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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 봅시다 /미7:7-13 2011-11-30 15:12:08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미가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선포한 예언의 메시지입니다. 미가 선지자는 당시 이스라엘 백성을 바라보며 깊은 좌절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좌절을 탄식의 시로 읊조렸습니다. 바로 그 시가 7:1-6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이 탄식 시의 내용은 크게 세 가지로 요약해 볼 수 있습니다. 첫째, 텅 빈 과수원 같다는 것입니다.(2
주만 봅시다 /미7:7-13 2011-11-30 15:12:08 read : 2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미가 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을 향해 선포한 예언의 메...

인간의 공허를 치유하시는 하나님/미6:9-7:10 2001-11-09 10:34:41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돌아가는 나라 상황이 말 그대로 난세(亂世)입니다. 그런데 어려울 때 잘사는 비결이 있습니다. 그것은 기본기에 충실하는 것입니다. 평소에 기본기를 충실히 다져 놓아야 경기에서 멋진묘기가 가능하게 되고, 반짝 스타가 아닌 롱런(long run)할수 있습니다. 사실 전쟁의 승패는 전쟁 이전에 훈련소에서 결판이
인간의 공허를 치유하시는 하나님/미6:9-7:10 2001-11-09 10:34:41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돌아가는 나라 상황이 말 그대로 ...

한번 따져 봅시다/미6:1-5 2001-11-09 10:47:54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신 본문을 보면 마치 재판정에 서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누군가 누구를 고발하고 있고 이것을 바라보는 증인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분위기가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만약 재판이 벌어지고 있다면 재판장은 누가 되겠습니까? 당연히 하나님일 것입니다. 피고는 우리 일 수밖에 없겠구요. 그리고 검사 역은 선지자일
한번 따져 봅시다/미6:1-5 2001-11-09 10:47:54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주신 본문을 보면 마치 재판정에 서 있는 것 같은 느...

조심스럽게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미6:1-8, 고전1:18-31, 마5:1-12 2008-06-12 11:58:48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삼성카드라고 하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제 아내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아내 되 시는 분의 생일을 맞이해서 생일선물을 보내주려고 하는데, 의향이 어떠시냐?’고 물었습니다. 저는 속으로 ‘그렇잖아도 아내에게 아무런 선물도 하지 못해서 어지간
조심스럽게 하나님과 함께 살아가십시오./미6:1-8, 고전1:18-31, 마5:1-12 2008-06-12 11:58:48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 ...

너희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 /미6:6-8 2018-05-23 03:51:50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 중에서 무엇을 가장 기뻐하실까? 구약의 미가 선지자도 스스로 이런 질문을 토로한 적이 있었다.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은 오직 정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
너희 몸을 산 제물로 드리라! /미6:6-8 2018-05-23 03:51:50 read : 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것 중에서 무엇...

베들레헴 에브라다야~!/미5:2-5 2001-11-09 10:29:59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도 이스라엘을 다스릴 자가 네게서 내 게로 나올 것이라 그의 근본은 상고에, 태초에니라 3그러므로 임산한 여인이 해산하기까지 그들을 붙여 두시겠고 그 후에는 그 형제 남은 자가 이스라엘 자손에게로 돌아오리니 4그가 여호와의 능력과 그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의 위엄을 의지하고 서서
베들레헴 에브라다야~!/미5:2-5 2001-11-09 10:29:59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베들레헴 에브라다야 너는 유다 족속 중에 작을지라...

불안하십니까/미5:10-15 빌4:6-7 2005-02-21 14:11:27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부가 이른 봄에 밭에 씨를 뿌리고 논에 모를 심는 것은 가을에 추수할 것을 기대하기 때문입니다. 이른 봄에 논과 밭에 씨앗을 심는 농부는 그 해 농사가 잘 되어서 풍년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모든 일이 그런 것처럼, 농사도 언제나 기대한 것처럼 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때로는 가뭄이 들어서 농사를 망치기도 하고, 벼
불안하십니까/미5:10-15 빌4:6-7 2005-02-21 14:11:27 read : 3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농부가 이른 봄에 밭에 씨를 뿌리고 논에 모를 심는 ...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한 미가 선지자/미4:1-7 2008-12-14 06:50:20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면서 베들레헴에서의 메시야 탄생을 예언한 미가 선지자의 생애를 통해 교훈을 얻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미가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와 같은 자가 누구뇨’라는 의미입니다. 미가는 소선지자 중 한 사람이었고 소선지서 미가의 저자입니다. 미가는 남쪽 유다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한 미가 선지자/미4:1-7 2008-12-14 06:50:20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여 담대...

그는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습니다/미7:7-8 2001-11-09 10:51:0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도 부활 주일은 바로 4월 4일인 오늘 주간입니다. 사망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주님의 평강이 부활절을 맞이하는 여러분들에게 함께 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해 드립니다. 부활절 날짜는 해마다 달라지고 있습니다. 춘분을 지나고 보름달이 지난 다음에 맞이하는 첫 주일을 부활절로 지킵니다. 과
그는 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습니다/미7:7-8 2001-11-09 10:51:0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도 부활 주일은 바로 4월 4일인 ...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미7:18-20/ 피영민 목사/ 2015-08-21
주와 같은 신이 어디 있으리이까? 미7:18-20 I. 서론 미가서는 12개 소선지서 가운데 6번째 책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공부한 선지서들은 대부분 동일한 형태를 가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미6:1-8 2001-11-09 10:35:15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절에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고 말씀하십니다. 여기에서 '너희'는 '하나님의 백성'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의 백성과 믿지 않는자의 근본적인 차이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있습니다. 믿는자는 믿지않는자들이 갖지 못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영적인 귀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요한복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미6:1-8 2001-11-09 10:35:15 read : 20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절에 "너희는 여호와의 말씀을 들을지어다"고 말씀...

