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자/삼하6:1-21 2006-11-17 15:30:59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면서 그 보좌 위에 좌정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정성과 사랑을 쏟아 우리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경배 받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예배는 하나의 종교적인 놀이요, 하나님을 더욱 아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자/삼하6:1-21 2006-11-17 15:30:59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

영광의 법궤를 멘 소처럼/상6:10-15 2006-12-08 14:43:51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인순 목사 옆에 계신 성도님들과 사랑의 인사를 먼저 나누면 좋겠습니다. “새로운 성전에서 뵈니 천사의 얼굴 같습니다.” “성도님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이 큰 기쁨이요 행복입니다.” 사랑하는 성지 가족 여러분! 어떻습니까? “좋습니다!” 겨우 그만큼 좋습니까? 다시한번 성지 가족 여러분! 어떻습니까? “네, 정말 좋습니다
영광의 법궤를 멘 소처럼/상6:10-15 2006-12-08 14:43:51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인순 목사 옆에 계신 성도...

한결같은 믿음/삼상6:10-12 2007-04-20 12:55:22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희곤목사 에디슨은 말하기를, "그 사람의 마음은 지옥을 천국으로 만들 수 있고 천국을 지옥으로 만들 수 있다!" 고 했습니다. 자기 마음이 천국이면 어디를 가도 천국같이 살아가게 되고, 자기 마음이 지옥이면 어디를 가도 지옥같이 살아 갈수 밖에 없습니다. 찬송가 가사에도 있듯이 “내주 예수 모신 곳이 그어디나 하늘
한결같은 믿음/삼상6:10-12 2007-04-20 12:55:22 read : 3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은희곤목사 에디슨은 말하기...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11)-사명감당/삼상6:10-17 2007-06-07 15:20:42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와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오늘 이 시간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11)-사명감당/삼상6:10-17 2007-06-07 15:20:42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11)-사명감당/삼상6:10-17 2007-06-07 15:20:42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참 잘 오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들의 가정과 직장과 사업체와 자녀들 위에 하나님의 놀라우신 은혜와 축복이 넘쳐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을 드립니다. 아멘! 오늘 이 시간
축복의 문을 여는 열쇠(11)-사명감당/삼상6:10-17 2007-06-07 15:20:42 read : 4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로 환영하는 순서를 갖도...

살아계신 주,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삼상6:1-16 2008-05-22 14:50:15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금쥐와 암소 아마 여러분 가운데는 600년 만에 한 번씩 돌아오는 황금돼지해였던 지난해에 사두신 황금돼지저금통을 아직도 갖고 계신 분들이 더러 있을 것입니다. 지난해가 황금돼지해라는 것 때문에 사실 많은 사람들, 특히 상품을 개발하여 판매하는 사람들이 거기에 많은 의미를 두었습니다. 혹시 여러분
살아계신 주,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삼상6:1-16 2008-05-22 14:50:15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금쥐와 암...

생명까지 바칠수 있는 믿음!!/삼상6:10-16 2008-06-25 14:28:36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간 말씀을 사모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싸늘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춥다는 것은 무엇을 뜻합니까? 겨울이 다가오고 있다는 말입니다. 겨울은 자연적인 계절의 겨울이 있는가 하면 인생의 겨울
생명까지 바칠수 있는 믿음!!/삼상6:10-16 2008-06-25 14:28:36 read : 3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간 말씀을 사...

벧세메스로 올라가는 암소 /삼상6:10-16 2009-05-20 10:40:25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9년은 소띠의 해(기축년)입니다. 소는 우리나라 농경생활과 아주 밀접한 관계를 가지며 민족 문화와 식문화를 만들어 왔습니다. 소는 단순한 가축의 의미를 뛰어넘어 마치 한 식구처럼 생각돼 왔습니다. 소는 없어서는 안 될 소중한 노동력일뿐 아니라 운송의 역할도 담당하였고, 급한 일이 생겼을 때는 목돈을 마련할 수 있
벧세메스로 올라가는 암소 /삼상6:10-16 2009-05-20 10:40:25 read : 4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9년은 소띠의 해(기축년)입니다. ...

사명자의 길 /삼상6:7-15 2010-10-20 16:37:13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어떤 자리나 상황에서 느껴지는 기분을 가리켜서 분위기라고 합니다. 이 분위기는 모든 자리, 모든 상황에 존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어떤 분위기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집에는 들어갔더니 그 집안 분위기가 밝고 생명력이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집에는 들어갔더니 그 분위기가 어둡고 침침하고 답답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명자의 길 /삼상6:7-15 2010-10-20 16:37:13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어떤 자리나 상황에서 느껴지는 기분을 가리켜서...

사명자의 길 /삼상6:7-15 2010-10-20 16:37:13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어떤 자리나 상황에서 느껴지는 기분을 가리켜서 분위기라고 합니다. 이 분위기는 모든 자리, 모든 상황에 존재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것이 어떤 분위기냐 하는 것입니다. 어떤 집에는 들어갔더니 그 집안 분위기가 밝고 생명력이 있습니다. 반면에 어떤 집에는 들어갔더니 그 분위기가 어둡고 침침하고 답답합니다. 사람이 살아가면서
사명자의 길 /삼상6:7-15 2010-10-20 16:37:13 read : 4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반적으로 어떤 자리나 상황에서 느껴지는 기분을 가리켜서...

벧세메스로 가는 소처럼 /삼상6:7-16 2012-07-20 15:03:56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 기자는 4장 16절에서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여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자." 그렇습니다. 오늘 이 시간 하나님의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오십시오. 그리고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으십시오. 사람에게는 일용할 양
벧세메스로 가는 소처럼 /삼상6:7-16 2012-07-20 15:03:56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히브리서 기자는 4장 16절에서 이렇게 하...

