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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4:

신앙양육/신4:9-14 2004-02-03 20:35:2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급격한 변화가 이스라엘 사 람들에게 있었습니다. 광야에서 생 활하다가 이제 가나안 땅에서 살아 가게 되는 변화가 생겼구요, 그들을 이끌어오던 모세를 떠나보내는, 지 도자가 없게 되는 그런 변화를 또 겪게 됐습니다. 급격한 변화이지요. 이런 급격한 변화를 눈 앞에 두고 모세가 설교하는 내용이 신명기입니 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40년 동: 신앙양육/신4:9-14 2004-02-03 20:35:26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주 급격한 변화가 이스라엘 사 람들에게 있었습니다. 광...

신자의 자랑/신4:1-10 2004-02-23 08:50:10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신자의 자랑』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본문 말씀이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인 이스라엘을 자랑한 내용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제가 이렇게 제목을 붙인 까닭은 분문을 아무리 읽고 묵상해 보아도 이 내용은 우리 믿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랑거리가 됨에 틀림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붙인 제목이 『신자: 신자의 자랑/신4:1-10 2004-02-23 08:50:10 read : 3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본문에 있는 말씀을 가지고 『신자의 자랑』이라는 제목...

창조적 기억/신4:9-14 2004-04-01 12:20:1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자책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출근하다가 몇 번 집으로 되돌아왔다는 것입니다. “여보, 지갑...”, “여보, 핸드폰...”, “여보, 우산...”, “여보!”, “이번에는 또 뭐예요”, “응, 가다가 생각해 보니 오늘 쉬는 날이야...” 어떤 분이 자기 아내 흉을 보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번은 함께 지방엘 가려고 고: 창조적 기억/신4:9-14 2004-04-01 12:20:1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떤 분이 자책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출근하다가 ...

모범이 되는 예배자/신4:1-2 2004-04-06 12:40:13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5장 4~5절 말씀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포도나무의 비유를 말씀.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저가 내 안에, 내가 저 안에 있으면 이 사람은 과실을 많이 맺나니 나를: 모범이 되는 예배자/신4:1-2 2004-04-06 12:40:13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 15장 4~5절 말씀에 예수님께서 제자들...

주님 앞에서 늘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신4:1-2,6-9 2004-04-12 16:46:38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서울의 어느 자매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그 자매는, 제 가 학운교회에 있을 때에 중등부 학생으로 신앙생활을 했던 사람입 니다. 이제는 사남매의 자녀를 둔 가정주부가 되어 살고 있는데, 한 동안 소식 없더니, 오랜만에 전화를 걸어온 것입니다. 제가 여러 차 례 꿈에 보여서 전화를 하게 되었다는: 주님 앞에서 늘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신4:1-2,6-9 2004-04-12 16:46:38 read : 2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주에 서울의 어느 자...

너희는 지켜 행하라/신4:1-8 2005-01-04 15:02:01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에서 우리는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과 큰 일을 이루신 하나님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것을 믿고 그 말씀을 따라 순종하며 살아가는 것을 말한다. 이스라엘은 큰 일을 이루어주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가나안으로 향하고 있었다. 본문에서 모세는 곧 들어가게 될 가나안을 앞에 두고 이스라엘 백성들을 향하여 규례와 법도를: 너희는 지켜 행하라/신4:1-8 2005-01-04 15:02:01 read : 4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앞에서 우리는 안식을 주시는 하나님과 큰 일을 이루신 ...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신4:9-24 2005-01-04 15:02:4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규례와 법도(토라)를 지켜 행하라는 말씀에 대하여 알아보았다. 규례와 법도를 지키는 것이 천국에 갈 수 있는 조건이기 때문이 아니라, 이미 천국 백성이 된 사람들에게 마땅히 보여져야 하는 신앙의 모습임을 알아보았다. 이렇게 볼 때, 믿음과 행위는 이분법적 사고에 의해 따로 분리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신4:9-24 2005-01-04 15:02:46 read : 2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시간에는 규례와 법도(토라)를 지켜 행하라는 ...

