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이대로 실패할 수는 없다/삿16:28-31 2003-03-13 09:05:44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지금부터 말씀드릴 실패자가 누군지 한번 알아 맞춰 보세요. 그는 1831년 사업에 실패해서 파산했습니다. 1832년 주의회 선거에서 낙선했습니다. 1835년 사랑하는 아내가 죽었습니다. 1836년 신경쇠약증으로 병석에 누웠습니다. 1838년과 1843년에 연방 하원의원 선거에 출마했지만 연달아 떨어졌습니다. 1
이대로 실패할 수는 없다/삿16:28-31 2003-03-13 09:05:44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지금부터 말씀드릴 실패자가 누...

삼손의 착각, 신자의 착각/삿16:1-22 2007-03-29 09:35:28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삿16:1-22 삼손이 가사에 가서 거기서 한 기생을 보고 그에게로 들어갔더니 혹이 가사 사람에게 고하여 가로되 삼손이 여기 왔다 하매 곧 그를 에워싸고 밤새도록 성문에 매복하고 밤새도록 종용히 하며 이르기를 새벽이 되거든 그를 죽이리라 하였더라 삼손이 밤중까지 누웠다가 그 밤중에 일어나 성문짝들과 두 설주와 빗장을
삼손의 착각, 신자의 착각/삿16:1-22 2007-03-29 09:35:28 read : 3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삿16:1-22 삼손이 가사에 ...

그리스도의 예표, 삼손 /삿16:30 2015-08-29 10:29:5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예표하는 삼손 사사기의 모든 ‘사사’는, 하나님이 세워주신 이스라엘의 ‘구원자’였다. 즉 장차 나타날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사사기에 나오는 사사들 중에서도 ‘자신의 죽음을 통해서 사람들을 구하실 그리스도’의 모형을 가장 잘 보여준 사사는 다름 아닌 삼손이다. 가로되 블레셋 사람과 함께 죽기를 원하노
그리스도의 예표, 삼손 /삿16:30 2015-08-29 10:29:5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예표하는 삼손 사사기의 모든 ‘사...

머리 깎인 삼손/ 삿16:19-22/ 2001-10-22
머리 깎인 삼손 삿16:19-22 기원 전 1070년경 이스라엘은 불레셋에게 40년 동안 속박을 받으면서 살았습니다. 자유를 빼앗기고 미...

삼손의 인생 3기/삿16:28-31 2003-02-15 17:54:30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때에는 땅따먹기 놀이를 많이 했습니다. 원을 크게 그리고 앉아서 먼저 손으로 한 뼘 정도의 자기 집을 만듭니다. 그리고 나서 작고 납작한 돌을 가지고 세 번 튀겨서 집으로 돌아오면 돌이 멈추었던 꼭지점을 이어 자신의 땅으로 삼는 것입니다. 정말 재미있는 놀이었으며 해가 지는지 모르고 정신없이 놀이에 빠졌었습니다.
삼손의 인생 3기/삿16:28-31 2003-02-15 17:54:30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어렸을 때에는 땅따먹기 놀이를 많이 했습니...

부흥은 어떻게? /삿16:28-30 2008-01-13 00:08:26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에 대한 설교를 한지 몇 주 됩니다. 앞으로도 시간시간 하겠습니다. 오늘은 ‘부흥은 어떻게 임하는가?’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가 부흥을 경험해야 되고, 부흥이 우리에게 임하고, 부흥가운데서 우리의 가정과 교회와 또 교회를 통하여 세상이 새롭게 되는 역사를 가져와야 합니다. 오늘 본문은 어떻게 해야 우리에게
부흥은 어떻게? /삿16:28-30 2008-01-13 00:08:26 read : 1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흥에 대한 설교를 한지 몇 주 됩니다. 앞으로도...