청종이란 무엇인가?/미6:6-8 2001-11-09 10:47:23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지난주의 설교를 조금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난주에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대하여 격정적으로 변론하시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산들과 땅을 향하여 외치십니다. "이르시기를 내 백성아 내가 무엇을 네게 행하였으며 무엇에 너를 괴롭게 하였느냐 너는 내게 증거하라. 내가 너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종노릇하는 집에서 속
청종이란 무엇인가?/미6:6-8 2001-11-09 10:47:23 read : 17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먼저 지난주의 설교를 조금 기억하시면 좋겠습니다. 지난...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미6:6-8 2008-12-20 09:23:46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정 아버지가 모처럼 시집간 딸 집에 갔습니다. 딸은 오랜만에 오신 아버지를 위해서 정성스럽게 음식을 장만해 대접했습니다. 친정 아버지는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부인이 대접을 잘 받았는지 물었습니다. 남편은 아무런 대답이 없었습니다. 아내는 이상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습니다. 남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많이 차리
하나님이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것/미6:6-8 2008-12-20 09:23:46 read : 4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친정 아버지가 모처럼 시집간 딸 집에 갔습...

인생을 살아가는 원칙 /미6:1-8 2018-12-18 13:12:01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광복 60주년 감사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저는 목회칼럼에서 {광복 60주년과 한국교회의 과제}라는 제목으로 작금의 남북 관계에 대한 저의 의견을 피력하였습니다. 광복 60년이란 말은 곧 분단 60주년이 되었다는 말이 됩니다. 오늘에 있어 광복절을 지키는 진정한 의미는 일본과의 관계 개선보다는 남북 문제를 논의하며, 헝클
인생을 살아가는 원칙 /미6:1-8 2018-12-18 13:12:01 read : 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광복 60주년 감사주일로 지키고 있습니...

민족의 전쟁과 일곱 목자 여덟 군왕/미5:2-9 2001-11-09 10:31:20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가 세상에 존재하면서 동서 고금을 통하여 크고 작은 전쟁이 끊임없이 계속 되어 왔고, 또 앞으로도 계속 되다가 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아마겟돈 전쟁을 끝으로 용을 잡아 무저갱에 가두므로(계20:1-3) 이 세상은 전쟁이 없는 평화의 세계가 찿아 오게 된다(사 2:4,미 4:3). 이미 다림줄 1권 제11장에 전
민족의 전쟁과 일곱 목자 여덟 군왕/미5:2-9 2001-11-09 10:31:20 read : 1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가 세상에 존재하면서 동서 고금을 ...

베들레헴 에브라다/미5:2-3 2006-10-10 11:25:30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한 해를 지난 중에 모든 사람들이 가장 들뜨고 기뻐하게 되는 달을 지내고 있습니다. 성탄절과 연말을 앞에 두고 사람들은 벌써부터 마음도 설레고 몸도 바빠지기 시작합니다. 여기저기 가는 곳마다 흥겨운 크리스마스 캐럴들이 우리 귀를 즐겁게 해주고 오색찬란한 등불들이 거리를 장식하기 시작하고 쇼핑센터에는 선물을 사려는 사람들의 발걸
베들레헴 에브라다/미5:2-3 2006-10-10 11:25:30 read : 3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한 해를 지난 중에 모든 사람들이 가장 들뜨고 기...

성숙한 교회/미4:3-5 2007-04-24 10:34:10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변하는 것은 순간입니다. 누군가에 큰 영향을 받으면 사람은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누구나 누군가에 큰 감명을 받게 되면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인생의 일대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받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모습은 달라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성숙한 교회/미4:3-5 2007-04-24 10:34:10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변하는 것은 순간입니다. 누군가에 큰 영향을 받...

내가 엎드러질지라도/미7:7-13 2001-09-10 09:27:31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기록된 이 말씀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아가다가 재앙을 만나게 되었을 때, 그 재앙 가운데서 구원을 받고, 그 재앙을 이기게 하는 비결이 기록된 말씀입니다. 우리 사람들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많은 재앙을 만나게 됩니다. 이런 고통의 재앙 가운데서 미가 선지자는 그 재앙을 이기게 되었고, 아울러 축복까지 받게 되었는
내가 엎드러질지라도/미7:7-13 2001-09-10 09:27:31 read : 4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 기록된 이 말씀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살...

희망을 만드는 사람 /미7:1-7 2012-10-31 16:58:23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절망이다! 나는,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과일나무와 같다. 이 나무에 열매도 하나 남지 않고, 이 포도나무에 포도 한 송이도 달려 있지 않으니, 아무도 나에게 와서, 허기진 배를 채우지 못하는구나. 포도알이 하나도 없고, 내가 그렇게도 좋아하는 무화과 열매가, 하나도 남지 않고 다 없어졌구나. 이 땅에 신실한 사람은 하나도
희망을 만드는 사람 /미7:1-7 2012-10-31 16:58:23 read : 2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 절망이다! 나는, 가지만 앙상하게 남은 과일나무와...

하나님만 바라보며 /미7:7-10 2014-03-26 14:35:06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울진에서 있을 때 겪었던 일입니다. 지금은 쓰지 않는 비디오가 고장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고장인줄 알고 제가 고쳐보겠다고 비디오를 열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살펴보아도 제 눈으로는 어디에서 고장이 났는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서비스센터에 연락을 해서 A/S 기사를 부를 수밖에 없었습니다. 시골이다
하나님만 바라보며 /미7:7-10 2014-03-26 14:35:06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울진에서 있을 때 겪었던 일입니다. 지금은 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