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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의 전쟁!/삿7:1 2001-09-28 20:22:01 read : 2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사사기를 보면서 타락한 인간의 본성과 그에 따른 하나님의 징계, 그리고 죄인의 회개와 하나님의 자비와 구원을 깨닫게 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택함을 받은 선민 이스라엘은 틈만 나면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멀리하는 악습을 버리지 못했습니다. 저들이 여호와의 목전에서 악을 행할 때 하나님은 미디안을 사용하여 이스라엘을 징계하셨습니다.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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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를 부숴라/삿7:1-18 2001-09-28 20:23:00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음으로 7년동안이나 미디안과 아말렉과 동방의 연합군에게 괴롭힘을 당합니다. 그들은 산에다 굴을 파고 산성을 만들어 적으로부터 피해를 막아 볼려고 했습니다만 어리석은 짓이 었습니다. 더 이상 견딜수 없어서 하나님앞에 부르짓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불쌍히 여기시고 기드온을 택하셔서 이스라엘을 구
항아리를 부숴라/삿7:1-18 2001-09-28 20:23:00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의 목전에서 악을 행하였음으로 7년...

하나님의 정예부대/삿7:1-8 2001-09-28 20:24:02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4년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열린 아랍 연합 정상회의에서 시리아, 요르단, 레바논등 이스라엘 접경국가들은 요단강의 흐름을 바꾸려는 계획에 합의했습니다. 이스라엘은 마실 물이 없어지게 되었습니다. 1964년 11월 이스라엘과 시리아 군의 첫 무장충돌이 있었습니다. 그 후 1966년 새롭게 결성된 PLO와 이스라엘간의 접전이 있
하나님의 정예부대/삿7:1-8 2001-09-28 20:24:02 read : 3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64년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에서 열린 아랍 연합 정상회...

보리떡 환상/삿7:9-18 2001-09-28 20:25:10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꿈 만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잡지에 실려 있는 광고 문안입니다. 어떤 사람의 일생은 그 사람이 가진 꿈에 달려 있습니다. 어떤 꿈을 가졌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일생이 결정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 형제는 '나는 꿈을 가졌습니다.' 결국 비행기를 만들어 내지 않았습니까?
보리떡 환상/삿7:9-18 2001-09-28 20:25:10 read : 2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당신의 꿈 만큼 성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어느 ...

하나님께서 주신 확신/삿7:9-14 2001-09-28 20:26:1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들이 13만5천의 미디안 군대를 쳐서 대승을 거둘 수 있었던 비 결은 무엇일까요? 본문에 보면 미디안의 군사들은 전쟁에서 패배할 것을 알고, 공포 속 에서 떨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이와 반면에 이스라엘군대는 이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것으로 믿고, 사기가 충천했습니다. 기드온의 300인 용사와 미디
하나님께서 주신 확신/삿7:9-14 2001-09-28 20:26:1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드온의 300명의 용사들이 13만5천의 미디안 군대를 ...

하나님의 도구로 잡힌 사람/삿7:19-23 2001-09-28 20:27:11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8,15을 기하여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이 만나게 된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산가족 모두가 만나게 되는 것이 아니고 남과 북, 각각100명이 서로 만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통일부에서는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공정하게 컴퓨터 추첨을 실시하게 되는 데 그 당첨 확률은 750:1이라고 합니다. 그 높은 경
하나님의 도구로 잡힌 사람/삿7:19-23 2001-09-28 20:27:11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8,15을 기하여 남과 북의 이산가족들이 만...

손에 붙여주시는 복/삿7:22-25 2001-09-28 20:28:1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면서도 피할 수 없는 것 중에 하나가 바로 전쟁입니다. 세계의 역사와 한국의 민족사 가운데서 중요한 대목 역시 나라와 민족과 부족과 개인간에 치열한 전쟁을 벌린 사건들입니다. 일반 역사만이 아니라 성경을 보면 특히 구약에 나타난 이스라엘 역사의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 중에 하나도 역시 가나안 민족들과의 전쟁,
손에 붙여주시는 복/삿7:22-25 2001-09-28 20:28:13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제일 싫어하면서도 피할 수 없는 것 중에 하...

