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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상8:

왕정을 고집하는 백성/삼상8:19-22 2008-06-09 10:39:16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 즉 왕을 세움으로 겪게 될 모든 폐해와 고통당할 것을 다 전해 들었으나 그들은 전보다 더욱더 완강하게 왕정을 요구한다. 이에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그들의 요구대로 왕을 세우도록 허락 하셨다. 20절 “우리도 열방과 같이 되겠다”고 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장로를 앞: 왕정을 고집하는 백성/삼상8:19-22 2008-06-09 10:39:16 read : 3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백성들은 사무엘을 통하여 하나님의 계시...

하나님을 버린 왕의 제도/삼상8:4-9 2001-10-23 01:30:27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게 나아가서 그에게 이르되 보소서 당신은 늙고 당신의 아들들은 당신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니 열방과 같이 우리에게 왕을 세워 우리를 다스리게 하소서 한지라 우리에게 왕을 주어 우리를 다스리게 하라 한 그것을 사무엘이 기뻐하지 아니하여 여호와께 기도하매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 하나님을 버린 왕의 제도/삼상8:4-9 2001-10-23 01:30:27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모든 장로가 모여 라마에 있는 사무엘에...

우리에게 왕을 주소서 /삼상8:4-9 2009-07-24 15:56:08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지자 사무엘 앞에서 ‘우리에게 왕을 세워 주소서’하고 요청하는 장면입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땅으로 들이신 후에도 한동안 그 나라에 왕을 세우지 않으셨습니다. 이미 그들의 왕은 살아계신 여호와 하나님이셨기에, 하나님께서 친히 다스리시는 민족으로 하나님만을 의지하고 살아가도록 하신: 우리에게 왕을 주소서 /삼상8:4-9 2009-07-24 15:56:08 read : 3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선...

우리에게 왕을 세워주소서/삼상8:4-9 2001-10-23 01:29:43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무엘의 지도아래 에벤에셀의 승리가 나오는 7장과 오늘 본문 8장 사이에는 긴 세월이 흘렀습니다. 사무엘은 늙었고, 그의 아들들이 사사가 되어 이스라엘을 다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무엘의 아들들은 사무엘과 같은 진실한 지도자가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뇌물을 받고 불공평한 재판을 했고, 백성들의 원망이 자자했습니다. 엘리의 아: 우리에게 왕을 세워주소서/삼상8:4-9 2001-10-23 01:29:43 read : 3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무엘의 지도아래 에벤에셀의 승리가 나오는 7...

왕을 버린 백성 /삼상8:1-21 2010-06-04 12:05:39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왔던 7장과는 대조적으로 하나님을 버리는 하나님의 백성의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사무엘이 나이가 많아지자 맏아들 요엘과 차남 아비야를 사사로 삼았습니다(1-3). 그런데 “그 아들들이 그 아비의 행위를 따르지 아니하고 이를 따라서 뇌물을 취하고 판결을 굽게”했습니다(3). 사무엘의 아들들: 왕을 버린 백성 /삼상8:1-21 2010-06-04 12:05:39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은 전심으로 하나님께 돌아왔던 7장과는 대조적으로 ...

버림받으신 하나님/삼상8:1-9 2001-10-23 01:28:48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누구에게 버림을 받은 일일 것입니다. 자신의 위치보다 위에 있는 사람에게 버림을 당하는 것보다도 아랫사람들에게 버림을 받은 것은 더욱 견딜 수 없는 일입니다. 또한 아무 상관이 없는 사람에게 버림을 당한 것보다도 내가 은혜를 베풀었던 사람에게 버림을 당하면 고통이 더할 것입니다. 세상의 윤리는 버리: 버림받으신 하나님/삼상8:1-9 2001-10-23 01:28:48 read : 3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가장 슬픈 것은 누구에게 버림을 받은 일일...

하나님의 통치 /삼상8:1-22 2014-03-07 10:09:21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FIFA 월드컵 대회가 한창입니다. 어제 새벽에 열린 한국과 스위스 전은 0대2, 한국의 패배로 끝났고, 같은 조의 프랑스와 토고는 우리의 간절한 기대와 달리 2대0, 프랑스의 승리로 끝났습니다. 결국 우리는 1승1무1패, 승점 4점으로 승점 7점의 스위스와 5점의 프랑스에 이어 3위에 머무르는 바람에 16강에 오르지 못했습: 하나님의 통치 /삼상8:1-22 2014-03-07 10:09:21 read : 1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금 FIFA 월드컵 대회가 한창입니다. 어제 새벽에 열린 ...

자식 잘못 두어 집안 망친 사무엘/삼상8:1-9 2001-09-28 20:10:38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전 주에 이어서 주의 종으로서 잘 하나님 앞에서와 백성들 앞에서 권위있게 사역을 하다가 그 마지막에 자식 잘못 둔 탓에 몰락을 하게 된 가정들을 소개하는 두 번째 시간이 되겠습니다. 전 시간에는 엘리의 가정이 자식 때문에 퇴락한 것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오늘은 사무엘 家가 역시 자식으로 말미암아서 아주 난처: 자식 잘못 두어 집안 망친 사무엘/삼상8:1-9 2001-09-28 20:10:38 read : 1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전 주에 이어서 주의 종으로서 잘...

우리 왕/삼상8:19-22 2001-09-28 20:11:27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가정과 직장과 국가와 교회에 속해 있습니다. 가장이 어떤 사람이냐에 따 라 가정의 평화와 가족의 화목이 좌우되며, 국가의 통치자가 어떤 사람인가에 따라 국가의 안위가 좌우됩니다. 해 아래 인간은 피부색, 소유, 지식, 지위의 차별이 없는 만인 평등을 주장하지만 현실 세계는 정반대로 좌. 우파의 대립, 인종차별, 빈부격차, 노사갈등: 우리 왕/삼상8:19-22 2001-09-28 20:11:27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가정과 직장과 국가와 교회에 속해 있습니다. 가장이 어...

신앙의 자녀를 양육하라/삼상8:1-9 2001-10-23 01:28:23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사역을 하였고 훌륭한 신앙인이었지만 그 자녀들은 부모님의 신앙을 따르지 않고 혹은 방탕하게 살아가는 타락한 자녀를 두고 있는 신앙인들이 더러 있다. 교회를 다닐지라도 믿음이 신통치 못한 사람들은 그 자식들이 그리스도 신앙을 가지지 않을지라도 별로 마음 아파하지 않는다. 하지만 신앙이 깊고 큰: 신앙의 자녀를 양육하라/삼상8:1-9 2001-10-23 01:28:23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개인적으로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으로 사역을 하였...

비전의 사람 사무엘 /삼상8:4-9 2020-08-12 06:06:2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COVID-19 확진자의 수가 급증하다보니 지난 주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다시 행정 명령을 내려 non-essential로 규정된 업종은 문을 닫도록 했습니다. 활동이 위축되다 보니 잠시 반짝 하던 사업이 다시 어려움에 빠진 교우들이 있습니다. 사회적 격리가 길어지다 보니 우울증에 빠진 교우들도 있습니다. 교회당에서 드리는 예: 비전의 사람 사무엘 /삼상8:4-9 2020-08-12 06:06:26 read : 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근 COVID-19 확진자의 수가 급증하다보니 지난 주 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