낙엽도 비상합니다 /삿16:23-31 2012-05-07 16:14:38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극단적 상황에서 거리에 나와 노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2011년 기준으로 경기도 내 노숙인은 442명이고 전국적으로는 4천 492명이라고 합니다. 직장에 잘 다니다가, 사업을 잘 하다가 어느 날 가을 낙엽처럼 떨어져 거리에 뒹구는 인생이 된 것입니다. 노숙 원인으로는 장기간 실업 19.9%, 가족해체 16.7%, 사업실패
낙엽도 비상합니다 /삿16:23-31 2012-05-07 16:14:38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극단적 상황에서 거리에 나와 노숙하는 사람들이 있습...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소서/삿16:28-31 2001-09-28 20:54:46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의 인생 나그네길에는 후회 스러운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내가 조금만 정신차리고 살았다면 이렇게 후회스런 인생이 되지 않았을 텐데...내가 조금만 바르게 살았다면 이렇게 불행하지 않았을 터인데... 하고 피눈물을 흘리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내가 왜 그렇게 악하게 살았을까? 부모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소서/삿16:28-31 2001-09-28 20:54:46 read : 3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

하나님과 멀어지면/삿16:1-21 2003-01-14 20:40:24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손은 '태양과 같이 강한 자'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능력이 삼손에게 임하자, 대단한 능력을 발휘하였다. 개가 달려들어도 두려운데, 달려드는 젊은 사자를 가볍게 찢어 죽였고(14:6), 나귀 턱뼈 하나로, 블레셋 사람 1,000명을 학살했다(15:9-17). 성 문짝과 문설주와 빗장을 빼서 어깨에 메고, 헤브
하나님과 멀어지면/삿16:1-21 2003-01-14 20:40:24 read : 3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손은 '태양과 같이 강한 자'라는 뜻...

삼손의 실수/삿16:15-22 2008-01-21 00:07:58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삼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태어날 것을 가르쳐 주고, 나실인으로 태어났던 삼손--, 하나님의 신이 함께 하여 수많은 블레셋 사람들을 죽였던 이스라엘의 마지막 사사 삼손--, 이러했던 삼손의 일생이 평탄치 못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의 마지막 삶이, 16장 21절 이하에서 나오는데,
삼손의 실수/삿16:15-22 2008-01-21 00:07:58 read : 2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보면, 삼손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

강하게 하사 /삿16:28-31 2012-05-07 16:33:5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보노라면 마치 영화 <글레디에이터>의 마지막 장면을 보는 듯합니다. 글레디에이터란 로마 시대의 검투사를 말합니다. 한 때는 명장으로 로마 전역에 명성이 자자했고, 차기 황제 물망에까지 거론되던 인물이 더러운 음모의 희생양이 되어 검투사로 전락하고 죽을 고비들을 넘깁니다. 그러나 결국에는 명예를 회복하고, 제국을 혼란스럽게
강하게 하사 /삿16:28-31 2012-05-07 16:33:55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을 보노라면 마치 영화 의 마지막...

이스라엘 사사 삼손/삿16:28-31 2001-09-28 20:55:42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개와 당나귀가 한 집에 살고 있었는데, 유독 주인은 개만 좋아했습니다. 당나귀는 생각하기를, "왜 주인은 개만 좋아할까?, 도대체 그 이유가 무엇일까?" 이렇게 곰곰히 생각하던 차에, 어느날 그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개는 주인이 밖에서 돌아오면, 꼬리를 치고 마구 뛰면서 주인을 반기는
이스라엘 사사 삼손/삿16:28-31 2001-09-28 20:55:42 read : 3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솝우화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개와 당나귀가 ...

실패자가 칭찬받는 이유/삿16:28-30 2002-09-25 11:14:1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웨슬리 회심 263주년을 맞이하여 감리교는 지방마다 집회를 연다. 나는 지난 주간 의정부지방에서 부흥회를 인도했는데 이 집회 역시 웨슬리 회심을 기념하는 집회였다. 우리는 감리교를 시작한 웨슬리 하면 복음으로 영국을 건진 전도자! 피흘림이 없는 혁명을 이뤄낸 박애주의자! 새벽기도를 빼놓지 않고 한 경건주의자! 여러 가지
실패자가 칭찬받는 이유/삿16:28-30 2002-09-25 11:14:15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웨슬리 회심 263주년을 맞이하여 감리교는...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마라! /삿16:15-22 2008-03-21
하나님의 기대를 저버리지 마라! /삿16:15-22 2008-03-21 10:21:53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앞에서 쓰임 받기를 원하는...

