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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된 사자/잠25:11-15 2001-11-16 19:16:26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2:1에서 다윗은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중에 없어진다고 탄식하고 있습니다. 이런 탄식은 오늘날에도 역시 같은 현상입니다. 오늘날 하나님의 나라에서나, 세상 나라에서도 충성된 사람을 찾아보기가 쉽지 않은 세상이 되었습니다. 우리 중에 충성된 사람이 누구이겠습니까? 하나님의 교회에 일군이 필요할 때에, `주여 내가
충성된 사자/잠25:11-15 2001-11-16 19:16:26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12:1에서 다윗은 경건한 자가 끊어지며, 충실한 자가 인생...

처신의 지혜/잠25:15-22 2001-11-16 19:20:46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언 25장은 히스기야왕 시대에 그의 신하들이 편집한 것으로 전해지는 솔로몬의 잠언이다. 본장에서는 왕을 존경하고 경우에 합당할 것, 그리고 자기의 마음을 지혜롭게 제어할 것 등을 권고하고 있다. 여기에 하나님의 백성으로 오늘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처신의 지혜로운 교훈이 제시하고 있다. 1. 인내와 부드러움의 지혜(15) "오
처신의 지혜/잠25:15-22 2001-11-16 19:20:46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잠언 25장은 히스기야왕 시대에 그의 신하들이 편집한 것으로...

얼음냉수 같은 신앙/잠25:13- 2001-12-11 23:03:34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은주가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그야말로 불볕더위입니다. 햇볕을 먹고 사는 식물들도 너무나 뜨거운 햇볕에 잎을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폭염’이라고 모두들 시원한 곳을 찾아다닙니다. 지금 이 예배 처소에도 에어컨이 없어 가만히 앉아있기에도 숨이 막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때면 가장 간절한 것이 ‘시원함’입니다. 이 시간의
얼음냉수 같은 신앙/잠25:13- 2001-12-11 23:03:34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은주가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그야말로 불볕더위입...

형제들에게 주는 권면/잠25:18-22 ,살전5:12-15 2001-12-26 17:24:16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신약의 말씀 살전 5장에 보면 교회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윤리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떻게 믿느냐? 무엇을 믿는냐?" 하는 것은 아주 중요합니다. 바른 신앙을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예수 믿는 사람은 어떻게 살아야 하느냐?"가 중요하고 교회생활이 중요합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형제들에게 주는 권면/잠25:18-22 ,살전5:12-15 2001-12-26 17:24:16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읽은 신약의 말씀 살전 5장에 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성도/잠25:13,마21:1-11 2002-04-23 14:12:35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세상형편을 돌아보면 답답하기만 하다. 어느 한 구석 시원한 곳이 없다. 정치계도 그러하고, 경제계도 그러하고, 사회문화계도 그러하고, 종교계도 그러하다. 하나같이 답답하고 짜증스럽기만 하다. 시원한 곳이 없다. 그러면 오늘의 교회, 오늘의 성도를 바라보시는 주님의 마음은 어떠하실까? 시원해
주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는 성도/잠25:13,마21:1-11 2002-04-23 14:12:35 read : 5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세...

선으로 악을 이기라/잠25:18-22 2002-08-09 16:11:30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9월 11일 미국에서 일어난 테러사건을 보면서 여러분들께서는 많은 생각들을 하셨을 것입니다. 이 사건을 통해 미국 국민들에게 그리고 우리들에게 주시는 분명한 하나님의 메시지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테러가 발생한 다음 워싱턴에서 있었던 국가 기도회에서 빌리그레함 목사가 말하기를 이 사건의 근본원인은 미국이 하나님을 떠난
선으로 악을 이기라/잠25:18-22 2002-08-09 16:11:30 read : 1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9월 11일 미국에서 일어난 테러사건을 보...

일상의 삶에서/잠25:6-11 2002-10-17 13:28:10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말씀을 통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인이 아니고 청지기임을 솔직히 인정하고 주인 되시는 하나님께 일평생 충성하는 삶을 살아야 함이 마땅함을 배웠습니다. 이어서 주어지는 오늘의 말씀은 그 충성의 삶의 내용을 매우 구체적으로 지적해주고 있습니다. 충성의 모습이 들어 나는 현장은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우리들의 일상 삶에서입니다
일상의 삶에서/잠25:6-11 2002-10-17 13:28:10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일 말씀을 통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인이...

