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최대설교검색디비

목사·선교사후보생 모집, 세계선교신학

스마트설교

회원로그인

HOME설교구약성경 설교호세아호2:

호2:

가시와 담으로 막으시는 하나님 /호2:2-7 2015-07-19 12:49:56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쌓아 저로 그 길을 찾지 못하게 하리니.. 호2:6 ◑서론 및 배경지식 ▲남편과 아내의 이미지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계획하시고 섭리하시며 진행해 오신 구속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책입니다. 성경 안에는 무수한 상징(symbol)과 이미지(image)가 사: 가시와 담으로 막으시는 하나님 /호2:2-7 2015-07-19 12:49:56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내가 가시로 그 길을 막으며, 담을 ...

하나님과 약혼한 사이 /호2:19 - /호3:3- 2015-04-07 23:49:53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82세의 노인이 52세의 아들과 창가에 앉아 담소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그때 까치 한 마리가 창 밖에 나무에 날아와 앉았습니다. 그때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었습니다. 저것이 무엇이냐고? 그때 아들은 ‘까치 입니다, 아버지’다정하게 대답해 줍니다. 아버지가 조금 후에 또 묻습니다. 저것이 무엇이냐고? 그때 아들: 하나님과 약혼한 사이 /호2:19 - /호3:3- 2015-04-07 23:49:53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82세의 노인이 52세의 아들과 창가에 앉...

부를 찬송 /호2:14-23 2014-04-14 16:32:09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을 내 생명의 구주로 알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사람들은 그렇게 쉽사리 불행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정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것입니다. 내가 살고, 내 가정이 사는 길은 하나님의 은혜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여기 이 자리에로 나온: 부를 찬송 /호2:14-23 2014-04-14 16:32:09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살아가면서 깨닫게 되는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을 내 생명...

후회하시렵니까? /호2:2-13 2014-04-09 15:05:12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전래 동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한 번은 나그네가 길을 가고 있는데 호랑이 한 마리가 큰 웅덩이에 빠져서 살려달라고 호소를 하고 있는 것이었습니다. 나그네는 그 호랑이가 안스러워서 온 힘을 다해 그 호랑이를 살려줍니다. 그랬더니 적반하장으로 자신이 웅덩이에서 며칠을 굶었으니 너를 잡아먹어야겠다는: 후회하시렵니까? /호2:2-13 2014-04-09 15:05:12 read : 1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는 전래 동화 중에 이런 이야기가 ...

가시로 담을 쌓아 /호2:2-7 2010-01-25 14:58:32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계획하시고 섭리하시며 진행해 오신 구속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책입니다. 성경 안에는 무수한 상징(symbol)과 이미지(image)가 사용되고 있어서 하나님의 신령한 가르침에 대한 우리의 이해의 폭을 넓혀줍니다. 아내와 남편의 이미지는 양과 목자의 이미지와 함께 선민 이스라엘과 여호와 하: 가시로 담을 쌓아 /호2:2-7 2010-01-25 14:58:32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께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계획하시고 섭...

빈 들의 체험 /호2:14-20 2008-11-10 15:07:29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인생의 빈 들 휴가철이 되어서 많은 이들이 휴양지를 찾아 떠납니다. 바다로, 산으로, 계곡으로, 혹은 농․어촌 체험 마을을 찾기도 합니다. 젖은 옷을 바람에 널어 말리듯, 마음에 배어든 삶의 習氣를 털어내고 싶은 마음 때문일 겁니다. 신문이나 잡지들은 뒤질세라 가볼만한 휴양지를 소개합니다. 집 떠나면 고생이라고 그냥 집에서 뒹: 빈 들의 체험 /호2:14-20 2008-11-10 15:07:29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인생의 빈 들 휴가철이 되어서 많은 이들이...

진정한 회복/호2:14-23 2008-06-24 15:49:16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실패의 경험을 어떻게 처리하느냐에 따라서 영원한 실패자로 남느냐 아니면 성공자로 도약하느냐가 달려 있습니다. 성공한 모든 사람들도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실패의 경험을 남다르게 처리합니다. 우선 이들은 실패를 경험했지만 결코 자신을 실패자로 간주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 진정한 회복/호2:14-23 2008-06-24 15:49:16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런데 그 실패의 경...

