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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손을 위하여 /신30:19-20 2012-06-12 17:15:0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인터넷 뉴스에 이런 기사가 실려 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2006년 초 반기문 당시 한국 외교부 장관이 유엔 사무총장에 도전하겠다고 나섰을 때, 그는 다른 나라들이 거의 주목하지 않는 후보였다. 한국은 분단국인 데다, 중국과 일본을 제치고 아시아의 대표를 자처하기에는, 국가의 크기와 국력 등에서 밀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자손을 위하여 /신30:19-20 2012-06-12 17:15:00 read : 1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인터넷 뉴스에 이런 기사가 실려 있는 것을 ...

인간 호모 인펠리치타스(Homo-infelicitas) /신30:1-14 2015-12-09 10:04:00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실패도 있고 성공도 있고 혹자는 “인생의 길은 오직 두 갈래 뿐이다. 그것은 성공이냐 실패냐 이다”라고 말을 합니다. 대학 진학, 취업, 그리고 자기 꿈을 실현하기 위한 것 등, 거기에는 반드시 성공이 있는가 하면 그만큼의 실패도 있습니다. 시험에 합격하면 성공이고 불합격하면 실패입니
인간 호모 인펠리치타스(Homo-infelicitas) /신30:1-14 2015-12-09 10:04:00 read : 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실패도 있고 성공도 있고

생명을 살리는 교회공동체(여성) /신30:19, 요10:10 2017-03-20 21:35:1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 14일 밤 9시 26분 일본 구마모토 현에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이로 인해 사망자가 45명, 부상자는 중상 204명, 경상 851명 등 1055명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에콰도르 역시 지난 4월 16일 규모 7.8의 지진과 17일 추가로 발생한 여진으로 인해 사망자 400여명, 실종자
생명을 살리는 교회공동체(여성) /신30:19, 요10:10 2017-03-20 21:35:12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4월 14일 밤 9시 26분 일본 구마모...

우리나라가 사는 길/신30:15-20 2001-10-19 17:19:39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두었나니 (15) 곧 내가 오늘날 너를 명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 모든 길로 행하며 그 명령과 규례와 법도를 지키라 하는 것이라 그리하면 네가 생존하며 번성할 것이요 또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가 가서 얻을 땅에서 네게 복을 주실 것임이니라 (16) 그러나 네가
우리나라가 사는 길/신30:15-20 2001-10-19 17:19:39 read : 1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보라 내가 오늘날 생명과 복과 사망과 화를 네 앞에 ...

순종과 복/신30:9 2002-05-07 19:15:0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 30: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책에 기록된 그 명령과 규례를 지키고 네 마음을 다하며 성품을 다하여 여호와 네 하나 님께 돌아오면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네 손으로 하는 모든 일과 네 몸의 소생과 네 육축의 새끼와 네 토지 소산을 많게 하시고 네게 복을 주시되 곧 여호와께서 네 열조를 기뻐하신 것과 같이 너를
순종과 복/신30:9 2002-05-07 19:15:04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 30:9)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순종하여 이 율법책에 ...

오늘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신30:15-20 2004-03-04 09:12:41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까운 지방에 있는 제가 아끼던 동역자 한분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 서 장례식에 가서 설교를 하고 돌아 왔습니다. 그분의 장례식장에서 많 은 동역자들이 신실한 목회자를 잃 게 된 것을 슬퍼했습니다. 그분이 임종하기 얼마전에 양수리에 있는 한 기도원에 계신다는 이야기를 듣 고 찾아갔습니다. 그분과 성만찬을 나누고
오늘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신30:15-20 2004-03-04 09:12:41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까운 지방에 있는 제가 아끼던...

