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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신32:7 2004-03-23 21:41:57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덴마크의 영웅, 그룬트비 목사가 자원도 없고 돌작밭 투성이인 그 나라를 살리기 위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자. 나라를 사랑하자. 땅을 사랑하자”는 표어를 가지고 국민의 정신을 개혁한 결과 덴마크는 오늘날, 지상 낙원이라고 할만큼 잘사는 나라가 되었는데, 그 나라 젊은이들은 호화로운 파티에 들어갈 때 먼저 선조들이 굶주리며 고: 6.25의 교훈을 잊지 말아야/신32:7 2004-03-23 21:41:57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덴마크의 영웅, 그룬트비 목사가 자원도 없...

옛날을 기억하라/신32:6-12 2004-04-10 08:46:51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하며, 6.25동란 53번째를 앞에 두고 있는 주간이기도 합니다. 반세기의 세월이 지난 지금 6.25동란을 경험하셨던 분들은 이제 노인이 되시거나 많은 분들이 세상을 떠나시고 얼마 되지 않은 분들이 생존해 계십니다. 저는 참으로 연세 많으신 분들을 대할 때에 보통 마음으로 대하지 않습니다. 왜냐하: 옛날을 기억하라/신32:6-12 2004-04-10 08:46:51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6월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하며, 6.25동란 5...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신32:45-47 2005-01-04 14:14:03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들이 크는 자식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고 가르친다. 그러면서 "만일 네가 부모 말을 듣지 않으면 후회하게 될 것이다"라고 한다. 이렇게 말하는 이유는 자식들의 타락을 미연에 방지하며, 잘못된 결과가 나왔을 경우 그것은 부모의 말을 듣지 않은 죄의 결과이며, 만일 어려움에 처했어도 다시 부모의 말: 말씀을 지켜 행하게 하라/신32:45-47 2005-01-04 14:14:03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들이 크는 자식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하나님은 당신을 지켜주십니다/신32:9-10 2005-01-25 15:16:07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간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서른세살 먹은 김선일이라는 청년이 이라크에서 테러단체들에 의해 살해 되어지는 과정을 지켜보면서 원망과 분노와 실망으로 한 주간을 보냈습니다. 죄 없는 민간인을 무차별 살해하는 이라크의 테러단체들에 대한 분노가 치밀어 분을 사기기가 힘들었습니다. 잔인한 무슬림 테러단체들이 우: 하나님은 당신을 지켜주십니다/신32:9-10 2005-01-25 15:16:07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지난주간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았습니...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신32:10-14 2005-02-21 13:41:16 read : 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학적으로 보면 눈은 간장의 기능과 밀접한 관련이 있고, 오장육부의 정기가 모두 눈에 있다고 말합니다. 눈은 생명력의 측정기와 같아서 의사들은 생명의 위독 여부를 눈에서 확인하곤 합니다. 예수님께서 산상수훈에서 말씀하시기를 마6: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눈동자 같이 지키시는 하나님/신32:10-14 2005-02-21 13:41:16 read : 5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학적으로 보면 눈은 간장의 기능과 밀접한...

새 시대에 주신 비전/신32:48-52 2006-07-21 15:38:19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로부터 미국이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 달러에 샀습니다. 처음 알래스카를 사려고 할 때에 의회원의 대부분이 반대하였습니다. 그 때 재무장관 이었던 윌리엄 시워드는 의원들을 설득하는 연설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나는 눈 덮인 알래스카를 보고 그 땅을 사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 감추어 있는 무한한 보고를 보고 사자는: 새 시대에 주신 비전/신32:48-52 2006-07-21 15:38:19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로부터 미국이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 달러에 ...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신32:31-43 2006-11-17 13:12:0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이는 아니지만, 나는 어릴 때 나의 어머니가 정화수를 떠놓고 비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또 잘 기억나지는 않지만 내가 어떤 병에 걸렸을 때 칼을 가지고 무슨 간단한 의식을 행하며 병이 떠나가기를 기원하던 모습도 기억이 난다. 이런 미신적인 행위는 비단 우리 집에만 있었던 것이 아니라 어디에서나 흔히 볼 수 있었: 나와 함께 하는 신이 없도다/신32:31-43 2006-11-17 13:12:06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많이는 아니지만, 나는 어릴 ...

