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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는 법/ 신32:9-14/ 2001-09-18
하나님이 우리를 다루시는 법 신32:9-14 여러분들은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라고 생각하십니까? 여러분이 만나신 하나님은 ...

은혜를 저버리는 자/신32:15-18 2001-11-15 00:35:03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1) 아들까지 아끼지 아니하시고 주신 분이십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3:16) (2) 아들과 함께 모든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신 분이십니다.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
은혜를 저버리는 자/신32:15-18 2001-11-15 00:35:03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하나님은 누구이십니까? (1) 아들까...

받은 은혜에 감사/신32:9-18 2002-09-23 10:40:48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은 "받은 은혜에 감사" 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하면서도 은혜의 시간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사람은 빨리 잊을수록 복이 되고 유익한 것이 있는 반면 잊지 아니하고 항상 기억함으로서 복이 되고 유익한 것이 있습니다.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은 곧 언약의 말씀입니다. 언약이란 선택에
받은 은혜에 감사/신32:9-18 2002-09-23 10:40:48 read : 1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은 "받은 은혜에 감사" 는...

사랑을 아는가/신32:1-12 2003-10-01 23:02:51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부터 우리 나라는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사람을 '짐승보다 못한 놈'이라고 욕을 하면서 사람 취급을 안해왔습니다. 지금은 개인주의 사상이 뚜렷하게 나타나는 현상 속에서 누가 누구에게 은혜를 입는다거나 은혜를 끼치는 일들이 줄어들었고, 또 남에게 은혜를 끼치며 살아갈 마음의 여유조차도 없는 사회이기 때문에 배은망덕
사랑을 아는가/신32:1-12 2003-10-01 23:02:51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부터 우리 나라는 배은망덕(背恩忘德)한 사람을 ...

전통,뿌리 /신32:7-7 2009-09-01 16:18:00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통(傳統)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계통을 이어받는다는 일차적 의미 외에 관습 가운데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특히 높은 규범적 의의(規範的 意義)를 지닌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여기 거룩한 전통이란 신앙전통을 말합니다. 민족해방의 달 8월을 맞이하여 우리의 신앙의 뿌리, 즉 신앙의 족보를 좇아 앞서간 신앙 조부들의 신앙과 호흡하기를 원합니다
전통,뿌리 /신32:7-7 2009-09-01 16:18:00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통(傳統)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계통을 이어받는다는 일차적 의...

더 강한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 /신32:10-12 2018-05-03 05:47:38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 집의 벽은 소위 “오가베”라 하여 중앙에는 나무로 얼기설기 대고 그 양쪽에 진흙을 발라 만든 것으로 속이 비어있습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집을 수리하기 위해 벽을 뜯어보니 벽 속에 한 마리의 도마뱀이 갇혀 있더라는 겁니다. 어쩌다가 벽 밖에서 안으로 박은 긴 못에 꼬리가 물려 꼼짝도 못하고 갇혀 있더라는 것
더 강한 믿음을 주시는 하나님 /신32:10-12 2018-05-03 05:47:38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일본 집의 벽은 소위 “오가...

옛날을 기억하라/신32:7-10 2001-09-18 07:36:57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각 사람에게 있어서 결코 잊을 수 없는 날이 있다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보통 자기 생일이나, 대학 합격한 날이나, 결혼한 날, 첫 아이 출산한 날, 군대에서 제대하던 날, 직장에 처음 출근한 날 등 다양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극적인 것은 죽을 수밖에 없는 처지에서 기적적으로 살아난 날이 있다면 이 날을 결코 잊지 못할
옛날을 기억하라/신32:7-10 2001-09-18 07:36:57 read : 2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각 사람에게 있어서 결코 잊을 수 없는 날...

