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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하심을 너는 알라?/신7:6-11 2001-10-18 12:17:40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특별한 달입니다. 6월6일이 있고 6월 25일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인지 6월만 되 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 생각납니다. 저는 나의 조국 대한 민국을 사랑합니다. 어떤 사람 이 자기 조국을 사랑하지 않겠습니까마는 저는 나의 조국 대한 민국을 특별히 사랑합니다 제가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이유는? 첫째 자랑할 것이 많기 때
택하심을 너는 알라?/신7:6-11 2001-10-18 12:17:40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월은 특별한 달입니다. 6월6일이 있고 6월 25일이 있...

한국 민족의 사명/신7:1-4 2001-12-08 15:55:3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이 되어지면서 걱정되는 일들이 많다. 우리 대한민국은 어떤 나라인가? 요사이 상황을 보면 일엽편주(一葉片舟)인 것 같다. 큰바다에서 풍랑에 휘청거리는 종이배인가? 정치하는 이들이나 강단에서 가르치는 학자들이 똑같이 이토록 혼돈 할 수가 있을까? 더욱 교회 지도자들 중에 한심한 이들이 많다. 사상적 혼돈 정도가 아니라, 영적
한국 민족의 사명/신7:1-4 2001-12-08 15:55:33 read : 16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01년이 되어지면서 걱정되는 일들이 많다. 우리 대한민국...

법도를 지켜 행하는 자의 복/신7:12-16 2001-12-14 19:06:29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법도를 지켜 행함에 대하여 1. 법도, 지켜 행함 이 세상에서 법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 땅에는 땅의 법이 있고, 하늘에는 하늘의 법이 있습니다. 얼마 전 우리나라는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를 보고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공공 피해만 707억 원의 피해를 입었다고
법도를 지켜 행하는 자의 복/신7:12-16 2001-12-14 19:06:29 read : 3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A. 법도를 지켜 행함에 대하여

어두운 밤이여 지나가라 새 아침이 온다/신7:17-26 2002-01-31 12:37:53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 리는 오늘, 하나님의 놀라운 기적을 기대하며 흥분 속에서 시작했던 이 한해의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어떠하신지 묻고 싶습니다. 올해 남이 알지 못하는 감격의 순간이 있었는데 내년에도 그러한 일들이 계속 나에게 이루어지기를 기대하는 성도도 있을 것입니다. 반면 암울했고 어두웠던 괴로움의
어두운 밤이여 지나가라 새 아침이 온다/신7:17-26 2002-01-31 12:37:53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 리는 오늘, 하나님의 놀라운 기...

사랑받고 복받는 길을 가십시오!/신7:6-15 2002-05-07 20:38:1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원하는 것은 사랑받고 복받는 존재로 사는 것입니다. 고난을 겪고 내리막길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어요. 후회하지 않는 인생 살려고 하면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하나님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일에 공연한 수고와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
사랑받고 복받는 길을 가십시오!/신7:6-15 2002-05-07 20:38:15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원하는 것은 사랑받고 복받...

축복된 인생의 길/신7:12-16 2002-07-26 11:31:30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 싶어합니다. 행복한 삶을 살고 싶어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이 같은 욕망을 잘 알고 계시기에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우리가 이 땅에서 풍요롭고 의미있으며 행복한 삶을 살아 가는데 필요한 내용, 더 나아가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축복해 주시고자 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계
축복된 인생의 길/신7:12-16 2002-07-26 11:31:30 read : 4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모두는 의미 있는 인생을 살...