은쟁반에 금사과 같은 말/잠25:8-12 2002-10-17 13:28:59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전국시대의 이야기입니다. 위나라의 문후가 하루는 신하들을 불러놓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경들은 나를 어떤 임금이라고 생각하는가?" 신하들은 입을 모아 "우리 임금님은 어진 임금이십니다"라고 판에 박은 듯한 대답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책황이라는 신하가 대답할 차례가 되었습니다. 그는 태연하게 이렇게 대답하였습니다
은쟁반에 금사과 같은 말/잠25:8-12 2002-10-17 13:28:59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전국시대의 이야기입니다. 위나라의 ...

얼음 냉수같은 신앙/잠25:13 2002-10-17 13:29:50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은주가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그야말로 불볕더위입니다. 햇볕을 먹고 사는 식물들도 너무나 뜨거운 햇볕에 잎을 늘어뜨리고 있습니다. 사람들은 ‘폭염’이라고 모두들 시원한 곳을 찾아다닙니다. 지금 이 예배 처소에도 에어컨이 없어 가만히 앉아있기에도 숨이 막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때면 가장 간절한 것이 ‘시원함’입니다. 이 시간의
얼음 냉수같은 신앙/잠25:13 2002-10-17 13:29:50 read : 4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수은주가 연일 35도를 오르내리는 그야말로 불볕...

멀리서 오는 좋은 기별/잠25:25 2002-10-17 13:30:22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 같으니라"(잠25:25) 좋은 기별을 갈망함 저는 매일 집을 나설 때마다 편지함을 들쳐봅니다. 뭐 별로 편지 보낼 사람도 없지만 그래도 기대감을 갖고 편지함을 뒤집니다. 며칠 전에는 큼지막한 전보 한 통이 편지함에 들어 있었습니다. 딱히 전보 올 곳도 없는데
멀리서 오는 좋은 기별/잠25:25 2002-10-17 13:30:22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절제하는 신앙/잠25:28,고전9:25 2003-04-03 23:07:27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절제하지 못하는 세상 자신을 다스리지 못함으로 우리는 후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가깝게는 우리의 가정으로부터 넓게는 사회생활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자신을 제대로 다스리지 못함으로 큰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는 아내와 남편에게 그리고 자녀에게 말과 행동을 절제하지 못하여 후회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절제하는 신앙/잠25:28,고전9:25 2003-04-03 23:07:27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절제하지 못하는 세상 자신...

지혜로운 자의 생활(2)/잠25:1-28 2003-10-16 21:53:13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잠언은 솔로몬의 글이지만 히스기야의 신하들이 편집한 글입니다. 우리는 오 늘 읽은 25장에서도 지혜자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교훈을 받도록 하겠습 니다. 1.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의식하고 사는 자가 지혜 자입니다. 2-3절에 "일을 숨기는 것은 하나님의 영화요, 일을 살피는 것은 왕의 영화니라 하 늘의
지혜로운 자의 생활(2)/잠25:1-28 2003-10-16 21:53:13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잠언은 솔로몬의 글이지만 히스기야의 ...

성령님의 열매 3/잠25:13 2003-11-17 21:02:41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 열매의 세 번째 구조는 자신의 내면적 인격에서 이루어지는 성품(character)이다. 6. 충 성(Faith) 충성은 원래가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믿음"을 말하는데, 믿음의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믿음의 열매를 맺게 하신다. 여기서 말하는 믿음은 칭의의 믿음이나 구원에 이르는 믿음을 의미하지 않고,『진실성』를 의미한다.
성령님의 열매 3/잠25:13 2003-11-17 21:02:41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 열매의 세 번째 구조는 자신의 내면적 인격에서...

충성된 사자/잠25:13 2004-02-20 16:27:27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자는 말하기를 '잠언은 사람들을 교회로 이끌만큼 흥미진진한 스토리는 아니지만, 그 교훈은 우리로 하여금 경건을 옷입게 한다' 고 하였습니다. 만약에 잠언에 숨겨진 교훈이 우리로 하여금 경건의 옷을 입게 할 수 있다 면, 그것은 또한 우리로 하여금 교회로 이끌 만큼 영적 생명력이 충분한 것입니다. 지금 우리는 명철의 대
충성된 사자/잠25:13 2004-02-20 16:27:27 read : 4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자는 말하기를 '잠언은 사람들을 교회로 이끌만큼...