그들이 종말을 생각하였으면/신32:20-30 2006-11-17 13:12:44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쭉한 풍선을 불은 다음 이쪽 끝을 손으로 누르면 저쪽 끝이 부풀어 오른다. 물론 반대로 저쪽 끝을 눌러도 이쪽이 부풀어 오른다. 하나의 풍선이기 때문에 이쪽과 저쪽은 아무런 관계가 없는 것이 아니다. 한쪽에서 어떤 자극을 주느냐에 따라 다른 쪽에서 그에 따른 반응이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현재와 종말: 그들이 종말을 생각하였으면/신32:20-30 2006-11-17 13:12:44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쭉한 풍선을 불은 다...

행복이냐, 항복이냐?/신32:1-12 2006-11-17 13:13:1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겨울, 우리 교회에 필리핀의 Beng이라는 여성이 방문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우리 집에 와서 좁은 아이들 방에서 잤다. 그리고 그것을 무척 고마워했다. 내가 필리핀에 방문했을 때, 그분이 전에 우리 집에서 묵게 해 주어 감사했다고 하면서 나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겠다고 했다. 그때 나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 나와 내: 행복이냐, 항복이냐?/신32:1-12 2006-11-17 13:13:16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 겨울, 우리 교회에 필리핀의 Beng이라는 여...

새 시대에 주신 비전/신32:48-52, 행2:16-21 2007-01-03 15:14:3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시아로부터 미국이 알래스카를 단돈 720만 달러에 샀습니다. 처음 알래스카를 사려고 할 때에 의회원의 대부분이 반대하였습니다. 그 때 재무장관 이었던 윌리엄 시워드는 의원들을 설득하는 연설을 하였습니다. “여러분 나는 눈 덮인 알래스카를 보고 그 땅을 사자는 것이 아닙니다. 그 안에 감추어 있는 무한: 새 시대에 주신 비전/신32:48-52, 행2:16-21 2007-01-03 15:14:32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러...

언약의 말씀은 생명이다/신32:1-47 2007-04-03 11:10:47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주일) 박우택 목사 오늘은 우리 교회에서 "어린이주일"로 지키려고 합니다. 지금 현재 우리 교회의 상황에서 이 날에 특별한 행사를 한다든지, 또한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닙니다. 한 때 우리 교회의 주일학교가 상당히 부흥하여 축구팀이 있었고 브라질 유니폼처럼 하의가 청색이고 상의가 노란색인 유니폼까지 맞추어 입고 토: 언약의 말씀은 생명이다/신32:1-47 2007-04-03 11:10:47 read : 1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린이주일) 박우택 목사 오늘...

훈련없이 쓰임없다 /신32:7-12 2008-01-12 03:56:43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가가 젊은이를 나라지키는 군인으로 쓰려고 할 때에는 호된 훈련을 시킵니다. 목수가 기둥을 만들 때에는 통나무를 사정없이 도끼질하고, 톱질하고 대패질을 하여 다듬어서 사용합니다. 하나님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큰 일할 일군들은 호되게 훈련시키십니다. 그리고 적당히 사용하실 사람들은 적당히 훈련시키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훈련없이 쓰임없다 /신32:7-12 2008-01-12 03:56:43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국가가 젊은이를 나라지키는 군인으로 ...

행복한 사람 /신32:29 2008-01-27 03:18:21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2유대인에게나 헬라인에게나 하나님의 교회에나 거치는 자가 되지 말고 33나와 같이 모든 일에 모든 사람을 기쁘게 하여 나의 유익을 구치 아니하고 많은 사람의 유익을 구하여 저희로 구원을 얻게 하라 이사야 선지자는 유다의 웃시야왕이 죽었을 때 나라의 앞날을: 행복한 사람 /신32:29 2008-01-27 03:18:21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1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

옛날을 기억하라/신32:1-9 2008-02-03 08:07:51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께 하나 묻습니다. 특히 찬양대원들에게 묻습니다. 오늘의 본문은 신명기 32장의 앞부분인데 신명기 32장의 제목이 무엇입니까? 답이 성경에 인쇄되어 있는데요, 31장 30절 앞에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모세의 노래”입니다. 대부분의 성경주석서들은 이 부분에 ‘모세의 마지막 노래’라는 제목을 붙이고 있습니다. 신명기는: 옛날을 기억하라/신32:1-9 2008-02-03 08:07:51 read : 2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 여러분께 하나 묻습니다. 특히 찬양대원들에게...

