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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은 스승/삼상3:1-10 요1: 43-51 2006-12-21 14:16:08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년 같으면 금년도의 우리 교회 표어를 제목으로 하여 말씀을 전하는 주일이지만 우리 교회의 금년의 표어인 “예수님을 따라서”라는 제목의 설교는 3월에 부임하실 고목사님의 몫으로 놔두고 “참 좋은 스승”이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인생에 있어서 좋은 스승을 만나는 일이 너무나 중요한 것임은 두: 참 좋은 스승/삼상3:1-10 요1: 43-51 2006-12-21 14:16:08 read : 1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년 같으면 금년도의 우리 교회 표어를 제목으...

안식일을 거룩하게/삼상3:1-10 2006-12-22 10:22:3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 2:23-3:6 교회에서 많이 쓰는 말 중에 주일성수, 성수주일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주일을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는 뜻이지요. 이 말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라는 하나님의 명령에서 비롯된 말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안식일을 지키지 않고 주일을 지키니까 안식일 성수가 아니고 주일성수를 해야 하는 거지요. 안식일과: 안식일을 거룩하게/삼상3:1-10 2006-12-22 10:22:32 read : 1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가복음 2:23-3:6 교회에서 많이 쓰는 ...

말에 권세가 있으려면/상3:19-4:1 2007-02-12 14:14:55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일환 목사 설교: 여러분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수없이 많은 인물들이 있겠지만 저는 가장 위대한 인물은 아마도 세종대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백성이 그를 존경하고 그에게 ‘대왕’이라는 호칭을 붙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쓰는 최고액권 화폐에: 말에 권세가 있으려면/상3:19-4:1 2007-02-12 14:14:55 read : 1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최일환 목사 설교: 여러...

음성 듣는 비결/삼상3:1-10 2007-04-20 12:35:18 read : 5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내용에 관한 말씀입니다. 반대로 신앙의 경륜이 많은 엘리 제사장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다고 하는 것을 우리에게 설명 해 주고 있습니다. 왜 엘리 제사장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했을까요? 처음부터 엘레 제사장은 영적인 귀가 열리지 않아서 하나님의 음성을 못 듣는 사람이였을 까요. 아: 음성 듣는 비결/삼상3:1-10 2007-04-20 12:35:18 read : 5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어린 사무엘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내용...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3:10-11 2008-01-20 23:49:08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던 여인 한나를 아실 것입니다. 한나가 하나님의 응답으로 얻은 아이가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은 마지막 사사이며 최초의 선지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사시대를 마감하고 왕정시대가 열리게 되는 전환점에 하나님이 사용하신 사람입니다. 이 사무엘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자신에게: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3:10-11 2008-01-20 23:49:08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던 여인 한나를 아실 것입니...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3:10-11 2008-01-21 00:55:22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던 여인 한나를 아실 것입니다. 한나가 하나님의 응답으로 얻은 아이가 사무엘입니다. 사무엘은 마지막 사사이며 최초의 선지자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사사시대를 마감하고 왕정시대가 열리게 되는 전환점에 하나님이 사용하신 사람입니다. 이 사무엘의 어린 시절의 이야기입니다. 한나는 아이를 낳지 못하는: 주의 종이 듣겠나이다 /삼상3:10-11 2008-01-21 00:55:22 read : 3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했던 여인 한나를...

권세가 있으려면/삼상3:19-4:1 2008-02-01 02:05:53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 누구라고 생각합니까? 수없이 많은 인물들이 있겠지만 저는 가장 위대한 인물은 아마도 세종대왕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대부분의 백성이 그를 존경하고 그에게 ‘대왕’이라는 호칭을 붙여 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이 쓰는 최고액권 화폐에 세종대왕 초상화가 담겨 있: 권세가 있으려면/삼상3:19-4:1 2008-02-01 02:05:53 read : 1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은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위대한 인물이 ...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삼상3:10-18 2008-03-23 16:35:52 read : 5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사오정 시리즈'에 대해 들어보신 적이 있습니까? ▣ 어느 날 사오정이 거울을 보다가 깜짝 놀랐다. 쭈글쭈글한 몸에 배만 툭 뛰어나온 모습 때문이었습니다. 너무 보기 싫었습니다. 그래서 사오정은 헬스클럽에 다니기로 결심했습니다. ...그후 1년이 지나고 사오정은 매우 멋진 몸매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라 /삼상3:10-18 2008-03-23 16:35:52 read : 5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혹시 '사오정 시리즈'에 대해 들어보...

