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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벤에셀의 하나님 /삼상7:5-14 2019-01-16 09:49:5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이 땅에 세워진지 5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우리 교회의 금년 표어는 ‘하나님이 이끌어 가시는 교회’입니다. 이 표어는 우리 교회가 금년 한 해 뿐만 아니라 계속해서 마음에 두고 나아가야 할 목표이기도 합니다. 한 해를 새롭게 시작하면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향해서 어떤 마음과 기대를 가지고 계실까를 생각하면서 기도하는
에벤에셀의 하나님 /삼상7:5-14 2019-01-16 09:49:59 read : 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교회가 이 땅에 세워진지 50주년을 맞이하게 되는 우리...

에벤에셀 /삼상07:12-12 2019-01-21 12:54:44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불레셋과의 전쟁에서 크게 패하자 하나님께 순종하고 의지하는 믿음은 없이, 전쟁터에 법궤만 메고 나가면 무슨 신통력이 나타나서 승리할 줄 알고 가지고 나갑니다. 그러나 전쟁에서 참패를 하여, 법궤는 빼앗기고 엘리 제사장의 불량한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는 죽임을 당하고 맙니다. 그 소식을 들은 엘리 제사장도 충격을 받아 의자에
에벤에셀 /삼상07:12-12 2019-01-21 12:54:44 read : 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은 불레셋과의 전쟁에서 크게 패하자 하나님께 순종하...

미스바 처럼 다시 부흥하는 교회 /삼상07:6 2019-01-21 12:57:07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상 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어 여호와 앞에 붓고 그 날에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하였나이다 하니라 사무엘이 미스바에서 이스라엘 자손을 다스리니라 사사 시대 말기에 이르러 이스라엘 백성의 타락과 부패는 갈수록 심해졌습니다. 그러다가 블레셋에게 법궤를 빼앗긴 사건으로 인해 최대의 영적
미스바 처럼 다시 부흥하는 교회 /삼상07:6 2019-01-21 12:57:07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삼상 7:6) 그들이 미스바에 모여 물을 길...

이가봇과 에벤에셀 /삼상7:5-14 2019-03-19 23:06:30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가봇과 에벤에셀 /삼상7:5-14 오늘은 광복절 감사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 따라 꽃꽂이에 꽃혀 있는 태극기가 더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지만 우리에게 처한 현실은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일본은 또 다시 독도는 자기네 땅이라는 망발을 서슴치 않고 있으며, 금강산 관광객 피살 사건으로 인해 남북관계는 경색될 대로 경
이가봇과 에벤에셀 /삼상7:5-14 2019-03-19 23:06:30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가봇과 에벤에셀 /삼상7:5-14 오늘은 ...

저주대신 축복을 /삼상7:5-14 2019-03-19 23:07:37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주대신 축복을 /삼상7:5-14 지난 금요일은 우리 민족의 선열들이 일제 치하에서 죽음을 무릅쓰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던 삼일절 백주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백년 전 삼천리 반도 금수강산, 방방곡곡에서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 소리가 힘차게 울려 퍼졌기에 마침내 이 땅에 해방이 도래하게 된 줄로 믿습니다.
저주대신 축복을 /삼상7:5-14 2019-03-19 23:07:37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주대신 축복을 /삼상7:5-14

에벤에셀의 하나님 /삼상7:1-12 2019-03-25 22:13:36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사사시대 말엽에 있었던 특별한 한 사건을 기록한 것입니다. 때는 이스라엘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언약궤를 빼앗겼다가 되찾은 지 20년이 지난 때였습니다. 블레셋의 압제 아래서 고생하는 동안 이스라엘 자손은 겸비해져서 하나님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들은 사무엘의 권면을 받아들여서 모든 우상을 없애고 하나님만
에벤에셀의 하나님 /삼상7:1-12 2019-03-25 22:13:36 read : 1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은 사사시대 말엽에 있었던 특별한 한 사건...

