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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창32:1-2/ 지용수목사 2015-08-14 22:47:00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과대학의 한 교수가 강의 시간에 소변 한 컵을 갖고 와서 말했습니다.“소변의 색깔을 보아도 병을 알 수 있지만 맛을 보면 더 정확하게 알 수 있으니 너희들도 나처럼 맛을 보도록 해라.” 그리고 손가락으로 찍어 맛을 본 다음 컵을 돌리니 학생들이 할 수 없이 맛을 보았습니다.. “제대로 맛을 보았나?”“예.”
야곱이 그 길을 진행하더니 /창32:1-2/ 지용수목사 2015-08-14 22:47:00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의과대학의 한 교수가 강의 시간에 ...

곤경에 처한 야곱 /창32:3-12/ 지용수목사 2015-08-14 22:57:32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윌리엄 글래드스톤(Willian Gladstone) 경은 재상을 네 번이나 했고, 영국 국민뿐 아니라 세계인의 존경을 받는 훌륭한 인물입니다. 그는 국사로 너무 바빠 때로는 아침인지 저녁인지도 모르고 일을 했습니다. 그런 그가 이렇게 고백했습니다. “내가 나라 일로 바빠서 이렇게 동분서주하며 아침인지 저녁인지
곤경에 처한 야곱 /창32:3-12/ 지용수목사 2015-08-14 22:57:32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영국의 윌리엄 글래드스톤(Willian Gladston...

에서를 위한 예물 /창32:13-20/ 지용수목사 2015-08-14 23:14:32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제나라 왕이 전쟁터에서 길을 잃어 오도 가도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때 나이 든 한 신하가 말했습니다. “왕이여, 늙은 말을 앞세우면 됩니다.” 그 신하의 말대로 늙은 말을 앞세웠더니 말이 궁으로 잘 인도하여 쉽게 돌아왔습니다. 또 돌아오는 길에 물이 없어 목말라 힘들어 할 때도 그 신하가 “왕이여, 개미집
에서를 위한 예물 /창32:13-20/ 지용수목사 2015-08-14 23:14:32 read : 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제나라 왕이 전쟁터에서 길을 잃어 ...

기도의 사람, 야곱 /창32:21-32/ 지용수목사 2015-08-14 23:21:47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간단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삶이 신앙생활입니다. 『너희는 귀를 기울이고 내게 나아와 들으라 그리하면 너희 영혼이 살리라』(이사야 55:3 『누구든지 목마르거든 내게로 와서 마시라』(요한복음 7:37)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사도행전 2:46) 교
기도의 사람, 야곱 /창32:21-32/ 지용수목사 2015-08-14 23:21:47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신앙생활은 간단합니다. 교회에 나와서 말...

그 때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창41:1-13/ 지용수목사 2015-08-15 11:04:16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옥에도 티가 있고, 아무리 훌륭한 사람이라도 단점이 있습니다. 아브라함 같은 믿음의 조상도 거짓말을 하고 첩을 얻기도 합니다. 다윗 같은 성군도 부하의 아내와 간음하고 그 부하를 죽이는 일까지 합니다. 하나님께 사랑 받은 솔로몬 같은 왕도 큰 실수를 합니다. 베드로 같은 사람도 예수님을 모른다고 세 번이나
그 때는 다가오고 있습니다 /창41:1-13/ 지용수목사 2015-08-15 11:04:16 read : 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옥에도 티가 있고, 아무리 훌륭한 ...

그가 나보다 옳도다 /창38:24-30/ 지용수목사 2015-08-15 11:11:03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복을 받으면 빛이 납니다. 이름이 빛나고, 가정이 빛납니다. 복이 떠나가면 초라해집니다. 롯이 복을 받을 때는 굉장했는데 복을 잃으니 초라하게 되었습니다. 여러분과 저는 늘 복 받는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복은 오직 하나님께서 주시는데, 그러면 누구에게 주십니까? 악인과 죄인, 오만한 자를 멀리하고, 말
그가 나보다 옳도다 /창38:24-30/ 지용수목사 2015-08-15 11:11:03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복을 받으면 빛이 납니다. 이름이...

