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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11:

사무엘상강해(24)/ 한 발 후퇴, 열 발 전진/ 삼상11:1-15/ 2002-04-29: 사무엘상강해(24)/ 한 발 후퇴, 열 발 전진 삼상11:1-15 이스라엘 백성들이 왕을 뽑는 제비뽑기에 들어가 사울이 왕으로 뽑혔을 때 많은 백성들은 "왕 만세!"를 외쳤으...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삼상11:12-15: 길갈로 가서 나라를 새롭게 하자/삼상11:12-15 2003-07-07 15:51:34 read : 13 여러분, 만일 "지금이 어떤 때입니까?" 이런 질문을 받는다...

오라, 우리가 교회를 새롭게 하자/삼상11:12-15: 오라, 우리가 교회를 새롭게 하자/삼상11:12-15 2003-07-07 15:52:20 read : 11 21세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새 세기의 첫 해인 2001년은 우...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삼상11:1-13: 하나님의 신에 감동된 사람/삼상11:1-13 2003-07-07 15:49:40 read : 27 지난 화요일 밤, 우리는 세계 초강대국 미국이 테러집단에 의해서 ...

하나님이 일하시니/삼상11:1-11: 하나님이 일하시니/삼상11:1-11 2003-07-07 15:50:13 read : 18 이제 이스라엘에도 왕이 세워졌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의 불신앙 ...

사울과 암몬 전쟁/삼상11:1-15: 사울과 암몬 전쟁/삼상11:1-15 2003-07-07 15:50:47 read : 18 10장에 하나님께서 키가 크고 용모가 준수한 사울에게 기름을 부어 왕을 세...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1)/삼상11:14-12:5.행11:19-26 2004-05-14 10:26:17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같은 돌일지라도 그 돌이 놓여진 장소에 따라서 디딤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가슴드리의 커다란 돌이 아이들이 건너기 힘든 냇가에 있어서 냇가를 건너는 발판이 되어준다면, 그 돌은 분명 디딤돌입니다. 그러나 같은 크기의 돌이 자동차가 많이 왕래하는 길 한 가운데 있다면 그: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1)/삼상11:14-12:5.행11:19-26 2004-05-14 10:26:17 read : 2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같은 돌일지라도 그 돌...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2)/삼상11:14-12:5 2004-05-14 10:26:48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11:19-26 여러분, 지난 한 주 동안 여러분의 삶은 디딤돌의 삶이었습니까? 아니면 걸림돌의 삶이었습니까? 지난 주 몇 일동안 집사람을 시골에 보내놓고 아이들과 함께 지내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없는 집이 얼마나 쓸쓸하고 허전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집사람이 가면서 반찬도 준비해 놓고, 간단하: 디딤돌인가 걸림돌인가?(2)/삼상11:14-12:5 2004-05-14 10:26:48 read : 2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11:19-26 여러분, 지난 한 주 동...

우리가 나라를 새롭게 하자/삼상11:6-15 2005-02-14 10:41:1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는 지난 8월15일을 기점으로 해방된지 60년이라는 많은 세월을 보내고도 아직까지 정리되지 못한 반민족행위자들에 대한 역사적 청산문제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작년에야 비로소 국회에서 창산을 위한 법이 제정되어 통과되었지만, 여러가지 미비한 조항들을 수정 보완하여 개정을 위한 작업을 하고 있는데 그 과정이 순탄: 우리가 나라를 새롭게 하자/삼상11:6-15 2005-02-14 10:41:19 read : 2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사회는 지난 8월15일을 기점으로 해방된...

성령의 신비로운 역사 /삼상11:5-15 2008-06-26 08:48:19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50일 만에 마가의 다락방에 성령이 임하셨습니다. 그 성령의 역사는 바로 교회의 기초가 되었으며 성도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역사를 이루시었습니다. 오늘이 바로 부활주일을 지킨 지 50일이 되는 성령강림 주일입니다. 오늘도 거룩하신 성령이 우리 사랑하는 북실교회 성도들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우리 주님: 성령의 신비로운 역사 /삼상11:5-15 2008-06-26 08:48:19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 부활하신 후 50일 만에 마가의 다락방...

하나님의 신에 크게 감동된 사람 /삼상11:6-11 2008-11-12 14:12:42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 소명이라고도 하지요-에 대하여 말씀을 나눴습니다. 우리는 우연의 산물이 아닙니다. 혹 부모님은 우리를 낳겠다고 계획하지 않았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계획하셨습니다. 혹 부도덕한 부모는 있을지라도 부적절한 자식은 없습니다. 하나님은 어떤 일도 우연히 하지 않으시고, 어떤: 하나님의 신에 크게 감동된 사람 /삼상11:6-11 2008-11-12 14:12:42 read : 3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 우리는 ‘하나님의 부르심...

악을 행하였으나 /삼상11:1-12:25 2010-06-07 12:05:36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사울이 왕으로 등극하고 사무엘이 물러나는 사건을 다룹니다. 이로써 사사 시대가 끝나고 왕정 시대가 시작되지요. 사사 입다의 때에도 길르앗을 넘보았던 “암몬”이 다시 “길르앗 야베스”를 침략했습니다. 야베스 사람들은 대항할 수 없다고 판단하고 항복하려 합니다(11:1). 하지만 암몽 왕 “나하스”는 “온 이스라엘을: 악을 행하였으나 /삼상11:1-12:25 2010-06-07 12:05:36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사울이 왕으로 등극하고 사무엘이 물...

