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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잠4:10-13 2006-10-10 10:36:0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에 한 남자가 응급실에 실려 왔습니다. 여러 명의 친구들이 그와 함께 병원으로들어왔습니다. 간호사들은 응급처치를 하며 잠깐 눈을 붙이기 위해 숙직실로 들어간 담당의사를 호출하였습니다. 간호사들이 실려 온 환자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맥박을 짚어보았습니다. 맥박은 이미 끊어졌고, 몸은 식어가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응급호
무엇을 붙잡고 있습니까?/잠4:10-13 2006-10-10 10:36:04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벽에 한 남자가 응급실에 실려 왔습니다...

두 개의 길/잠4:10-27 2008-12-18 09:02:59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때 일입니다. 대전역에서 기차를 탔는데 내가 가야 할 곳은 서울인데 기차를 타서 자리를 잡고 않아 있는데 왠지 좀 불안했습니다. 그러나 어린 나이에 남에게 물어 보는 것이 창피하게 느껴서 일어나 밖으로 나가서 그 기차 옆에 표시판을 보기로 하고 내리려고 하는데 기차가 출발하지 않는가 그래서 황급히 옆 사람에게 이 가차가 서울행
두 개의 길/잠4:10-27 2008-12-18 09:02:59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렸을 때 일입니다. 대전역에서 기차를 탔는데 내가 가...

진실에 복무하라 /잠4:20-27 2013-10-10 13:36:58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아,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내가 이르는 말에 귀를 기울여라. 이 말에서 한시도 눈을 떼지 말고, 너의 마음 속 깊이 간직하여라. 이 말은 그것을 얻는 사람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몸에 건강을 준다. 그 무엇보다도 너는 네 마음을 지켜라. 그 마음이 바로 생명의 근원이기 때문이다. 왜곡된 말을 네 입에서 없애 버리
진실에 복무하라 /잠4:20-27 2013-10-10 13:36:58 read : 1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이들아, 내가 하는 말을 잘 듣고, 내가 이르는 말에 ...

더욱 지킬만한 것 /잠4:23 2018-10-30 10:56:04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미꽃 알레르기 때문에 장미꽃을 싫어하는 목사님이 있었습니다. 어느 주일 예배시간에 설교를 위해 단상에 올랐습니다. 그런데 그날따라 양쪽에 장미꽃으로 꽃꽂이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 화분을 확인하는 순간부터 목사님은 수십 번 재채기를 해댔고 고통스러운 나머지 눈물까지 흘려야했습니다. 가까스로 설교를 마치고 내려온 목사님은 미화담당 집사
더욱 지킬만한 것 /잠4:23 2018-10-30 10:56:04 read : 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장미꽃 알레르기 때문에 장미꽃을 싫어하는 목사님이 있었습...

복된 부모 복있는 자녀/잠4:20-23 2001-11-16 19:11:10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계절의 여왕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으로 아름다운 달입니다. 미국에는 어린이날은 없습니다. 365일 매일 어린이 날이라는 뜻으로 어린이날이 없습니다. 내일을 미국에서는 `어머니 날`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6월 달에는 `아버지 달`이 있습니다. 우리 교회와 한국 교회는 5월 둘째 주일을 어버이 주일로 그렇게 지
복된 부모 복있는 자녀/잠4:20-23 2001-11-16 19:11:10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5월은 계절의 여왕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참으로...

사체만족(四體滿足)/잠4:20-27 2002-10-17 11:07:09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이지만 꿋꿋하게 사는 일본인 오토타케 히로타다가 그의 일상을 쓴 [오체불만족(五體不滿足)]이란 책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는 1976년 팔다리가 없는 '선천성 4지절단'이란 장애를 안고 태어나 특수휠체어를 타고 일반 초중고교를 거쳐 명문 와세다대를 졸업했습니다. 비록
사체만족(四體滿足)/잠4:20-27 2002-10-17 11:07:09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태어날 때부터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이지만 꿋꿋하게 ...

