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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를 위함이 아닌가?/에4:12-17 2001-10-24 14:25:53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이 땅위에 살고 있는 자기의 백성을 보실 때마다 요구하시는 뜻이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시대마다 하나님의 사람들에게 사명을 주셔서 일하게 하셨습니다. 히틀러가 전제 정치를 할 때에 독일의 유명한 신학자요 목회자가 있었는데 본 회퍼라는 분입니다. 그 분이 감옥에 갇혔을 때에 마틴 리네르 라는 사람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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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를 기다리는 사람들에게/에4:7-17 2003-05-19 23:25:28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은 온통 ‘기다림’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그리고 삶은 곧 기다림의 연속입니다. 아이들은 자라기를 기다리고, 좋은 직장을 기다리고, 좋은 배필을 기다리고, 승진을 기다리고, 겨울이면 봄을 기다리고, 씨를 뿌리고는 수확을 기다리고, 결국은 죽음을 기다리게 되는 것이 삶입니다. 여러분들은 지금 어떤 기회나 환경이나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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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림절의 기원과 교훈/에4:4-17 2004-03-31 12:23:46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더'의 히브리 명칭은 hadassah 인데, 아름다운 나무인 도금양(myrtle)을 가리킵니다. hadassah 라는 여인이 페르시아의 아하수에로 왕의 왕비가 되자 페르시아의 이름인 에스더로 이름을 바꾼 것입니다. '에스더서'는 유대인의 절기인 부림절의 기원과 의의, 그리고 그 내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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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더의 기도 /에4:7-17 2009-08-19 15:41:44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❶ 내홍(內訌) 直前 대통령의 自殺! 이것은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일로서, 분명 잘못된 것이고 죄악입니다. 성경이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가장 결정적인 구절은 마태복음 19장 6절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부부로 만난 것은 전적으로 하나님
에스더의 기도 /에4:7-17 2009-08-19 15:41:44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❶ 내홍(內訌) 直前 대통령의 自殺! 이것은 어...

이 때를 위함 /에4:13-17 2011-11-01 16:39:1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궁궐에 아들은 없고 외동딸이 하나 있는 임금이 있었습니다. 공주는 아름다운 성품과 외모로 결혼할 나이가 되었는데 갑자기 알 수 없는 병에 걸려 죽게 되었습니다. 임금은 궁궐 앞에 ‘누구든지 공주를 살리는 사람은 사위로 맞이할 뿐 아니라, 왕의 자리까지 넘겨주겠다.’ 는 글을 붙였습니다. 그런데 그 궁궐에서 멀리 떨어
이 때를 위함 /에4:13-17 2011-11-01 16:39:1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어느 궁궐에 아들은 없고 외동딸이 하나 있는 임금이 ...

에스더 /에4:1-17 2015-04-14 10:13:17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B.C.598년경, 남 유다는 하나님 앞에 우상숭배 등의 죄악으로 하나님의 징계를 받아 바벨론에 멸망당했습니다. 수많은 인재들과 귀족들이 포로로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유다에 남은 가난하고 힘없는 백성들을 위해 예레미야 선지자를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바벨론에 유배된 유대인들을 위해서는 에스겔 선지자를 보내 그들
에스더 /에4:1-17 2015-04-14 10:13:17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B.C.598년경, 남 유다는 하나님 앞에 우상숭배 등의 죄악으로 하...

무릎을 꿇지 말라/ 에3:1-6/ 2001-08-21 01:02:26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릅을 꿇지 말라 에 3:1~6 1 그 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모든 함께 있는 대신 위에 두니 2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이 다 왕의 명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3 대궐 문에 있는 왕의 신복이 모르드개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
무릅을 꿇지 말라/에3:1-6 2001-08-21 01:02:26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릅을 꿇지 말라 에 3:1~6 1 그...

역사를 반전시키시는 하나님/에9:20-28,행2:22-24 2004-01-15 11:58:18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일본의 압제 밑에서 해방된 지 55년이 되었습니다. 숱한 고난과 수탈(收奪)을 당한 35년 간의 일본의 지배에서 해방된 기쁨이 채 가시기도 전에 우리 민족은 남북으로 나뉘어 지금까지 대립하여 왔습니다. 따라서 광복절을 맞이할 때마다 우리는 해방의 진정한 기쁨을 되새기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일본
역사를 반전시키시는 하나님/에9:20-28,행2:22-24 2004-01-15 11:58:18 read : 3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일본의 압제 밑...

땅의 기회와 하늘의 섭리/ 에7:1-6, 에7:42-50, 약3:13-18, 막9:1-/ 2004-01-19
땅의 기회와 하늘의 섭리 에7:1-6, 에7:42-50, 약3:13-18, 막9:1- 오늘 구약 성경에 아주 고전 이야기 하나가 있습니다. 에스더에 관한 ...

집착과 집념/에5:9-14 2001-10-24 15:01:32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날에 하만이 마음이 기뻐 즐거이 나오더니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있어 일어나지도 아니하고 몸을 움직이지도 아니하는 것을 보고 심히 노하나 참고 집에 돌아와서 사람을 보내어 그 친구들과 그 아내 세레스를 청하여 자기의 부성한 영광과 자녀가 많은 것과 왕이 자기를 들어 왕의 모든 방백이나 신복들보다 높인 것을 다 말하고 또 가로되 왕후 에
집착과 집념/에5:9-14 2001-10-24 15:01:32 read : 4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날에 하만이 마음이 기뻐 즐거이 나오더니 모르드개가 대궐 ...