큰 용사에서 힘없는 자로 /삿16:15-22 2014-03-19 20:54:49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손은 본래 ‘큰 자’였습니다. 지난 주일, 기드온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소심했던 사람, 겁먹고 아무것도 할 수 없었던 사람을 하나님은 큰 용사로 불러주셨습니다. 그는 300명이라는 작은 군사로 수만 명의 미디안 군대를 물리친 하나님의 큰 용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삼손의 이야기는 기드온과는 정반대 방
큰 용사에서 힘없는 자로 /삿16:15-22 2014-03-19 20:54:49 read : 1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손은 본래 ‘큰 자’였습니다. ...

나실인의 힘/삿16:15-17 2001-09-28 20:52:51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정착을 한후에 쉽게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세상에 동화되어져 갔다. 여호수아 이후에 이 사사를 통하여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위기에서 건지시고 원수로 부터 보호하시며 지켜 주 셨다. 사사는 종교와 정치를 겸한 지도자였다. 이스라엘과 사사들이 하나님을 전적 의지하지 못하고 자기의 소견에 좋은 대로 행하였으므로 더욱 위기
나실인의 힘/삿16:15-17 2001-09-28 20:52:51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가나안에 정착을 한후에 쉽게 하나님을 잊어버리...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삿16:28-31 2002-09-25 11:12:56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삼손, 태양의 사람, 이란 사람은 너무도 유명합니다.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도 삼손이야기는 압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손이야기가 무슨 그리이스 신화에 나오는가? 알라딘같은 아랍전설에 나오는 인물인가? 잘모르는 사람이 허다합니다. 저 또한 어릴적에 삼손이야기를 들었고, 학생때 성경을 읽으면서 '아하! 삼손
이번만 나로 강하게 하사/삿16:28-31 2002-09-25 11:12:56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 론 삼손, 태양의 사람, 이란 사...

빼앗긴 것과 되찾은것 /삿16:23-31 2008-06-18 11:15:53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의 특징을 여러 가지로 묘사할 수 있겠으나 대표적인 특징을 "상실감"이라고 말 할 수 있겠습니다. 건강한 자존감도 삶의 여유로움도 미래에 대한 비전도 상실한 채 어떠한 사회의 틀에 갇혀서 하나의 기계 부속품처럼 마지못해 뛰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특별히 2007년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크리스챤들
빼앗긴 것과 되찾은것 /삿16:23-31 2008-06-18 11:15:53 read : 2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인들의 특징을 여러 가지로 묘사할 수 있겠으...

둔감할 때와 민감할 때 /삿16:15-20 2014-10-10 15:02:38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덴마크의 유명한 실존주의 철학자인 키에르 케고르의 글 가운데 이런 예화가 있습니다. 한 만담가가 극장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습니다. 유창한 화술과 위트로 온 청중을 사로 잡으며 극장을 웃음의 도가니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때 갑자기 극장 천장에서부터 불이 붙어 점점 번져가기 시작했습니다. 이 만담가가 가장 먼저 이 불을
둔감할 때와 민감할 때 /삿16:15-20 2014-10-10 15:02:38 read : 1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덴마크의 유명한 실존주의 철학자...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힘은 무엇인가?/삿16:4-17 2001-09-28 20:52:01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브라질에서 매일 오토바이를 타고 콜롬비아로 가는 노파가 있었습니다. 오토바이 뒤에는 항상 주머니가 하나 있었는데 이를 수상히 여긴 세관이 여러 번 노파를 검문하며 수색을 했으나 혐의를 잡지 못했습니다. 그 주머니에는 언제나 모래만 들어있을 뿐이었습니다. 한달 후 세관원이 물었습니다. "체포하지 않을테니
진정한 그리스도인의 힘은 무엇인가?/삿16:4-17 2001-09-28 20:52:01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브라질에서 매일 오토바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