오직 여호와만 섬기라 /삼상3:1-10, 마4:8-10 2008-11-19 10:05:40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리메이슨’(Freemason)이란 단체가 있습니다. ‘자유석공조합’이란 뜻인데 이 단체는 ‘사탄숭배조직’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단체에서는 최고의 인간 우두머리를 ‘그랜드 마스터(Grand Master)’라고 합니다. 컴퍼스와 삼각자는 중요한 상징적 도구로 사용되고 있고, 이집트의 신 호루스의 눈도 중요: 오직 여호와만 섬기라 /삼상3:1-10, 마4:8-10 2008-11-19 10:05:40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프리메이슨’(Freemason)이란 단체가 ...

하나님과 통하고 계십니까? /삼상3:1-18 2009-05-11 16:20:08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한 주간도 안녕하셨습니까? 오늘은 주현절 두 번째 주일입니다. 지난 주일 이시간 설교를 통하여서 주현절이란 주인 주(主)에 나타날 현(現)를 쓴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통하여 자기 자신을 보이신 것을 말한다고 지난주에 말씀드렸습니다. 사람은 사람 자신의 능력으로는 하나님을 알 수가 없습니: 하나님과 통하고 계십니까? /삼상3:1-18 2009-05-11 16:20:08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한 주간도 안녕...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사람/삼상3:1-10 2009-06-04 11:04:39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순수하고 조용히 헌신해야 합니다 > 우리가 잘 아는 옛날이야기가 있는데, 제가 약간 변형해보았습니다. 옛날 어떤 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하루는 길을 가다가 우연히 금괴 두 개를 발견하였습니다. 둘은 하나씩 나눠 가졌습니다. 그리고 계속 길을 가다가 갑자기 강물에 형이 금괴를 내던졌습니다. 동생이 깜짝 놀라 말했습니: 하나님의 은혜를 받는 사람/삼상3:1-10 2009-06-04 11:04:39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순수하고 조용히 헌신해야 합니다 >

선지자 사무엘 /삼상3:1-21 2010-04-02 16:28:1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무엘상 3장은 엘리 가문에 대한 심판을 다시 한 번 확증하면서, 아이 사무엘이 선지자 사무엘로 세워지는 과정을 기록합니다.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실 때 하나님께서는 그들로 “제사장 나라”요 “거룩한 백성”으로 삼고자 하는 독특한 목적을 두셨습니다(출 19:6). 이 목적에 따라 율법을 주셨고,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의 말씀대: 선지자 사무엘 /삼상3:1-21 2010-04-02 16:28:10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무엘상 3장은 엘리 가문에 대한 심판을 다시 한 번 확증...

사무엘과 엘리 /삼상3:1-6 2010-06-21 11:38:53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0 남아공월드컵이 개막되었습니다. 어제 치른 그리스와의 일차전개임, 우리 선수들 누구 한 사람 나무랄 것 없는 훌륭한 경기였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선수라도, 훌륭한 감독의 지도를 받지 못하면, 좋은 경기하기 어렵습니다(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성적은, 히딩크라는 名將의 영향력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훌륭한 지도자(監督,: 사무엘과 엘리 /삼상3:1-6 2010-06-21 11:38:53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10 남아공월드컵이 개막되었습니다. 어제 치른 그리스와...

하나님의 말씀 /삼상3:1-14 2010-08-11 18:00:06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 늑대와의 춤을 보면 주인공 케빈 코스트너가 남북전쟁이 끝난 후에 미국 서부 개척지에 부임하기를 자원합니다. 당시 미국의 영토는 아직 애리조나 정도까지였고 그 변방을 프론티어라고 불렀습니다. 이제 케빈 코스트너가 마차에 보급품을 가득 싣고 며칠이 걸려서 프론티어에 도착합니다. 그는 미국 육군 장교의 자격으로 거기 부임한 것이지만: 하나님의 말씀 /삼상3:1-14 2010-08-11 18:00:06 read : 37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화 늑대와의 춤을 보면 주인공 케빈 코스트너가 남북전...

