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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방에서 시작되는 희망 /미5:2-5 2015-12-30 20:07:57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의 여러 족속 가운데서 작은 족속이지만,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다. 그의 기원은 아득한 옛날, 태초에까지 거슬러 올라간다." 그러므로 주님께서는 해산하는 여인이 아이를 낳을 때까지, 당신의 백성을 원수들에게 그대로 맡겨 두실 것이다. 그 뒤에 그의 동포,: 변방에서 시작되는 희망 /미5:2-5 2015-12-30 20:07:57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러나 너 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

성탄절/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라 /미5:2-3 2018-04-24 04:07:46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에 당시 미국의 대통령이었던 오바마는 모든 공공기관에서 ‘Merry Christmas!’(기쁜 성탄절)라는 전통적인 인사말 대신에 ‘Happy Holiday!’(행복한 휴일)이라는 문구를 사용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이슬람교도인 그는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말을 쓰는 것이 ‘종교적 차별’이 된: 성탄절/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나올 것이라 /미5:2-3 2018-04-24 04:07:46 read : 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년 전에 당시 미국의...

베들레헴 에브라다 /미5:2-5 2018-12-18 13:15:35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은 대림절 네 번째 주일입니다. 요즈음 TV방송을 보면 온갖 성탄절 특집 프로로 가득차고 있습니다. 성탄절을 영어로 말할 때에 ‘Christmas’라고 하는데, 이 말은 ‘그리스도’라는 말과 ‘미사’(예배)라는 말이 합쳐서 생긴 말입니다. 중세 때까지도 그리스도라는 말과 미사라는: 베들레헴 에브라다 /미5:2-5 2018-12-18 13:15:35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는 성탄절을 하루 앞두고 있습니다. 오늘...

평화! /미5:2-5 2019-12-27 16:11:02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영원에 있느니라 3.그러므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의 형제 가운데에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4.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목: 평화! /미5:2-5 2019-12-27 16:11:02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

다시는 전쟁이 없는 세상/미4:1-5 2001-09-10 09:02:18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3천년 동안 일류가 전쟁을 몇번 정도 했을 것 같습니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세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3천년 동안 무려 3천 300번이나 거창한 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1년에 한번 이상은 반듯이 싸우고서야 다음 해로 넘어 갔다는 그런 결론이 되겠습니다. 1차 세계 대전에: 다시는 전쟁이 없는 세상/미4:1-5 2001-09-10 09:02:18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3천년 동안 일류가 전쟁을 몇번 정도 했을 것 ...

세계 평화의 길/미4:1-5 2002-04-05 18:42:58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엔, 즉 국제연합의 헌장을 보면 "연합국의 국민된 우리는, 우리 생애 두 번씩이나 인류에게 형언할 수 없는 슬픔을 가져온 바 잇는 대전의 재앙에서부터 후세를 구하기로 굳게 결심했다. 또한 기본적 인권과 개인의 존엄성과 가치, 남녀와 대소 국가의 동등 권리에 대한 신조를 재확인하기로 굳게 결심했다. 또한 조약들과 다른 국제법 등에: 세계 평화의 길/미4:1-5 2002-04-05 18:42:58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유엔, 즉 국제연합의 헌장을 보면 "연합국의 국민된 우리는, ...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미4:1-4 2002-04-05 18:43:38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해전 한 일간지가 산이 좋아 27년이 넘도록 한 주일도 빼놓지 않고 도 봉산만을 등산한 홍면후씨를 소개하였습니다. 홍씨는 주일만 되면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도봉산을 올라갔습니다. 장대비가 내려도 개의치 않았고 한겨 울 거센 눈보라가 쳐도 매 주일 한 번씩 올라갔습니다. 심지어 이웃과 형제 의 중요한 경조사 마저도 외면하고 주일: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미4:1-4 2002-04-05 18:43:38 read : 3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몇 해전 한 일간지가 산이 좋아 27년이 넘도록 한 주일...