승리한 이유/삿7:2-14 2001-10-22 20:43:2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성공할 만한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고난을 극복하는 인내심이 있음을 볼 수 있고, 어떤이는 탁월한 능력이 있든지, 아니면 인간관계의 원만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들에게는 무엇인가 분명히 남다른 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의 삶의 역정을 보면서 "아 그래서 성공하게
승리한 이유/삿7:2-14 2001-10-22 20:43:25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성공할 만한 분명한 이유가...

맥/삿7:1-8 2001-12-14 20:24:27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여름바다의 흐름을 진정 잘 알고 계십니까? 여름 해변에 가보면, 해변을 핥고 있는 밀물과 썰물, 조수가 바다의 흐름으로 보아집니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습니다. 바다의 깊은 곳, 심장 같은 곳에 난류와 한류가 흐르고 있습니다. 바로 이것이 진정 바다의 흐름인 것입니다. 이로 인하여 바다의 생물이 살고, 이로 인하여 바다의 모든 기후가
맥/삿7:1-8 2001-12-14 20:24:27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여름바다의 흐름을 진정 잘 알고 계십니까? 여름 해변에 ...

하나님의 용사/삿7:4-8 2001-12-14 20:25:3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고 또 주일학교 학생들에게는 아주 재밌는 성경동화로서도 많이 들려지는 기드온 삼백용사에 관한 말씀이 본문에 기록되어 있습 니다. 기드온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미디안의 지배를 받을 때 일어났던 사사중의 한사람입니다. 그가 미디 안과의 싸움을 싸우기 위해서 군대 를 모으는 이야기들이 사사기에 나 타나게 됩
하나님의 용사/삿7:4-8 2001-12-14 20:25:32 read : 1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성경말씀은 우리가 잘 아는 말씀이고 또 주일학교 학생들...

기드온/삿7:1-25 2002-03-05 16:07:09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다 읽지는 않았지만, 사사기 6장부터 8장까지가 사사 기드온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앞서 소개한 사사들의 이야기가 비교적 간략하게 기록되어 있는데 비해서 기드온의 이야기는 상당히 길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기드온이 다른 사사들에 비해서 더 중요해서라기 보다는, 기드온의 이야기를 통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방법에 대해서, 또 하나님의 백성이
기드온/삿7:1-25 2002-03-05 16:07:09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다 읽지는 않았지만, 사사기 6장부터 8장까지가 사사 기드온에 ...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삿7:9-25 2002-07-17 10:18:29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오늘 본문의 말씀은 우리 성도들 모두가 다 잘 알고 있는 말씀입니다. 아마도 세계 전쟁사에 기리 남을 기도온의 300명의 용사 이야기입니다. 기드온은 이스라엘의 제5대 사사로 "바알이 더불어 쟁론할 것이라"는 뜻의 여룹바알이라는 이름으로 불리워지기도 했습니다(삿6:32). 기드온이 사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삿7:9-25 2002-07-17 10:18:29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목: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

기드온의 용사처럼/삿7:1-8 2002-09-25 10:39:2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수리 철학자로 불리워지든 피타고라스는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앞으로 오는 시대의 지배적인 신은 숫자의 신이 될 것이다.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더 많은 숫자의 군대, 더 많은 숫자의 무기, 또 더 많은 숫자의 황금을 준비한 나라만이 세계의 승자가 될 것이다 라고 예언했습니다. 오늘날의 세상 현실에서 볼 때 이것은 지극히 상식
기드온의 용사처럼/삿7:1-8 2002-09-25 10:39:27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대 수리 철학자로 불리워지든 피타고라스는 이런 말을 ...

