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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강해(24)/ 미루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다/ 행24:1-/ 2014-12-07
사도행전강해(24)/ 미루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다 행24:1- 오늘은 사도행전 24번째 강해입니다. 「미루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없다」라는 제목으로 하나님의 말씀 증거...

바울의 설교와 벨릭스/ 행24:21-27, 행24:25/ 한경직 목사/ 2014-08-23
바울의 설교와 벨릭스 행24:21-27, 행24:25 I. 서론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하여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으면...

복음의 위력/행24:1-9
복음의 위력/행24:1-9 2003-05-24 20:08:45 read : 15 사도행전 24장은 사도 바울에 대한 유대 교권주의자들의 고소와, 이에 대한 바울의 변명, 그...

정직한 삶이 최상의 힘이다/행24:1-27
정직한 삶이 최상의 힘이다/행24:1-27 2003-05-24 20:09:12 read : 24 세상권력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1962년 2월 9일입니다. 당시 ...

이 사람/행24:1-9
이 사람/행24:1-9 2003-05-24 20:09:41 read : 12 최근에 뉴질랜드에서 종교와 관련하여 너무도 충격적인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만유의 주 ...

천하 염병 바울/행24:1-9
천하 염병 바울/행24:1-9 2003-05-24 20:10:10 read : 9 이제 80여일이 지나면 20세기가 끝납니다. 20세기는 지난 1900년의 역사보다도 더 복잡다...

바울의 죄목/행24:1-9
바울의 죄목/행24:1-9 2003-05-24 20:10:39 read : 17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면서부터 내가 예루살렘에 가면 고난이 많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

태평이냐?광복이냐?/행24:1-9
태평이냐?광복이냐?/행24:1-9 2003-05-24 20:11:09 read : 15 1. 더둘로의 시국론 벨릭스 각하여 우리가 당신을 힘입어 태평을 누리...

두 변사/행24:1-23
두 변사/행24:1-23 2003-05-24 20:11:38 read : 13 희아양과 헤럴드 시프먼story 금년 초 서울시 교육청이 어린들을 대상으로 독후감을 쓰...

미루지 말라/행24:1-27
미루지 말라/행24:1-27 2003-05-24 20:14:37 read : 22 바울은 오순절 기간에 예루살렘에 왔다가, 성전에서 결례를 행하던 중에, 아시아에서 온 유...

거룩한 전염병/행24:1-27
거룩한 전염병/행24:1-27 2003-05-24 20:15:21 read : 18 가난한 자, 헐벗고 굶주린 자의 친구로 평생을 헌신한 테레사 수녀는 87세를 일기로 세상...

바울에 대한 고소/행24:1-9
바울에 대한 고소/행24:1-9 2003-05-24 20:15:55 read : 14 오늘 본문은 가이사라에서 처음 재판받게 된 내용이다. 그러니까 바울이 가이사라로 호...

악당들에 둘러싸인 바울/행24:1-9
악당들에 둘러싸인 바울/행24:1-9 2003-05-24 20:16:31 read : 15 오늘 본문은 바울이 총독 베스도 앞에서 재판을 받게 되는 상황의 앞부분을 그리...

바울의 설교/ 행24:24-27, 행24:25, 롬13:11-14/ 한경직 목사/ 2014-08-27
바울의 설교 행24:24-27, 행24:25, 롬13:11-14 I. 서론 “바울이 의와 절제와 장차 오는 심판을 강론하니 벨릭스가 두려워해 대답하되 시방은 가라 내가 틈이 있...

바울의 죄목/행24:1-9 2001-09-19 21:19:09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면서부터 내가 예루살렘에 가면 고난이 많을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부딪치지 않기 위해서 나름대로 최선의 노력을 다 했습니다마는 아시아에서 그가 전도할 때에 방해했던 많은 유대인들이 예루살렘에 와서 바울이야 말로 정말로 못된 사람이라고 그렇게 소동을 일으키게 되고 예루살렘에 있던 유대종교 지도자들이
바울의 죄목/행24:1-9 2001-09-19 21:19:09 read : 3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울은 예루살렘에 가면서부터 내가 예루살렘에 가면 고난이 많을 것이라는 것을 ...

