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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 선지자가 본 하나님의 나라/ 미4:1-7/ 피영민 목사/ 2015-01-11
미가 선지자가 본 하나님의 나라 미4:1-7 I. 서론 미가는 여호와와 같은 자가 누구이며, ‘하나님 같은 분이 이 세상에 없다.’라는 이름의 의미를 지닌 선지자입니다...

전쟁과 평화/미4:1-5
전쟁과 평화/미4:1-5 2003-06-14 09:27:08 read : 3 저는 오징어는 바다에서만 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오징어가 민물에서도 산다는 겁니다. ...

다시는 전쟁이 없는 세상/미4:1-5
다시는 전쟁이 없는 세상/미4:1-5 2003-06-14 09:27:42 read : 6 지난 3천년 동안 일류가 전쟁을 몇번 정도 했을 것 같습니까? 여러분 한번 생각해...

세계 평화의 길/미4:1-5
세계 평화의 길/미4:1-5 2003-06-14 09:28:12 read : 2 유엔, 즉 국제연합의 헌장을 보면 "연합국의 국민된 우리는, 우리 생애 두 번씩이나 인류에...

예수님은 자유를 의미합니다/미4:1-5,요8:31-36
예수님은 자유를 의미합니다/미4:1-5,요8:31-36 2003-06-14 09:28:52 read : 7 어느 행복한 부부 가정이 있었습니다. 그 가정에 바라는 소원이 있...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미4:1-4
여호와의 산에 오르자/미4:1-4 2003-06-14 09:29:16 read : 11 몇 해전 한 일간지가 산이 좋아 27년이 넘도록 한 주일도 빼놓지 않고 도 봉...

화해의 역사/미4:1-5
화해의 역사/미4:1-5 2003-06-14 09:29:42 read : 6 6.25사변은 우리나라에서만 남쪽에서 230만명, 북쪽에서 290만명이 여타 전쟁에 비교해보아 한...

영원한 평화의 복음/미4:1-5
영원한 평화의 복음/미4:1-5 2003-06-14 09:30:17 read : 6 모두는 평화를 원하건만 세계에는 전쟁이 있고 전쟁이 그칠 날이 없고 계속 전쟁의 위...

평화를 원하는가?/미4:1-4
평화를 원하는가?/미4:1-4 2003-06-14 09:30:43 read : 4 금년에는 현 정권하의 사회적 분위기도 있지만 World Cup 경기에 묻혀 [6. 25]란 이름조...

주께서 다스릴 때/ 미4:1-8/ 2003-06-14
주께서 다스릴 때 미4:1-8 서론 1.지도자가 누구냐에 따라 나라의 운명은 바뀐다. 마르코스가 주물렀던 필립핀은 가난뱅...

큰 이야기, 작은 이야기/행2:15-22, 미4:1-8
큰 이야기, 작은 이야기/행2:15-22, 미4:1-8 2003-06-14 09:31:38 read : 6 1.일년 전에 우리는 새 천년기를 맞이했습니다. 한 달 전에 우리는 새 ...

예수님이 오신 곳에는 /미4:1-5, 엡2:14-18 2011-04-22 16:43:07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오늘 아침 네가 잠에서 깨었을 때, 난 이미 나의 포근한 햇빛으로 네 방을 가득 채워 주었지. 사실 나는 네가 “안녕하세요”하며, 네게 인사해 주기를 바랐지만 넌 하지 않더구나. 너무 이른 아침이라, 나를 미처 알아보지 못했나 보다고 생각했었지. 네가 문을 나설 때, 난 다시 한 번 너
예수님이 오신 곳에는 /미4:1-5, 엡2:14-18 2011-04-22 16:43:07 read : 2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의 소중한 친구에게. 오늘 아침 ...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한 미가 선지자/미4:1-7 2008-12-14 06:50:20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면서 베들레헴에서의 메시야 탄생을 예언한 미가 선지자의 생애를 통해 교훈을 얻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미가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와 같은 자가 누구뇨’라는 의미입니다. 미가는 소선지자 중 한 사람이었고 소선지서 미가의 저자입니다. 미가는 남쪽 유다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한 미가 선지자/미4:1-7 2008-12-14 06:50:20 read : 2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이스라엘 민족을 사랑하여 담대...