기억하라/신32:7-19 2008-02-06 20:53:4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물으라 그가 네게 설명할 것이요 네 어른들에게 물으라 그들이 네게 말하리로다 8 지극히 높으신 자가 민족들에게 기업을 주실 때에, 인종을 나누실 때에 이스라엘 자손의 수효대로 백성들의 경계를 정하셨도다 9 여호와의 분깃은 자기 백성이라 야곱은 그가 택하신 기업이로다 10 여호와께서: 기억하라/신32:7-19 2008-02-06 20:53:45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7 옛날을 기억하라 역대의 연대를 생각하라 네 아버지에게...

강하기 위하여…! /신32:7-12 2008-05-21 16:45:16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런 저런 힘든 일 … 마음 상하게 하는 사람들 … 답답한 세상의 먹구름이 둘러 있어도 … 전능하신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만 의지하고 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가슴 펴고 … 마음 열고 …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성경을 높이 들고 우리의 믿: 강하기 위하여…! /신32:7-12 2008-05-21 16:45:16 read : 1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주시는 ‘은혜와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축...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신32:1-15 2008-05-28 14:33:26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때가 약 B.C 1446 년경이라면 오늘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게 마지막 노래를 지어 불러 줄 때가 약 B.C. 1406 년경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러니 이스라엘 40년 광야생활이 거의 끝나갈 무렵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돌이켜 볼 때 지나온 40년 광야생활 너무 너무 불편하여 하나님께: 보호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신32:1-15 2008-05-28 14:33:26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할 ...

하나님 아버지 /신32:1-14 2010-01-25 11:38:01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 말이 나옵니다. 우선 ‘왕’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왕으 로, 우리를 백성으로 묘사함으로서 ‘하나님나라’의 중요성을 심어줍니다. 둘째는 ‘목자’입니다. 이것은 성경의 무대가 되는 팔레스타인의 생활과 밀접한 연관을 시킴으로써 하나님은 인간의 보호자, 인도자가 됨을 알려줍니다. 셋째는 ‘친구’: 하나님 아버지 /신32:1-14 2010-01-25 11:38:01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에 보면 하나님을 여러 가지로 표현하는 말이 나옵니다...

독수리 새끼 /신32:11-12 2010-03-15 09:36:01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새끼 위에 너풀거리며 그의 날개를 펴서 새끼를 받으며 그의 날개 위에 그것을 업는 것 같이 야훼께서 홀로 그를 인도하셨고 그와 함께 한 다른 신이 없었도다” 신명기 32장 11∼12절 성경에는 성도들을 독수리에 비유해서 말씀한 곳이 여러 곳 있습니다. 독수리는 무리지어 다니는: 독수리 새끼 /신32:11-12 2010-03-15 09:36:01 read : 2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치 독수리가 자기의 보금자리를 어지럽게 하며 자기의 ...

여호와의 분깃 /신32:9-12 2010-03-23 16:59:47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세에 경기중학교 수석 입학, 15세에 경기고등학교 수석 입학, 고교 입학 4개월만에 대입 검정 고시 전국 수석, 16세에 서울대학교 문리대 차석 입학, 21세에 미국 미시간 주립대 박사 과정 수석 합격, 24세에 박사 학위 취득, 미국 사우드 플로리다 대학 조교수, 27세에 MIT 원자력 공학과 연구원, 28세에 뉴욕 공대 전기: 여호와의 분깃 /신32:9-12 2010-03-23 16:59:47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2세에 경기중학교 수석 입학, 15세에 경기고등학교 수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