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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가 선택된 이유/에2:15-18 2002-10-09 15:00:13 read : 6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말이냐고 물으시겠습니다만 에스더서에는 "하나님"이라는 말이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시편은 매 편에 하나님이라는 말이 한 번 이상 여러 번씩 꼭꼭 빠짐없이 나오는데 에스더서는 1장에서 10장까지 전체에서 하나님이라는 말이 한 번도 나오지 않습니다. "에스더서를 누가 기록했기에 그렇게 되었을까?", 이 문제에 대해
에스더가 선택된 이유/에2:15-18 2002-10-09 15:00:13 read : 6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말이냐고 물으시겠습니다만 에스더서에는 "...
부림/ 대역전의 하나님/ 에9:20-28/ 조용기 목사/ 2004-06-17
부림(대역전의 하나님) 에9:20-28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부림(대역전의 하나님』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는 삶 속에서 원치는 않지만 크고 작...
기쁜 잔치 /에8:15-17 2008-01-20 16:25:08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가지 양해를 구합니다. 오늘 설교는 평소보다 좀 짧습니다. 봉헌특송이 둘 있습니다. 또 쉽습니다. 여러분이 잘 알고 있는 일에도 설명을 붙였습니다. 2부 예배에 주로 오시겠지만 이 자리에도 오늘 초청을 받아 교회에 처음 오신 분들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오늘 우리 교회는 119 새생명 큰 잔치를 하고 있습니다. 이 잔치는 우리교
기쁜 잔치 /에8:15-17 2008-01-20 16:25:08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두 가지 양해를 구합니다. 오늘 설교는 평...
죄짓게 하는 것들을 찍어버려라/에7:1-6,9-10 2004-05-21 09:43:0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주변에서는 언제나 서로 상대방을 헐 뜯고 모함하며 중상하는 암투가 계속되어 왔습니다. 심지어는 상대 편 사람들을 죽이면서까지 권력을 쟁취하고자 했던 것입니다. 지난 대통령선거 때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전혀 사실무근의 일들을 마치 있었던 사실처럼 꾸며 발표함으로써 상대방을 결정적으로 불리하게
죄짓게 하는 것들을 찍어버려라/에7:1-6,9-10 2004-05-21 09:43:09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권력주변에...
심판은 반드시 있다/에6:12-7:10 2003-10-14 22:55:30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족속이면 … 분명히 그 앞에 엎드러지리이다 둘째 날 잔치에 …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왕이여 … 내 생명을 내게 주시고 내 요구대로 내 민족을 내게 주소서 나와 내 민족이 팔려서 죽임과 도륙함과 진멸함을 당하게 되었나이다 감히 이런 일을 심중에 품은 자가 누구며 그가 어디 있느뇨 에스더가
심판은 반드시 있다/에6:12-7:10 2003-10-14 22:55:30 read : 2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르드개가 과연 유다 족속이면 … 분명히 그...
두 그림이 있다/에5:1-14 2003-10-14 22:53:08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삼 일에 에스더가 … 어전 맞은편에 서니 왕이 이르되 왕후 에스더여 그대의 소원이 무엇이며 요구가 무엇이뇨 에스더가 가로되 오늘 내가 왕을 위하여 잔치를 베풀었사오니 왕이 선히 여기시거든 하만과 함께 임하소서 이에 왕이 하만과 함께 에스더의 베푼 잔치에 나아가니라 왕이 에스더에게 이르되 그대의 소청이 무엇이뇨 내 요구를 시행하시
두 그림이 있다/에5:1-14 2003-10-14 22:53:08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삼 일에 에스더가 … 어전 맞은편에 서니 ...
이 때를 위함아닌지 누가 아느냐?/에4:14-17 2001-12-05 12:07:04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먼저 법칙을 실행합시다. 모든 일에 때가 있는 법입니다.(전3:1-4) 천하에 범사가 기한이 있고 모든 목적이 이룰 때가 있나니, 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으며 심을 때가 있고 심은 것을 뽑을 때가 있으며, 죽일 때가 있고 치료시킬 때가 있으며 헐 때가 있고 세울 때가 있으며, 울 때가 있고 웃을 때가 있
이 때를 위함아닌지 누가 아느냐?/에4:14-17 2001-12-05 12:07:04 read : 2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먼저 법칙을 실행합시다.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에4:9-17 2003-04-10 22:58:29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만물은 각각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합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송사리는 개울에 있어야 하고 고래는 깊은 바다에 있어야 합니다. 송사리가 태평양 바다에 들어가고 고래가 개울로 올라오면 어떻게 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세상 모든 것을 적절하게 있어야 할 곳에 두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 지으신 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가?/에4:9-17 2003-04-10 22:58:29 read : 3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 만물은 각각 있어야 할 곳에 있어야 합...
