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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과 그 종의 믿음 /창24:10-15/ 지용수목사 2015-08-13 10:16:47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길을 가다 교회에서 들려오는 오르간 연주 소리에 끌려 교회 안으로 들어가 보니 한 노인이 오르간 앞에서 연주하고 있었습니다. “어르신, 제가 한 번 연주해 볼까요?” “아니, 당신이 누군지도 모르는데 이 귀한 오르간을 어떻게 맡깁니까?” “그러지 말고 제게 연주할 기회를 한 번 주세요.” “안
아브라함과 그 종의 믿음 /창24:10-15/ 지용수목사 2015-08-13 10:16:47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사람이 길을 가다 교회에서 들려...

리브가를 통해 주시는 교훈 /창24:15-25/ 지용수목사 2015-08-13 10:26:01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미국 시애틀 교회 성회를 인도하러 갔을 때입니다. 목사님께서 저를 미국 해군의 중심 기지인 타코마로 안내해 정박 중인 항공모함에 대해 설명을 해 주셨습니다. 그 항공모함에는 무서운 파괴력을 지닌 무기를 장착한 전투기가 50대나 실려 있고, 그것이 움직일 때는 엄청난 군사 장비와 군함들과 해군이 함께
리브가를 통해 주시는 교훈 /창24:15-25/ 지용수목사 2015-08-13 10:26:01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번 미국 시애틀 교회 성회를 ...

엘리에셀을 통해 주시는 교훈 /창24:26-27/ 지용수목사 2015-08-13 10:58:00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가에서 계란을 몇 판 놓고 팔아도 귀하게 보이는 부인이 있습니다. 엄청난 백화점을 경영하는 경영주라도 초라하게 보이는 인물이 있습니다. 가정부로 살아도 고귀하게 보이는 보배로운 여인이 있는가 하면 가정부를 거느리는 부인이라도 돼지 코에 금 고리같은 형편없는 여인도 있습니다. 경비실에 근무하지만 귀하게
엘리에셀을 통해 주시는 교훈 /창24:26-27/ 지용수목사 2015-08-13 10:58:00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길가에서 계란을 몇 판 놓고 팔...

여호와께 복 받는 자 /창24:28-36/ 지용수목사 2015-08-13 11:08:32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1일, 22일 이틀 동안 중국 양장시 앞바다에서 보물선 난하이 1호의 인양 작업이 있었습니다. 난하이 1호는 보물을 싣고 인도와 스리랑카로 가다가 침몰해서 840년간 바다 밑에 있었는데, 이번에 그것을 끌어올린 것입니다. 놀랍게도 거기에는 8만 점에 이르는 도자기와 각종 진귀한 보물들이 실려 있었습니다.
여호와께 복 받는 자 /창24:28-36/ 지용수목사 2015-08-13 11:08:32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지난 21일, 22일 이틀 동안 중국 양장시...

엘리에셀의 간증 /창24:37-49/ 지용수목사 2015-08-13 11:15:37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을에 깊이가 열 길이 더 되는 큰 저수지가 있었습니다. 그 저수지 물이 거의 다 빠져 큰 고기들이 펄떡펄떡 뛰는 모습이 보이니 동네사람들이 너도나도 들어가 큰 고기를 잡아냅니다. 먼발치에서 그것을 보던 한 사람이 집으로 가서 창고에 있는 그물을 꺼내어 수선합니다. 그것을 보고 그의 아내가 말합니다. “여보! 동
엘리에셀의 간증 /창24:37-49/ 지용수목사 2015-08-13 11:15:37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 마을에 깊이가 열 길이 더 되는 큰 저수...

가겠나이다 /창24:50-60/ 지용수목사 2015-08-13 11:27:30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교사님이 해외에서 선교 활동을 하다가 간암에 걸렸습니다. 삶을 정리하기 위해 고향으로 와 성경을 읽으며 조용히 지냈습니다. 하루는 베드로전서를 읽는데 2장 24절 말씀이 살아서 들렸습니다.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저가 채찍에 맞
가겠나이다 /창24:50-60/ 지용수목사 2015-08-13 11:27:30 read : 2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선교사님이 해외에서 선교 활동을 ...

