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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6:

사무엘상강해(12)/ 분수를 아는 성도/ 삼상6:13-21/ 2002-04-29: 사무엘상강해(12)/ 분수를 아는 성도 삼상6:13-21 블레셋 지역에서 큰 역사를 일으키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스스로 지키던 언약궤가 드디어 이스라엘 지경으로 돌아오게 ...

두 암소가 주는 교훈/삼상6:1 2001-09-28 19:30:22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결코 우연이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함께 진행되고 결과를 이루시는 사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로마서 11장 36절에서는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궤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항상 하나님 자신의 거: 두 암소가 주는 교훈/삼상6:1 2001-09-28 19:30:22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결코 우연이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우연인가? 섭리인가?/삼상6:8-9 2001-09-28 19:32:58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노라면 때로 인간의 이성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아니하고 또 과학적 으로 잘 설명되어지지 아니하는 일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믿음이 없는 사람은 재수나 우연으로 돌리지만 하나님의 살아 역사 하심을 믿는 사람은 그 것을 하나님의 섭리로 돌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은 인간은 학벌의 많고 적음: 우연인가? 섭리인가?/삼상6:8-9 2001-09-28 19:32:58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노라면 때로 인간의 이성으로 잘 이해가...

수레를 끌고 가는 두마리 암소/삼상6:10-16 2001-10-23 01:05:28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전쟁은 광야40년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엘리제사장때에 에벤에셀과 아벡사이에있는 들에서 전쟁이 있었는데 이스라엘이 대패하여 당일에 4천명이 전사하였다 전열을 가다듬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 패한 원인은 법궤를 모시고 싸우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패했다고 결론을 내리고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법궤를: 수레를 끌고 가는 두마리 암소/삼상6:10-16 2001-10-23 01:05:28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전쟁은 광야40년 ...

생명을 바칠 수 있느냐?/삼상6:10-16 2001-11-15 18:57:4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간 말씀을 사모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싸늘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가 24절기 중에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최전방 향로봉이나 화학산: 생명을 바칠 수 있느냐?/삼상6:10-16 2001-11-15 18:57:4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

소처럼/삼상6:10-15 2001-11-15 19:20:02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직하고 미련하고 고집스런 사람을 "소와 같다"고 말합니다만 본문의 줄거리는 소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법궤를 빼앗겼습니다. 법궤는 나무로 짠 상자로서 그 안에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 그리고 모세가 받았던 십계명 돌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처럼/삼상6:10-15 2001-11-15 19:20:02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직하고 미련하고 고집스런 사람을 "소와 같다"고 말합니다만 본...

암소들의 헌신/삼상 6:7-16 2002-05-01 10:08:0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과 30년 전만해도 소는 농촌사람들에게는 가족 같은 동물이었습니다. 쟁기로 논밭을 갈거나 짐을 실어 나르고, 사람도 태우고 다니는 자가용이었습니다. 이사를 갈때에 소달구지에다가 짐을 실고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죽도록 일만하고 말라 비틀어진 여물만 먹으면서도 평생 순종하던 소가 늙으면 도살장으로 끌고 가서 가죽과 뼈, 내장 모두: 암소들의 헌신/삼상 6:7-16 2002-05-01 10:08:0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과 30년 전만해도 소는 농촌사람들에게는...

울면서도 가야 하는 길/삼상6:10-12 2002-07-18 10:25:43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여호와의 궤와 및 금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까지 따라가니라(삼상6:10-12): 울면서도 가야 하는 길/삼상6:10-12 2002-07-18 10:25:43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

암소들의 헌신!/삼상6:7-16 2002-07-22 16:57:38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과 30년 전만해도 소는 농촌사람들에게는 가족 같은 동물이었습니다. 쟁기로 논밭을 갈거나 짐을 실어 나르고, 사람도 태우고 다니는 자가용이었습니다. 이사를 갈때에 소달구지에다가 짐을 실고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죽도록 일만하고 말라 비틀어진 여물만 먹으면서도 평생 순종하던 소가 늙으면 도살장으로 끌고 가서 가죽과 뼈, 내장 모두 고: 암소들의 헌신!/삼상6:7-16 2002-07-22 16:57:38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과 30년 전만해도 소는 농촌사람들에게는 가족 같은 동...

하나님께 순종한 암소/삼상6:1-16 2002-09-27 13:45:46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블레셋 백성들은 전쟁에 승리하여 법궤를 빼앗아 왔으나 결과적으로 그들에게 큰 재앙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홀로 블레셋을 치시고 그들이 더 이상 지탱하지 못하게 했습니다. 이스라엘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시려 했지만, 그들이 하나님을 멸시했고, 이스라엘은 전쟁에 하나님을 모시지 않고 법궤를 우상시하여 가져갔습니다. 하나님은 이스: 하나님께 순종한 암소/삼상6:1-16 2002-09-27 13:45:46 read : 3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블레셋 백성들은 전쟁에 승리하여 법궤를 빼앗아 왔...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삼상6:10-16 2002-09-27 13:46:21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법궤를 빼앗겼습니다. 법궤안에는 만나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와 그리고 모세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았던 십계명 돌판이 들어 있었습니다. 이 법궤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민족과 함께 하신다는 임재의 상징이었습니다. 블레셋 사람들이 섬기는 신은 "다곤"이다. "다곤"은 슬픔의 물: 벧세메스로 가는 암소/삼상6:10-16 2002-09-27 13:46:21 read : 3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과의 전쟁...