주인을 시원케 하는 종/잠25:8-13 2004-03-27 11:50:46 read : 6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23일이 처서였음에도 요즘 무더위가 기승을 부려, 엊그제는 대구의 기온이 35c까지 올랐고 Universiade 대회를 참관하던 관객 2명과 북한 응원단원 1명이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도 일어났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그늘을 찾고 더위에 헐떡이며 냉수를 찾기도 했습니다. 무더운 날 '얼음 넣은 냉수&
주인을 시원케 하는 종/잠25:8-13 2004-03-27 11:50:46 read : 6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23일이 처서였음에도 요즘 무더위가 기...

하늘에서 상을 기대하라/잠25:21-22,눅6:20-23 2004-04-10 15:19:3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나 보상심리가 있습니다. 칭찬들으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칭찬 듣는 것은 나쁘지 않습니다. 감사하다는 말을 들으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감사하다는 말은 싫지 않습니다. 꼭 상을 받으려고 한 것은 아니지만 상을 받으면 기쁩니다. 연예인들이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받는 이런저런 상들을 받으면 굉
하늘에서 상을 기대하라/잠25:21-22,눅6:20-23 2004-04-10 15:19:3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에게는 누구에게...

충성된 종이 맞는 연말/잠25:13,마24:45-51 2004-04-10 15:29:42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그렇습니다만 정말 올해는 더욱 다사다난이란 말이 틀리지 않는 해입니다. 2003년은 많은 일들이 있었고 힘들었던 한해입니다. 끔직하고 충격적이고 엽기적인 뉴스거리가 많은 해였습니다. ‘대선 자금’, ‘굿모닝시티 파문’, ‘자살과 빈부 차이 급증,’ ‘대구 지하철 방화 참사,’ ‘태풍 매미의 피해,’ ‘
충성된 종이 맞는 연말/잠25:13,마24:45-51 2004-04-10 15:29:42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그렇습니다만 정말 올...

시원케 하는 사람/잠25:13 2004-06-01 10:12:03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저는 갑자기 어린아이가 되어 버렸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루라도 아이스크림을 먹지 않는 날이 없습니다. 또한 하루에 몇 개나 먹는지도 알 수가 없습니다. 정말 여름에는 어린아이와 같은 어른들이 많아지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같은 불볕 더위에 가장 많이 팔리는 과자류는 뭐니 뭐니해도 빙과류입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아
시원케 하는 사람/잠25:13 2004-06-01 10:12:03 read : 6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저는 갑자기 어린아이가 되어 버렸다는 생각을...

기쁘고 시원케 하는 성도들/잠25:13-14.고전16:15-18 2004-06-21 14:21:34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은 더위가 가시고 새벽녘에는 문을 닫아야 하는 가을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낮에는 무더위가 계속되고 운동이나 사우나를 하고 나면 갈증이 나곤 하는데 살찐다고 물을 먹지 안고 있다가 살이 다 뭐냐 지금 죽겠다 하고 냉수 한 컵을 마실 때의 기분을 아십니까? 그래서 여름음료는 청량음료라고 합니다.
기쁘고 시원케 하는 성도들/잠25:13-14.고전16:15-18 2004-06-21 14:21:34 read : 5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은 더위가 가시고 ...

신앙신생활과 경기정신/잠25:16 2004-09-15 14:54:09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가 규모가 작을 때는 여러 차례 야외 예배를 가졌으나 교인이 늘어나면서 없어졌던 것을 다시 시작하여 스타일을 바꾼 것이 이와 같은 행사입니다. 우리는 예배 후에 운동경기를 가지려고 합니다. 성경을 보면 신앙생활과 스포츠정신을 연관시켜 설명하고 있는 말씀이 더러 있습니다. 그 예로 히12:1"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
신앙신생활과 경기정신/잠25:16 2004-09-15 14:54:09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교회가 규모가 작을 때는 여러 차례 야외 예배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