흥하는 사람 /삼상3:1-4 2010-08-17 17:15:40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저는 군대생활을 할 때 청와대를 경비하는 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대통령이 가끔 우리부대에 들어왔습니다. 대통령이 지나가다가 근무를 서고 있는 병사에게 “수고한다” 한 마디만 하면 14박 15일 휴가를 보내주었습니다. 군대에서 14박 15일 휴가는 엄청난 것입니다. 한번은 제가 근무를 서고 있는 방카에 부대장이 지나가다가 들렸: 흥하는 사람 /삼상3:1-4 2010-08-17 17:15:40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저는 군대생활을 할 때 청와대를 경비하는 부...

흥하는 사람 /삼상3:1-4 2010-08-17 17:15:40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저는 군대생활을 할 때 청와대를 경비하는 부대에서 근무했습니다. 대통령이 가끔 우리부대에 들어왔습니다. 대통령이 지나가다가 근무를 서고 있는 병사에게 “수고한다” 한 마디만 하면 14박 15일 휴가를 보내주었습니다. 군대에서 14박 15일 휴가는 엄청난 것입니다. 한번은 제가 근무를 서고 있는 방카에 부대장이 지나가다가 들렸: 흥하는 사람 /삼상3:1-4 2010-08-17 17:15:40 read : 2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저는 군대생활을 할 때 청와대를 경비하는 부...

게으름 /삼상3:10-14 2011-09-01 15:51:38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질랜드에는<키위>라는 새가 있습니다. 이 새는 부리가 길어서 앞을 보지도 못하고 날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새가 날지 못한 데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살고 있는 곳이 화산지대여서 뱀이나 파충류 따위의 천적이 없고 먹이가 풍부해서 굳이 날아다닐 필요가 없었기 때문에 그렇게 살다 보니 날개와 눈의 기능이 퇴화되어 버린 것입니다. 그: 게으름 /삼상3:10-14 2011-09-01 15:51:38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뉴질랜드에는라는 새가 있습니다. 이 새는 부리가 길어서 ...

잡아야 할 작은 여우:게으름 /삼상3:10-14 2011-09-02 15:32:52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이야기이지만 인간은 사회적 동물입니다. 결코 혼자서 살아갈 수 없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모든 사람은 누군가와 함께 더불어 공동체를 이루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공동체 속에서 함께 살아가면서 우리는 상처를 받아본 적도 있고, 때로는 실망을 한 적도 있습니다. 그 아픈 상처와 고통이 얼: 잡아야 할 작은 여우:게으름 /삼상3:10-14 2011-09-02 15:32:52 read : 1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가 잘 아는 이야기이지만 인간은 ...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삼상3:1-10, 요1:43-51, 고전6:12-20 2012-02-08 16:11:35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현절 후 두 번째 주일입니다. 먼저 요한복음 1: 43-51절 말씀을 봅시다. 예수님이 빌립과 나다나엘을 부르시는 장면입니다. 43절에 보면 예수님은 먼저 빌립을 제자로 부르십니다. 누가복음 6: 14절을 보면 빌립은 예수님의 12제자들, 즉 사도들 중에 하나였습니다. 하지만 요한복: 무화과나무 아래에서 /삼상3:1-10, 요1:43-51, 고전6:12-20 2012-02-08 16:11:35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주현절 후 두 번째 ...

하나님을 아는 것 /삼상3:1-14 2012-05-07 15:05:50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문화권에 속해 있는 것과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 다릅니다. 하나님을 믿는 것과 하나님을 아는 것도 다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다수이지만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소수에 불과합니다. 실제로 세상에 하나님의 존재를 믿지 않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합니다. 비록 하나님이라는 이름을 사용하지는 않더라도 절대자의 존재를 믿고 절대자: 하나님을 아는 것 /삼상3:1-14 2012-05-07 15:05:50 read : 2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 문화권에 속해 있는 것과 기독교인이 되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