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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의 형적 /고전7:29-40/ 지용수목사 2015-08-05 09:35:15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의 마음에는 고린도 교회를 아끼는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그래서 교인들에게 말씀했습니다. "내가 너희를 아낀다. 그래서 말하는데, 임박한 환난이 다가오니 처녀들(총각들도 포함됨)은 결혼하지 말고 그냥 지내라. 또 아내를 잃은 사람도 다시 아내를 찾지 말고 그냥 지내는 것이 좋다. 결혼하는 것, 시집가고 장
이 세상의 형적 /고전7:29-40/ 지용수목사 2015-08-05 09:35:15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바울의 마음에는 고린도 교회를 아끼는...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고전8:1-3/ 지용수목사 2015-08-05 09:40:35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었을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세계를 다니며 이렇게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제가 네덜란드에 갔을 때 시간이 조금 있어서 반 고흐 미술관에 들러 값진 작품들을 감상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아들인 반 고흐에게 특별히 관심이 많았습니다. 고흐는 목사님 사택 같은 것을 많이 그렸는데, 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 /고전8:1-3/ 지용수목사 2015-08-05 09:40:35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골에서 농사를 짓고 있었을 제가 하...

우상의 제물 /고전8:4-13/ 지용수목사 2015-08-05 09:44:16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은 너무 신비롭습니다. 특별히 천지 창조는 엄청난 일입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솔로몬의 옷보다 더 고운 백합화 주 찬송하는 듯 저 맑은 새소리 내 아버지의 지으신 그 솜씨 깊도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저 아침해와 저녁놀 밤하늘 빛난 별 망망한 바다와
우상의 제물 /고전8:4-13/ 지용수목사 2015-08-05 09:44:16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하신 모든 일은 너무 신비롭습니다. ...

바울의 자긍심 /고전9:1-2/ 지용수목사 2015-08-05 09:49:22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술집 색시는 척 보면 술집 색시 같습니다. 하지만 요즘에는 술집 색시 같은 가정 주부도 많습니다. 또 의복이 날개라고 합니다. 그래서 입은 거지는 대접받고 얻어먹으며 사는데, 못 입은 거지는 대접도 받지 못하고 잘 얻어먹지도 못하다는 말이 있습니다. 일리 있는 말입니다. 같은 사람이라도 옷을 바꾸어 입으면 그럴 듯한
바울의 자긍심 /고전9:1-2/ 지용수목사 2015-08-05 09:49:22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술집 색시는 척 보면 술집 색시 ...

상과 벌 /고전9:16-23/ 지용수목사 2015-08-05 09:58:39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림픽’하면 경기를 잘한 우승자에게 상으로 주는 메달이 생각납니다. 금메달, 은메달, 동메달의 상이 있기 때문에 세계 각국의 그 귀한 인재들이 자기 몸을 쳐서 복종시키고 인내하며, 훈련에 훈련을 거듭해서 4년 만에 올림픽 경기에 출전하여 실력을 발휘하는 것입니다. 만일 아무리 잘해도 상이 없다면 누가 그렇게 힘써서 훈련
상과 벌 /고전9:16-23/ 지용수목사 2015-08-05 09:58:39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올림픽’하면 경기를 잘한 우승자에게 상으로 주...

승리자와 절제 /고전9:24-27/ 지용수목사 2015-08-05 12:35:17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세상을 전쟁 없이, 생존 경쟁 없이 평화롭게 살기 원합니다. 너무 힘들지 않게 적당하게 일하면서 살기 원합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런 곳이 아닙니다. 저명한 헨리 비처 목사님에게 대학을 졸업하는 한 젊은 청년이 편지를 보냈습니다. '목사님, 쉽게 일할 수 있는 직업이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승리자와 절제 /고전9:24-27/ 지용수목사 2015-08-05 12:35:17 read : 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모두는 세상을 전쟁 없이, 생존 경쟁 없...

구름과 바다와 반석 /고전10:1-4/ 지용수목사 2015-08-05 13:46:07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저녁,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제 설교를 들었습니다. 기도하면서 듣는 가운데, 은혜를 받고 하나님께 감사의 박수를 올려 드렸습니다. 제가 전했지만, 제 말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았기 때문에 은혜를 받은 줄로 믿습니다. 성도의 지혜는 강단에서 증거되는 말씀을 사람의 말로 받지 않고 언제나 하나님의 말씀으
구름과 바다와 반석 /고전10:1-4/ 지용수목사 2015-08-05 13:46:07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어제 저녁, 텔레비전에서 방영되는 제 설...