금식기도는 민족을 살립니다/에4:13-17 2006-12-08 13:57:21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4년 나는 일본군의 강제 징병으로 끌려갔습니다. 일본 군대는 지옥의 악마같이 느껴졌습니다. 일본군에서 탈출하여 40일간 하루 밥 먹고 이틀은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나는 지명수배가 되었고, 잡히면 총살형이었습니다. 하루하루가 생사의 기로에 있었습니다. 해방 후 신학교에 들어가 하나님의 은혜를 갈망하며 15일
금식기도는 민족을 살립니다/에4:13-17 2006-12-08 13:57:21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4년 나는 일본군의 강제 징병으로 ...
모르드개의 신앙과 삶의 태도 /에4:4-14 2008-12-17 10:46:31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펴보려고 하는 인물은 <모르드개>라고 하는 유대인입니다. 모르드개라는 이름의 뜻은 '작은 사람'이라는 의미이며, 바벨론의 신 '마르닥'에서 유래한 이름으로 보입니다. 모르드개는 베냐민 사람으로 그 부친은 야일이고, 에스더의 사촌입니다.(에2:5) 바벨론의 느부갓네살 왕
모르드개의 신앙과 삶의 태도 /에4:4-14 2008-12-17 10:46:31 read : 2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살펴보려고 하는 인물은

기도하며 시작하라 /에4:13-17 2012-11-19 14:46:37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평안하십니까? 여러분이 만약 학생들 앞에서 연설을 하게 되면 어떤 말을 하고 싶습니까? 누구나 멋진 말 … 힘이 되는 말을 하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미국 웰슬리 고등학교(Wellesley High School)의 교사 데이빗 맥컬로우(David McCullough)씨는 졸업식 축사 시간에 이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기도하며 시작하라 /에4:13-17 2012-11-19 14:46:37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평안하십니까? 여러분이 만약 ...
민족을 위해 간절히 구하며 영광돌립시다 /에4:8 2019-01-15 13:27:57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교의 역사는 기도의 역사”입니다. 하나님의 집의 다른 이름이 만미의 기도 하는 집입니다. 하나님은 기도의 사람들을 통하여 역사를 이끌어 나갑니다. 하나님의 큰일을 한 사람은 기도의 사람들입니다. 히스기야 왕은 유다 백성이 숭배하던 우상을 제거하고 그들을 여호와께 대한 바른 신앙의 길로 인도하였습니다. 그러던
민족을 위해 간절히 구하며 영광돌립시다 /에4:8 2019-01-15 13:27:57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도교의 역사는 기도의 역...
모르드개/에3:1-11 2002-10-09 15:01:09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 그리스 알타이아라는 여인에게 타다 남은 장작개비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여인이 아들을 낳던 날 운명 의 여신이 나타나서 난로 속에 타고 있는 장작과 방금 태어난 아기의 수명이 같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아기의 어머니 알타이아는 황급히 타고있던 장작개비를 난로에서 꺼내 물에다 집어넣어 불을 껐습니다. 그리고
모르드개/에3:1-11 2002-10-09 15:01:09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 그리스 알타이아라는 여인에게 타다 ...
에스더의 발탁/에2:1-20 2003-10-14 22:47:43 read : 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에서는 지위가 높고 권세 있는 한 인간을 하나님께서 어떻게 내리치셨는가를 보았다. 이제는 성모 마리아의 노래와(눅 1:52) 그녀의 앞 세대의 사람인 한나의 기도(삼상 2:4-8)에서 살펴볼 수 있었던 사실, 즉 비천한 자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높이셨는가를 살펴보기로 하겠다. 와스디는 교만 때문에 높은 신분에서 비천하게 되었으나, 에
에스더의 발탁/에2:1-20 2003-10-14 22:47:43 read : 5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에서는 지위가 높고 권세 있는 한 인간을 하나님께...