자비하신 하나님/신4:25-31 2005-01-04 15:04:57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어떤 형식으로든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사람은 어릴 때부터 우리말을 말한다. 그러나 중국에서 태어난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우리가 그토록 배우기 어려워하는 중국어를 쉽게 말한다. 이것은 주위의 환경을 받을 수밖에 없다는 사실을 보여준다. 환경에서 벗어나려고 시도하지만 그것을: 자비하신 하나님/신4:25-31 2005-01-04 15:04:57 read : 3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은 누구나 환경의 영향을 받는다. 어떤 형식으로든 영...

도피성/신4:41-49 2005-01-04 15:05:32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사랑을 말한다. 대부분의 노래 가사에는 사랑이란 말이 들어가 있다. 비록 직접적으로는 사랑이란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그 내용은 사랑이 주(主)를 이루는 경우가 허다하다. 많은 글이나 방송, 강연, 그리고 학교 등에서도 서로 사랑하라고 가르친다. 그런데 그토록 사랑할 것을 가르침 받고, 또 사랑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그게 말: 도피성/신4:41-49 2005-01-04 15:05:32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들은 사랑을 말한다. 대부분의 노래 가사에는 사랑이란 ...

질투하시는 하나님/신4:15-24 2006-11-16 12:17:0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봉수 목사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이름이 정말 다양하게 소개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하나님이라는 뜻의 ‘엘로힘’, 주라는 뜻의 ‘아도나이’ 그리고 하나님의 고유한 이름인 ‘여호와’ 등이 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지어 부르기도 했습니다. 자기가 체험한 은혜와 축복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별명을 지어 부른 것: 질투하시는 하나님/신4:15-24 2006-11-16 12:17:04 read : 3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봉수 목사 성경을 보면 ...

누가 지혜있는 자인가?/신4:1-8 2007-04-03 11:05:39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우택 목사 만약에 여러분의 가족들이나 친구들이나, 지금까지 함께 삶을 나누며 교제하였던 사랑하는 사람들이 새로운 직장이나 학교에 들어가거나 새로운 사업을 시작할 때, 또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는 특별한 시점에서 어떤 말을 해주고 싶습니까? 대개 그 사람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길과 연관된 말을 해주고 싶을 것입니다.: 누가 지혜있는 자인가?/신4:1-8 2007-04-03 11:05:39 read : 2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박우택 목사 만약에 여러분의 가족들이...

신앙의 유산/신4:1-14(어린이주일) 2007-04-03 13:35:11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5월이면 각종 매스컴에서부터 크고 작은 학술논문에 이르기까지 가정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교계에서 발행되는 갖가지 신문과 잡지에도 다 가정과 관련된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교계에서 많이 애독되고 있는 「목회와 신학」(2005년 5월호)과 「월간 고신」(2005년 5월호)에도 이 주제를 다루고 있습니다. 우: 신앙의 유산/신4:1-14(어린이주일) 2007-04-03 13:35:11 read : 2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매년 5월이면 각종 매스컴에서부터 크고 작...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하라/신4:1-14 2007-05-23 14:19:02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동하목사 오늘 우리 모두가 염려하고 있는 두 가지 문제가 있다. 그 하나는 오늘 어떻게 살까? 또 다른 하나는 오늘보다 내일을 어떻게 하면 더 행복하게 살까? 하는 문제다. 이것은 절대로 과욕이 아니다. 이것은 절대 속된 생각이 아니다. 살아 있는 사람이 생존을 원하는 것은 자연적 이치요, 생존한 사람이 보다: 여호와의 명령을 지켜 행하라/신4:1-14 2007-05-23 14:19:02 read : 3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임동하목사

