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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부갓네살/ 렘25:1-9, 왕하25:7/ 강문호 목사/ 2015-03-26
느부갓네살 렘25:1-9, 왕하25:7 느부갓네살은 성경에서 중요한 사람입니다. 연극에 주연배우가 있고 조연 배우가 있습니다. 느부...

역시 우리에겐 희망입니다/왕하25:27-30.마22:34-40
역시 우리에겐 희망입니다/왕하25:27-30.마22:34-40 2003-07-26 00:46:31 read : 23 "인생은 아름다워"(La Vita e Bella)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감...

오염된 성전은 허물라/왕하25:8-12
오염된 성전은 허물라/왕하25:8-12 2003-07-26 00:45:18 read : 12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 제 십구년 다섯째 달 칠일에, 바빌로니아 왕의 부...

오염된 성전은 허물라/왕하25:8-12
오염된 성전은 허물라/왕하25:8-12 2003-07-26 00:45:18 read : 12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 제 십구년 다섯째 달 칠일에, 바빌로니아 왕의 부...

유다의 멸망과 교훈/왕하25:1-12
유다의 멸망과 교훈/왕하25:1-12 2003-07-26 00:44:35 read : 20 할렐루야!! 어느 덧 3월 첫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어느 샌가 남...

유다의 멸망과 교훈/왕하25:1-12
유다의 멸망과 교훈/왕하25:1-12 2003-07-26 00:44:35 read : 19 할렐루야!! 어느 덧 3월 첫 주일을 맞이하였습니다. 어느 샌가 남...

오염된 성전은 허물라/왕하25:8-12
오염된 성전은 허물라/왕하25:8-12 2003-07-26 00:45:18 read : 11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 제 십구년 다섯째 달 칠일에, 바빌로니아 왕의 부...

역시 우리에겐 희망입니다/왕하25:27-30.마22:34-40
역시 우리에겐 희망입니다/왕하25:27-30.마22:34-40 2003-07-26 00:46:31 read : 22 "인생은 아름다워"(La Vita e Bella)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감...

오염된 성전은 허물라/왕하25:8-12 2002-09-05 10:15:31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여러분께서 성서 봉독을 통해서 들은 열왕기하의 말씀은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두고두고 뼈에 사무치는 이야기 한 토막입니다. 열왕기라는 것은 일종의 왕조 역사입니다. 창세기부터 신명기까지의 역사를 기록한 모세5경도 있고, 왕정이 시작되기 전 소위 사사들의 얘기를 기록한 사사기도 있고, 왕국이 생겨난 뒤 왕조의 역사를 기록
오염된 성전은 허물라/왕하25:8-12 2002-09-05 10:15:31 read : 3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여러분께서 성서 봉독을 통해서 들은 ...

역시 우리에겐 희망입니다/왕하25:27-30.마22:34-40 2003-02-07 21:48:01 read : 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아름다워"(La Vita e Bella)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감독이자 남자 배우인 로베르토 베니니라는 분이 만들고 출연한 영화입니다. 영화의 배경은 무솔리니라는 독재자가 파시즘과 극우적 민족주의로 나라를 다스리던 1938년 이탈리아입니다. 조그만 도시에 약간 덜떨어진 인생을 살던 귀도라
역시 우리에겐 희망입니다/왕하25:27-30.마22:34-40 2003-02-07 21:48:01 read : 5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생은 아름다워"(La Vit...

이스라엘의 멸망/왕하25 2003-10-14 15:27:15 read : 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열왕기하 마지막 장으로 이스라엘 왕정의 마지막 순간입니다. 이스라엘의 역사를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에집트에서 노예살이할 때는 이스라엘이 잉태되었을 뿐 출발하지 않았고 출애굽하면서 이스라엘이라는 나라가 시작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서 노예근성, 세속적인 근성을 빼기 위해서 광야에서 40년간 훈련시키신 후 가나안으로 데리고 가셨습
이스라엘의 멸망/왕하25 2003-10-14 15:27:15 read : 4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제 열왕기하 마지막 장으로 이스라엘 왕정의 마지막...

성전을 헐라/왕하25:8-12 2004-09-07 13:10:59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 제 십구년 다섯째 달 칠일에, 바빌로니아 왕의 부하인 느부사라단 근위대장이 예루살렘으로 왔다. 그는 주의 성전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건물, 곧 큰 건물은 모두 불태워 버렸다. 근위대장이 지휘하는 바빌로니아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의 사면 성벽을 헐어 버렸다. 느부사라단 근위대장은 도성 안에 남아 있는 나머
성전을 헐라/왕하25:8-12 2004-09-07 13:10:59 read : 27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빌로니아의 느부갓네살 왕 제 십구년 다섯째 달 칠일에, ...