일꾼이 되자 /삼상6:10-16 2013-04-10 16:20:18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지금도 미국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사람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습니다. 원래 그녀는 작은 시골마을에서 사생아로 태어났고, 9살 때 성폭행을 당했으며, 14살에 아이까지 낳았다. 20대에는 마약에 손을 댔고, 비만으로 100Kg의 몸무게를 못 이겨 고통을 당했습니다. 그럼에도
일꾼이 되자 /삼상6:10-16 2013-04-10 16:20:18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토크쇼의 여왕 '오프라 윈프리'는 지금도 ...

벧세메스로 가는 소 /삼상6:1-15 2015-07-15 10:05:20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법궤를 싣고 벧세메스로 가는 두 마리의 암소 이야기를 예수님의 오심과 십자가에 죽으심의 이야기로 상고해 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성경 속에 나타난 모든 사건/사람들 속에 씨눈처럼 담겨져 있어요. 이는 모든 성경이 예수님을 보여주는 계시적인 일들이기 때문입니다. 요5:39 그런 의미에서, 본문도 당연히 예수님의 십
벧세메스로 가는 소 /삼상6:1-15 2015-07-15 10:05:20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법궤를 싣고 벧세메스로 가는 두 마리의 암소 이야기...

우리가 가는 이 길은 /삼상6:7-15 2015-07-15 10:05:59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빼앗긴 법궤가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는 장면입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법궤를 수레에다 싣고는 그 수레를, 젖 나는 암소 두 마리를 데려다가 끌게 합니다. 그리고 그 수레를 이스라엘 땅 벧세메스(국경도시)로 향하도록 하지요? ‘법궤’는.. 하나님의 말씀.. 즉 오늘날의 성경을 말하는 것이고, 법궤를 끌고 가는 ‘
우리가 가는 이 길은 /삼상6:7-15 2015-07-15 10:05:59 read : 1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빼앗긴 법궤가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

은혜를 받으면, 매일 기적이 일어난다 /삼상6:7-16 2015-08-07
은혜를 받으면, 매일 기적이 일어난다 /삼상6:7-16 2015-08-07 09:17:45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 어떤 기적보다 더 위대한 ...

전혀 뜻밖의 해결 /삼상6:1-21 2015-09-01 14:33:08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힘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골머리 썩이는 문제라도 전혀 엉뚱한 방식으로도 풀릴 수도 있는데.... ▲법궤로 인해 블레셋에 전염병 재앙이 일어나다.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에 빼앗긴지 7달이나 지났다. 6:1 이스라엘은 그것을 찾아오고 싶어도, 철기문화를 일찍 받아들여서 강성했던 블레셋을 무찌르고 그 법궤를 되찾아오기란 현실
전혀 뜻밖의 해결 /삼상6:1-21 2015-09-01 14:33:08 read : 1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 힘으로는 도저히 풀 수 없는 골머리 썩이는 문제라...

우리가 모르는 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삼상6:1-16 2015-10-29 14:34:24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셔서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하여 오늘 이 말씀을 주신 줄로 믿습니다. 부족한 저의 설교를 케이블TV나 인터넷이나 웹을 통해 듣고자 하는 타교회 성도님들이 계시다는 말을 간혹 듣습니다. 미디어와 인터넷의 위력을 간과할 수 없습니다. 옛날에는 설교 카세트테이프가 유행을 했다면 요즘은 TV와 인
우리가 모르는 새에 역사하시는 하나님 /삼상6:1-16 2015-10-29 14:34:24 read : 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하...

사명자의 길 /삼상6:10-15 2016-04-27 10:21:26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도의 삶 속에는 사명이라고 하는 아주 소중한,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임무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인생에게 부여해 주신 아주 소중한 임무를 사명이라고 합니다. 물론 이 땅을 살아가면서 직장에서 어떤 임무를 맡을 때 사명을 맡았다고 이야기를 하지요? 이런 많은 사명들이 있습니다만 우리가 하나님 앞
사명자의 길 /삼상6:10-15 2016-04-27 10:21:26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성도의 삶 속에는 사명이라...

눈물로 메고 가는 법궤 /삼상6:7-15 2017-10-14 21:51:36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법궤 손동연 시인의 동물우화 시 중 「소와 염소」라는 시가 있습니다. 소와 염소 소가 아기 염소에게 그랬대요. “쬐그만 게 건방지게 수염은? 또 그 뿔은 뭐람?” 그러자 아기 염소가 뭐랬게요? “쳇 아저씬 부끄럽지도 않아요? 그 덩치에 아직도 ‘엄마 엄마’게...” 동심의 눈으로 다툼을 웃음으로 바꾸어 내는 재미
눈물로 메고 가는 법궤 /삼상6:7-15 2017-10-14 21:51:36 read : 1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법궤 손동연 시인의 동물우화 시...

여호와 앞에 누가 서리요 /삼상6:13-21 2018-05-03 06:37:52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아주 특별한 물건이 있었습니다. 바로 여호와의 궤입니다. 다른 말로 언약궤, 증거궤, 그리고 법궤라고도 합니다. 이 궤는 길이가 두 규빗 반 약 114센티미터이고, 높이와 넓이가 각각 한 규빗 반 약 68센티 정도 되는 나무로 만든 상자입니다. 윗면에는 순금 판으로 덮였고, 옆면에는 운반용 막대를 낄
여호와 앞에 누가 서리요 /삼상6:13-21 2018-05-03 06:37:52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아주 특별한 물건이 있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