지혜의 가르침/잠4:1-9 2003-04-25 14:05:00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6살짜리 아이 영호가 아빠와 함께 대중목욕탕에 갔습니다. 그는 목욕탕에 앉아 대야에 발을 담그며 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물이 담긴 대야를 들고 아빠에게 갔습니다. "아빠, 내가 물 떠왔어. 이걸로 세수해." "영호야, 발 담근 물로는 세수하는 거 아냐!" "왜?" "발 담근 물은 더러우니까 그렇지."
지혜의 가르침/잠4:1-9 2003-04-25 14:05:00 read : 3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날 6살짜리 아이 영호가 아빠와 함께 대중목욕탕...

지혜로 살아가는 성도(聖徒)/잠4:1-9 2004-04-01 21:37:42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치즈왕 그래프드 그는 처음부터 막대한 자산을 갖고 사업한 것이 아니었다. 그는 마차에 치즈를 싣고 다니며 팔던 가난한 사람이었다. 그는 매일 아침 치즈를 팔러 나가기 전 하나님께 꼭 기도를 드렸다. 그 때마다 [판매전략]에 대한 지혜가 생겨 사업이 번창하게 되었고 나중에는 수많은 트럭으로 치즈를 공급하는 [치즈왕]
지혜로 살아가는 성도(聖徒)/잠4:1-9 2004-04-01 21:37:42 read : 3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치즈왕 그래프드 그는 처음...

무릇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 2006-10-10 15:00:30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물이나 사항을 보고 해석하는 데에는 시각이나 관점이라고 하는 각자가 가지고 있는 해석의 틀이 있습니다. 이 해석의 틀에 따라서 같은 내용이 전혀 다르게 판독되어지고 해석되어집니다. 다른 해석을 할 수 있는 삶의 구조와 경험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들은 다른 해석과 느낌과 감동을 갖게 됩니다. 그릇된 해석을 할 수밖에 없
무릇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 2006-10-10 15:00:30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물이나 사항을 보고 해석하는 데에는 시각이나 ...

알 수없는 사람의 마음 /잠4:23-27 2009-08-13 10:00:51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비하고도 신비한 인간의 마음> 어떤 여자 한 분이 공원 벤치에 앉아 다리를 쭉 뻗고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거지 한 사람이 다가오더니만 "아가씨, 안녕하쇼? 시간 있으면 차나 한 잔 같이 합시다." 하고 수작을 걸었습니다. "감히 누구 앞에 그 따위 소리를 하는 거예요? 난 당신 같은 사람이나 상대하는
알 수없는 사람의 마음 /잠4:23-27 2009-08-13 10:00:51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

마음을 지키라 /잠4:20-23 2013-11-06 10:08:17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여러 가지 뉴스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뉴스가 하나 있었습니다. 군포에 여대생을 납치해서 살인한 사람이 여대생 외에 7명이나 되는 부녀자들도 살해했다는 자백을 하게 됩니다. 이 사건을 보며 많은 사람들은 큰 충격으로 와 닿았습니다. 이 사람의 얼굴이 신문에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잘 생긴 미남이었
마음을 지키라 /잠4:20-23 2013-11-06 10:08:17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한 주간 여러 가지 뉴스 가운데 우리의 마음을 아프게...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잠4:20-27 2019-01-13 15:41:26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말씀은 사람이 사람답게 걸어가야 할 길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잘못된 길을 가지 말라고 가르치고, 올바른 길은 가도록 권면합니다. 잠언1:22에 “어리석은 자들은 어리석음을 좋아하며 거만한 자들은 거만을 기뻐하며 미련한 자들은 지식을 미워하니 어느 때까지 하겠느냐”라고 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많은 사람들은 어리석게 살
우리가 지켜야 할 것들 /잠4:20-27 2019-01-13 15:41:26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말씀은 사람이 사람답게 걸어가야 할 길을 가...

지혜가 제일이니/잠4:1-9 2001-12-13 16:47:44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는 누구든 만나기 싫어도 만나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나 솔직히, 만나고 싶은 사람도 있고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도 있습니다. 먼저 만나고 싶은 사람은 진실한 사람, 철학이 있는 사람, 그리고 지혜로운 사람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만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반대로 진실하지 않는 사람, 철학이 없는 사람, 그리고 미련한 사람입니다. 진실
지혜가 제일이니/잠4:1-9 2001-12-13 16:47:44 read : 2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목사는 누구든 만나기 싫어도 만나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러...