하나님의 집을 정화하라" /왕하25:8-12 2006-09-18 15:48:29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빌로니아의 느부가넷살 와 제 십구년 다섯째 달 칠일에, 바빌로니아 왕의 부하인 느부사라단 근위대장이 예루살렘으로 왔다. 그는 주님의 성전과 왕궁과 예루살렘의 모든 건물 곧 큰 건물은 모두 불태워 버렸다. 근위대장이 지휘하는 바빌로니아의 모든 군대가 예루살렘의 사면 성벽을 헐어 버렸다. 느부사라단 근위대장은 도성 안
하나님의 집을 정화하라" /왕하25:8-12 2006-09-18 15:48:29 read : 2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빌로니아의 느부가넷살 와 제 십구년...

남은자들 ( The Remnant )/왕하25:8-12 2006-10-19 15:27:04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의 십구년 오월칠일에 바벨론 왕의 신하 시위대장관 느부사라단이 예루살렘에 이르러 (9)여호와의 전과 왕궁을 사르고 예루살렘의 모든 집을 귀인의 집까지 불살랐으며 (10)시위대 장관을 좇는 갈대아 온 군대가 예루살렘 사면 성벽을 헐었으며 (11)성중에 남아 있는 백성과 바벨론
남은자들 ( The Remnant )/왕하25:8-12 2006-10-19 15:27:04 read : 4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8)바벨론 왕 느부갓네...

강도 소굴 /왕하25:8-12 2008-01-18 09:29:33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이제는 세계에 자랑하며 살 수 있는 나라가 됐습니다. 모든 면에서는 아니지만 일부 저희들은 주눅 들어서 살지 않아도 되고 또 허리를 펴고 어깨를 펴고 세계 어디든지 돌아다니면서 살 수 있는 나라가 된 것을 참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백 년 전쯤에 이 땅에 선교사이자 학자들로 오셨던 분이 백 년 전 우리나라 형편을
강도 소굴 /왕하25:8-12 2008-01-18 09:29:33 read : 20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나라가 이제는 세계에 자랑하며 살 수 있...

불순종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시드기야/왕하25:1-7 2008-12-17 10:01:03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유다의 마지막 왕으로 하나님께 불순종함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시드기야의 생애를 통해 교훈을 얻고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시드기야라는 이름의 뜻은 '여호와는 정의이시다'라는 의미입니다. 본명은 맛다니야이던 것을 예루살렘이 바벨론에게 멸망한 후에 느부갓네살이 저를 왕위에 올리면서
불순종으로 비참한 최후를 맞이한 시드기야/왕하25:1-7 2008-12-17 10:01:03 read : 4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유다의 마지막 왕으로 ...

성전의 주인 / 왕하25:8-12, 롬11:28-32, 요2:13-22 2010-04-30 21:01:52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양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우리 함께 돌렸습니다. 설교를 준비하면서 마침 우리 사회에 있는 얘기 하나를 눈 여겨 볼 수 있었습니다. 광화문 이야기입니다. 광화문이 환히 열리면서 막혔던 경복궁도 볼 수 있고 도로도 시원하게 뚫리고 사람 사는 맛이 나고 전통과 현대가 연결되어 참 기뻤습
성전의 주인 / 왕하25:8-12, 롬11:28-32, 요2:13-22 2010-04-30 21:01:52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찬양 감사드립니다. 하나님께 영...

머리를 들고 /왕하25:27-30 2012-09-25 16:12:1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나라 역사나 마찬가지입니다만, 우리나라 역사에도 가슴을 저미는 슬픈 이야기들이 많습니다. 그 중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는 단종애사입니다. 세종의 손자요, 문종의 아들로 태어난 단종은 문종이 왕이 된 지 두 해만에 죽는 바람에 겨우 열두 살의 나이로 조선의 6대 왕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열다섯 살에 숙부인 수양대군에게 쫓
머리를 들고 /왕하25:27-30 2012-09-25 16:12:15 read : 20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느 나라 역사나 마찬가지입니다만, 우리나라 역사에도 ...

그렇게 돌아오라고 외쳤건만 /왕하25:8-17 2020-08-12 10:21:47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선하심이 이 민족과 이 땅의 교회들을 지켜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승리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어느 시골에, 홀어머니가 아들 하나를 뒷바라지하며 어렵게 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아들은 어려운 살림이 지겹다며, 나이 많은 홀어머니를 두고 뛰쳐나갔습니다. 그러나 객지는 만만하지 않았습니다. 이리저리 방황
그렇게 돌아오라고 외쳤건만 /왕하25:8-17 2020-08-12 10:21:47 read : 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선하심이 이 민족과 이 땅의 교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