복음의 위력/행24:1-9 2001-10-26 21:39:49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24장은 사도 바울에 대한 유대 교권주의자들의 고소와, 이에 대한 바울의 변명, 그리고 총독 벨릭스의 불의한 행위가 적나라하게 폭로되어 있습니다. 1절 ′닷새 후에 대제사장 아나니아가 어떤 장로들과 한 변사 더둘로와 함께 내려와서 총독 앞에서 바울을 고소하니라′고 했습니다. 유대 교권주의자들은 하나님의 참된 종 바울을 해치려고
복음의 위력/행24:1-9 2001-10-26 21:39:49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행전 24장은 사도 바울에 대한 유대 교권주의자들의 고소와, 이에 대한 바울의...

정직한 삶이 최상의 힘이다/행24:1-27 2001-09-19 21:21:36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권력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1962년 2월 9일입니다. 당시 국가 최고회의 의장인 박정희 대통령이 가나안 농군학교를 방문했습니다. 장관들과 장성 30명이 대동했습니다. 점심식사 시간이 되었습니다. 대통령과 수행원들에게도 훈련생과 꼭 같은 감자와 빵을 내어놓았습니다. 식사가 시작될 무렵 학교장 김용기 장로는 다음과 같
정직한 삶이 최상의 힘이다/행24:1-27 2001-09-19 21:21:36 read : 48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권력을 두려워하지 맙시다. 1962년 2월 9일입니다. 당시 국가...

나사렛 이단의 괴수/행24장 2001-09-19 21:22:34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이웃나라 일본 프로야구 센트랄 리그의 심판부장인 다나까씨가 이미 지나간 경기에서 자신의 오심을 고백하고 공개적으로 사과한 사실이 있었습니다. 센트랄 리그 사무국에서는 이 일을 귀하게 여겨 별도의 징계를 하지 않기로 결정하였고, 더 고마운 것은 경기에서 피해를 본 팀이 쉽지 않은 이 일을 결정한 다나까씨의 용기를 높이 사서 더
나사렛 이단의 괴수/행24장 2001-09-19 21:22:34 read : 15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얼마 전에 이웃나라 일본 프로야구 센트랄 리그의 심판부장인 다나까씨가 이...

붙잡힌 성도/행24:10-20 2001-09-19 21:23:41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들의 생활 주변에서 귀신 들린 사람을 종종 봅니다. 그 사람은 제 정신을 가지고도 귀신의 짓을 하라고 돈을 주어도 못 하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일단 귀신에게 붙잡히면 누가 돈 주지 않아도 잘 하고 누가 시키지 않아도 잘 합니다. 부끄러움도 어떤 체면도 없이 아주 귀신의 짓을 그대로 잘 합니다. 이것은 귀신에게 붙잡혔기 때문
붙잡힌 성도/행24:10-20 2001-09-19 21:23:41 read : 2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우리들의 생활 주변에서 귀신 들린 사람을 종종 봅니다. 그 사람은 제 정...

의와 절제와 심판/행24:24-27 2001-10-26 21:38:57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에서는 해마다 좋은 통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국제투명성 위원회가 공동으로 세계 국가들의 청렴도에 대한 것을 조사해서 발표합니다. 1995년 가을에 발표된 내용에 보면 청렴도 첫째가 뉴질랜드, 두 번째가 덴마크, 세 번째가 스웨덴, 네 번째가 핀란드, 다섯 번째가 캐나다, 여섯 번째가 싱가포르, 일곱 번째가 스위스,
의와 절제와 심판/행24:24-27 2001-10-26 21:38:57 read : 3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독일에서는 해마다 좋은 통계를 발표하고 있습니다. 대학과 국제투명성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