하나님께서 주신 거울 /고전10:5-11/ 지용수목사 2015-08-05 13:53:02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울이 없었을 때는 자기 얼굴을 맑고 고요한 물에 비춰 보았습니다. 나중에는 아주 반짝반짝하게 닦은 구리 거울에 희미하게 비추어 보았습니다. 지금은 유리 거울에 비추어 보고 있는데, 유리 거울은 기가 막힐 정도로 우리의 모습을 그대로 잘 비추어 줍니다. 그런데 아무리 뛰어난 화가라도 사람의 모습을 그대로 그릴
하나님께서 주신 거울 /고전10:5-11/ 지용수목사 2015-08-05 13:53:02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거울이 없었을 때는 자기 얼굴을 맑고...

굳게 서려면 /고전10:12-13/ 지용수목사 2015-08-05 13:57:58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자랑이요 뉴욕의 자랑이었던 무역센터는 세계 경제를 이끌어 가던 빌딩이었습니다. 세계 두뇌들이 일하던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그 빌딩이 무너지리라고는 꿈에도 상상하지 못한 일이었습니다. 저도 그 곳에 네댓 번 다녀왔는데 견고한 성 같은 빌딩이었습니다. 그것이 비행기 테러로 무참히 무너졌습니다. 폭탄 테러 수개월
굳게 서려면 /고전10:12-13/ 지용수목사 2015-08-05 13:57:58 read : 4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자랑이요 뉴욕의 자랑이었던 무역센터...

성찬의 축복 /고전10:14-22/ 지용수목사 2015-08-05 14:03:36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주일 낮과 밤에 고린도전서의 소중한 말씀을 계속해서 나누고 있습니다. 성경을 읽고 또 읽고 하는 중에 어제는 사도 바울의 가슴에 고린도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이 막 흘러 넘치는 것을 깨닫고 저 자신을 돌아보았습니다. 사도 바울이 고린도 교인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교인들 중 한 사람이라도 다칠까 봐, 우상 숭
성찬의 축복 /고전10:14-22/ 지용수목사 2015-08-05 14:03:36 read : 7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가 주일 낮과 밤에 고린도전서의 소중한 ...

지혜로운 선택 /고전10:23-29/ 지용수목사 2015-08-05 14:10:23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의 일입니다. 밤 11시부터 새벽 1시까지 역 대합실에서 기차를 기다린 적이 있습니다. 책을 읽다가 너무 추워 난로 가까이로 가려고 살펴보니 난로가 세 개나 있었습니다. 그런데 첫째 난로와 둘째 난로 근처에는 한 사람도 없고 매점 앞에 있는 난로 주위에만 아주 많은 사람이 모여 있었습니다. 첫째 난로와 둘째
지혜로운 선택 /고전10:23-29/ 지용수목사 2015-08-05 14:10:23 read : 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의 일입니다. 밤 11시부터 새벽 1시...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유익 /고전10:30-33/ 지용수목사 2015-08-05 14:16:41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교마다 그 학교 출신의 자랑스러운 인물이 있듯이, 나라마다 그 나라의 자랑스러운 인물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역사 안에서 자랑스러운 인물 몇 분을 손꼽아 보면, 세종대왕, 이순신 장군, 을지문덕 장군 … 이렇게 될 것입니다. 특별히 고구려의 재상이자 명장인 을지문덕 장군은 수나라의 백만 대군이 고구려
하나님의 영광과 사람의 유익 /고전10:30-33/ 지용수목사 2015-08-05 14:16:41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학교마다 그 학교 출신의 자...

그리스도의 샘플 /고전11:1-/ 지용수목사 2015-08-05 14:23:06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에도 한 사람이 누워 있고, 저기에도 한 사람이 누워 있다고 합시다. 그런데 이쪽 사람은 영혼이 있고, 저쪽 사람은 영혼이 없습니다. 같은 사람이지만 그 차이는 엄청납니다. 이 사람은 살아있는 사람이고, 저 사람은 시체, 죽은 사람이어서 삼사일 안에 무덤에 파묻어야 합니다. 멀쩡한 사람이라도 영혼이 있는 사람과 없는
그리스도의 샘플 /고전11:1-/ 지용수목사 2015-08-05 14:23:06 read : 4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기에도 한 사람이 누워 있고, 저기에도 한 ...