지식이 있는 백성 /신4:1-8 2008-01-17 07:52:52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4:1-8)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가르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준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살 것이요 너희의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서 그것을 얻게 되리라 (2)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명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3) 여호와께서 바알브올: 지식이 있는 백성 /신4:1-8 2008-01-17 07:52:52 read : 25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4:1-8)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

다음 세대를 품는 교회/신4:9-10, 살전2:7-8 2008-05-22 13:53:40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는 1960년대 이후 꾸준히 성장해 왔습니다. 한국교회의 성장 이면에는 교회학교의 역할도 컸습니다. 그러나 한국교회는 통계적으로 보면 1992년 이후 침체하기 시작하였습니다. 한국교회의 교회학교는 2000년 이후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거의 모든 어린이 부서들이 서서히 감소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 다음 세대를 품는 교회/신4:9-10, 살전2:7-8 2008-05-22 13:53:40 read : 1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교회는 1960년대 이후 꾸준히 성장해...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길 때/신4:15-24 2008-06-17 16:25:37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이 세상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그 본성 속에 자신보다 크고 위대한 어떤 대상을 신뢰하고 의지하도록 만드셨습니다. 거기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이 친히 흙을 빚어 만드신 자신의 형상된 인간과 특별한 관계를 맺기를 원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은 인간에게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유의지: 주의 친절한 팔에 안길 때/신4:15-24 2008-06-17 16:25:37 read : 28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은 이 세상에 인간을 창조하실 때 그 본성...

마음을 지키라/신4:9-10 2008-12-16 12:08:57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부자들은 돈을 지키기 위해 힘씁니다. 정치인들은 자기의 권세를 지키기 위해 애씁니다. 그리고 연애 중인 사람은 자기의 사랑을 지키려고 힘씁니다. 직장인은 자기의 지위를 지키기 위해 애씁니다. 부모는 자기의 자녀를 지키려고 애씁니다. 그런데 그 무엇보다도 우리가 지켜야 할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마음입니다. 마음이 쌓이면 행동으: 마음을 지키라/신4:9-10 2008-12-16 12:08:57 read : 28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부자들은 돈을 지키기 위해 힘씁니다. 정치인들은 자...

자비하신 하나님/신4:26-31 2008-12-16 12:15:19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시카고에 있는 무디 예배당에는 강단 위쪽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라는 표어가 붙어 있다고 합니다. 어느날 옷차림이 허름하고 불량해 보이는 사람이 교회 앞을 지나가다가 힐끗 안을 들여다보았습니다. 그 표어를 보자 그는 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나같이 못되고 나쁜 놈은 예외일 거야! 하나님이 어떻게 나를 사랑하시겠어!: 자비하신 하나님/신4:26-31 2008-12-16 12:15:19 read : 2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 시카고에 있는 무디 예배당에는 강단 위쪽에 ‘하나...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신4:39-40 2009-08-26 14:03:00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떤 사람이 오랫동안 갖고 싶었던 최고급 승용차를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새 차를 구입한지 얼마 안 되어 차를 몰고 가다가 그만 낭떠러지에서 굴러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그 바람에, 운전하던 그 사람이 차에서 튕겨 나가면서 팔이 하나 잘려 나갔습니다. 물론, 승용차는 완전히 박살이 났습니다. 그 사람이 비록 불구는 됐지만: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신4:39-40 2009-08-26 14:03:00 read : 1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어떤 사람이 오랫동안 갖고 싶었던 최고급 승용...

큰 나라 사람 /신4:5-8, 마6:10 2009-09-03 12:11:08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일대학교의 교수인 폴 케네디는 ‘강대국의 흥망’이란 책으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일전에 그분이 우리나라의 어느 일간지와 인터뷰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세계 10대 경제국 진입을 꿈꿨던 한국이 지난해에는 세계 15위로 추락하였습니다.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순위는 1983년에는 23위였고, 2003년에는 11위였습니다.: 큰 나라 사람 /신4:5-8, 마6:10 2009-09-03 12:11:08 read : 1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일대학교의 교수인 폴 케네디는 ‘강대국의 흥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