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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합니까?/겔33:1-11 2005-11-24 14:24:51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로를 주행하다보면 대낮인데도 마주 오던 차가 헤드라이트를 깜박거려주며 지나가는 경우를 목격하게 됩니다. 전방에 교통경찰이 있으니 조심해서 가라는 운전자간의 신호인데 올바른 방법인지는 모르겠지만 하도 함정 단속을 하는 것이고 보면 여간 반갑지 않은 소식인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역시 좋은 소
영적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합니까?/겔33:1-11 2005-11-24 14:24:51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로를 주행하다보면 대...

파수꾼의 사명 /겔33:1-7 2010-08-11 15:59:02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10년 단위로 계산해 볼 때 여러 가지로 기념할 일이 많은 해입니다. 일제가 한국을 강제병합한 지 100주년이 되며, 한국전쟁 60주년, 4.19 혁명 5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노동 운동계에 큰 파문을 일으킨 전태일 분신 40주년, 5.18 민주화운동 30주년, 한.소 수교 20주년, 그리고 6.15 공동선언 10주년을 맞는
파수꾼의 사명 /겔33:1-7 2010-08-11 15:59:02 read : 3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10년 단위로 계산해 볼 때 여러 가지로 기념할 일이 ...

생명 길로 인도하자/겔33:1-11 2004-12-14 14:30:32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사용하는 약 중에는 먹으면 사는 약이 있고 죽는 약도 있습니다. 극약이나 독약을 먹으면 죽습니다. 음식도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고 먹으면 병의 원인이 되는 것도 있습니다. 길도 사람이 다니는 길이 있고, 짐승이 다니는 길이 있습니다. 사람이 다니는 길에도 사는 길이 있고 죽는 길이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셨
생명 길로 인도하자/겔33:1-11 2004-12-14 14:30:32 read : 3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이 사용하는 약 중에는 먹으면 사는 약이 있고 ...

돌이키라 /겔33:10-16 2010-10-04 16:52:47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에서는 죽는 길과 사는 길을 가르쳐 줍니다. 어떤 분은 ‘주여 삼창은 시끄럽고, 무당을 만드는 것 같다.’라고 말합니다. 기독교는 무당을 만드는 곳이 아닙니다. 기독교는 죽는 길과 사는 길을 가르쳐 주는 곳입니다. 유다 백성은 지금 죽는 길을 갔습니다. 바벨론의 포로가 된 것입니다. 왜 유다 백성이 바벨론의 포로가 되었습니까? 그
돌이키라 /겔33:10-16 2010-10-04 16:52:47 read : 1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에서는 죽는 길과 사는 길을 가르쳐 줍니다. 어떤 분은 ...

파숫군이 파수하지 않으면/겔33:1-9 2004-03-18 23:07:04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대에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작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받을 수 있어도 경계에 실패한 군인은 용서 받을 수 없다""고 말합니다.""보초와 점호만 없으면 군대생활도 할 만하다""고 말할만큼 군대에서는 경계가 전투 못지 않게 그 중요한 임무중의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에스겔에게 이런 내용으로 말씀
파숫군이 파수하지 않으면/겔33:1-9 2004-03-18 23:07:04 read : 3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대에서 흔히 사용하는 용어가 있습니다....

그 말이 응하리니 /겔33:30-33 2010-12-02 15:56:03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이독경'(牛耳讀經) 즉 '쇠귀에 경 읽기'라는 뜻의 유명한 사자성어가 있습니다. 소의 귀에 대고 그 어떤 심오한 경전을 읽어 준다 해도 소가 그 말을 단 한 마디도 알아들을 리가 없는 것처럼, 아무리 좋은 말을 해 주어도 전혀 깨닫지도 받아들이지도 못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속담입니다. 그렇
그 말이 응하리니 /겔33:30-33 2010-12-02 15:56:03 read : 1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이독경'(牛耳讀經) 즉 '쇠귀에 경 ...

어찌 죽고자 하느냐/겔33:10-16 2004-03-18 22:46:53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서부개척 당시 텍사스 주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무법천지인 그 때에는 총을 난사하는 등 많은 살인이 저질러져서, 사람을 죽인 자는 반드시 사형에 처한다는 법이 제정, 시행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평소에 덕망 있고, 선량하고, 이웃으로부터 존경받는 아주 온순한 한 청년이 술집에서 실수로 살인을 했습니다. 그는 사
어찌 죽고자 하느냐/겔33:10-16 2004-03-18 22:46:53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서부개척 당시 텍사스 주에서 있었던 일...

