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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소들의 헌신/삼상6:7-16 2003-04-18 11:11:15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과 30년 전만해도 소는 농촌사람들에게는 가족 같은 동물이었습니다. 쟁기로 논밭을 갈거나 짐을 실어 나르고, 사람도 태우고 다니는 자가용이었습니다. 이사를 갈때에 소달구지에다가 짐을 실고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죽도록 일만하고 말라 비틀어진 여물만 먹으면서도 평생 순종하던 소가 늙으면 도살장으로 끌고 가서 가죽과 뼈, 내장 모두 고
암소들의 헌신/삼상6:7-16 2003-04-18 11:11:15 read : 3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과 30년 전만해도 소는 농촌사람들...

나의 갈길 다 가도록/삼상6:10-16 2003-04-25 22:59:47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실감하고 낙심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 이상을 발휘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꿈을 이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육체의 능력은 한계가 있지만 여기에 정신력이 더해지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한국과 일본이 축구경기를 하면
나의 갈길 다 가도록/삼상6:10-16 2003-04-25 22:59:47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한계...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1/삼상6:10-16 2003-04-29 22:22:59 read : 5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사람 보다 나은 짐승이 몇 등장합니다. 돈 받고 이스라엘 백성을 저주하러 가는 거짓 선지자 발람의 가는 길을 막은 나귀가 있습니다. 니느웨로 가라는 명령을 거역하고 다시스로 가는 요나를 삼켰다가 다시 니느웨 근처에 토해 낸 큰 물고기도 있습니다. 그리고 유대인의 왕으로 예루살렘에 입성하는 예수님을 태운 나귀가 있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1/삼상6:10-16 2003-04-29 22:22:59 read : 5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는 사람 보다 나은 짐승이 몇 등장...

궤를 돌려 보내기로 작정함/삼상6:1-9 2003-10-10 16:53:03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6장의 맨 처음에 나온 말은 여호와의 궤가 얼마나 오랫동안 노획당했었던가를 말해 준다.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의 지방에 있은지 일곱 달이라" 고 되어 있다. (원래는) "블레셋 사람의 들" 이라고 되어 있다. 그러므로 어떤 사람들은 이렇게 추측하고 있다. 즉 블레셋 사람들은 여호와의 궤를 여러 성읍에 다
궤를 돌려 보내기로 작정함/삼상6:1-9 2003-10-10 16:53:03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 6장의 맨 처음에 나온 말은 여호와의...

사무엘상강해(11)/ 주님만을 향하여/삼상6:1-12/ 2002-04-29
사무엘상강해(11)/ 주님만을 향하여 삼상6:1-12 지나간 세월들을 살펴보십시오. 너무나 부족한 모양이 많았지만 그래도 지난 세월 어느 한 순간을 생각해도 다 의미가 ...

궤가 돌아옴/삼상6:10-18 2003-10-10 16:54:13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블레셋 사람들이 궤를 돌려보낼 때 어떻게 돌려보냈는가 하는 것을 보여 준다(10,11절). 블레셋 사람들은 궤를 빼앗아 왔을 때만큼 그것을 떠나 보낼 때도 기뻐하였다. 하나님은 그 궤를 한 가정의 속박에서부터 이끌어 내셨던 것과 같이 이번에는 포로된 신세로부터 이끌어 내셨다. "애굽인들도 이스라엘이 떠날 때 이를 기뻐하였다
궤가 돌아옴/삼상6:10-18 2003-10-10 16:54:13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Ⅰ. 블레셋 사람들이 궤를 돌려보낼 때 어떻게 돌려...

그 궤는 이방에 공개되지 않았다/삼상6:19-21 2003-11-20 16:04:34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25:18-19 이스라엘이 블레셋 군대와 함께 싸우던 중에 전세가 매우 불리하게 되어지자 실로 성전에 모시고 있던 여호와의 궤를 자기들의 불리한 이 전쟁의 현장으로 모셔왔습니다. 그런데 이처럼 이 하나님의 궤를 모셔오게 된 이스라엘 군인들의 기대와는 달리 하나님의 궤에서는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그 궤는 이방에 공개되지 않았다/삼상6:19-21 2003-11-20 16:04:34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출25:18-19 이스...