죽으면 죽으리이다/에4:12-17 2001-10-24 14:38:32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전체를 통독했을 때, 가장 확연히 드러나는 말씀은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라는 것입 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이 그리스도인 된 표지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입니다.(요14:21) 입으로 아무리 하나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여도 하나님의 계명을 소홀히 한다면 그것은 하 나님을 무시하는 것
죽으면 죽으리이다/에4:12-17 2001-10-24 14:38:32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 전체를 통독했을 때, 가장 확연히 드러나는 말씀은...

죽으면 죽으리이다/에4:13-17 2003-05-15 13:41:22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84주년을 맞는 3.1절 기념주일입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 이 시간 메시지의 주 제입니다. 믿음으로 애국하고, 또 애도하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 다. 돌이켜볼 때 우리네 역사 속에는 나라를 잃은 슬픔이 있습니다. 우리들만이 지닌 가슴 아픈 애사(哀史)이기도 합니다. 종살이하고 거지 생활했던
죽으면 죽으리이다/에4:13-17 2003-05-15 13:41:22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84주년을 맞는 3.1절 기념주일입니다. "...

사는 길은 어디에/에4:13-17 2004-06-01 12:50:36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삶이 열려 앞으로의 좋은 날들을 기대할 수 있는 상황을 소망이라 한다. 반대로 삶이 막혀 스스로 헤쳐나갈 능력도 없고 그 누구의 도움도 기대할 수 없을 때 이를 절망이라 한다. 사람에게는 누구나 앞으로 좋은 날을 바라보는 소망이 오기도 하고 인생에 구름이 낀 어둔 밤처럼 삶을 어떻게 할 수없는 절망의 순간이 오기도 한다. 그
사는 길은 어디에/에4:13-17 2004-06-01 12:50:36 read : 3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삶이 열려 앞으로의 좋은 날들을 기대할 수 있...

금식기도 /에4:13-17 2009-08-12 17:34:47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추수 때입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는 때입니다. 교회도 부흥하는 교회와 침체되고 망하는 교회들이 나뉘는 때입니다. 가정도 축복을 누리는 가정과 저주의 가정이 갈라지고 있습니다. 교회생활도 중심의 자리로 점점 더 깊이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는가하면 교회생활에서부터 점점 멀어져 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개인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원받
금식기도 /에4:13-17 2009-08-12 17:34:47 read : 2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은 추수 때입니다. 알곡과 쭉정이가 갈라지는 때입니...

이때를 위한 /에4:1-17 2012-06-04 17:25:5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이 죽고 다음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은 다윗이 오랜 방랑생활 끝에 드디어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이 된다. 이때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 사람들이 다윗을 왕으로 세우고 그에게로 모여왔다. 역대상 11장과 12장에 이때에 적극적으로 앞장서서 다윗을 도왔던 각 지파의 지도자들의 이름과 숫자가 기록되어 있다. 그중에 잇
이때를 위한 /에4:1-17 2012-06-04 17:25:50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의 첫 번째 왕 사울이 죽고 다음 왕으로 기름부음을 ...

네가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에4:4-16 2015-06-17 14:37:0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처 中國語 모르드개는 에스더에게 네 가지를 얘기합니다. 첫째, 왕비가 된 것은 하나님의 목적이 있기 때문이다. 둘째, 하나님이 많은 것을 주셨으면 요구하시는 책임도 크다. 네가 왕비가 된 것은 그만큼 민족을 위해서 일해야 될 책임이 크다는 것입니다. 셋째, 에스더가 책임을 다하지 않으면, 하나님은 다른 방
네가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에4:4-16 2015-06-17 14:37:09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처 中國語 모르드개는 에스...

위기를 극복하는 신앙/에3:1-11,15 2001-10-24 14:20:51 read : 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시대 자체로 위기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천년을 맞기 위해서 지금 이 해를 맞이하고 새로운 세기, 천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천년에 인류는 어떤 변화를 맛볼 것인가!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형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신문이나
위기를 극복하는 신앙/에3:1-11,15 2001-10-24 14:20:51 read : 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시대 자체로 위기...

승리자의 영광/에8:15-17 2004-06-01 12:31:11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이 땅에는 여러 의미의 승부가 있다. 사람들은 이겨야만 살아남는다는 생각으로 이기고 졌다는 결과에 집착을 한다. 월드컵 축구와 올림픽 경기 같은 스포츠는 전 세계에 있는 나라와 민족들이 한마음으로 모인 화합의 잔치요, 아름다운 경쟁이다. 더 잘하고 못하는 실력을 평가하기 위해 이긴 사람과 진 사람을 구분하지만 정당하고 깨끗하게
승리자의 영광/에8:15-17 2004-06-01 12:31:11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이 땅에는 여러 의미의 승부가 있다. 사람들은 이...

하만과 모르드개/에7:9-10 2004-02-14 09:34:39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백성은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하나님의 백성을 해하고자 하면 먼저 하나님의 손을 범해야만 합니다. 요한복음 10장 29절은
하만과 모르드개/에7:9-10 2004-02-14 09:34:39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백성은 하나님의 소유물입니다. 하나님의 ...

우리 뒤에 계시는 하나님/에6:1-9 2002-10-09 15:18:32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들을 기다리는 것이 죽음이라는 것도 모르는 채 부모들의 손에 끌려오는 어린아이들의 사진이 있습니다. 그 아이들 중 더러는 천사같이 웃고 있습니다. 큰 전시실 하나 가득 어린아이들이 신던 신발이 있고 2톤이 넘는 여자들의 머리카락이 쌓여있습니다. 아우슈비치 이야기입니다. 나치 독일이 아우슈비치에서만 학살한 유대인의 수가 일백
우리 뒤에 계시는 하나님/에6:1-9 2002-10-09 15:18:32 read : 5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신들을 기다리는 것이 죽음이라는 것도 모르는 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