교회의 큰 명절을 만들자/에9:20-32 2005-01-26 15:31:48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각 도, 각 읍, 각 집에서 대대로 이 두 날을 기념하여 지키되 이 부림일을 유다인 중에서 폐하지 않게 하고 그 자손 중에서도 기념함이 폐하지 않게 하였더라』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이스라엘은 여러 기념일이 절기의 형식으로 나타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월절은 이스라엘이 애급에서 출 애급을 한 해방 기념일입니다. 아마 이것
교회의 큰 명절을 만들자/에9:20-32 2005-01-26 15:31:48 read : 3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각 도, 각 읍, 각 집에서 대대로 이 두 날을 기...
보이지 않는 손 /에8:9-17 2008-10-30 12:09:38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인생 내가 산다!” 여러분,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맞는 말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혹시 누군가 그렇게 생각한다면 그것이야말로 착각 중의 대 착각이요 과대망상입니다. 만일 내 인생을 정말 내가 사는 것이라면 세상에서 실패하고 좌절하는 사람은 단 한명도 없을 겁니다. 누구나 잘 해보겠다고 계획하고 노력하고 애를 쓰
보이지 않는 손 /에8:9-17 2008-10-30 12:09:38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인생 내가 산다!” 여러분, 이 말에 대해 어떻게 생각...
하만을 십자가에 달라/에7:5-10 2004-05-22 12:14:54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세상에는 분명하게 있으면서도 함께 할 수 없는 것이 있다. 어둠과 밝음은 분명히 있으나 함께 할 수 없다. 어둠이 있으면 밝음이 없고 밝은 것이 오면 어둠이 사라진다. 물과 불도 분명하게 있으나 서로 섞어질 수 없다. 섞어지면 모두가 없어진다. 진실과 거짓도 함께 할 수 없다. 진실과 거짓이 섞어진다면 둘다 잘못된 것이다.
하만을 십자가에 달라/에7:5-10 2004-05-22 12:14:54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세상에는 분명하게 있으면서도 함께 할 수 ...
모르드개 처럼/에6:10-11 2007-02-15 15:07:03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 6:10,11) 이에 왕이 하만에게 이르되 너는 네 말대로 속히 왕복과 말을 취하여 대궐 문에 앉은 유다 사람 모르드개에게 행하되 무릇 네가 말한 것에서 조금도 빠짐이 없이 하라 하만이 왕복과 말을 취하여 모르드개에게 옷을 입히고 말을 태워 성중 거리로 다니며 그 앞에서 반포하되 왕이 존귀케 하시기를 기뻐하시는 사람에게는 이같
모르드개 처럼/에6:10-11 2007-02-15 15:07:03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 6:10,11) 이에 왕이 하만에게 이르되 너는 네 말...
형틀을 세운 하만/에5:9-14 2003-10-14 22:53:37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만에 대해 여기에 나온 이야기는 솔로몬의 잠언 21장 24절에 대한 한 논평이 된다. 즉 "무례하고 교만한 자를 이름하여 망령된 자라 하나니, 이는 넘치는 교만으로 행함이니라." 그러한 이름을 받기에 하만보다 더 적합한 자는 없었다. 그는 누구보다도 교만과 분노가 가득찬 자였던 것이다. 이제 하만의 반응을 살펴보자. Ⅰ.
형틀을 세운 하만/에5:9-14 2003-10-14 22:53:37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만에 대해 여기에 나온 이야기는 솔로몬의 잠언 ...
삼일 금식기도 선포/에4:13-17 2001-12-18 19:45:39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더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또 에스더서는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역설하고 있습니다. 먼저 에스더서를 통해서 삼일 금식 기도 선포의 배경을 살필 수 있습니다. 아하수에로 왕 밑에 하만이라는 악한 신하가 있습니다. 그는 의로운 모르드개를 꺾기 위해서 모함을 했고, 또 유다인들을 죽이기 위해서 모략을 했습니다
삼일 금식기도 선포/에4:13-17 2001-12-18 19:45:39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더서는 공의로우신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