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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조건/삼하12:1-14 2005-11-08 14:51:13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따뜻한 손 늘 주머니 속에 손을 넣고 다니는 의사가 있었습니다. 강의를 할 때나 길을 걸을 때나 환자를 진찰할 때나 그는 늘 호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녔는데 그가 겨울이면 따뜻한 물주머니를 주머니에 넣어 만지작거려서 손을 덥히곤 했습니다. 어느 날, 한 학생이 "선생님은 왜 늘 주머니에 손을 넣고 다니십니까?"하고 물었더니 의
축복의 조건/삼하12:1-14 2005-11-08 14:51:13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따뜻한 손 늘 주머니 속에 손을...

기억 합시다/신8:1-6 2006-06-20 14:14:57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의 40년 동안 고난을 받을 것을 기억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난 가운데서 훈련 받아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순종하고 하나님을 따라가면 마침내 복을 주신 하나님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은혜와 복을 받고 높아지고 부유할 때 교만하여서 하나님을 떠나서는 안 된다는 말씀을 기억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기억 합시다/신8:1-6 2006-06-20 14:14:57 read : 2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광야의 40년 동안 고난을 받...

여호와께서 택하실 곳/신12:15-28 2006-11-17 13:53:13 read : 33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 우리가 가진 믿음은 주관적이 것이 아니다. 차를 탈 때 '이 차는 사고가 나지 않을 것이다'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다. 이것은 내 쪽에서 가지는 주관적인 감정임을 앞 과에서 알아보았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을 수밖에 없는 이유는 하나님은 완전하신 분이신 반면 우리는 너무나 불완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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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름/신12:1-8 2006-11-17 13:53:42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내가 자족하기를 배웠노니(빌 4:11) 바울 사도는 어떤 상황에서든지 만족하는 것을 배웠다고 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기의 형편에 대하여 만족하지 못한다. '행복은 만족하는 것이다'라는 말이 있다. 그런데 세상에서 만족하는 마음을 먹으며 살려고 해도
하나님의 이름/신12:1-8 2006-11-17 13:53:42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

평생에 지켜 행할 일/신12:1-32 2007-05-23 14:21:49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이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진리 아닌 것은 한 마디도 없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교훈과 명령이 실려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교훈대로 살면 사람이 사람된 본분을 다 할 수가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기록된 명령대로 행하면 사람이 복을 받고 영생을 얻게 된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
평생에 지켜 행할 일/신12:1-32 2007-05-23 14:21:49 read : 3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은 ...

아무 곳에서나 예배드리지 말라 /신12:11-14, 요4:20-21 2012-04-12 15:50:1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대상도 없고, 이름도 없는 신에게 제사하고 예배하는 불쌍한 인생들이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아버지, 주님, 하나님이라고 부르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특히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입니까? 오래전 제가 연동교회에 부임한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 새벽
아무 곳에서나 예배드리지 말라 /신12:11-14, 요4:20-21 2012-04-12 15:50:19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배의 대상도 없고, 이름도 ...

잘못된 예배 /신12:1-4 2013-04-09 14:45:10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감사하며 기도하기를 축복합니다. 모세는 앞에서 하나님이 어떠한 분이시며, 요구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주로 이야기했지만, 계속 해서 12:1-당신들이 땅 위에서 ➀ 사는 날 동안, 당신들 조상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➁ 차지하게 하신 땅에서, 당신들이 ➂ 지켜야 할 규례와
잘못된 예배 /신12:1-4 2013-04-09 14:45:10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도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도록 인도해주신 하나님의 ...

기뻐하는 예배 /신12:1-7 2013-05-29 14:41:48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 아침, 한 부부가 아이를 데리고 허둥지둥 예배에 들어갔습니다. 자리를 잡았을 때는 이미 예배가 시작된 지 오 분 이상 지난 후였습니다. 그날도 주일예배는 지난주와 다름없이 정해진 순서를 따라 드려지고 있었습니다. 주보에 적힌 별 모양의 표시를 따라 일어났다 앉았다 하면서 예배순서를 따라갔습니다.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은 대표
기뻐하는 예배 /신12:1-7 2013-05-29 14:41:48 read : 3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주일 아침, 한 부부가 아이를 데리고 허둥지둥 예배에 들어...