악한 길 /겔33:10-16 2011-03-17 15:05:04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제역으로 인해 국가적 손실이 참으로 엄청납니다. 농부들이 정선을 다해 기르던 소와 돼지를 300만 마리 이상이나 살처분하여 땅에 파묻었습니다. 농민들의 고통은 말할 것도 없고 관련 공무원들의 수고도 눈물겹습니다. 지금까지 과로로 7명의 공무원이 순직했습니다. 지난 설날 연휴에 우리 교회 앞에서 구제역 예방을 위해 소독약을 뿌리며 수고
악한 길 /겔33:10-16 2011-03-17 15:05:04 read : 1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제역으로 인해 국가적 손실이 참으로 엄청납니다. 농부들이 정...

전도해야 하는 이유/겔33:1- 7 2001-09-05 22:03:47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병원심방을 했습니다. 중병으로 입원한 집사님 한 분을 만났는데 약을 먹기전에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이 약을 먹습니다. 살게 해주세요" 짤막한 기도이나 눈시울을 뜨겁게 했습니다. 저도 곁에서 "하나님 저 기도를 들어주세요" 기도한 바가 있습니다. 먹으면 사는 약이 있고 죽는 약도 있습니다. 극약이나 독약을 먹으
전도해야 하는 이유/겔33:1- 7 2001-09-05 22:03:47 read : 3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는 병원심방을 했습니다. 중병으로 입원한 집사님 ...

사는 길로 인도 합시다/겔33:10-11 2004-02-21 14:16:42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먹으면 사는 약이 있는가 하면 죽는 약이 있습니다. 극약이나 독약은 먹으면 죽습니다. 건강에 좋은 음식이 있는가 하면 섭취량이 많을수록 병의 원인이 되는 것들도 있습니다. 사람이 걷는 길도 사는 길이 있고 죽는 길이 있습니다. 주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면 살고 넓은 문으로 들어가면 죽는다고 말씀했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사는 길로 인도 합시다/겔33:10-11 2004-02-21 14:16:42 read : 1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먹으면 사는 약이 있는가 하면 죽는 약이 ...

파수꾼 /겔33:1-7 2011-06-21 16:29:32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한국전쟁 61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6.25전쟁은 가장 심한 동족상잔의 상처를 안겨주었고, 분단체제를 고착시킨 고통스런 역사로 남아 있습니다. 이 전쟁으로 민간인을 포함하여 500여만 명이 죽었고 1000만 이산가족이 발생하였습니다. 남편을 잃은 전쟁과부가 50만 명, 부모를 잃은 전쟁고아가 10만 명에 이르렀습니다. 그때 부모와
파수꾼 /겔33:1-7 2011-06-21 16:29:32 read : 21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은 한국전쟁 61주년을 맞는 해입니다. 6.25전쟁은 가장 심한 동...

경고의 의무/겔33:7-9 2001-09-05 22:04:56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13:1-10,마18:15-20 지금은 알람이 발전되어 사람이 동원되지 않고도 경고 소리를 울려주어서 침입자를 방어해 줍니다. 옛날에는 알람장치가 나팔이었습니다. 그 나팔을 부는 사람이 다름 아닌 파수꾼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잠자는 동안 외부로부터 도둑이나 약탈자 등 침략자가 혹시라도 침입해 오지 않을까 살피다가 침입자를 발견하면 지체없
경고의 의무/겔33:7-9 2001-09-05 22:04:56 read : 19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롬13:1-10,마18:15-20 지금은 알람이 발전되어 사람이 동원되지...

복음을 공유하라/겔33:1-9 2003-06-20 10:37:13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에서 나누어야 할 것이 많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게 나누어야 할 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우리는 그것을 뒷받침해 주는 말씀을 성경에서 볼 수 있습니다. 즉 하나님은 어떤 사람도 주님을 알지 못하여 지옥에 가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은 딤전2:4절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복음을 공유하라/겔33:1-9 2003-06-20 10:37:13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세상에서 나누어야 할 것이 많이 있지만 그 ...

