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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행복자로다 /신33:26-29 2008-05-27 10:23:28 read : 4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과 불행을 테스트해 보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10가지를 말하겠습니다. 나에게는 몇개나 해당되는가를 헤아려봅시다. "① 사랑해. ② 미안해. ③ 고마워. ④ 괜찮아. ⑤ 힘내. ⑥ 기도해 줄게. ⑦ 너는 할 수 있어. ⑧ 잘 될 거야. ⑨ 그럴 수도 있지. ⑩ 너를 만난 것이 행복해." 이런 말을 자주
너는 행복자로다 /신33:26-29 2008-05-27 10:23:28 read : 4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행복과 불행을 테스트해 보는 시간을 먼저 가져보도록 ...

복요리의 맛과 독 /신33:1-29 2015-06-27 16:39:13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은, 복어와 비슷합니다. ▼신명기 마지막 부분에서, 모세가 죽기 전에 유언적으로, 열두 지파에게 축복을 빌어주고 있는 장면을 우리가 ‘복요리’로 빗대서 한번 생각해보기를 원합니다. 복어할 때 그 복자가 한자의 복福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음이 똑같기 때문에, 한번 그것을 비유적으로 사용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에 대한
복요리의 맛과 독 /신33:1-29 2015-06-27 16:39:13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복은, 복어와 비슷합니다. ▼신명기 마지막...

광야에서 체득한 행복 /신33:29 2017-10-20 20:03:12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인간 최고의 상태”라고 했습니다. 인간 최고의 상태인 행복에 대한 관심과 추구는 당연하고 바람직한 것입니다. 사실 인간의 행복은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행복의 근원이시며 행복의 목적이시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환경이 좋아야 행복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행복이 환경과 무관한 것은 아닙니다.
광야에서 체득한 행복 /신33:29 2017-10-20 20:03:12 read : 8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리스토텔레스는 ‟행복은 인간 최고의 상태”라고 했...

여수룬 행복자/신33:26-29 2001-09-18 07:45:34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격적인 예배를 드립시다. 열린교회를 개척한 김남준 목사는 저와 목회적 은사가 부분적으로 다른 영역도 있으나 감격적인 예배를 드림에 대한 견해는 일치합니다. 그는 예배에 감격을 잃어버린 무리들이 설교견디기의 극치로 나타난 여러 가지 형태를 이렇게 말합니다. 첫째, 멀거니 강단을 응시하는 딴생각파, 둘째, 주보에 밑줄 긋고 교정까지
여수룬 행복자/신33:26-29 2001-09-18 07:45:34 read : 26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격적인 예배를 드립시다. 열린교회를 개척한 김남...

여수룬의 행복(1):이스라엘의 복/신33:1-4 2001-12-14 19:04:01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영감표현에 '여수룬'이란 말이 나오고 있음을 봅니다. 신명기 32장 15절에나 33장 5절, 33장 26절에 이 말이 반복되고 있음을 봅니다. 영감의 사람 이사야도 「나의 종 야곱, 나의 택한 이스라엘 …나의 택한 여수룬아…」(사 44:1-2)라고 부르고 있음을 봅니다. 이
여수룬의 행복(1):이스라엘의 복/신33:1-4 2001-12-14 19:04:01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영감...

나는 행복한 사람/신33:29 2003-02-07 21:37:08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다리던 그날 그날이 왔어요 즐거운 날이예요 움추렸던 어깨 답답한 가슴을 활짝 펴봐요 가벼운 옷차림에 다정한 벗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들과 산을 뛰며 노래를 불러요 우리 모두 다함께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나는 행복합니다 지금은 서울 포이동에서 예음교회 담임목사님이 되신 윤항기 목사님의 "
나는 행복한 사람/신33:29 2003-02-07 21:37:08 read : 2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다리던 그날 그날이 왔어요 즐거운 날이예요

스불론과 잇사갈을 위한 축복/신33:18-19 2003-10-01 23:14:14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전혀 엉뚱하게 되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기가 원하지도 않았고 되려고 하지도 않은 사람이 되고 또 전혀 자기가 기대하고 생각했던 것과 반대의 일을 하게 되는 것을 말합니다. 그러므로 기독교는 인간의 의지를 인정하고 이루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정죄하고 깨뜨리며 전혀 다른 것을 받아들이게 되는 종교
스불론과 잇사갈을 위한 축복/신33:18-19 2003-10-01 23:14:14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기독교를 믿는다는 것은 전혀 엉뚱하...

너는 행복자로다/신33:26-29 2006-10-10 10:12:04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일곱 가지 행복(Seven happy)을 꼭 실천해 봅시다. 첫째는 'Happy look' 부드러운 미소, 웃는 얼굴을 간직하십시오. 미소는 모두를 고무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둘째는 'Happy talk' 칭찬하는 대화, 매일 두 번 이상 칭찬해 보십시오. 덕담은
너는 행복자로다/신33:26-29 2006-10-10 10:12:04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을 살아가는 현대인을 위한 일곱 가지 행복(S...