고린도 교회의 장점 /고전11:2-/ 지용수목사 2015-08-05 14:28:43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보를 칭찬해 보라. 훌륭한 인재가 될 것이다.“ 라는 영국의 격언이 있습니다. 사람의 입의 말은 무서운 힘이 있어서 사람을 책망하고 헐면 그 사람이 무너집니다. 하지만 바보라도 칭찬하고 격려하면 일어나서 큰 일을 감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칭찬은 아첨이 아닙니다. 아첨은 진실한 말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귀가
고린도 교회의 장점 /고전11:2-/ 지용수목사 2015-08-05 14:28:43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바보를 칭찬해 보라. 훌륭한 인재가 될 ...

질서 있는 생활 고전11장 03절 ~ 6지용수목사 2015-08-05 14:33:19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라 질서의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어지러움의 하나님이 아니십니다. 그래서 창조에도 질서가 있습니다. 새를 만드신 다음에 하늘을 짓지 않으셨습니다. 새를 만드신 다음에 하늘을 지으셨으면 새들이 어떻게 날아다녔겠습니까? 하늘을 지으신 후 새들을 지으셨습니다. 물고기를 먼저
질서 있는 생활 고전11장 03절 ~ 6지용수목사 2015-08-05 14:33:19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

유익한 모임/ 고전11:17-22/ 지용수 목사/ 2015-08-05
유익한 모임 고전11:17-22 1969년 미국 미시시피주의 패스 크리스찬시에서 있었던 아픈 일입니다. 카밀라라는 무서운 태...

성찬의 목적 /고전11:23-26/ 지용수목사 2015-08-05 14:46:02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두 개 노회 연합 집회를 마치고 집에 돌아와 보니, 문 앞에 있는 아주 귀한 난들이 다 시들어 죽어가고 있었습니다. ‘아이고, 이 귀한 난들이 다 죽었구나. 이렇게 시들었으니 회생될 수 없겠구나. 이제 버려야 되겠네.’하는데, 한 달 동안 화분에 물을 한 번도 주지 않은 것이 생각났습니다. 때를 따라 화분에 물
성찬의 목적 /고전11:23-26/ 지용수목사 2015-08-05 14:46:02 read : 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두 개 노회 연합 집회를 ...

자기성찰의 축복 /고전11:27-34/ 지용수목사 2015-08-05 14:51:57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에도 부족한 저, 길가의 돌멩이 같은 저에게 기대하지 마시고, 저를 쓰시는 하나님께 기대하셔서 여러분의 소원의 잔이 넘치고 만족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또 ‘아!’하는 은혜, 평생 처음 받는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 대한민국 초기에는 한국인 목사님이 한 분도 계시지 않았습니다. 1907년에 서경조
자기성찰의 축복 /고전11:27-34/ 지용수목사 2015-08-05 14:51:57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 시간에도 부족한 저, 길가의 돌멩이 같...

영적인 지식 /고전12:1-3/ 지용수목사 2015-08-05 14:58:42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시작이 어제 같았는데 벌써 새봄을 알리는 3월입니다. 그리고 내일은 저의 사랑하는 아버님께서 천국으로 이사가신 지 만 10년이 되는 추도일입니다. 10년이란 세월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아버님 추도일에는 해마다 어머니와 가족이 함께 모여 하나님 앞에서 예배를 드리곤 했는데, 내일은 제가 사정이 있어서 어머니
영적인 지식 /고전12:1-3/ 지용수목사 2015-08-05 14:58:42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금년 시작이 어제 같았는데 벌써 새봄을 알리는 ...

성령 받은 증거 /고전12:3-/갈5:22-23/ 지용수목사 2015-08-05 15:04:29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짜 꽃과 만들어진 조화는 차이가 납니다. 생화, 생명이 있는 꽃에는 벌과 나비가 오지만 만든 꽃에는 오지 않습니다. 벌과 나비가 오는 것, 이것이 생화의 증거입니다. 살아 있는 나무는 물을 주면 계속 자라지만 죽은 나무는 물을 주면 더 빨리 썩습니다. 살아 있는 것과 죽은 것은 차이가 있습니다.
성령 받은 증거 /고전12:3-/갈5:22-23/ 지용수목사 2015-08-05 15:04:29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진짜 꽃과 만들어진 조화는 차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