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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을 위하여 구하라/에3:12-4:17
민족을 위하여 구하라/에3:12-4:17 2003-08-02 21:49:47 read : 5 옛말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러나 현대에...

위기를 극복하는 신앙/에3:1-11,15
위기를 극복하는 신앙/에3:1-11,15 2003-08-02 21:45:42 read : 13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시대 자체로 위기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

무릎을 꿇지 말라/ 에3:1-6/ 2003-08-02
무릎을 꿇지 말라 에3:1-6 1 그 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모든 함께 있는 대신...

모르드개/에3:1-11
모르드개/에3:1-11 2003-08-02 21:46:50 read : 12 아주 오래 전 그리스 알타이아라는 여인에게 타다 남은 장작개비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이스라엘 백성의 위기/ 에3:1-6/ 2003-08-02
이스라엘 백성의 위기 에3:1-6 서론 본장은 유다 백성에게 다가오는 치명적인 위기 의식을 담고 있습니다.내용을 구체적...

무릎을 꿇지 말라/ 에3:1-6/ 2003-08-02
무릎을 꿇지 말라 에3:1-6 하나님은 성도의 영혼이 잘 됨같이 범사가 잘 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십니다. 잘 된다는 말은 이겼다는 말이고...

무릎을 꿇지 말라/ 에3:1-6/ 2001-08-21 01:02:26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릅을 꿇지 말라 에 3:1~6 1 그 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모든 함께 있는 대신 위에 두니 2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이 다 왕의 명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3 대궐 문에 있는 왕의 신복이 모르드개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
무릅을 꿇지 말라/에3:1-6 2001-08-21 01:02:26 read : 4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무릅을 꿇지 말라 에 3:1~6 1 그...

위기를 극복하는 신앙/에3:1-11,15 2001-10-24 14:20:51 read : 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시대 자체로 위기인 것이 틀림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천년을 맞기 위해서 지금 이 해를 맞이하고 새로운 세기, 천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 새로운 천년에 인류는 어떤 변화를 맛볼 것인가! 상상을 초월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형태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신문이나
위기를 극복하는 신앙/에3:1-11,15 2001-10-24 14:20:51 read : 5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 시대는 시대 자체로 위기...

파수꾼으로 세웠나니/에3:16-18 2001-10-24 14:21:46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1912년 4월 14일,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가 발생했다. * 16,000톤의 거대한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 호가 북대서양을 항해하던 중 빙산에 부딪혀서 조난을 당한 사건이다. * 그 배에는 구명대가 승객 수의 반밖에 구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희생자는 무려 1,527 명이나 되었다. * 그런데 승객 가운데 시카고의 무디
파수꾼으로 세웠나니/에3:16-18 2001-10-24 14:21:46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1912년 4월 14일,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가 발생했...

무너진 전의 지대를 놓으라/에3:8-13 2001-11-27 14:18:46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직 성지순례를 다녀오지 못해서 직접 제 눈으로 본 것은 아니지만 예루살렘에 가면 '통곡의 벽'이라는 낡은 성벽이 있다고 합니다. 가끔 텔레비전을 통해서 보면 지금도 검은 모자를 쓰고, 길게 수염을 기르고, 율법책을 손에 들고, 벽을 향해 서서 혹은 몸을 흔들면서 기도하는 유대인들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
무너진 전의 지대를 놓으라/에3:8-13 2001-11-27 14:18:46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직 성지순례를 다녀오지 못해서 직접 제 눈으...

모르드개/에3:1-11 2002-10-09 15:01:09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 그리스 알타이아라는 여인에게 타다 남은 장작개비가 하나 있었습니다. 이 여인이 아들을 낳던 날 운명 의 여신이 나타나서 난로 속에 타고 있는 장작과 방금 태어난 아기의 수명이 같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 아기의 어머니 알타이아는 황급히 타고있던 장작개비를 난로에서 꺼내 물에다 집어넣어 불을 껐습니다. 그리고
모르드개/에3:1-11 2002-10-09 15:01:09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오래 전 그리스 알타이아라는 여인에게 타다 ...