내 마음을 지키시요?/잠4:23 2002-10-17 11:09:06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빈 관을 싣고 추럭을 몰고 가는데, 한 사람이 차를 세우며 태워달라고 하드랍니다. 그래서 태워주었더니 마침 비가 쏟아지니까, 관뚜껑을 열고 그 깨끗한 관 속에 드러누웠습니다. 얼마 후 잠이 들었는데, 가다가 또 다른 두 사람이 태워달리고 해서 태워주었는데, 얼마쯤 가다가 관 속에서 잠들었던 사람이 깨어나서 관뚜껑을 열
내 마음을 지키시요?/잠4:23 2002-10-17 11:09:06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사람이 빈 관을 싣고 추럭을 몰고 가는데, ...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27 2003-04-29 23:21:19 read : 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마음에 대하여 1. 마음의 중요성 여러분, 마음과 몸과 재산 중 어떤 것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을 설교가 끝난 후에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요즘 신문에 미국과 이라크의 전쟁 기사가 계속해서 실리고 있습니다. 또 괴질이 퍼지고 있어 세계가 떠들썩하다는 기사도 실렸습니다. 그런데
네 마음을 지키라/잠4:23-27 2003-04-29 23:21:19 read : 5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마음에 대하여 1....

내적 저항력/잠4:23 2006-12-28 14:39:4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서론>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내적 저항력”이라는 제목으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중세기 천연두의 만연으로 인류의 종말이 이른 것 같았습니다. 천연두를 저항할 수 있는 아무런 힘도 없었습니다. 만연한 천연두로 말미암아
내적 저항력/잠4:23 2006-12-28 14:39:41 read : 1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 용 기 목사 말 씀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

착하게 사는 길을 알려주겠다! /잠4:1-9, 딤후1:3-14, 요15:9-17 2009-09-09 11:06:54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인생을 바꾼 100가지 이야기’라는 책이 있습니다. 이 책 을 쓴 ‘엘리스 그레이’라는 분이 하루는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캠프의 상담자로 참가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 신앙캠프에는 ‘빌리’라는 어린 소년도 참가하고 있었습니 다. 이 소년은 뇌성마비를 앓았습니다. 그런데,
착하게 사는 길을 알려주겠다! /잠4:1-9, 딤후1:3-14, 요15:9-17 2009-09-09 11:06:54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인생을 바꾼 10...

마음 지키기 /잠4:20-23 2013-11-06 11:02:40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마음에는 생명과 사망이 동시에 넘쳐납니다. 누군가는 가슴에서 넘쳐 나오는 생명의 말씀이 충만하고 또 다른 사람은 사망의 세력이 넘쳐나기도 하는 것입니다. 삶의 행복과 절망도 우리의 마음에서 나옵니다. 마음을 잘 다스리면 환경도 변화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마음의 중요성을 알고 마음을 끊임없이 잘 다스려야 됩니다. 발명왕 에디
마음 지키기 /잠4:20-23 2013-11-06 11:02:40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마음에는 생명과 사망이 동시에 넘쳐납...

알 수없는 인간의 마음 /잠4:23-27 2019-03-02 22:53:34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비하고도 신비한 인간의 마음> 어떤 여자 한 분이 공원 벤치에 앉아 다리를 쭉 뻗고 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거지 한 사람이 다가오더니만 "아가씨, 안녕하쇼? 시간 있으면 차나 한 잔 같이 합시다." 하고 수작을 걸었습니다. "감히 누구 앞에 그 따위 소리를 하는 거예요? 난 당신 같은 사람이나 상대하는
알 수없는 인간의 마음 /잠4:23-27 2019-03-02 22:53:34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

건강하게 삽시다/잠4:20-23 2001-12-18 17:01:07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육체의 건강을 위한 일이라면 못하는 일이 없습니다. 그러나 성경을 보면 육체보다 더 소중한 것이 영혼이며, 영혼의 건강이 육체의 건강보다 훨씬 더 중요하며 본질적인 것임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본문의 교훈 역시 영혼의 건강 관리에 관한 것입니다. 몇 가지 교훈을 살펴보며 은혜를 나누기를 원합니다. 먼저, 말씀에 순종해야 합
건강하게 삽시다/잠4:20-23 2001-12-18 17:01:07 read : 2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육체의 건강을 위한 일이라면 못하는 일이 없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