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겔33:

새 시대의 파숫군/겔33:1-9 2001-11-14 10:42:43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 순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가는데 이웃집 다른 교회 집사님 댁에서 감을 땄습니다. 지나가는데 목사님 감을 조금 가져가십시오. 해서 몇 가지를 얻었습니다. 늘 지나 다니면서 그 탐스럽게 열린 감이 보기에 좋았는데, 이제는 그 감을 저의 거실에 걸어 놓게 되었습니다. 이렇듯 열매는 우리의 기분을 참으로 좋게 만듭니다. 그 감: 새 시대의 파숫군/겔33:1-9 2001-11-14 10:42:43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금요일 순 예배를 드리고 집으로 가는데 이웃집 다른...

일하시는 하나님/겔34:25-28 2002-10-21 15:12:04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은 " 일하시는 하나님 "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통하여 함께 은혜의 시간이 되어지기를 원합니다. 성경말씀을 보면 하나님은 가만히 계시는 하나님이 아니시라 일하시는 하나님 되심을 알 수 있습니다. 본문을 보아도 하나님은 일하시는 모습을 보게 하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일하심은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이: 일하시는 하나님/겔34:25-28 2002-10-21 15:12:04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 이 시간은 " 일하시는 하나님 " ...

신자에게 환란이 많은 이유 /겔33:11 2015-09-04 16:41:10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은 ‘간섭’이다. 사랑하면... 그 대상을 가만히 방치해 두지 않는다. 하나님도 자기 백성이 절대 곁길로 못 가도록 계속 지키시고 간섭하신다. 이스라엘 민족이 고난을 많이 겪은 것도, 그런 ‘간섭의 사랑’ 때문이라 볼 수 있고, 그것은 오늘 21세기 크리스천에게도 마찬가지다... ▲선택받은 민족의 특별한 사랑(?) 이: 신자에게 환란이 많은 이유 /겔33:11 2015-09-04 16:41:10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은 ‘간섭’이다. 사랑...

파수꾼으로 세우심이라/겔33:1-9 2001-11-14 10:44:0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 시대는 혼합주의 시대로써 영적으로는 말씀의 기갈과 빗나간 신비주의자들의 범람으로 교계가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때에 참다운 파수꾼의 사명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생각하여 보고자 합니다. 여기 저기에서 하나님의 말씀과 구주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용하여 기독교의 근본 신앙을 곡해함으로써 믿음이 연약한 자들을 현혹: 파수꾼으로 세우심이라/겔33:1-9 2001-11-14 10:44:0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 시대는 혼합주의 시대로써 영적으로는 말씀의 기...

하나님의 경고/겔33:3 2002-10-18 17:41:49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서 33:3에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라"고 말씀했습니 다. 그러나 파수군에게 경고의 나팔을 불라고 말씀했음에도 불구하 고 파수군이 경고의 나팔을 불지 않았을 때에는 그 죄를 파수군 의 손에서 찾겠다고 말씀했습니다. (에스겔서 33:5-6) 노아의 시대에도 '노아의 경고'를 무시해 버린 사람들이 홍수의 심판: 하나님의 경고/겔33:3 2002-10-18 17:41:49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에스겔서 33:3에 "나팔을 불어 백성에게 경고하...

낙관론의 선결 과제 /겔33:24 2015-09-10 15:24:49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사람들이 말하기를 ‘아브라함은 단지 한 사람에 불과했는데도 이 땅을 차지했다. 그런데 우리는 수가 많으니 분명히 이 땅은 우리의 것으로 우리에게 주어졌다.’ 라고 한다. ▲지나친 낙관론에 빠진 이스라엘 백성들 에스겔은 먼저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 와서, 거기서 예언 사역을 하고 있었다. 그가 예루살렘이 마침내 함락되었다는: 낙관론의 선결 과제 /겔33:24 2015-09-10 15:24:49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사람들이 말하기를 ‘아브라함은 단지 한...

오늘/겔33:10-20,히3:13- 2002-01-29 11:49:15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이유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한 노인이 나환자촌에 찾아와서 ‘나도 예수 믿고 살겠다.’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막내아들 때문이었습니다. 막내아들은 어려서 문둥병에 걸렸는데 어느 날 그 아들을 죽이려고 강으로 데려갔다고 합니다. 물에 던져 죽이려고 할 때 아들이, “나만 죽이: 오늘/겔33:10-20,히3:13- 2002-01-29 11:49:15 read : 1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는 이유 중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21C의 파수꾼/겔33:1-9 2002-10-18 17:40:51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들은 어느 시대나 귀중한 사역을 수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난 삼일절을 82년 전에 대한독립선언으로 인하여 만세운동이 방방곡곡에 일어나 민족의 지도자들의 결단에 의하여 물밀 듯 일어나는 운동이였습니다. 2.8독립정신과 3.1운동의 위대한 역사는 민족대표33인을 위시하여 많은 젊은이들과 애국지사들의: 21C의 파수꾼/겔33:1-9 2002-10-18 17:40:51 read : 3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살아 계신 하나님의 사명을 받은 자들은 어느 시대나 ...

영적 파수꾼의 사명과 책임 /겔33:7-9 2017-10-23 17:17:23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전쟁의 영웅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작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을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지휘관은 용서받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전쟁의 승패는 경계에 의해 좌우됨을 강조한 말이라고 생각됩니다. 영적 전쟁에 있어서도 경계의 중요성은 마찬가지입니다. 오늘의 본문은 하나님께서 에스겔을 파수꾼으로 삼으신 것을 말해: 영적 파수꾼의 사명과 책임 /겔33:7-9 2017-10-23 17:17:23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전쟁의 영웅 더글라스 맥아더 장군은 ‟작전...

하나님의 집의 완악한 사람들!/겔33:31-33 2002-07-23 10:28:01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내가 하려고 하는 말이 여러분들을 놀라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완악한 사람은 믿지 않는 자들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가운데 있다고 확신합니다! 완악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들 대부분은 Madalyn Murray O'Hair와 같이: 하나님의 집의 완악한 사람들!/겔33:31-33 2002-07-23 10:28:01 read : 1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내가 하려고 하는 말이 여러분들...

하나님의 집의 완악한 사람들!/겔33:31-32 2002-08-06 11:28:42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내가 하려고 하는 말이 여러분들을 놀라게 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완악한 사람은 믿지 않는 자들 가운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 가운데 있다고 확신합니다! 완악한 사람들에 대해 생각할 때, 우리들 대부분은 Madalyn Murray O'Hair와 같이: 하나님의 집의 완악한 사람들!/겔33:31-32 2002-08-06 11:28:42 read : 1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부터 내가 하려고 하는 말이 여러분들...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겔33:7-11 2019-01-02 13:41:50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10월 26일에 새생명축제, 총동원 초청전도대회를 가지려고 합니다. 새로운 전도지를 만들고 우리 교회를 소개하는 전도용품도 만들고 있습니다. 오늘로 새생명축제 주일까지는 50일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오늘을 “새생명축제 50일선포주일”로 그리고 “태신자작정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왜: 돌이켜 사는 것을 기뻐하시는 하나님 /겔33:7-11 2019-01-02 13:41:50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는 10월 26일에 새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