음란한 자식에게 내린 하나님의 징계/호2:2-13 2001-09-07 18:36:5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이 어린아이를 키울 때 이런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얘야! 너 이것을 꼭해야 한다" 그런데 아이가 말을 듣지 않습니다. "너! 열 셀 때까지 일어나서 안하면 맞아!" "하나,둘,셋" 아이가 일어날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다섯,여섯,일곱" 그래도 일어나지 않고 눈치만 살핍니다."여덟,아홉: 음란한 자식에게 내린 하나님의 징계/호2:2-13 2001-09-07 18:36:55 read : 2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들이 어린아이를 키울 때 이런 ...

아골 골짜기를 건너/호2:14-23 2001-09-08 08:02:25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드린 본문 말씀은 아골 골짜기에 대한 말씀입니다. 아골이란 뜻은 환난, 또는 괴로움이란 뜻입니다. 아골 골짜기는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 는 길 증간쯤에 있습니다. 여호수아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나와 40년만에 요단강을 건 너 가나안 땅에 들어가 처음 맞이하는 여리고 성을 함락시킬 때 아간이란 사람 이: 아골 골짜기를 건너/호2:14-23 2001-09-08 08:02:25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어드린 본문 말씀은 아골 골짜기에 대한 말씀입...

아골 골짜기에 있는 소망의 문/호2:14-23 2001-09-08 08:03:3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제각기의 가슴속 깊이 소망의 작은 문을 간직하고 하루 하루를 살아갑니다.그 작은 소망의 문으로 나의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살아갑니다.이 세상에 소망이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어제도 그랬고,오늘도 그랬고,내일도 역시 한결같은 소망을 가슴에 품고 그 소망이 이루어지기를 바라면서 삽: 아골 골짜기에 있는 소망의 문/호2:14-23 2001-09-08 08:03:3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제각기의 가슴속 깊이 소망의...

거친 들에서 만난 하나님/호2:1-14 2001-09-08 08:05:1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제한되어 있거나 특정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밝혀주고 있습 니다. 아담과 하와는 동산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아브라함은 모리아 산에서 만났습니다. 야곱도 벧엘광야에서 만났고 모 세는 호렙 산에서 만났습니다. 엘리야는 숲 속에서 만났고 다니엘과 그의 친구들은 용광로 와 사자굴 속에서 하나 님을 만났습: 거친 들에서 만난 하나님/호2:1-14 2001-09-08 08:05:14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을 만나는 장소가 제한되어 있거나 ...

왜 거친들로 데려가시는가/호2:14-18 2001-09-08 08:06:42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를 꾀어서, 빈 들로 데리고 가겠다. 거기에서 내가 그를 다정한 말로 달래 주겠다. 그런 다음에, 내가 거기에서 포도원을 그에게 되돌려 주고, 아골 평원이 희망의 문이 되게 하면, 그를 젊을 때처럼, 이집트 땅에서 올라올 때처럼, 거기에서 나를 기쁘게 대할 것이다. 그 날에 너는 나를 '나의: 왜 거친들로 데려가시는가/호2:14-18 2001-09-08 08:06:42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므로 이제 내가 그를 꾀어서, 빈 들로 데리...

그날에 내가 저를/호2:14-23 2008-02-17 01:08:11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누구라도 자기가 곤란한 일을 당하고 있을 때 자기 곁에 다가와주고 위로해주고 도와주는 사람처럼 반가운 사람은 다시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도 물론 사람의 그 심정을 모르실 분이 결코 아니십니다. 특히 당신의 택하심을 입은 자들이 당신께로부터 책망을 받아 풀이 죽어 있거나 벌을 받아 낙담 중에 있을 때, 그들에게 어떤 위로와 격: 그날에 내가 저를/호2:14-23 2008-02-17 01:08:11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누구라도 자기가 곤란한 일을 당하고 있을 ...

거친들에 찾아 온 평화/호2:14-20 2001-09-08 08:16:47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역서인 유대종교는 하나님의 아들인 메시야가 세상에 오신다는 것을 예언하는 것이 그 생명이었다. 그러나 메시야이신 예수님이 탄생했으나 저들은 율법과 에배의식에 빠져 진리이신 예수를 영접하지 아니하였다. 눅5;39-묵은 포도주를 마시고 새것을 원하는 자가 없나니 이는 묵은 것이 좋다 함이니라 호세아는 유대종교 말년에 있던: 거친들에 찾아 온 평화/호2:14-20 2001-09-08 08:16:47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역서인 유대종교는 하나님의 아들인 메시야가 ...

