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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과 나라사랑/에4:14-17.마23:37 2003-04-03 23:29:25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신앙과 애국 성경의 증언뿐만 아니라 교회사의 수많은 역사의 현장에서 언제나 신앙과 나라사랑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었습니다. 구약의 중심에는 모세라고 하는 인물이 있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민족을 애굽에서 이끌고 나오는 과정에서 지도자로 활약하면서 언제나 민족의 앞날을 걱정했고, 자신과 같은 피를 나눈 백성들을 걱정
신앙과 나라사랑/에4:14-17.마23:37 2003-04-03 23:29:25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신앙과 애국 성경의 증언...
언제나 전진하는 신앙/에4:15-17 2006-12-09 11:21:3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를 처음으로 항해로 일주하여 선박의 길을 열었던 사람은 모험가 마젤란입니다. 그러나 그가 위대한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많은 시련과 난관을 돌파해야만 했었습니다. 우선, 항해지도의 잘못된 판독으로 그가 2년 동안 계획했던 항해가 3년 이상 걸렸습니다. 식량이 고갈됩니다. 그들이 쓰고 있던 모든 배의 장비가 마모되기 시작
언제나 전진하는 신앙/에4:15-17 2006-12-09 11:21:36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를 처음으로 항해로 일주...
에스더에게 본 받을 점/ 에4:10-17 2008-06-24 16:21:31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의 병리현상 가운데 “스타신드롬”이런 것이 있습니다. 연예인이나 운동선수와 같은 대중적 인기를 누리고 있는 스타가 되려고 너도 나도 몰려드는 현상을 말합니다. 1명의 가수 지망생을 뽑는데 수천 명이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룬답니다. 일곱 여덟 살 때부터 학업을 뒤로 하고 준비하는 아이들이 크게 늘어나고 있답니다. 예전
에스더에게 본 받을 점/ 에4:10-17 2008-06-24 16:21:31 read : 4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의 병리현상 가운데 “스타신드롬”이런 ...
이 때를 위한 신앙 /에4:4-14 2012-11-23 15:31:26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저와 여러분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말씀을 전하려고 합니다. 손을 들지는 말고, 속으로 깊이 대답을 해 보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은 최근에 살아오면서 정말 이런 간절한 기도를 드려본 적이 있습니까? "하나님, 이 한 생명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시옵소서." "하나님, 내 가정을 통하여 당신이 원하시는 그 일
이 때를 위한 신앙 /에4:4-14 2012-11-23 15:31:26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저와 여러분에게 한 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말...
에스더 /에4:1-17 2019-04-07 00:07:26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더 (에4:1-17)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자기의 옷을 찢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를 뒤집어쓰고 성중에 나가서 대성 통곡하며 대궐 문 앞까지 이르렀으니 굵은 베 옷을 입은 자는 대궐 문에 들어가지 못함이라 왕의 명령과 조서가 각 지방에 이르매 유다인이 크게 애통하여 금식하며 울며 부르짖고 굵은 베 옷을 입고 재에 누운 자가 무수
에스더 /에4:1-17 2019-04-07 00:07:26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더 (에4:1-17) 모르드개가 이 모든 일을 알고 자기...
전도하지 않는 죄/에3:16-21 2002-10-09 15:01:4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하지 않는 죄! 오늘 이 설교 제목을 보시면서 "전도하지 않는 것도 죄가 되는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다. 그러나 여러분, 전도하지 않는 것만 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죄가 되고, 기도하지 않는 것도 죄가 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구약 사무엘상 12장 23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전도하지 않는 죄/에3:16-21 2002-10-09 15:01:4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하지 않는 죄! 오늘 이 설교 제목을 보시면서 ...
모르드개가 있다/ 에2:5-14/ 2003-10-14
모르드개가 있다 에2:5-14 도성 수산에 한 유다인이 있으니 이름은 모르드개라 저는 베냐민 자손이니 기스의 증손이요 시므이의 손자요 야일의 아들이라 전에 바벨론 왕...
본래의 목적에 집중합시다/에9:5-16 2006-07-20 14:35:13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유다 백성들이 자신들을 죽이려고 했던 적들을 진멸하는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앞서 있었던 사건과 함께 내용을 정리해 보면 이렇습니다. 하만이 자신에게 절하지 않는 모르드개를 괘씸하게 여기면서 모르드개 뿐만 아니라, 그 민족 전체를 멸절시켜 버리려고 했지만,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본래의 목적에 집중합시다/에9:5-16 2006-07-20 14:35:13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 말씀은 유다 백성들이 자신들을...
하나님께 간구하라 /에8:21-31 2011-06-21 14:05:35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 왕국을 멸망시키고 많은 유다 백성을 포로로 잡아간 바벨론을 하나님께서 페르시아를 들어 정복하게 하시고 페르시아의 왕들로 하여금 유다 백성을 놓아주어 그들의 고국 땅으로 돌아가게 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 바벨론 군대에 의해 파괴된 성전을 다시 세우도록 명하게 하신 역사를 우리는 이미 알고 있습니다. 멸망하고 흩어졌던 민족공
하나님께 간구하라 /에8:21-31 2011-06-21 14:05:35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 왕국을 멸망시키고 많은 유다 백성을 포로로 잡아...
사람의 계획과 하나님의 역사/ 에7:1-10, 약5:13-20/ 2006-08-17
사람의 계획과 하나님의 역사 에7:1-10, 약5:13-20 8월 15일이 지나면 동해안에서는 바닷물이 차가워서 해수욕을 못한다는 말을 들은 적...