법궤를 멘 소처럼/삼상6:7-15 2004-01-06 18:59:3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법궤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주님의 가슴속에 있던 그 교회, 주님께서 그토록 세우기를 원했던 교회는 어떤 교회일까요? 이 땅에 있는 모든 교회들이 과연 주님의 순결한 신부로서 거룩한 공동체가 되고 있습니까? 밀려오는 세속의 물결, 폭발하는 인구의 증가, 그 미래를 정복해 갈 수 있을 만큼 우리의 교회는 능력 있는 추수하는 공동
법궤를 멘 소처럼/삼상6:7-15 2004-01-06 18:59:3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I. 법궤는 교회를 상징합니다 주님의 가슴...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처럼/삼상6:10-16 2004-04-02 23:55:08 read : 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사명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발자욱을 남기는 것이다." 1950년대 세계 선교의 영웅 짐 엘리어트가 정글에서 피를 흘린 후 발견된 그의 일기장에는 이런 말이 적혀 있었다. "결코 놓쳐서는 안되는 일, 그것을 위하여 결국 끝까지 붙들고 있을 수 없는 그것들을 버리는 사람, 그는 결코 어리석은 사람이 아니다."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처럼/삼상6:10-16 2004-04-02 23:55:08 read : 5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사명은 이 세상에 하나님의 발자...

나의 갈길 다 가도록/삼상6:10-16 2004-05-28 08:59:41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한계를 실감하고 낙심할 때가 많습니다. 그런가 하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 이상을 발휘하여 목표를 달성하고 꿈을 이루는 경우도 있습니다. 육체의 능력은 한계가 있지만 여기에 정신력이 더해지면 인간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게 됩니다. 한국과 일본이 축구경기를 하면
나의 갈길 다 가도록/삼상6:10-16 2004-05-28 08:59:41 read : 3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기 때문에 자신의 한계...

벧세메스의 두 암소가 주는 교훈/삼상6:10-16 2004-12-28 15:22:12 read : 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이 없어서 복과 하나님의 임재의 근원이 되는 법궤를 블레셋사람에게 빼앗겼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은 빼앗은 법궤를 자신들의 신인 다곤의 신전에 두었습니다. 이튿날 일어나 보니 다곤 신상이 땅에 엎드려져 있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바로 세웠는데 다음날 가보니 신상이 부러지고 손발이 부러졌습니다. 그런
벧세메스의 두 암소가 주는 교훈/삼상6:10-16 2004-12-28 15:22:12 read : 5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은 믿음이 ...

나도 그 길을 가야한다면/삼상6:10-16 2005-01-12 11:26:07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디에서나 겨울은 춥습니다. 제가 살던 강원도 산골의 겨울도 너무 추웠습니다. 해마다 겨울이 되면 공동으로 사용하는 수도를 몇 달씩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우리들은 마실 물을 구하기 위해 눈이 쌓인 계곡을 걸어가 물을 길어야 했습니다. 이 시골마을 의 남자들은 나쁜 습성이 하나 있었습니다. 그것은 남자가 할 일과 여자가 할
나도 그 길을 가야한다면/삼상6:10-16 2005-01-12 11:26:07 read : 3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디에서나 겨울은 춥습니다. 제가 살던 강원도...

날로 새로운 하나님/삼상6:10-21 2005-02-02 12:55:53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가지 여쭤보겠다. 여러분이 다른 어떤 분과 사귀기 시작했는데 그 상대방이 이 두 가지 타입 중에 어느 쪽에 속하기를 원하는가?: (1) 가진 건 ‘되’인데 ‘말’로 푸는 타입; (2) ‘말’을 가지고 ‘되’로 푸는 타입. 저라면 두 번째이길 바랄 것 같다. 신학교 다닐 때 교수님도 그랬다. 한 교수님은 첫 강의 들을 때는
날로 새로운 하나님/삼상6:10-21 2005-02-02 12:55:53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가지 여쭤보겠다. 여러분이 다른 어떤 분과 사귀...