거절할 수 없는 사랑/호2:16-23,눅14:15-24 2001-09-08 08:18:06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친구를 사랑하였는데 그 친구로부터 아픔을 경험한적은 없었는가? 한 불상한 이웃을 사랑하였는데 바로 그 사람을 통하여 아픔을 당해본일은 없는가? 사랑하다 그 사랑을 오해받아 아프게 끝난 사랑의 경험을 갖고 있는 사람은 그 아픔을 알 것이다 또 힘든 사랑가운데 하나가 혼자만 사랑하는 짝사랑이다 이러한 사랑을: 거절할 수 없는 사랑/호2:16-23,눅14:15-24 2001-09-08 08:18:06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친구를 사랑하였는데 그 친구로부터 아...

하늘, 땅, 사람의 마주 울림/호2:18 2001-09-08 08:25:34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날에는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고 들짐승과 공중의 새와 땅의 벌레와 언약을 맺고, 활과 칼을 꺽어버리며, 땅에서 전쟁을 없애어, 이스라엘 백성이 마음 놓고 살 수 있게 하겠다. 그 때에 내가 너를 영원히 아내로 맞아들이고, 너에게 정의와 공평으로 대하고, 너에게 변함없는 사랑과 긍휼을 보여 주고, 너를 아내로 삼겠다.: 하늘, 땅, 사람의 마주 울림/호2:18 2001-09-08 08:25:34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날에는 내가 이스라엘 백성을 생각하고 들짐승...

아골 골짝에 열린 소망의 문/호2:14-23 2001-11-13 15:38:15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랫동안 감옥에 갇혀 생활하던 어떤 사람이 출감하여 세상으로 나왔다고 합니다. 이곳 저곳 다니면서 막노동이라도 하고자 했지만 써 주는데도 없고 당장 지치고 배고픈 몸 쉴 곳도 없었답니다. 구걸을 해 보았지만 그것도 멀쩡한 육신으로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이 사람이 그리도 자유를 그리워하다가 출감한지 며칠 만: 아골 골짝에 열린 소망의 문/호2:14-23 2001-11-13 15:38:15 read : 2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랫동안 감옥에 갇혀 생활하던 어떤 사...

새 장가 들리라/호2:19-25 2001-11-17 13:43:40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을 보고 - 남자들은 분명히 좋아서 속으로 웃을 것이다. 틀림이 없다. 왜? 저도 좋으니까? - 솔직히 "새 장가 든다"는 말을 듣고 싫어할 남자가 어디 있겠는가? 새 장가간다면 그저 좋아하는 것이 남자들의 속성인 것 같다. 남자 분들! 아무리 좋아도 속으로만 웃으세요, 웃음이 겉으로 새나오면 큰일난다. 빙긋이 얼: 새 장가 들리라/호2:19-25 2001-11-17 13:43:40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설교 제목을 보고 - 남자들은 분명히 좋아서 속으로 ...

가시 사랑/호2:1-13 2001-11-17 13:44:52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사랑에 빠진 대학생이 저에게 물었다. "목사님! 진정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을 보내야 하는 것인가?" 한마디로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이었다. 여러분들은 이 질문을 어떻게 생각하는가? 정말 사랑한다면 사랑하는 사람이 떠나기를 원한다면 보내야 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끝까지 붙잡아야 할까요? 오늘 본문은 이런 질문에 대해서 깊이 생: 가시 사랑/호2:1-13 2001-11-17 13:44:52 read : 2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사랑에 빠진 대학생이 저에게 물었다. "목사님! 진정 ...

잘못된 연애의 결과/호2:2-13 2002-04-05 15:48:06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가장 중요하게 반복되는 단어는 '연애하는 자'라는 단어입니다. 5,7,10,12,13절에 계속해서 나오는데 바알신을 뜻합니다. 바알신은 이스라엘이 사랑해서는 안되는 우상입니다. 그런데도 이스라엘은 바알을 연애해서 따라갔습니다. 이스라엘은 가나안에서 누리는 풍요가 하나님이 주시는 것임을 잊어버리고 바: 잘못된 연애의 결과/호2:2-13 2002-04-05 15:48:06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 가장 중요하게 반복되는 단어는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