새롭게 하자 /삼상11:1-15 2010-12-14 15:36:36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게는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는 꽤 잘하지만 몸이 말라깽이였던 단짝이 하나 있었는데, 도수 높은 안경까지 끼고 있었기 때문에 겉으로 보기에는 영락없는 약골이었습니다. 어느 날 이 친구가 바로 우리 뒷자리에 있던 급우 한 명과 무슨 일로 시비가 붙은 끝에 점심시간이 되자 둘이 함께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그러더니 얼마 후에 돌아온 제: 새롭게 하자 /삼상11:1-15 2010-12-14 15:36:36 read : 2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게는 고등학교 시절에 공부는 꽤 잘하지만 몸이 말라깽이...

회복 /삼상11:1-6 2011-10-14 16:28:59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의 야베스를 포위하였다. 그러자 야베스 사람들이 모두 나하스에게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우리가 당신을 섬기겠습니다” 하고 제안하였다. 그러나 암몬 사람 나하스는 “내가 너희의 오른쪽 눈을 모조리 빼겠다. 온 이스라엘을 이같이 모욕하는 조건에서만 너희와 조약을 맺겠다” 하고 대답하였다. 야베스 장로들이: 회복 /삼상11:1-6 2011-10-14 16:28:59 read : 2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암몬 사람 나하스가 올라와서, 길르앗의 야베스를 포위하였다. 그...

감동된 자 /삼상11:6-7, 벧전4:12-14 2011-11-01 17:13:18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마음이 기쁘고 즐거울 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엔도르핀이란 호르몬 외에 세로토닌, 도파민 등 유익한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이 호르몬은 모르핀 200배의 진통과 소염작용을 하고, 암을 죽이는 자연살상세포(Natural Killer)가 증가하고, 감기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감동된 자 /삼상11:6-7, 벧전4:12-14 2011-11-01 17:13:18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마음이 기쁘고 즐거울 때 우리가 흔히 알고 ...

걸림돌 인생 /삼상11:14-12:5 2013-10-25 14:32:27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시골에 다리가 놓이지 않는 냇가를 건너는 유일한 방법은 돌로 만들어 놓은 징검다리를 통해서 건너가는 것입니다. 같은 돌일지라도 그 돌이 놓여진 장소에 따라서 디딤돌이 될 수도 있고, 걸림돌이 될 수도 있습니다. 제법 커다란 돌이 아이들이 건너기 힘든 냇가에 있어서 냇가를 건너는 징검다리가 되어준다면, 그 돌은 분명 디딤돌: 걸림돌 인생 /삼상11:14-12:5 2013-10-25 14:32:27 read : 1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시골에 다리가 놓이지 않는 냇가를 건너는 유일한 ...

디딤돌 인생 /삼상11:14 - 삼상12:5 2013-10-25 14:34:58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지난 한 주 동안 디딤돌처럼 사셨습니까? 걸림돌처럼 사셨습니까? 몇년 전에 <블랙>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2005년도에 만들어진 인도 영화인데, 너무너무 감동적인 영화였습니다.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미셸이라는 아이는 태어나면서부터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한 아이입니다. 정신지체아가 아님에도 보지도 못하: 디딤돌 인생 /삼상11:14 - 삼상12:5 2013-10-25 14:34:58 read : 1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지난 한 주 동안 디딤돌처럼 사셨습니까?...

거룩한 분노 /삼상11:1-11 2014-02-24 17:12:25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이 왕으로 선택을 받았지만 정식으로 취임은 하지 않았던 때였습니다. 이방나라인 암몬 족속의 왕인 나하스가 요단 동편 길르앗 야베스를 포위했습니다. 길르앗은 므낫세 지파입니다. 요셉의 후손입니다. 하나님의 선택받은 이스라엘 백성인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이 이방인 암몬 족속의 왕에 하는 말을 들어 보십시오. 한심하지 않을 수가 없습: 거룩한 분노 /삼상11:1-11 2014-02-24 17:12:25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울이 왕으로 선택을 받았지만 정식으로 취임은 하지 않았...

생명(1) : 감동에 사로잡힌 삶/삼상11:1-15 2004-03-20 10:56:22 read : 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땡볕이 내리쪼이던 어느 날 나이 사십의 한 남자가 소를 몰고 터덜터덜 걷고 있었습니다. 그는 몸집이 얼마나 큰지 다른 사람보다 어깨 하나는 더 있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그러나 그 큰 등치에 어울리지 않게 그의 어깨는 축 늘어져 있었습니다. 의욕도 없어 보이고, 힘도 없어 보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사울이었습니다.: 생명(1) : 감동에 사로잡힌 삶/삼상11:1-15 2004-03-20 10:56:22 read : 6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땡볕이 내리쪼이던 어느 날 나이 ...

새롭게 하라 /삼상11:12-15, 마6:9-10 2014-07-17 14:42:54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요즘 ‘의리 신드롬’에 빠져 있습니다. ‘의리’라는 말이 때아니게 유행하더니 ‘의리 패러디’도 많아졌습니다. ‘아메으리카노’, ‘성유으리’, ‘믿고 맡기는 으리은행’, ‘레으리잇고’ 등 패러디도 만발하고 있습니다. ‘의리’를 외치던 배우 김보성씨가 CF 출연한 식혜가 대박을 터트렸다고 합니다. 월드컵: 새롭게 하라 /삼상11:12-15, 마6:9-10 2014-07-17 14:42:54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요즘 ‘의리 신드롬’에 빠져 있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