기도란 무엇인가?(2) /창25:19-26/ 지용수목사 2015-08-15 21:05:05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전도하는 것은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냥 하나님의 집을 채우라고 하셨습니다. 그냥 데려 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기도에 대해서는 많이 가르치셨습니다.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기도가 그만큼 중합니다. 기도는 하나님과 우리 사이의 계약입니다. 우리가 구하면 하나님께서는 주시고, 우리가 찾으면 하나님
기도란 무엇인가?(2) /창25:19-26/ 지용수목사 2015-08-15 21:05:05 read : 6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전도하는 것은 가르치지 ...

두 관원장의 꿈 /창40:9-14/ 지용수목사 2015-08-15 22:38:24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교회가 아니었으면 시골 한구석에서 머슴을 살든지 농사를 짓고 있을 제가 예수님을 믿어 교회를 통해 복을 받고 세계를 다니며 하나님을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를 가장 많이 타는 사람들 중 한 사람이 아마 저일 것입니다. 태어나서 세상을 떠날 때까지 비행기 한 번 타보지 못하는 사람
두 관원장의 꿈 /창40:9-14/ 지용수목사 2015-08-15 22:38:24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이 아니었으면, 교회가 아니었으면 시골...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창38:12-23/ 지용수목사 2015-08-16 20:33:33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은 얼음도 되고 수증기도 되고 구름도 됩니다. 참 신비롭습니다. 그런데 물은 99도에도 끓지 않습니다. 100도가 되어야 끓습니다. 1도만 낮아도 끓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성공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90까지, 97까지 하다가 포기하니 실패하는 것입니다. 에디슨은 하나의 목표를 세우면 아무리 실패해도
부끄러움을 당할까 하노라 /창38:12-23/ 지용수목사 2015-08-16 20:33:33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은 얼음도 되고 수증기도 되고 ...

빛나는 사람, 요셉 /창39:4-9/ 지용수목사 2015-08-16 21:11:30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경상북도 한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주일 낮 예배를 드리러 교인들이 한 곳에 모였습니다. 목사님도, 전도사님도 계시지 않아 나이 드신 평신도가 예배를 인도했습니다. 한글을 겨우 읽는 분이 두꺼운 돋보기를 쓰고 성경을 읽는데 당시 성경은 띄어쓰기가 안 되어 있으니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가 부족함이
빛나는 사람, 요셉 /창39:4-9/ 지용수목사 2015-08-16 21:11:30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래 전 경상북도 한 마을에서 있었던 일입...

삶으로 하나님을 보여주는 사람 /창39:1-3/ 지용수목사 2015-08-16 21:27:48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 어머니가 없는 아이들은 외로워 보이고 웃는 얼굴에서도 그늘이 보입니다. 지난 월요일, 제가 한 보육원에 가서 아이들과 예배도 드리고 다과도 나누며 함께 춤도 추었습니다. 그 아이들이 사랑을 받고 있지만 그래도 그늘이 보였습니다. 그 아이들 중 한 아이를 사랑이 풍성한 큰 부자가 와서 자녀로 삼아 자
삶으로 하나님을 보여주는 사람 /창39:1-3/ 지용수목사 2015-08-16 21:27:48 read : 4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버지 어머니가 없는 아이들은...

애굽 온 땅을 순찰하는 요셉(1) /창41:44-49/ 지용수목사 2015-08-17 09:51:3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말씀과 기도로써 여러분을 섬기며 살핍니다. 그러면서 기둥감을 점 찍어놓고 그를 잘 관찰하고 살펴보며 기도합니다. 서까래 몇 개는 부러져도 괜찮지만 기둥이 부러지면 큰 사고가 나기 때문에 교회의 기둥감은 특별히 제가 점찍어 관리를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도 온 세상을 두루 살피시고 복 주실 자를
애굽 온 땅을 순찰하는 요셉(1) /창41:44-49/ 지용수목사 2015-08-17 09:51:36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말씀과 기도로써 여러분...

애굽 온 땅을 순찰하는 요셉(2) /창41:44-49/ 지용수목사 2015-08-17 10:08:4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년간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을 당한 요셉, ‘하나님이 계시면 이럴 수 있나?’ 하는 어려움을 당했지만 그래도 인내하고 인내하며 하나님을 바라보고 나가다가 나이 서른에 총리가 됩니다. 그는 이리 던져지고 저리 처박히고, 앞길을 모른 채 살았습니다. 그날 죄수옷을 벗고, 그날 총리가 될 것을 모르고
애굽 온 땅을 순찰하는 요셉(2) /창41:44-49/ 지용수목사 2015-08-17 10:08:48 read : 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년간 이해할 수 없는 어려움...