은혜의 이슬/신32:1-3,호14:5-7 2001-10-19 17:30:24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 32: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은 내 입의 말을 들을지어다 (신 32:2) 나의 교훈은 내리는 비요 나의 말은 맺히는 이슬이요 연한 풀 위에 가는 비요 채소 위에 단비로다 (신 32:3) 내가 여호와의 이름을 전파하리니 너희는 위엄을 우리 하나님께 돌릴지어다 ----------------------
은혜의 이슬/신32:1-3,호14:5-7 2001-10-19 17:30:24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 32:1) 하늘이여 귀를 기울이라 내가 말하리라 땅...

날개아래 보호/신32:10-14 2002-09-23 10:40:14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인간은 땅과 친밀하고 새는 공중과 친밀합니다. 인간은 새를 동경하고 날고 싶어 합니다. 새는 양쪽을 다 보되 180-270도 까지 볼 수 있는 밝은 눈, 밝은 청력, 칼날 같은 부리, 송곳 같은 부리, 주걱 같은 부리, 조리 같은 부리, 미끄러운 것도 움켜쥘 수 있는 무쇠 같은 발톱, 다채로운 깃털을 각기 자유자재로 움직일
날개아래 보호/신32:10-14 2002-09-23 10:40:14 read : 3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인간은 땅과 친밀하고 새는 공중과 친밀...

모세의 노래(1)/신32:1-6 2003-10-01 23:02:29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한국에서는 남북관계가 비약 적으로 발전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정치 경제 문화 체육 그리고 각종 단체들의 북한 나들이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남북관계가 좋아지면서 놀랍도록 바쁘게 바뀌는 부분이 있습니다. 무엇인가 하면 각종 반공용어들입니다. 서로 상대방을 비방하고 멸시하던 용어에서 이제는 상대방을 최소한 자극하지 않는
모세의 노래(1)/신32:1-6 2003-10-01 23:02:29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즈음 한국에서는 남북관계가 비약 적으로 발전하고...

거룩한 전통 /신32:7 2009-09-01 16:32:59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통(傳統)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계통을 이어받는다는 일차적 의미 외에 관습 가운데서 역사적 배경을 가지고 특히 높은 규범적 의의(規範的 意義)를 지닌 것이라고 정의합니다. 여기 거룩한 전통이란 신앙전통을 말합니다. 민족해방의 달 8월을 맞이하여 우리의 신앙의 뿌리, 즉 신앙의 족보를 좇아 앞서간 신앙 조부들의 신앙과 호흡하기를 원합니다.
거룩한 전통 /신32:7 2009-09-01 16:32:59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통(傳統)에 대한 사전적 의미는 계통을 이어받는다는 일차적 ...

하나님의 예고와 선고 /신32:48-52 2018-10-24 05:35:17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존 맥스웰 목사님은 “인생에서 하나님과 동역하는 것보다 강력한 힘은 없다” 고 했습니다. 모세와 바울 등, 성경의 위대한 인물들은 하나 같이 하나님과 함께 일하는 하나님의 동역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의 생애와 사역은 결코 순탄하거나 수월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과 동역하였기에 불가능을 가능케
하나님의 예고와 선고 /신32:48-52 2018-10-24 05:35:17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하나님의 은혜로” 존 맥스웰 목...

하나님을 바라보자/신32:1-14 2001-09-18 07:36:10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1998년을 처음 시작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1999년 첫 주일이 되었습니다. 모세가 우리가 이 세상에 사는 년수에 대하여 말하기를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니이다"(시90:10)라고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생이라고 할지라도
하나님을 바라보자/신32:1-14 2001-09-18 07:36:10 read : 2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1998년을 처음 시작할 때가 엊그제 같은...