초막절을 지키라 /신16:12-17 2015-04-03 22:14:04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주일은 한국교회가 지키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정한 절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지키라고 명령하신 절기입니다. 그러므로 이 절기를 연례행사처럼 습관적으로 지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절기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면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심어린 감사의 절기가 되어야 합니다. 가이드 포스트지에
초막절을 지키라 /신16:12-17 2015-04-03 22:14:04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주일은 한국교회가 지키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

초막절을 지키라 /신16:12-17 2015-04-03 22:14:04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주일은 한국교회가 지키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감사절은 사람이 정한 절기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친히 제정하시고 지키라고 명령하신 절기입니다. 그러므로 이 절기를 연례행사처럼 습관적으로 지켜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절기의 의미를 깊이 되새기면서 마음 깊은 곳에서 우러나는 진심어린 감사의 절기가 되어야 합니다. 가이드 포스트지에
초막절을 지키라 /신16:12-17 2015-04-03 22:14:04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다음 주일은 한국교회가 지키는 추수감사절입니다. 추수...

진정한 예배 /신12:1-28 2015-10-27 15:48:0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러분이 원하는 예배는? 여러분이 원하는 예배는 어떤 예배입니까? 현대 교회에는 다양한 예배가 존재합니다. 먼저 신학적으로 예배를 네 가지로 分類하는데요. 첫째는 개인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내 하루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분으로 인정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수 없다고 단호히 선언하는
진정한 예배 /신12:1-28 2015-10-27 15:48:07 read : 15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러분이 원하는 예배는? 여러분이 원하는 ...

감사드리는 인생 /신12:6-28 2015-11-04 11:24:10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너희의 번제와 너희의 제물과 너희의 십일조와 너희 손의 거제와 너희의 서원제와 낙헌 예물과 너희 소와 양의 처음 난 것들을 너희는 그리로 가져다가 드리고 거기 곧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먹고 너희의 하나
감사드리는 인생 /신12:6-28 2015-11-04 11:24:10 read : 1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신명기강해(20) 진정한 예배 /신12:1-28 2019-05-08 23:50:4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러분이 원하는 예배는? 여러분이 원하는 예배는 어떤 예배입니까? 현대 교회에는 다양한 예배가 존재합니다. 먼저 신학적으로 예배를 네 가지로 分類하는데요. 첫째는 개인 예배입니다.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지 않고서는, 하나님을 내 하루와 일생에서 가장 중요한 분으로 인정하지 않고서는, 내가 살아갈 수 없다고
신명기강해(20) 진정한 예배 /신12:1-28 2019-05-08 23:50:43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여러분이 원하는 예배는?

하나님 사랑, 교회사랑 /신12:5-14 2019-10-17 02:15:43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시려고 너희 모든 지파 중에서 택하신 곳인 그 계실 곳으로 찾아 나아가서 But you are to seek the place the Lord your God will choose from among all your tribes to put his Name there for
하나님 사랑, 교회사랑 /신12:5-14 2019-10-17 02:15:43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직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자기의 이름을 두...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 /신12:1-14 2019-11-30 16:24:13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그리스도의 수난’이라는 영화를 만들었던 멜 깁슨이 “나는 신은 믿지만 교회는 믿지 않는다.”라는 발언을 함으로써 큰 물의를 빚은 적이 있었는데, 그 말은 원래 저 유명한 마하트마 간디가 했던 것입니다. 간디는 힌두교도였는데 왜 자신이 믿는다는 신을 하필이면 기독교의 ‘교회’와 연관시켜서 그런 말을 했는지
여호와의 이름을 두려고 택하신 곳 /신12:1-14 2019-11-30 16:24:13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전에 ‘그리스도의 수난’이라는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