항존 하시는 하나님/신7:7-11 2002-09-05 10:19:3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 우리에게 가슴 벅찬 기쁨을 준 것 하나는 월드컵 경기입니다. 월드컵 경기가 끝나가면서, 우리에게는 즐거운 과제 하나가 남았습니다. 그 과제란 한국의 이미지는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경동교회 이미지는 무엇인가도 물을 수 있습니다. 엊그제 제 아파트 지역에서 재미있는 광경을 보았습니다. 유치원 다닐 만한 나이의 꼬마 아이
항존 하시는 하나님/신7:7-11 2002-09-05 10:19:39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에 우리에게 가슴 벅찬 기쁨을 준 것 하나는...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라/신7:12-16 2002-09-20 18:16:21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법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 땅에는 땅의 법이 있고, 하늘에는 하늘의 법이 있습니다. 일본 작가 시오노 나나미가 쓴 『로마인 이야기』라는 책은 우리나라에서도 한참 베스트셀러가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 보면, 로마인은 지성 면에서는 그리스인만 못했고, 체력 면에서는 게르만족보
하나님의 법을 지켜 행하라/신7:12-16 2002-09-20 18:16:21 read : 3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세상에서 법을 지키며 살아간다는 것...

하나님의 선택/신7:6-15 2003-01-13 20:48:26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누구 누구 다 불러 주셨는데, 혼자만 불러주지 않고 소외당했다면 가슴이 아플 것입니다. 또 많은 사람들 중에서 여러분 이름을 선택해서 좋은 위치에 옮겨준다면 얼마나 기쁘고 감사하겠습니까? 그러나 이 세상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하나님이 선택하여 하나님께서 좋은 위치에 불러주신 자가 된다면 그 분은 이 땅에서
하나님의 선택/신7:6-15 2003-01-13 20:48:26 read : 2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오늘 이 시간에 누구 누구 다 ...

사랑받고 복받는 길을 가십시오/신7:6-15 2003-03-26 11:15:56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원하는 것은 사랑받고 복받는 존재로 사는 것입니다. 고난을 겪고 내리막길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사람은 없어요. 후회하지 않는 인생 살려고 하면 하나님 기뻐하시는 것이 무엇이고, 하나님 싫어하시는 것이 무엇인가를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쓸데없는 일에 공연한 수고와 마음을 빼앗기지 말아야 합니다. 하나님을
사랑받고 복받는 길을 가십시오/신7:6-15 2003-03-26 11:15:56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누구나 원하는 것은 사랑받고 복받는...

예비된 복을 우리 가정의 것으로/신7:12-15 2003-03-26 20:50:26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해 주셨습니다. 벌써 11월이 거의 다 가는데요. 지난 일년 동안의 삶을 지켜 주셨습니다. 사건도 사고도 많았던 지난 한해였지만 하나님께서 이 시간까지 우리를 인도해 주신 줄로 믿습니다. 어렵고 힘든 시대 속에서도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신다는 든든한 믿음으로 삶의 여유를 가지시기를 축원
예비된 복을 우리 가정의 것으로/신7:12-15 2003-03-26 20:50:26 read : 2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에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축복...

하나님의 언약과 성도의 순종/신7:12-21 2003-05-19 23:29:19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는 ‘모세오경’ 중의 마지막 책이며, ‘하나님의 언약의 문서’입니다. 즉 신명기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언약을 알아야 한다는 말입니다. ‘언약’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말씀으로서 신구약 성경입니다. 구약(舊約, old testament)은 말 그대로 예수님이 오시기 이전인 율법시대의 약속이며, 신약(新約,
하나님의 언약과 성도의 순종/신7:12-21 2003-05-19 23:29:19 read : 27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명기’는 ‘모세오경’ 중의 마지...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신7:17-21 2003-06-03 21:30:16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3월말에 방송된‘인간극장’의 주인공인 이지선씨는 이화여대 유아교육과 4학년이던 2000년 7월 여름 큰 사고를 당했습니다. 오빠와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음주운전 하던 차와 정면 충돌한 것입니다. 차에 불이 나는 바람에 지선씨는 몸의 55%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응급실에 실려 갔을 때 의료진들은 가망 없다며 치료
주의 팔을 의지함이라/신7:17-21 2003-06-03 21:30:16 read : 2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3월말에 방송된‘인간극...