전쟁과 평화/미4:1-5 2002-04-05 18:45:16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징어는 바다에서만 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징어가 민물에서도 산다는 겁니다. 어떤 식당에 갔더니, 메뉴판에 산오징어라고 써있더라구요. 저는 그때 정말로 오징어가 산에서도 잡히는 줄 알았습니다. 그 오징어가 지리산에서 잡힌 오징어가 아니라, 살아있는 오징어라는 걸 안 것은 그 후로도 한참 지난 다음이었습니다. 우리는 말이나: 전쟁과 평화/미4:1-5 2002-04-05 18:45:16 read : 4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오징어는 바다에서만 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

평화의 진수/미4:1,3,5 2002-04-05 18:45:51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는 아마도 똑같은 모습으로는 반복되지 않을 겁니다. 과거를 직접 경험할 수도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지나간 비극의 역사나 기쁨의 역사를 회상해볼 수는 있습니다. 단순히 과거를 기억한다는 의미의 회상이 아니라, 과거에 일어난 사건을 오늘 우리 앞에 갖다 놓고 오늘의 현실인 것처럼 살려내어 짚어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 가지 가정: 평화의 진수/미4:1,3,5 2002-04-05 18:45:51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과거는 아마도 똑같은 모습으로는 반복되지 않을 겁니...

화해의 역사/미4:1-5 2002-04-05 18:46:19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사변은 우리나라에서만 남쪽에서 230만명, 북쪽에서 290만명이 여타 전쟁에 비교해보아 한 지역에서만 치루어졌던 전쟁이면서도 520여만명에 달하는 사상자를 내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6.25 전쟁 미망인만 우리 대한민국에 약20만 명, 전쟁 고아가 10만 명이 길거리를 방황하고 갈데 올데 없이 굶주리고 고통을 당하다: 화해의 역사/미4:1-5 2002-04-05 18:46:19 read : 2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사변은 우리나라에서만 남쪽에서 230만명, 북쪽에서 290만명...

민족의 화해 공동체/미4:3-4 2002-04-05 18:48:16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15 해방은 바로 민족의 승리였다. 그때 만세소리를 들으며 태어났던 영아들은 이제 불혹의 나이를 넘어 60대를 바라보고 있다. 그때 해방의 축제를 지켜보았던 청년들은 이제 백발의 어른이 되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우리의 강토와 민족은 해방 반세기가 다 되도록 휴전선으로 반동강이 되어 있다. 우리에게는 이념의 갈등보다도 조국이: 민족의 화해 공동체/미4:3-4 2002-04-05 18:48:16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15 해방은 바로 민족의 승리였다. 그때 만세소리를 들...

한국교회 지나온 역사와 전기(轉機)/미4:3 2002-04-05 18:48:5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1945년 남북으로 분단된 지 2000년이면 55년이 되는 해를 맞는다. 이러한 역사적인 시점에서 교회는 우리 민족이 유일한 분단국가로 남아서 같은 민족끼리 적대하며 무기를 겨누고 있는 민족적 위기를 구원해 내기 위해 하나님이 선포하신 희년정신을 받아들여 분단 55년째인 2000년을 우리민족의 "화해의 해": 한국교회 지나온 역사와 전기(轉機)/미4:3 2002-04-05 18:48:53 read : 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는 1945년 남북으로 분단된 지 2000...

택하신 백성들의 구속과 승리/미4:9-13 2004-05-21 10:14:3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가 선지자는 비참에 처해있는 유다를 행하여 큰 소망과 위로를 전했다. 그러나 현실은 미래의 영광스러움과는 너무도 거리가 멀었다. 선지자는 영광스런 미래를 보기 전에 어떻게 이방의 원수들이 수모를 당할 것이나 마침내 그들은 돌아올 것이요, 원수들을 쳐서 이길 것인지를 예언하고 있다. 9절 "이제 네가 어찌하여 부르짖: 택하신 백성들의 구속과 승리/미4:9-13 2004-05-21 10:14:31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가 선지자는 비참에 처해있는 유다를...

조국광복 55주년 2002-04-05 18:49:32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55년 전 8월 15일. 그 날 우리는 해방의 기쁨으로 서로를 얼싸안았다. 일본 제국주의의 식민통치가 막을 내리던 그 날, 온 강토는 만세소리와 환희의 외침으로 가득했다. 그 날의 해방을 맞이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민족의 열사들이 생명을 바쳤는가! 개화와 애국의 해방을 위해 한국교회는 얼마나 기도했던가? 우리 민족이 저 깊이에서부터: 조국광복 55주년 2002-04-05 18:49:32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55년 전 8월 15일. 그 날 우리는 해방의 기쁨으로 서로...