전도하지 않는 죄/에3:16-21 2002-10-09 15:01:4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하지 않는 죄! 오늘 이 설교 제목을 보시면서 "전도하지 않는 것도 죄가 되는가?"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다. 그러나 여러분, 전도하지 않는 것만 죄가 되는 것이 아니라, 사랑하지 않는 것도 죄가 되고, 기도하지 않는 것도 죄가 된다는 사실을 아는가? 구약 사무엘상 12장 23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다.
전도하지 않는 죄/에3:16-21 2002-10-09 15:01:42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도하지 않는 죄! 오늘 이 설교 제목을 보시면서 ...

하만이 있다/에3:1-15 2003-10-14 22:50:05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하만이 모르드개가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심히 노하더니 저희가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고한 고로 하만이 …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아하수에로 왕 십이년 정월에 … 제비를 뽑아 십이월을 얻은지라 하만이 아하수에로 왕에게 아뢰되 … 저희를 진멸
하만이 있다/에3:1-15 2003-10-14 22:50:05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후에 아하수에로 왕이 아각 사람 … 하만의 지위를 높...

하만의 명령/에3:7-15 2003-10-14 22:50:29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만은 자기의 대담하고 용감한 생각을 자랑했다. 그리하여 모든 유다인을 멸하는 것은 매우 위대한 일이며, 그것은 영원히 자기의 업적으로 남으리라는 망상이 그의 의기를 더욱 북돋워 주었다. 그는 만일 왕이 이 일을 허락해 준다면, 매몰차고 잔인한 손들로 그들 모두의 목을 충분히 벨 수 있으리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그가 어떻게 그렇게
하만의 명령/에3:7-15 2003-10-14 22:50:29 read : 3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만은 자기의 대담하고 용감한 생각을 ...

모르드개의 무릎꿇치 않는 신앙/에3:1-6 2006-11-07 15:03:27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타이타닉 호화 여객선의 침몰 1912년 4월 14일, 세계 최대의 해난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16,000톤의 거대한 호화 여객선 타이타닉 호가 북대서양을 항해하던 중 빙산에 부딪혀서 조난을 당한 사건입니다. 그 배에는 구명대가 승객수의 반밖에 구비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희생자는 무려 1,527 명이나 되었습니다.
모르드개의 무릎꿇치 않는 신앙/에3:1-6 2006-11-07 15:03:27 read : 4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타이타닉 호화 여객선의 침몰

하만과 모르드개/에3:1-5:14 2007-05-23 15:17:13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동하목사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유대인들이 주전 538년 극적으로 해방이 되어 돌아왔다. 유대인을 포로로 잡아갔던 바벨론은 망하고 새로운 나라 파사가 건국하게 되었다. 파사 왕 고레스는 하늘의 신 여호와께서 유대인으로 하여금 예루살렘에 돌아가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하셨다고 하면서 유대인을 돌려보냈다. 그 때 예루살렘으로 돌아
하만과 모르드개/에3:1-5:14 2007-05-23 15:17:13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동하목사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던 유대...

언약을 믿는 모르드개<에3:1-6 2008-06-24 11:47:34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어떤 사람이 말했듯 인생은 늘 선택과 결단의 연속입니다. 여러분이 분명하게 기억하지 못한다고 할지라도 여러분들은 지금까지 선택하였고 결단하였고 오늘의 삶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해서 선택하고 결단할 것인데 이 선택과 결단에 따라서 여러분들의 앞으로의 인생이 결정될 것입니다. 지금 인생은 지금까지 여러분들의
언약을 믿는 모르드개

차별화, 하만 앞에 무릎 꿇지 않기 /에3:1-15 2015-06-27 15:13:44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신앙은 그것은 곧 죽은 신앙이 돼 버리고 맙니다. 오늘 본문은 이런 차별화를 통해서 위기에 직면하게 되는 모르드개와 유다민족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하수에로 왕이 하만이라고 하는 신하가 하나 있는데 그 신하를 페르시아 제국의 제 2인자로 올려놓습니다. 높입니다. 왜
차별화, 하만 앞에 무릎 꿇지 않기 /에3:1-15 2015-06-27 15:13:44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차별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신앙은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