요셉에게 가라 /창41:53-57/ 지용수목사 2015-08-17 10:42:19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하만사에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 태어날 때가 있고 죽을 때가 있습니다. 씨를 뿌려야 할 때 씨를 뿌리고 추수해야 할 때 추수해야 되고 장가가고 시집갈 만한 때 장가가고 시집가야 됩니다. 여기에 ‘결혼할까, 말까?’ 하는 하나님의 딸들이 있다면 결혼하기 바랍니다. 별사람 없습니다. 지금 그 사람이 괜찮은 사람입니다.
요셉에게 가라 /창41:53-57/ 지용수목사 2015-08-17 10:42:19 read : 1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천하만사에 때와 기한이 있습니다. 태어날 때...

요셉에게 절하는 형들 /창42:6-17/ 지용수 목사 2015-08-17 10:49:02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30년 전에는 유럽에 가면 유럽이 부럽고, 미국에 가면 미국이 부럽고, 일본에 가면 일본이 부러웠습니다. 그때 우리 한국은 어찌 그리 초라하고 불쌍하게 생각되었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지금은 세계 어디에 가도 부러운 나라가 없습니다. 로마에 가도 영국에 가도 부러운 마음이 없고 일본이나 미국에 가면 오히려 안타
요셉에게 절하는 형들 /창42:6-17/ 지용수 목사 2015-08-17 10:49:02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30년 전에는 유럽에 가면 유럽이 부...

요셉의 가정 /창41:50-52/ 지용수목사 2015-08-17 10:55:11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가나는 가난한 나라입니다. 그런 가나에서도 아주 가난한 집에 한 소년이 태어났습니다. 처참할 정도로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지만 열심히 살아서 UN 사무총장이 되었고 2001년도에는 노벨평화상을 받았습니다. 그가 바로 코피 아난입니다. 신문 기자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당신은 가장 가난한 나라의 가난한 집에서 태어
요셉의 가정 /창41:50-52/ 지용수목사 2015-08-17 10:55:11 read : 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프리카 가나는 가난한 나라입니다. 그런 가나...

우리가 살리라 /창42:1-5/ 지용수목사 2015-08-17 15:49:51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역사는 어느 정치가의 의도대로 되지 않습니다. 대통령이라도 세종시 문제, 4대강 문제 하나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마음대로 하지 못합니다. 개혁하기 위해 그렇게 애쓰던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도 지금은 풀이 꺾였습니다. 김일성은 쌀밥에 고깃국을 먹여주겠다고 했지만 북한 주민들은 아직도 먹지 못하
우리가 살리라 /창42:1-5/ 지용수목사 2015-08-17 15:49:51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상의 역사는 어느 정치가의 의도대로 되지 않...

초막이나 궁궐이나 /창39:19-23/ 지용수목사 2015-08-17 16:47:37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에 의하면 북한에 결핵환자가 120만 명이나 되고 그 중 30만 명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이라고 합니다. 결핵을 앓게 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대개는 잘 먹지 못해서입니다. 러시아의 우리 교회 선교사님은 폐결핵으로 돌아가시게 되었습니다. 그때 어느 집사님이 계속해서 개 몇 마리를 대접해 드렸
초막이나 궁궐이나 /창39:19-23/ 지용수목사 2015-08-17 16:47:37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세계결핵제로운동본부에 의하면 북한에 결...

총리가 된 요셉/ 창41:33-43/ 지용수 목사/ 신년축복주일설교/ 2015-01-03
총리가 된 요셉 창41:33-43 신년 첫 주일인 오늘 낮에는 큰 풍년을 계속해서 맞이하자는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풍년과 흉년을 정하는 분...

하나님의 계획 /창39:10-18/ 지용수목사 2015-08-17 22:11:46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릴 때 가난해서 우리 마을의 제일 가는 부잣집 아들을 보고 ‘저 아이는 어찌 저리 복이 많은가?’ 하며 부러워했습니다. 요셉은 태어나면서부터 복이 많았습니다. 대부호 야곱의 아들로 태어나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아 채색 옷을 입었고, 그가 지나가면 많은 종들이 일하다가도
하나님의 계획 /창39:10-18/ 지용수목사 2015-08-17 22:11:46 read : 7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어릴 때 가난해서 우리 마을의 제일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