성민/신7:1-11 2003-10-01 12:51:24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항상 세상을 둘로 나누어서 보고 있습니다. 한 종류의 사람은 세상의 멸망과 함께 사라져야 할 사람이고, 한 종류의 사람은 세상의 멸망과 상관없이 하나님의 약속의 나라에서 영원히 존재할 사람입니다. 세상을 이렇게 둘로 나누어 놓고 사람들에게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고 한다면 백이면 백 모두가 후자의 사람되기를 선택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여
성 민/신7:1-11 2003-10-01 12:51:24 read : 3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항상 세상을 둘로 나누어서 보고 있습니다. 한 종류의 ...

열조에게 맹세하신 축복/ 신7:12-16/ 2003-02-28
열조에게 맹세하신 축복 신7:12-16 영국의 빅토리아 여왕이 아프리카에 어느 작은 나라를 방문했습니다. 그 때 그 나라의 추장이 제일 ...

올무/신7:12-26 2003-10-01 12:52:11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들이 가정에서 자식 때문에 겪는 갈등과 고민 중의 하나가 공부 문제입니다. 부모 치고 자식이 공부를 못하는데 마음 태연할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고 공부하기 싫어하는 자식이 공부하라는 부모님 말 한마디에 순순히 공부할 자식도 없습니다. 인상을 쓰고 언성을 높이고 매를 들어야 겨우 책상머리에 앉아서 공부하는 척 할뿐입니다. 그러
올 무/신7:12-26 2003-10-01 12:52:11 read : 19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부모들이 가정에서 자식 때문에 겪는 갈등과 고민 중의 하나...

그들을 두려워 말라/신7:17-26 2003-10-01 15:05:28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17절에서 말씀하시기를 < 네가 혹사 심중에 이르기를 이 민족들이 나보다 많으니 내가 어찌 그를 쫓아낼 수 있으리요 하리라마는 그들을 두려워 말고 .. > 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가나안에 들어가면 너희가 일곱 족속을 몰아내게 될 것이라는 것이라고 미리 말씀하고 계
그들을 두려워 말라/신7:17-26 2003-10-01 15:05:28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하여 17절에서 말씀하시...

너의 가치를 인정하라/신7:6-11 2003-10-30 21:46:3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월드컵 기간 중에 시청 앞에서는 50만에 가까운 응원 인파가 한꺼번에 몰렸습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이번 길거리 응원에 빼놓을 수 없었던 것은 바로 [대-한민국]이었습니다. [대-한민국] 하면서 힘찬 소리가 들리면 [짠짠 짠 짠짠]해야 합니다. [짠짠 짠 짠짠] 은 농악의 가장 기본적인 박자라고 합니다. 우리는 서양음악에
너의 가치를 인정하라/신7:6-11 2003-10-30 21:46:32 read : 2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번 월드컵 기간 중에 시청 앞에서는 50만에 ...

신실하신 하나님/신7:6-11 2004-03-11 12:39:50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9절에 보면,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요 신실하신 하나님이시라]고 했습니다. 이 말씀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인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그런데 본문 6절에 보면 [너는 여호와 네 하나님의 성민이라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지상만민 중에서 너를 자기기업의 백성으로 택하셨나니]라고 하시면서 하
신실하신 하나님/신7:6-11 2004-03-11 12:39:50 read : 3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9절에 보면, [너는 알라 오직 네 하나님 ...

영원히 안전한 성벽/신7:9-11 2004-03-23 22:01:18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해 전에 불란서에서 “마지막 방어선”이란 벽을 쌓고 그 이름을 “마지노선”(Maginof Line)이라고 했습니다. 그것은 제1차세계대전 직후 독일군의 침공이 두려워 구축한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 강한 최신식의 무기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그리고 “이 방어선을 결코 넘지 못한다”고 장담했지만 그것도 견디지 못하고 무너졌습니다
영원히 안전한 성벽/신7:9-11 2004-03-23 22:01:18 read : 1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 해 전에 불란서에서 “마지막 방어선”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