모르드개의 존귀/에6:1-8:2 2007-05-23 15:18:12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동하목사 하만이 아하수에로왕과 함께 왕후 에스더의 초대를 받아 술을 마시고 나오는 날 하만은 기분이 썩 좋았다. 이 나라에 나같이 존귀한 사람은 없다. 나는 무엇이든지 할 수가 있다. 하만은 집으로 돌아와 아내 세레스와 친구들을 불러 자기의 부귀영화를 자랑했다. 나는 부자이다. 내게는 열 아들이 있다. 왕도 나를 사랑하고
모르드개의 존귀/에6:1-8:2 2007-05-23 15:18:12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동하목사 하만이 아하수에...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 중요합니다/에5:1-5,13-14 2006-07-18 15:21:47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승규 목사 할렐루야! 말씀이 강하면 인생이 강합니다. 살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오늘 여러분의 삶 속에, 인생 속에 온전히 함께 하길 주님의 이름으로 소원합니다. 오늘 새벽에는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 중요합니다” 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의 보좌 앞에 나아가겠습니다. 토마스 헨리는 “인생의 목표 중에
지식이 아니라 행동이 중요합니다/에5:1-5,13-14 2006-07-18 15:21:47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승규 목사 할렐루야! ...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됩시다/에4:7-17 2002-02-19 18:03:12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헌신하여 놀랍게 쓰임 받은 기록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에스더와 모르드개도 그와 같은 사람들 중의 한 사람입니다. 에스더는 페르시아가 이스라엘을 통치하고 있었던 때에 태어났습니다. 에스더는 어릴 적에 부모님을 잃어 고아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삼촌 모르드개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사람이 됩시다/에4:7-17 2002-02-19 18:03:12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지극히 평범한 사람들이 하나님께 ...
성공의 길이 보인다/에4:14-17 2003-03-04 22:45:44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죽을려면 뭘 못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제일 무서운 것이 죽음이며 죽을 각오를 하고 덤비는 사람에게는 당할 장사가 없는 것입니다. 온 인류를 구원하는 일보다 더 크고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이 구원이 곧 죽음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십자가에 죽으심이 없이는 결코 구원이 있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죽음은 죽음
성공의 길이 보인다/에4:14-17 2003-03-04 22:45:44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속담에 "죽을려면 뭘 못해" 라는 말이 있...
정직의 함정(1)/ 에4:10-17/ 2006-12-27
정직의 함정(1) 에4:10-17지난주에 ‘바른 교회 아카데미’ 이사회를 하였습니다. 이사 중의 한 분이신 목사님이 당신이 쓰신 책 한권을 주셨...
이를 위하여 이 때에/에4:12-17 2008-03-20 16:47:50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읽으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이 하나 있습니다. 14절 뒷부분을 다시 보시기 바랍니다. 14절은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의문형으로 끝납니다. 그러나 이 말은 사실은 강조입니다.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은 이 때를 위함이다!’ 강한 강조입니다. ‘지금 우리 동
이를 위하여 이 때에/에4:12-17 2008-03-20 16:47:50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읽으면서 우리가 알아야 할 일이 하나 ...
기도 해야 할 때 /에4:10-16 2012-12-04 13:57:48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나라가 바벨론과 전쟁에서 패하고 많은 백성들이 전쟁포로로 잡혀오게 되었습니다. 그 중에 모르드개와 에스더가 있었습니다. 모르드개는 부모를 잃은 에스더를 키운 아버지 같은 사촌 오빠입니다. 모르드개는 바벨론 후에 일어난 바사제국의 아하수에로 왕의 경호실 간부쯤 되는 직책을 가진 사람입니다. 그 무렵 왕비가 폐위되고 새 왕비를
기도 해야 할 때 /에4:10-16 2012-12-04 13:57:48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다나라가 바벨론과 전쟁에서 패하고 많은 백성들이 전...
이때를 위한 신앙 /에4:10-17 2019-04-18 09:15:05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이 있어 소개합니다. 걱정을 하려면 두 가지만 걱정하라. ‘지금 아픈가? 안 아픈가?’ 안 아프면 걱정하지 마라. 아프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낫는 병인가? 안 낫는 병인가?’ 낫는 병이면 걱정하지 마라. 안 낫는 병이면 두 가지만 걱정해라. ‘죽는 병인가? 안 죽는 병인가?’ 안 죽는 병이면 걱정하지 마라. 죽는 병이면
이때를 위한 신앙 /에4:10-17 2019-04-18 09:15:05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런 말이 있어 소개합니다. 걱정을 하려면 두 가...
하만이 있다/에3:1-15 2003-10-14 22:50:05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하만이 모르드개가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심히 노하더니 저희가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고한 고로 하만이 …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아하수에로 왕 십이년 정월에 … 제비를 뽑아 십이월을 얻은지라 하만이 아하수에로 왕에게 아뢰되 … 저희를 진멸
하만이 있다/에3:1-15 2003-10-14 22:50:05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 하만의 지위를 높...
삶을 바꾸는 촌수 변경/에2:5-7 2006-07-18 14:17:36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석찬 목사 저의 어머니께서 "항상 웃어라"고 저에게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그 말씀을 저는 "웃는 얼굴에 침뱉으라" "안 웃는것 보다 낫다"이런 이유 때문에 말씀하신줄 알았는데 2부예배의 사회를 섬기다보니 본의 아니게 화면을 보게 되는데 비춰지는 웃지 안는 나의 모습이 무서워 보였습니다. 어머니 생각을 하며 아들이긴
삶을 바꾸는 촌수 변경/에2:5-7 2006-07-18 14:17:36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석찬 목사 저의 어머니께서 "항상 웃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