여러분은 행복자입니다! /신33:29 2008-06-02 11:28:21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새벽기도회와 개인 큐티 본문이었던 신명기가 지난 주간에 끝이 났습니다. 그 동안 우리는 개인적으로 교회적으로 이 신명기가 가지고 있는 대단히 크고 깊고 놀라운 은혜를 맛보았습니다. ❶ 40년 전, 이집트에서 갓 나온 이스라엘 백성에게 처음으로 선포되었던 율법을 40년이 지난 다음에
여러분은 행복자입니다! /신33:29 2008-06-02 11:28:21 read : 3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당신은 행복한 사람 /신33:27-29 2015-08-11 18:32:17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되돌아본 내 인생 “Bwana Asifiwe!” 이 말은 탄자니아 크리스천들이 만날 때 하는 인사 방법입니다. 그 뜻은 "주님을 찬양합시다!" 라는 뜻입니다. 동시에 이 인사 속에는, 이슬람 세계에서 자신들의 영적 정체성 identity을 고백하는, 즉 '저는 크리스천입니다' 라는 신앙고백이 들어 있기도
당신은 행복한 사람 /신33:27-29 2015-08-11 18:32:17 read : 18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되돌아본 내 인생 “Bwana Asifiwe!...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신33:27-29 2017-04-08 08:54:0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로다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야훼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신33:27-29 2017-04-08 08:54:04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

너는 행복자로다3/신33:26-29 2001-09-18 07:44:55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행복은 우리 모두의 이상이요, 꿈이라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합니다. 행복하게 살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그것을 찾아 힘쓰고 노력합니다. 그러나 막상 당신은 행복하느냐고 물으면 자신있게 행복하다고 대답하는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옆 사람에게 물으보시기 바랍니다.
너는 행복자로다3/신33:26-29 2001-09-18 07:44:55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

여수룬의 행복(2)/신33:1-4 2001-12-14 19:02:24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이 세상에 보낸 사람들 가운데 모세를 사랑하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 후에는 이스라엘에 모세와 같은 선지자가 일어나지 못하였나니 모세는 여호와께서 대면하여 아시던 자요 여호와께서 그를 애굽 땅에 보내사 바로와 그 모든 신하와 그 온 땅에 모든 이적과 기사와 모든 큰 권능과 위엄을 행하게 하시매 온 이스
여수룬의 행복(2)/신33:1-4 2001-12-14 19:02:24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이 세상에 보낸 사람들 가운데 모세를 사랑하였...

성도여 행복자로다/신33:29.빌4:4-7 2003-02-06 23:08:11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희망과 새로운 축복을 약속하는 2003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한 해를 어떻게 살려고 계획하셨습니까? 우리교회는 2003년을 “행복한 성도 좋은 교회” 라는 표어를 정하고 한 해를 멋지게 살려고 다짐하여 봅니다. 오늘 주신 본문 신명기33:29절에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라고 하시는 말씀을 드립니다. “독
성도여 행복자로다/신33:29.빌4:4-7 2003-02-06 23:08:11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희망과 새로운 축복을 약속하는 20...

갓을 위한 축복/신33:20-21 2003-10-01 23:15:2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운명의 변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서 설교를 끝을 내었습니다. 오늘도 역시 운명의 변화와 관계가 있는 것에서 설교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먼저 갓의 출생부터 생각해 봅시다. 레아가 연달아서 아들 넷을 낳는 것을 보자 라헬은 자기가 아이를 낳지 못했기 때문에 대신 자기의 시녀 빌하는 남편에서 주어서 아들 둘을 낳게 되
갓을 위한 축복/신33:20-21 2003-10-01 23:15:28 read : 1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주일에 운명의 변화에 대하여 이야기를 하면...

행복한 사람, 행복한 교회/신33:26-29 2006-01-02 14:58:48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시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너의 처소가 되시니 그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28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
행복한 사람, 행복한 교회/신33:26-29 2006-01-02 14:58:48 read : 3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 “26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자 없도다. 그...

행복한 사람/신33:1-5 2008-12-15 16:58:58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세기에 세계를 지배했던 사라센 제국의 압둘 라만 3세는 당시 세계에서 가장 큰 왕국을 49년 간 통치했습니다. 그 기간동안 그의 수입은 3억 달러에 달했고, 세계 최강의 군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는 3,321명의 아름다운 왕후들을 거느렸고, 616명이나 되는 자녀들을 두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숨을 거두면서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행복한 사람/신33:1-5 2008-12-15 16:58:58 read : 3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9세기에 세계를 지배했던 사라센 제국의 압둘 라만 3세는 당시 ...

행복한 사람 /신33:26-29 2015-10-15 16:36:22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고 하늘을 타고 궁창에서 위엄을 나타내시는도다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이스라엘이 안전히 거하며 야곱의 샘은 곡식과 새 포도주의 땅에 홀로 있나니 곧 그의 하늘이 이슬을 내리는 곳에
행복한 사람 /신33:26-29 2015-10-15 16:36:22 read : 2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수룬이여 하나님 같은 이가 없도다 그가 너를 도우시려...

여러분 축복합니다! /신33:1-29 2015-12-23 15:32:4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축복’이라는 말 우리 기독교인들이 일상생활에서나 예배 중에 잘못 사용하는 단어들이 제법 있습니다. “예배보다”는 “예배하다”의 잘못된 표현이고, “성령충만” 보다는 “성령의 임재하심”을, “서리집사” 보다는 “집사서리”로, “안수집사”는 “집사”로, “당회장” 보다는 “담임목사”로 호칭하는 것이 옳습니다. 이렇게 잘못
여러분 축복합니다! /신33:1-29 2015-12-23 15:32:40 read : 1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축복’이라는 말 우리 기독교인들...

나는 행복한 사람/신33:26-29 2001-09-18 07:44:17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둑처럼 덮쳐온 IMF/ 생활의 짐 버거워/ 아내는 어디론가 떠나고/ 덩그머니 남은 딸 하나/ 장모손 딸려 생이별 뒤/ 공공근로에 목숨 부지해/ 날마다 그리는 나의 소원은/ 딸 뽀뽀하고 출근하는 것』이 글씨가 한겨례신문 기획란에 뚜렷하게 쓰여 있어서 저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회사는 문을 닫고 임금과 퇴직금은 제대로 받지 못
나는 행복한 사람/신33:26-29 2001-09-18 07:44:17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도둑처럼 덮쳐온 IMF/ 생활의 짐 버거워/ 아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