세상에서 가장 강한 군대/삿7:1-9 2002-09-25 10:39:55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배경은 사사 시대입니다. 사사 시대란 여호수아의 인도로 가나안에 정착한 직후로부터 왕정시대가 시작될 때까지 약 300년 간을 말합니다. 이 시대에는 강력한 정부도 없었고 군대도 없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주변에도 역시 강한 나라들이 없었습니다. 그런 가운데 가끔 주변 부족들이 침입해 오면 그 때마다 적절한 지도자를
세상에서 가장 강한 군대/삿7:1-9 2002-09-25 10:39:55 read : 2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말씀의 배경은 사사 시대입니다...

소금과 같은 소수자/삿7:1-7 2002-09-25 10:40:19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곳 평양에서 주일을 맞아 이북 최초의 교회인 역사적인 봉수교회에서 예배드리게 되어 매우 감격스럽습니다. 저는 이 아침에 오늘 읽은 신구약 본문을 중심으로 기독교인의 세상과의 관계에 관한 문제를 좀 생각해 보려합니다. 이에는 대체로 두 가지 경향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첫째는 일부 열성적인 기독교인들의 생각과
소금과 같은 소수자/삿7:1-7 2002-09-25 10:40:19 read : 2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이곳 평양에서 주일을 맞아 이북 최...

기드온과 삼백 용사, 사사열전(8)/삿7:1-8 2002-09-25 10:40:51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정지원 시. 안치환 곡) 강물 같은 노래를 품고 사는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되지 내내 어두웠던 산들이 저녁이 되면 왜 강으로 스미어 꿈을 꾸다 밤이 깊을수록 말없이 서로를 쓰다듬으며 부둥켜안은 채 느긋하게 정들어 가는지를 으음-음-- 지독한 외로움에 쩔쩔매본 사람은 알게되지 음 알게
기드온과 삼백 용사, 사사열전(8)/삿7:1-8 2002-09-25 10:40:51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꽃보다 아름...

선택받은 300명의 용사/삿7:1-8 2002-09-25 10:41:19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초, 우리는 세계 무역센터와 미 국방성에 대한 비행기 테러와 그로 인한 건물의 붕괴, 수많은 사람들의 희생 장면을 마치 허리우드 영화를 보는듯한 착각속에 고통스러운 현장을 CNN 뉴스를 통해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21세기 첫 번째 재앙이라고 불리는 이 엄청난 테러의 잔혹함은 뉴스로 보는 우리뿐만 아니라, 당사자인 미
선택받은 300명의 용사/삿7:1-8 2002-09-25 10:41:19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 초, 우리는 세계 무역센터와 미 국방...

기드온의 삼백 용사/삿7:2-7 2002-09-25 10:41:47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의 뒤를 이어서 이스라엘을 통치하던 지도자 여호수아가 죽고 난 뒤에 이스라엘은 약 350년 가량 깊은 영적인 암흑기에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가 읽었던 이 사사기서는 이러한 350년 동안에 있었던 이스라엘 역사의 어두운 때를 기록하고 있는 책입니다. 이스라엘의 사사시대를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사기기 21장 25절의 "
기드온의 삼백 용사/삿7:2-7 2002-09-25 10:41:47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세의 뒤를 이어서 이스라엘을 통...

하나님이 쓰시는 자/삿7:4-8 2002-09-25 10:42:09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인도하여 물가로 내려가라 거기서 내가 너를 위하여 그들을 시험하리라 무릇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가 너와 함께 가리라 하면 그는 너와 함께 갈 것이요 내가 누구를 가리켜 이르기를 이는 너와 함께 가지 말 것이니라 하면 그는 가지 말 것이니라 이에 백성을 인도
하나님이 쓰시는 자/삿7:4-8 2002-09-25 10:42:09 read : 2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호와께서 또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백성이 아직...

믿음의 자리로/삿7:9-15 2002-09-25 10:42:37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한 존재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우리는 가장 귀한 존재라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고스도치가 자기 새끼의 털을 만지면서 '부드럽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떻게 가능합니까? 자기 새끼기 때문입니다. 자기 새끼니 당연히 보기 좋고, 기쁘다는 것입니다. 자기 새끼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는 것이 부모의 마
믿음의 자리로/삿7:9-15 2002-09-25 10:42:37 read : 2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의 존귀한 존재들입니다. 이 세상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