이익을 따르지 말고 말씀을 좇으라 /겔33:30-33 2013-05-06 15:37:14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주님이 함께 하는 좋은 아침입니다. •조건 없이 주님을 섬기는 여러분 모두 위에 하늘의 평안이 임하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아침 하나님이 여러분과 저에게 생명의 만나를 주셨습니다. •그것이 어디였습니까? •저는 이 본문을 가지고“ 이익을 따르지 말고 말씀을 좇으라
이익을 따르지 말고 말씀을 좇으라 /겔33:30-33 2013-05-06 15:37:14 read : 1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어제나 오늘이나...

우리를 살리소서/겔33:1-20 2001-11-14 10:40:3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예수 믿는자들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에 대하여 말씀해 주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하늘에서 그냥 뚝 떨어지는게 아닙니다. 사람을 통하여 주어집니다. 우리도 하나 님의 축복의 도구로 쓰임을 받을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을 인하여 만민이 복을 얻게 될것이라 하신 것처럼 우리를 통
우리를 살리소서/겔33:1-20 2001-11-14 10:40:3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우리 예수 믿는자들이 어떤 역할을 해...

살아라/겔33:10-11 2003-04-29 23:43:18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32년 전인지, 33년 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독교방송에서 와서 우리의 예배를 중계하던 시간이었는데, “살아라” 하는 제목으로 설교를 했습니다. 제가 설교하기 직전에 당국의 명령에 의해서 중계가 중지되었습니다. 그때에 이 제목으로 우리나라, 우리 사회의 문제를 가지고 설교를 했습니다. 오늘은 방향을 완전히 바꿔서 나 자신의
살아라/겔33:10-11 2003-04-29 23:43:18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으로부터 32년 전인지, 33년 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기독교방...

파숫군의 사명 /겔33:6-13 2013-06-25 14:35:4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겔33;6-13말씀으로[파숫군의 사명을 감당하라 하십니다,파숫군의 사명을 감당하라 하십니다] 제목으로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겠습니다. 이 말씀이 선포될 때 하나님 위로와 놀라운 은혜가 사랑하는 성도님들과 가정위에 하나님의 놀라운 축복이 함께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파숫군의 사명 /겔33:6-13 2013-06-25 14:35:47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오늘 저와 여러분들에게 주시는 말씀은 겔33;6-...

전도해야 하는 이유/겔33:1-7 2001-11-14 10:41:11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이 시대의 파수꾼을 삼으셨다고 말씀합니다. 오늘 우리의 환경을 살펴보면 사방에서 적이 우리를 에워싸고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습니다. 물질만능주의, 불 신앙, 불성실, 낙심 등의 적입니다. 뉴스를 들어보면 오늘 사람들의 관심은 바르게 사는 것이나 진리가 아니라 돈이 될 만한 것에만 관심을 집중
전도해야 하는 이유/겔33:1-7 2001-11-14 10:41:11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를 불러 이 시대의 파수꾼을...

하나님의 본심/겔33:1-11 2003-04-07 21:23:3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쟁터에서 중요한 임무를 띠고 있는 사람 가운데 파수꾼이라는 임무를 띤 사람이 있습니다. 이 파수꾼에게는 밤낮이 따로 없습니다. 적이 언제 어느 때에 쳐들어 올지 아무도 모르므로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적이 쳐들어 오면 언제든지 나팔을 불어서 자기 진영에 적군이 쳐들어 오고 있다는 것을 알려 주어야 합니다 . 자기 스스
하나님의 본심/겔33:1-11 2003-04-07 21:23:37 read : 2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쟁터에서 중요한 임무를 띠고 있는 사람 가운데 파...

가라지 뽑지 말고, 알곡을 맺어라 /겔33:12-16/마13:24-30 2015-09-04 16:18:41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모든 말씀이 다 중요하지만 오늘의 말씀은 특별히 현대를 살아가는 오늘 우리 상황에도 중요한 말씀이다. ▲가라지 뽑다가 밀까지 상한다. 어떤 사람이 밭에다가 좋은 씨앗인 밀을 심어서 자라고 있는데 또 다른 사람이 밤에 몰래 와서 가라지 씨앗을 뿌려놓았다. ‘가라지를 뽑을까
가라지 뽑지 말고, 알곡을 맺어라 /겔33:12-16/마13:24-30 2015-09-04 16:18:41 read : 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의 말씀 가운데 모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