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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삼키워진 이스라엘/호8:8-14 2003-10-17 23:02:0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는 연못처럼 아주 넓은 나이아가라 강이 있는데, 그 강에서 배를 타고 가만히 있으면 배가 저절로 폭포 쪽으로 슬슬 떠내려갑니다. 그런데 그 강에는 깃발이 꽂혀 있거나 줄이 매여져 있는 곳이 세 군데 있습니다. 위험을 경고하는 경계선입니다. 첫 번째 경계선에는 "여기까지 왔다면, 이제 노를 저어
이미 삼키워진 이스라엘/호8:8-14 2003-10-17 23:02:00 read : 2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나이아가라 폭포 상류에는 연못처럼 ...

하나님 없는 신앙의 허상/호8:4-14 2004-05-25 13:20:15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출신의 과학자이며 소설가인[아달베르트 폰 사밋소]의 소설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이 어느 항구에서 회색외투를 걸친 사람을 만납니다. 그 사람은 주머니에서 쌍안경도 꺼내고, 양탄자도 꺼내고, 말도 꺼내는 마술을 보여줍니다. 그리고는 신기해하는 주인공에게 다가와서 “이 마법의 주머니를 당신에게 줄 것이니 당신의
하나님 없는 신앙의 허상/호8:4-14 2004-05-25 13:20:15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랑스 출신의 과학자이며 소설가인[아달베...

하나님을 잊어버린 결과/호8:1-14 2005-01-25 16:08:12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잊어버리고 전각들을 세웠으며 유다는 견고한 성읍 을 많이 쌓았으나 내가 그 고을들에 불을 보내어 그 성들을 삼키게 하리라 (8:14) 여름철에 태풍이 일어나게 도면 전국 방방곡곡에 집이 떠내려가고 사람이 생명을 잃게 되는 일을 경험합니다. 태풍과 홍수는 정말로 무서운 것이고 결국은 파멸을 가
하나님을 잊어버린 결과/호8:1-14 2005-01-25 16:08:12 read : 3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자기를 지은 자를...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자/호8:1-7 2007-03-21 11:37:53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 호세아를 통해 ‘내가 이만큼 사랑한다’며 고멜을 아내로 삼으라는 말씀을 통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노라면 너무나도 실망스럽고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백성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5절의 말씀을 보면 ‘내가 이스라엘로 인하여 분노가
바람을 심고 광풍을 거둘 자/호8:1-7 2007-03-21 11:37:53 read : 2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너...

깨진 그릇이라 해도 /호8:7-14 2008-11-06 11:26:28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이 바람을 심었으니, 광풍을 거둘 것이다. 곡식 줄기가 자라지 못하니, 알곡이 생길 리 없다. 여문다고 하여도, 남의 나라 사람들이 거두어 먹을 것이다. 이스라엘은 이미 먹히고 말았다. 이제 그들은 세계 만민 속에서 깨어진 그릇처럼 쓸모없이 되었다. 외로이 떠돌아다니는 들나귀처럼, 앗시리아로 올라가서 도와 달라고 빌었다
깨진 그릇이라 해도 /호8:7-14 2008-11-06 11:26:28 read : 19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이 바람을 심었으니, 광풍을 거둘 것이다. 곡...

율법을 존중하라 /호8:11-14 2011-03-17 16:22:57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 이스라엘은 B.C. 721년에 앗수르가 쳐들어와서 망해버렸습니다. 북 이스라엘이 망한 핵심적인 원인은 호세아 8장 12절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저를 위하여 내 율법을 만가지로 기록하였으나 저희가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도다” (호 8:12) 하나님께서 율법을 만 가지나 기록해주셨는데도 관계없는 것으로 여기다 망해버렸다는 것
율법을 존중하라 /호8:11-14 2011-03-17 16:22:57 read : 1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북 이스라엘은 B.C. 721년에 앗수르가 쳐들어와서 망해버...

우상숭배를 책망하심 /호8:1-7 2019-11-25 23:41:5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 호세아를 통해 ‘내가 이만큼 사랑한다’며 고멜을 아내로 삼으라는 말씀을 통해 당신의 마음을 보여 주셨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의 모습을 보노라면 너무나도 실망스럽고 안타까운 모습이었습니다. 그러한 백성을 향해 하나님께서는 5절의 말씀을 보면 ‘내 진노가 무리를 향하여 타오르나니’라고
우상숭배를 책망하심 /호8:1-7 2019-11-25 23:41:58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너무 사랑하신 나머지 호...

심은 대로 거두는 길 /호8:1-4 2020-08-06 09:17:5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심은 대로 거둔다 > 약 10여 년 전 한 스포츠 센터에서 지하 사우나 이용권으로 4층의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했다고 센터 매니저와 청년 두 명이 필자를 붙잡아 죄인처럼 다그쳤다. 그때 필자가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본 복수의 목격자가 있다면서 CCTV에 다 나오니까 순순히 자백하라고 했다. 목회자로서 소리칠 수 없어서
심은 대로 거두는 길 /호8:1-4 2020-08-06 09:17:5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심은 대로 거둔다 > 약 10여 년 전 한 스...

심은 대로 거두는 길 /호8:1-4 2020-08-06 09:17:5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심은 대로 거둔다 > 약 10여 년 전 한 스포츠 센터에서 지하 사우나 이용권으로 4층의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했다고 센터 매니저와 청년 두 명이 필자를 붙잡아 죄인처럼 다그쳤다. 그때 필자가 피트니스 시설을 이용하는 모습을 본 복수의 목격자가 있다면서 CCTV에 다 나오니까 순순히 자백하라고 했다. 목회자로서 소리칠 수 없어서
심은 대로 거두는 길 /호8:1-4 2020-08-06 09:17:56 read : 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심은 대로 거둔다 > 약 10여 년 전 한 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