다음세대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삼상7:15-17 2019-06-08 00:23:14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삼상7:15-17 제목/다음 세대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국방유치원’이란 말 들어보았나? <4월 26일 조선일보 기사> "아들, 훈련은 잘했어? 다친 곳은 없지?" "산 타다 넘어져서 긁혔는데 치료받았어." "겨울에 산에 올라가는게 말이 돼? 엄마가 중대장님과 통화해 봐야겠다." 한
다음세대를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가? /삼상7:15-17 2019-06-08 00:23:14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삼상7:15-17 제목/다음...

수치의 시대에서 영광의 시대로(삼상7:5-17) 2019-06-14 23:20:37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삼상7:5-17 제목/수치의 시대에서 영광의 시대로 올해 우리 교회 폐회송이 ‘에벤에셀 하나님’이다. 에벤에셀 뜻이 무엇이냐? 궁금해 하는 분이 있는 것 같다. 우리나라에 ‘에벤에셀’이란 의류회사도 유명했다. 그런데 에벤에셀은 본래 의류회사 메이커 이름이 아니다. 에벤에셀은 사무엘 선지자가 세운 기념비 이름이
수치의 시대에서 영광의 시대로(삼상7:5-17) 2019-06-14 23:20:37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삼상7:5-17 제목/수치...

지금은 여호와만을 섬길 때 /삼상7:1-14 2019-08-23 03:20:47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를 초월하셔서 순간순간 우리들의 생애 속으로 들어오셔서 우리의 생애를 가치 있게 하시고 싶어 하십니다. 그리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영광을 세상 가운데 드러내기를 원하십니다. 그것을 가리켜 우리는 ‘부흥’이라고 말합니다. 부흥이라는 복음은 역사의 그때에 일어났던 하나님의 초월적인 일이 오늘의 이때에 일어
지금은 여호와만을 섬길 때 /삼상7:1-14 2019-08-23 03:20:47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인류의 역사를 초월하셔서 순간순간 ...

에벤에셀 하나님, 임마누엘 하나님 /삼상7:12 2019-11-26 15:09:14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이 곳에 함께 하십니다. 아멘.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오늘 구별된 하나님의 날에 구별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쏟아 부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송목사님이 이번에 필리핀에 가시자고 그랬어요. 보통 같으면 제가 못 간다고 하거든요. 그런데 꼼짝없이 아멘 했어요. 그렇게
에벤에셀 하나님, 임마누엘 하나님 /삼상7:12 2019-11-26 15:09:14 read : 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 살아계십니다. 그 하나님이 이 곳...

에벤에셀의 하나님 /삼상7:12-17 2020-01-06 11:40:28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맞았습니다. 덧없이 달려가는 세월을 붙잡을 수 없습니다. 송년회를 한다고 들뜨기 보다는 자신을 조용히 돌아보며 새해를 알차게 준비하는 것이 더 지혜로울 수도 있겠지요. 장무상망이라는 한자어가 있는데 세월이 지나도 잊지 말자는 뜻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잊지 말아야 할 것은 하나님에 대한
에벤에셀의 하나님 /삼상7:12-17 2020-01-06 11:40:28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해의 마지막 주일을 맞았습니다. 덧없이 달려가는 ...

미스바에서 에벤에셀까지 /삼상7:3-6,12-14 2020-01-17 02:01:46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구약 성경은 하나의 전쟁이라는 관점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 예배하려는 자들과 그것을 막는 자들의 전쟁 즉, 예배전쟁입니다. 하나님은 첫 사람 아담과 하와를 통해 예배받기를 원하셨고, 그들 역시 하나님과 얼마나 관계가 친밀한지 벗고 있어도 부끄러움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에덴동산에서의 예배는 하나님과
미스바에서 에벤에셀까지 /삼상7:3-6,12-14 2020-01-17 02:01:46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구약 성경은 하나의 전쟁이라는 ...

두 암소가 주는 교훈/삼상6:1 2001-09-28 19:30:22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결코 우연이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과 함께 진행되고 결과를 이루시는 사실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런 사실을 로마서 11장 36절에서는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고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법궤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있어서 항상 하나님 자신의 거
두 암소가 주는 교훈/삼상6:1 2001-09-28 19:30:22 read : 4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에는 결코 우연이라고 하는 것은 없습니다.