벳세메스로 가는 소/삼상6:10-16 2002-09-27 13:47:44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을 엘리가 다스릴 때였는데, 엘리는 늙고 분별력이 없었고 그의 아들들은 악하여 백성들의 원성을 샀습니다. 그때 불레셋이 침공해 왔는데 그들은 전쟁에 이길 수 없음을 느끼고 법궤를 메고 나갔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보기 좋게 패했고 법궤마져 빼앗겨 버렸습니다. 그리고 엘리의 두 아들은 3만 명의 병사들과 함께 전사하였고: 벳세메스로 가는 소/삼상6:10-16 2002-09-27 13:47:44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을 엘리가 다스릴 때였는데, ...

벧세메스로 가는 길/삼상6:10-16 2002-09-27 13:50:34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앞에 찾아나온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총이 함께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인사나누시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찬송하나 하고 말씀 듣겠습니다. <우리는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었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엘리 제사장 시절에 있었던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때 이스라엘과 블레셋 사이: 벧세메스로 가는 길/삼상6:10-16 2002-09-27 13:50:34 read : 3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앞에 찾아...

산 소 같은 일꾼/삼상6:10-21 2002-09-27 13:49:02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리수라는 남자아이가 성전환 수술하여 여자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여자보다 더 예쁜 여자라고 하여 요새 젊은이들 사이에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리고 vip대접을 받고 있습니다. 옛날 같으면 불쌍한 아이인데 요새는 그게 영웅이 되는 세대입니다. 이번에 미국장로교에서 동성 결혼자도 목사가 될 수 있다는 법안을 통과시: 산 소 같은 일꾼/삼상6:10-21 2002-09-27 13:49:02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리수라는 남자아이가 성전환 수술하여 여자가 되었습...

직분 맡은 성도/삼상6:10-16 2002-09-27 13:51:57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대적 배경 1) 구심점을 상실한 시대입니다. 참다운 지도자가 없는 시대입니다. 지도자는 조직 사회에 핵이며 구심점입니다. 지도자는 기둥과 같은 존재인데, 이 기둥이 무너진 시대입니다. 지도자는 목자와 같은 존재인데 이 목자를 잃은 시대입니다. 2) 가치관이 없는 시대입니다. 무엇이 옳으면 무엇을 위해 사는지를 모르는: 직분 맡은 성도/삼상6:10-16 2002-09-27 13:51:57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시대적 배경 1) 구심점을 상실한...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삼상6:19-7:2 2002-09-27 13:52:31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 10장 12절의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요구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며 하나님의 도를 지켜 행하는 것이 바로 우리들의 행복을 위한 것임을 밝혀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복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과 복이 되는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많은 오해를 합니다. 이 하나님을 사랑: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삼상6:19-7:2 2002-09-27 13:52:31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

벧세메스로 가는 소/삼상6:12-15 2003-02-17 13:16:22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으로 항상 하나님의 사랑을 받고 보호를 받음과 동시에 한편에는 하나님을 대적하는 많은 이방인들의 핍박에 많은 어려움을 겪곤 했습니다. 애굽이라든지 앗수르나 블레셋이나 또 메대 바사라든지 바벨론이라든지 수많은 대적들이 이스라엘 백성을 항상 괴롭혔습니다. 오늘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여러분: 벧세메스로 가는 소/삼상6:12-15 2003-02-17 13:16:22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택받은 백성으...

오벧에돔에 주신 복/삼하6:6-10 2003-02-22 18:44:44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이스라엘의 역대 왕 가운데 가장 훌륭한 왕으로 손 꼽히는 이유는 그가 죄 가운데 빠졌을 때 하나님 앞에 나 아가 눈물의 회개를 드렸을 뿐만 아니라, 불레셋 장수 골 리앗을 물리칠때도 보는 바 처럼 마지막 순간 까지 하나님 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졌습니다. 힘센 장수 골리앗은 자신의 힘과 능력을 의지하고 칼과 창 을 의지하: 오벧에돔에 주신 복/삼하6:6-10 2003-02-22 18:44:44 read : 3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윗이 이스라엘의 역대 왕 가운데 가장 훌륭...

길 진리 생명으로 오신 예수/삼상6:7-12,요14: 6 2003-03-07 14:29:40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4:6절에서 예수님이 이렇게 말씀 하십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라고 하였습니다. 오늘이 15일이니 예수님 오신 성탄절이 꼭 10일 남았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말씀 하심같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탄생: 길 진리 생명으로 오신 예수/삼상6:7-12,요14: 6 2003-03-07 14:29:40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한복음 14:6...

벧세메스의 소처럼/삼상6:10-16 2003-03-31 15:50:50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도 해맞이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동해안으로, 제주도로, 소백산으로 갔다왔다고 한다. 새해 처음 떠오르는 태양을 맞이하면서 금년 한 해 동안 내 삶이 떠오르는 해 처럼 환한 빛이 비추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모두 갔다 왔을 것이다. 정말 그러면 얼마나 좋겠는가! 해맞이 하러간 사람들 모두가 그렇게만 된다면야, 우리나라 국민: 벧세메스의 소처럼/삼상6:10-16 2003-03-31 15:50:50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도 해맞이를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동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