오늘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신30:15-20 2004-03-04 09:12:41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까운 지방에 있는 제가 아끼던 동역자 한분이 암으로 세상을 떠나 서 장례식에 가서 설교를 하고 돌아 왔습니다. 그분의 장례식장에서 많 은 동역자들이 신실한 목회자를 잃 게 된 것을 슬퍼했습니다. 그분이 임종하기 얼마전에 양수리에 있는 한 기도원에 계신다는 이야기를 듣 고 찾아갔습니다. 그분과 성만찬을 나누고
오늘 나는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신30:15-20 2004-03-04 09:12:41 read : 36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가까운 지방에 있는 제가 아끼던...

순종 /신30:9-14 2008-01-18 18:50:15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시기를 원합니다. 제 입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은혜가 있기를 원합니다. 그 말씀이 여러분의 심장 깊은 곳에 꽂히기를 원합니다. 그리하여 그 말씀대로 순종하여 축복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우리가 예수 믿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당신의 자녀로
순종 /신30:9-14 2008-01-18 18:50:15 read : 1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오늘 하나님께서 여러분과 저에게 특별한 은혜를 주시기를...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신30:15-20, 빌2:13-16 2011-12-14 09:53:02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변할 것인가가 초미의 관심사항입니다. 왜냐하면 그 변화하는 세상에서 우리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가의 문제가 대두되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어떻게 변합니까? 세상의 변화는 발전과 번영으로 변화입니다. 그러나 그것이 꼭 긍정적인 것만은 아닙니다. 번영이 무조건 좋은 것이 아닙니다. 풍요가
아무리 세상이 변해도 /신30:15-20, 빌2:13-16 2011-12-14 09:53:02 read : 1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신30:11-16/요일5:3 2015-06-01 14:01:21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12.14.인터넷 설교 녹취 신30:11.내가 오늘 네게 명령한 이 명령은 네게 어려운 것도 아니요 먼 것도 아니라 12.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니 네가 이르기를 누가 우리를 위하여 하늘에 올라가 그의 명령을 우리에게로 가지고 와서 우리에게 들려 행하게 하랴 할 것이 아니요 13.이것이 바다 밖
이를 행할 수 있느니라 /신30:11-16/요일5:3 2015-06-01 14:01:21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4.12.14.인터넷 설교 녹취 ...

생명과 축복/신30:15-30 2001-10-19 17:20:21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의 삶을 하나의 선택의 과정이고 연속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친구를 선택하고 대학을 선택하고 직장과 사업을 선택하고 배우자를 선택하고, 또 신앙인은 어디를 가든지 교회를 선택해야 합니다. 젊은 사람들은 대학과 배우자와 직장과 같은 선택의 폭이 넓지만 나이가 많아지면서 선택의 폭은 점차 적어지는 것 입니다. 그리고 나이가
생명과 축복/신30:15-30 2001-10-19 17:20:21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의 삶을 하나의 선택의 과정이고 연속이라고 말할 ...

흩어진 사람들/신30:1-8 2001-11-28 11:00:54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교회의 초기 역사에도 사도행전 적인 놀라운 사건들을 많이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마술사 시몬과 관련해서 그 중에 한가지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1895년 경기도 고양 근처에 족집게 점쟁이라고 소문난 백사겸이라는 젊은 소경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아홉 살 때 이름 모를 병으로 몹시 앓고 나서 소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
흩어진 사람들/신30:1-8 2001-11-28 11:00:54 read : 16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한국교회의 초기 역사에도 사도행전 적인 놀라운 사건들...

우리 앞에 있는 생명 길, 사망 길/신30:14-19 2004-05-20 16:09:00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남기신 설교 중에 산상 설교가 있는데 설교 말미에 좁은 문으로 들어갈 것을 당부하셨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살아가기 편한 넓은 길, 넓은 문을 택하여 가고 있는데 예수의 제자들은 좁고 굴곡이 심한 길을 택하여 가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새벽기도를 마치고 아주 잰걸음으로 운동 삼아 한 시간 동안 산책을
우리 앞에 있는 생명 길, 사망 길/신30:14-19 2004-05-20 16:09:00 read : 2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남기신 설교 중에 산상...