우연인가? 섭리인가?/삼상6:8-9 2001-09-28 19:32:58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노라면 때로 인간의 이성으로 잘 이해가 되지 아니하고 또 과학적 으로 잘 설명되어지지 아니하는 일을 경험할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믿음이 없는 사람은 재수나 우연으로 돌리지만 하나님의 살아 역사 하심을 믿는 사람은 그 것을 하나님의 섭리로 돌리게 됩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심을 받은 인간은 학벌의 많고 적음
우연인가? 섭리인가?/삼상6:8-9 2001-09-28 19:32:58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아가노라면 때로 인간의 이성으로 잘 이해가...

수레를 끌고 가는 두마리 암소/삼상6:10-16 2001-10-23 01:05:28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전쟁은 광야40년 이후에도 계속되었다. 엘리제사장때에 에벤에셀과 아벡사이에있는 들에서 전쟁이 있었는데 이스라엘이 대패하여 당일에 4천명이 전사하였다 전열을 가다듬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 패한 원인은 법궤를 모시고 싸우지 아니하였기 때문에 패했다고 결론을 내리고 실로에 있는 하나님의 법궤를
수레를 끌고 가는 두마리 암소/삼상6:10-16 2001-10-23 01:05:28 read : 3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과 블레셋과의 전쟁은 광야40년 ...

생명을 바칠 수 있느냐?/삼상6:10-16 2001-11-15 18:57:4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간 말씀을 사모하여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드리는 성도 여러분에게 충만하게 임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 멘> 날씨가 아침저녁으로 싸늘하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내일 모레가 24절기 중에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霜降)입니다. 그러다 보니까 최전방 향로봉이나 화학산
생명을 바칠 수 있느냐?/삼상6:10-16 2001-11-15 18:57:44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의 은혜가 이 시...

소처럼/삼상6:10-15 2001-11-15 19:20:02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직하고 미련하고 고집스런 사람을 "소와 같다"고 말합니다만 본문의 줄거리는 소에 대한 이야기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하나님의 법궤를 빼앗겼습니다. 법궤는 나무로 짠 상자로서 그 안에는 이스라엘이 광야에서 먹었던 만나와 아론의 싹난 지팡이 그리고 모세가 받았던 십계명 돌판이 들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소처럼/삼상6:10-15 2001-11-15 19:20:02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직하고 미련하고 고집스런 사람을 "소와 같다"고 말합니다만 본...

암소들의 헌신/삼상 6:7-16 2002-05-01 10:08:0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과 30년 전만해도 소는 농촌사람들에게는 가족 같은 동물이었습니다. 쟁기로 논밭을 갈거나 짐을 실어 나르고, 사람도 태우고 다니는 자가용이었습니다. 이사를 갈때에 소달구지에다가 짐을 실고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죽도록 일만하고 말라 비틀어진 여물만 먹으면서도 평생 순종하던 소가 늙으면 도살장으로 끌고 가서 가죽과 뼈, 내장 모두
암소들의 헌신/삼상 6:7-16 2002-05-01 10:08:02 read : 2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과 30년 전만해도 소는 농촌사람들에게는...

울면서도 가야 하는 길/삼상6:10-12 2002-07-18 10:25:43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여호와의 궤와 및 금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 위에 실으니-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까지 따라가니라(삼상6:10-12)
울면서도 가야 하는 길/삼상6:10-12 2002-07-18 10:25:43 read : 2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

암소들의 헌신!/삼상6:7-16 2002-07-22 16:57:38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과 30년 전만해도 소는 농촌사람들에게는 가족 같은 동물이었습니다. 쟁기로 논밭을 갈거나 짐을 실어 나르고, 사람도 태우고 다니는 자가용이었습니다. 이사를 갈때에 소달구지에다가 짐을 실고 이동했습니다. 그런데 죽도록 일만하고 말라 비틀어진 여물만 먹으면서도 평생 순종하던 소가 늙으면 도살장으로 끌고 가서 가죽과 뼈, 내장 모두 고
암소들의 헌신!/삼상6:7-16 2002-07-22 16:57:38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불과 30년 전만해도 소는 농촌사람들에게는 가족 같은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