평화를 원하는가?/미4:1-4 2003-01-23 13:36:31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는 현 정권하의 사회적 분위기도 있지만 World Cup 경기에 묻혀 [6. 25]란 이름조차 잊어버린 채 [6. 25. 51 주년]을 보내고 말았습니다. 요즘 6. 25나, 공산주의 그리고 국방운운 하면 ‘냉전체제 사고’니, ‘반통일, 반민족적 태도’니 운운하면서 매도하는 까닭에 마음 속으로 나라를 걱정하면서도 말하기를 꺼: 평화를 원하는가?/미4:1-4 2003-01-23 13:36:31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는 현 정권하의 사회적 분위기도 있지만 Worl...

영원한 평화의 복음/미4:1-5 2003-03-19 14:34:45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두는 평화를 원하건만 세계에는 전쟁이 있고 전쟁이 그칠 날이 없고 계속 전쟁의 위험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또 모두의 마음속에는 항상 평안이 있기를 바라면서도 바라는 평안이 아니라 근심, 걱정, 때로는 두려움, 이런 많은 공포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 문제에 대해서 해답을 주는 아주 우스꽝스러운 이야기 하나가 있습니다.: 영원한 평화의 복음/미4:1-5 2003-03-19 14:34:45 read : 3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모두는 평화를 원하건만 세계에는 전쟁이 ...

평화를 위한 기독인의 사명/미4:1-3 2003-04-19 08:47:38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름과 배경 미가는 [여호와와 같은 자가 누구냐]는 뜻이고 이사야나 호세아와 히스기야 왕 시대에 활동한 농촌 출신이다. 미가는 암울하고 절망에 빠진 이스라엘이 처한 고난의 시대에 희망을, 억압의 시대에 자유를, 혼돈의 시대에 확실한 약속을 제시하는 메시지를 전하며, 장차 메시아가 탄생하실 것을 예언하였다. 2. 사회: 평화를 위한 기독인의 사명/미4:1-3 2003-04-19 08:47:38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름과 배경 미가는 [여호와와 ...

주께서 다스릴 때/미4:1-8 2003-10-20 15:38:51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은 바뀐다. 마르코스가 주물렀던 필립핀은 가난뱅이 나라가 되었다. 공산주의가 다스리는 소련, 중공 등 등도 역시 마찬가지다. 일일이 예로 들 수 있는 나라는 수없이 많다. 2.반면에 좋은 지도자를 만나 날로 발전하는 나라가 있다. 폴란드의 바웬사는 용접공 출신의 대통령이지만 그는 역대 그 어느: 주께서 다스릴 때/미4:1-8 2003-10-20 15:38:51 read : 3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은 바뀐다. ...

말세 교회의 사명/미4:9-5:1 2003-10-20 15:39:15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1.우리 모두에게는 사명이 있다. 어린아이도, 청년도, 노인들도 그들 나름대로의 사명이 있다. 2.아프리카의 선교사였던 리빙스턴은 사람에게 사명이 있는 한 죽지 않는다고 하였다. 3.말세를 사는 나의 사명은 무엇일까? I.부르짖어 기도하는 사명이다(9-10). A.기도만이 유일한 해결이다. 1.해산하는 여인의: 말세 교회의 사명/미4:9-5:1 2003-10-20 15:39:15 read : 2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1.우리 모두에게는 사명이 있...

민족의 하나 공동체/미4:3.엡2:14-18 2004-04-05 18:33:18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5년 8월 15일 서울시내 곳곳에 '금일 정오 중대방송, 1억 국민 필청'이라는 굵은 글씨의 벽보가 나붙었다. 정오가 되자 라디오 앞에서 귀를 기울이고 있던 사람들은 일본의 무조건 항복을 고하는 천황 히로히도의 떨리는 목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흰옷을 입은 수많은 시민들이 손에 손에 오래 숨겨 간직: 민족의 하나 공동체/미4:3.엡2:14-18 2004-04-05 18:33:18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45년 8월 15일 서울시내 곳곳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