 유방사이에서 음행을 제하게 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내가 저를 벌거벗겨서 그 나던 날과 같게 할 것이요 저로 광야 같이 되게 하며 마른 땅 같이 되게 하여 목말라 죽게 할 것이며 내가 그 자녀를 긍휼히 여기지: 너희 어미와 쟁론하라/호2:2-13 2005-01-25 16:05:02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 어미와 쟁론하고 쟁론하라...

회복의 은총/호2:14-23 2006-09-28 09:30:56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서는 <북 이스라엘의 선지자 호세아가 기록한 책. 저자의 이름인 ‘호세아’ 라는 이름 속에는 ‘구원’ 이란 뜻이 담겨져 있음. 호세아가 활동하던 시대의 북 이스라엘 왕국은 <여로보암 2세 왕(王)이 왕국을 통치>했음. 당시 사회상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물질적으로는 풍요를 누렸다면, 영적으로는 심히 빈곤이 교차되는 그러한 시대: 회복의 은총/호2:14-23 2006-09-28 09:30:56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호세아서는

그날에 내가 저를/호2:14-23 2006-10-11 11:29:21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누구라도 자기가 곤란한 일을 당하고 있을 때 자기 곁에 다가와주고 위로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처럼 반가운 사람은 다시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물론 사람의 그 심정을 모르실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특히 당신의 택하심을 입은 자들이 당신께로부터 책망을 받아 풀이 죽어 있거나 벌을 받아 낙담 중에 있을 때, 그들에게 어떤 위로와: 그날에 내가 저를/호2:14-23 2006-10-11 11:29:21 read : 1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누구라도 자기가 곤란한 일을...

어떻게 해야 죄악을 청산하는가?/호2:2-13 2007-05-17 16:09:16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한 거지가 있었습니다. 거지 하면 여러분 상상하지 않아도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습니까? 우선 얼굴은 꾀죄죄하고, 입술에서 침이 잴잴 흐르고, 옷에서는 향기가 진동하고, 향기가 진동하는 것이 아니라 악취가 충만하고, 일년에 연중행사로 목욕탕에 가기 때문에, 언제 갑니까? 설날하고 추석날, 손과 발이 까마귀: 어떻게 해야 죄악을 청산하는가?/호2:2-13 2007-05-17 16:09:16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마을에 한 거지가 있었습니다....

주는 나의 하나님/호2:14-23 2007-05-22 15:20:17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철도회사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입니다. 이 회사에서는 늘 냉동차가 역에서 정차하고 있는 동안 그 차안을 청소하는 것이 상례였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냉동차 안에서 청소를 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누군가가 문을 밖에서 잠가버리고 말았습니다. 그 다음날 아침 다시 이 냉동차의 문을 열었을 때는 이 냉동차에 갇혀 있었던: 주는 나의 하나님/호2:14-23 2007-05-22 15:20:17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어느 철도회사에서 실제로 있었던 사건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