성숙한 교회/미4:3-5 2007-04-24 10:34:10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변하는 것은 순간입니다. 누군가에 큰 영향을 받으면 사람은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누구나 누군가에 큰 감명을 받게 되면 변하게 되어있습니다. 이것을 우리는 인생의 일대 사건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사람에게 어떤 영향을 받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모습은 달라지는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성숙한 교회/미4:3-5 2007-04-24 10:34:10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변하는 것은 순간입니다. 누군가에 큰 영향을 받...

세상의 빛이 되어라/미4:1-5 2007-04-24 09:52:13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판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거나, 심판을 좋아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런데도 성경은 늘 선지자들을 통해 심판에 대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가역시 심판에 대한 메시지를 선포하고 있습니다. 미가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주의 백성들을 심판하시는 것은 결코 주의 백성들을 멸망에 이르게 하기 위함이 아니라 구원과 회복을 주시
세상의 빛이 되어라/미4:1-5 2007-04-24 09:52:13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심판에 대해 좋은 느낌을 가지거나, 심판을 좋아...

평화통일/미4:3-4 2007-02-15 13:42:51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 4: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쟁을 연습하지 아니하고 (미 4:4) 각 사람이 자기 포도나무 아래와 자기 무화과나무 아래 앉을 것이라 그들을 두렵게 할 자가 없
평화통일/미4:3-4 2007-02-15 13:42:51 read : 1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 4: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

우리에게 가르치신 하나님의 길/미4:1-5절 2005-11-04 13:19:2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가르치신 하나님의 길 유월은 호국의 달입니다. 그 첫 주일인 오늘의 본문 말씀은 구약시대 미가의 평화 선언입니다. 본문에서 선지자는 칼과 창을 농기구로 만들고, 싸움도 없고, 전쟁의 연습도 없는 평화의 시대가 올 것을 예언합니다. 그러나 이 같이 말하는 선지자의 시대는 북 이스라엘 나라가 이미 앗수르에
우리에게 가르치신 하나님의 길/미4:1-5절 2005-11-04 13:19:2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에게 가르치신 하나님의...

시온의 영광/미4:1-2 2004-05-21 12:04:06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장에서부터 시작된 메시야의 위대한 약속은 4장에서도 계속된다. 예루살렘의 파괴와 시온의 멸망은 위대한 그리스도의 왕국과 연결되고 흩어지고 찢기웠던 이스라엘의 남은자를 모아 혈통적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니라 영적 이스라엘, 메시야의 왕국이 실현되는 것이다. 이러한 메시야 왕국의 실현은 이사야도 동일하게 예언하고 있다(사 2:2-6). 육
시온의 영광/미4:1-2 2004-05-21 12:04:06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3장에서부터 시작된 메시야의 위대한 약속은 4장에서도 ...

시온의 평화 (미가서 강해 12)/미4:3-8 2004-05-21 10:27:20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복음의 전파로 흩어진 남은 자들을 하나님이 시온으로 모두 불러모아 어떻게 그들에게 영광스러운 권세를 주어 강한 나라(그리스도의 교회)를 이루시는가 보여준다. 3절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
시온의 평화 (미가서 강해 12)/미4:3-8 2004-05-21 10:27:20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의 복음의 전파로 흩어진 남은...

다시는 전쟁이 없는 세상/미4:1-5 2001-09-10 09:02:18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3천년 동안 일류가 전쟁을 몇번 정도 했을 것 같습니까? 여러분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세어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3천년 동안 무려 3천 300번이나 거창한 싸움을 했다고 합니다. 그러고 보면 1년에 한번 이상은 반듯이 싸우고서야 다음 해로 넘어 갔다는 그런 결론이 되겠습니다. 1차 세계 대전에
다시는 전쟁이 없는 세상/미4:1-5 2001-09-10 09:02:18 read : 4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3천년 동안 일류가 전쟁을 몇번 정도 했을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