가시 보금자리/신32:11-12 2001-10-19 17:28:48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가시 보금자리"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자연 만물을 통하여 인간을 교훈하실 때가 많습니다. 그 중에도 성도를 독수리에 비유하신 것이 여러 곳에 나타나 있습니다. 오늘은 독수리 새끼의 부화와 성장과정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바에 대해 함께 귀를 기울여 보고자 합니다. 1.
가시 보금자리/신32:11-12 2001-10-19 17:28:48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가시 보금자리"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

옛날을 기억합시다!/신32:1-7 2002-09-23 10:39:14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증거했는데 오늘은 “옛날을 기억합시다!”라는 제목으로 함께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옛 말에 “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는 말이 있습니다. 주로 이런 말은 고생하다가 출세하거나 부자된 사람에게 종종 적용해 왔습니다. ①힘들고 어려운 시절에 고생한 것을 생각해서
옛날을 기억합시다!/신32:1-7 2002-09-23 10:39:14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는 “하나님의 은혜를 기억합시다”...

모세의 기도/신32:12-14 2003-06-06 20:32:30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렛나루 턱수염에다 콧수염을 길렀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자연스럽게 그의 트레이드마크가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스스로도 지겨워 변화를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결심뿐 얼른 용기가 나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수염을 밀 생각을 하니 불안했습니다. "사람들이 뭐라고 말할까? 내 얼굴을 농담거리로 만들지는 않을
모세의 기도/신32:12-14 2003-06-06 20:32:30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렛나루 턱수염에다 콧수염을 길렀던 사람이 있었습니다.

너는 행복자로다/신33:22-29 2003-10-01 23:17:53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 때문에 인간이 어떻게 달라졌는가를 이스라엘의 지파들을 통하여 보아 왔었습니다. 우리 인간 스스로가 만들어 낸 변화가 아니라 하나님이 입혀주신 변화였기 때문에 거저 얻은 변화였습니다. 오늘도 단과 납달리와 아셀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신명기 33장의 결론을 생각하면서 하나님의 은혜를 생각해 보고자 합니다. 이
너는 행복자로다/신33:22-29 2003-10-01 23:17:53 read : 2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까지 우리는 하나님 때문에 인간이 어떻게 달...

영적 열정의 날개를 펴라/신32:7-12 2004-02-17 09:35:25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살아 있습니까? 정말 살아 있습니까? 모든 산 생명체는 빛을 찾고 있 습니다. 빛만 찾으면 사는 길이 있어요 그 영혼에 빛이 있으라!! 오늘 아무 리 어둡게 왔고 아무리 힘들게 왔고 답답함으로 왔다고 할지라도 내 생 명에 빛만 있으면 살아요 인간은 어둠을 뚫고 빛을 찾는 존재입니다. 그 중에 특별히 하나님
영적 열정의 날개를 펴라/신32:7-12 2004-02-17 09:35:25 read : 4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살아 있습니까? 정말...

하나님의 사람 훈련4법칙/신32:7-12 2004-03-09 20:39:12 read : 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은 닭이 아니라 독수리입니다"이는 노만 핀센트 필 목사님의 우렁찬 외침입니다. 이 이야기가 나오게된 동기가 있습니다. 양계장을 하는 집의 아들이 어느날 산에 올라 갔다가 독수리 알 하나를 둥지에서 꺼냈습니다. 그는 독수리 알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와서 어미 닭이 달걀을 품고 있는 곳에 넣어 두었습니다. 얼마후
하나님의 사람 훈련4법칙/신32:7-12 2004-03-09 20:39:12 read : 5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도들은 닭이 아니라 독수리입니다"이는...

하나님은 당신을 이렇게 다루신다/신32:9-14 2004-03-13 10:07:06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 당신을 향하여 “하나님을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하고 묻는다면 어떻게 대답할 수 있습니까? 아마 자신있게 대답을 못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너무나 광대하신 분입니다. 우리의 마음에도 담을 수가 없고 우리의 생각에도 품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성경을 통해서 나타나신 하나님마저 다 이해하지 못합니다. 구약성
하나님은 당신을 이렇게 다루신다/신32:9-14 2004-03-13 10:07:06 read : 2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군가 당신을 향하여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