복받고 삽시다/신30:9-16 2008-01-19 07:54:38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합니다. 사람은 누구나 복을 받고 싶어 하고 또 복을 받아야 합니다. 복을 받지 못하고 산다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복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 있고 복을 받아야 겠다, 하면서도 복을 받는 비결을 몰라서 복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복을 받고 싶습니까? 그러면 오
복받고 삽시다/신30:9-16 2008-01-19 07:54:38 read : 1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아침 하나님께서 여러분에게 복을 주시기를 원...

잘 믿을 수 있습니다 /신30:11-20 2011-10-01 15:37:15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는 포럼시대입니다. 포럼은 로마시대 때부터 광장이나 공공장소에서 해 오던 공개토론회 형식으로 오늘날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습니다. 포럼은 하나의 주제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분들이 서로 상반된 주장을 펴기 때문에 용어가 아주 어렵습니다. 그래서 “포럼이란 무엇인가?”라고 물었을 때 아주 쉬운 것을 어렵게 말하는 것
잘 믿을 수 있습니다 /신30:11-20 2011-10-01 15:37:15 read : 1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현대는 포럼시대입니다. 포럼은 로마시대 때부터 광...

하나님께 붙어있으라 /신30:15-20 2015-04-03 14:19:21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인간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 가장 복되고 아름답게 살 수 있을까요? 너무 막연한 질문인가요? 태초에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모습 그대로 살면 됩니다. 물건과 비교해서 안 됐지만 마치 이런 겁니다. 어떤 물건이 있다고 할 때, 제조자가 만든 대로 사용하면 최선의 상태가 될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하나님이 창조하신 그
하나님께 붙어있으라 /신30:15-20 2015-04-03 14:19:21 read : 18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인간은 과연 어떻게 살아야 가장 복되고 아...

현명한 선택/신30:19-20 2001-10-19 17:21:45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을 살아갈때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우리가 선택을 잘하면 성공 하고 선택을 잘못하면 실패합니다. 또한 선택을 잘하면 행복하게 되고 선택을 잘 못하면 불행해 지기 쉽습니다
현명한 선택/신30:19-20 2001-10-19 17:21:45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생을 살아갈때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우리가...

어려운 인생 쉽게 사는 법을 아십니까?/신30:11- 2001-11-27 12:12:48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살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하루 일도 알 수 없는 것이 우리 인생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3일에는 러시아 여객기가 남부 시베리아 800 미터 상공에서 추락했는데 145명 전부 다 죽었어요. 사고를 알았다면 아무리 급한 일 있어도 그 비행기 안 탔을 거예요. 알 수 없는 것이 인생살이예요. 3
어려운 인생 쉽게 사는 법을 아십니까?/신30:11- 2001-11-27 12:12:48 read : 2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살이가 참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

선택의 자유/신30:19-20 2004-06-17 15:03:41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선택의 자유’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겠습니다. 우리의 삶속에 운명지어진 것과 우리가 선택해야 하는 일이 양분되어 있습니다. 나의 부모는 내가 선택할 수 없습니다. 운명지어진 것입니다. 아무리 탄식을 해도 소용없습니다. 부모님은 내가 택한 것이 아닙니다. 저희 아버지는 조, 두자, 천자이시고 우리 어머님
선택의 자유/신30:19-20 2004-06-17 15:03:41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저는 여러분과 함께 ‘선택의 자유’라는 제목으...

복받는 길 /신30:9~14 2008-01-19 08:03:2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화를 참기 어려울 때가 있습니다. 자녀들이 분명히 잘못을 저질렀음에도 불구하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을 때 부모들은 몹시 화가 나게 마련입니다. 더군다나 뻔히 들여다 보이는 거짓말을 할 때는 정말 화가 나지 않습니까? 설령 자녀들이 잘못했을지라도 잘못을 뉘우치고 진심으로 빌면 대체로 부모
복받는 길 /신30:9~14 2008-01-19 08:03:27 read : 1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녀들에게 화를 내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알면서도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