멍에를 맨 두 암소처럼/삼상6:7-15 2005-02-04 12:47:17 read : 5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의 가장 위대한 설교가 라고 일컫는 로이드 죤스 목사는 "진리를 추구하는 일에 있어 서 가장 큰 어려움은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To maintain the balance 이 말은 반대로 "타락한 인간은 언제나 극단에 빠지는 경향이 있다" 라는 말입니다. 하나 의 극단을 거절 할 때 또 다른 극단
멍에를 맨 두 암소처럼/삼상6:7-15 2005-02-04 12:47:17 read : 5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의 가장 위대한 설교가 라고 일컫는 로이드 죤...

무엇으로 속건제를 삼을꼬/삼상6:1-9 2005-02-14 10:32:36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사람이 바로 지도자임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아스돗, 가드, 에그론 등 도시를 돌아가며 법궤로 인한 재앙을 피해보려고 애써 보았지만 허사였습니다. 법궤를 전쟁의 노획물로 삼아 신전에 가져다 놓을 때만 해도 의기양양했던 그들이었지만 지금은 전혀
무엇으로 속건제를 삼을꼬/삼상6:1-9 2005-02-14 10:32:36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늘 본문 말씀을 묵상하면서 이 시대에 가...

눈물의 벳세메스길/삼상6:10-18 2005-02-14 10:33:20 read : 5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무엘상 말씀을 나눈지도 벌써 석 달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자신들의 영적 상태는 분별하지 못한 채 전쟁이라고 하는 삶의 위기가 있을 때마다 법궤만 가지고 나가면 승리할 수 있으리라는 오만과 편견을 철저히 깨뜨리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보았습니다. 뿐만아니라 존귀하신 하나님의 임재의 상징인 법궤를 자신들의 전리품인양 취급하는
눈물의 벳세메스길/삼상6:10-18 2005-02-14 10:33:20 read : 5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무엘상 말씀을 나눈지도 벌써 석 달이 되었습니다. ...

구별하여 지켜야 할 일/삼상6:19-7:2 2005-02-14 10:34:25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 뉴스에서 본 한 가지 소식을 여러분에게 알려 드리고 싶습니다. 영생교 교주였던 조희성씨가 신도를 살인 암매장한 혐의로 서울구치소에서 복역 중, 심장마비로 안양병원 중환자실로 옮겼는데 어제 새벽 5시경에 심근경색으로 사망했다는 소식입니다. 육신도 죽지 않고 영생할 수 있다며 수많은 사람들을 미혹했던 그가 안타깝게도
구별하여 지켜야 할 일/삼상6:19-7:2 2005-02-14 10:34:25 read : 3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터넷 뉴스에서 본 한 가지 소식을 여러분에게 ...

우리의 허물을 덮기위함이다/삼상6:19-21 2005-07-21 17:46:06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에 본다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니라 다르다고 했습니다 그래요 본다고 다 똑같은 것이 아닙니다 다릅니다 우연히 볼 수도 있고 의도적으로 볼 수도 있고 몰래 훔쳐 볼 수도 있고 뚜러지게 볼 수도 있고 좋은 마음으로 볼 수도 있고 나쁜 마음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본다고 해서 다 똑같은 것이 아니다
우리의 허물을 덮기위함이다/삼상6:19-21 2005-07-21 17:46:06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지난 시간에 본다고 ...

목회자의 사명을 생각하며/삼상6:10-16 2006-10-24 11:09:58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의 한량없는 은혜가 오늘도 모든 유혹과 시험을 다 물리치고 이 시간 하나님의 성전에 나와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벌써 오늘은 8월 마지막 주일입니다. 요즘 날씨에 논에서는 벼들이 출수(出穗)를 앞 다투고 있고 무더위 속에서도 열매를 맺고 자기의 사명
목회자의 사명을 생각하며/삼상6:10-16 2006-10-24 11:09:58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하나님의 한량없는 ...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자/삼하6:1-21 2006-11-17 15:30:59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님에게 예배드리는 사람들입니다. 이 시간 우리는 하나님의 보좌를 바라보면서 그 보좌 위에 좌정하신 하나님께, 우리의 정성과 사랑을 쏟아 우리 하나님을 높여드리고 감사의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경배 받으시는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는다면 우리의 예배는 하나의 종교적인 놀이요, 하나님을 더욱 아
하나님 앞에서 춤을 추자/삼하6:1-21 2006-11-17 15:30:59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홍모 목사 우리는 살아계신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