이삭의 묵상 /창24:61-63/ 지용수목사 2015-08-13 13:28:3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나면 반갑고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행복하지만 그래도 늘 함께 있을 수는 없습니다. 특별히 가족은 함께 있으면 참 좋습니다. 어떤 옷을 입고 만나도 편안합니다. 그러나 그 가족과도 늘 함께 살 수가 없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 학교 때문에 떨어져 살기도 하고, 아들이 군에 가면 떨어져 살아야 합니다
이삭의 묵상 /창24:61-63/ 지용수목사 2015-08-13 13:28:34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나면 반갑고 즐거운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

리브가의 통찰력 /창24:64-67/ 지용수목사 2015-08-13 13:37:5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는 리브가가 시집을 갑니다. 평상복에 액세서리 하나 걸치지 않아도 눈이 부시게 아름답고 기품 있던 리브가가 시집을 가기 위해 성장까지 했으니 얼마나 아름다웠겠습니까? ‘커피는 진해야 하고 여자는 아름다워야 한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아름다움은 힘입니다. 리브가는 약대를 타고 2천리 넘는 길을 지나 황혼
리브가의 통찰력 /창24:64-67/ 지용수목사 2015-08-13 13:37:52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에서는 리브가가 시집을 갑니다. ...

아브라함의 향년 /창25:1-10/ 지용수목사 2015-08-13 14:10:46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클리블랜드의 카라 우드라는 18세 소녀가 대학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식당에서 아르바이트를 했습니다. 그 식당에 한 단골손님이 있었는데 부인을 잃고 혼자 외롭게 사시는 할아버지셨습니다. 그분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어 늘 그 식당에 오셨던 것입니다. 그 사실을 알게 된 카라 우드는 그 할아버지가 식당에 오실 때마다
아브라함의 향년 /창25:1-10/ 지용수목사 2015-08-13 14:10:46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클리블랜드의 카라 우드라는 18세 소녀가 대...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창25:11-19/ 지용수목사 2015-08-13 14:20:2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빨리 가고 싶거든 혼자 가고, 행복하게 멀리 가고 싶거든 함께 가라. 외로운 나무가 되고 싶거든 혼자 서고, 숲을 이루고 싶거든 함께 서라.” 아프리카 격언입니다.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숯불은 하나만 두면 꺼지지만 모아 두면 쇠도 녹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모이기를 힘써야 하는 것입니다. 모이면 기도할 힘을 얻
아브라함이 죽은 후에 /창25:11-19/ 지용수목사 2015-08-13 14:20:27 read : 1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빨리 가고 싶거든 혼자 가고, 행복하...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 /창25:19-26/ 지용수목사 2015-08-13 14:39:19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날마다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가정에서 가족을, 회사에서 동료를, 교회에서 성도를 만나고 또 길에서, 상점에서, 백화점에서 많은 사람을 만납니다. 때로는 책을 통해서, 영화나 방송이나 신문을 통해서도 사람들을 많이 만납니다. 독대하기도 하고 여러 사람과 함께 만나기도 하고 그냥
여호와께서 주신 기업 /창25:19-26/ 지용수목사 2015-08-13 14:39:19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날마다 많은...

흉년이 들었더니 /창26:1-6/ 지용수목사 2015-08-13 14:49:31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의 힘으로 세상이 밝아지고 따뜻하게 되듯이, 하나님께서 교회를 통해 베풀어 주시는 은혜와 능력으로 이 어두운 세상이 밝아지고 이 차가운 세상이 따뜻하게 되는 줄 믿습니다. 오늘도 우리가 말씀을 통해 은혜를 받으면 우리만 잘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까지 잘될 줄 믿습니다. 부모를 잘 만나는 것은 참
흉년이 들었더니 /창26:1-6/ 지용수목사 2015-08-13 14:49:31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전기의 힘으로 세상이 밝...

약속의 말씀과 상황 /창26:7-11/ 지용수목사 2015-08-13 14:56:43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고기도 자기가 놀던 물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강이나 바다에 살던 물고기를 잡아서 예쁜 어항이나 맑은 수족관에 집어넣으면 불편해 하고 고통스러워한다고 합니다. 사람도 더불어 살던 그 자리에서 사는 것이 편안합니다. 저도 여기에 온 지 26년째가 되니 이 도시가 좋고, 이 하늘이 좋고, 이 산이 좋고, 여러분이 좋고
약속의 말씀과 상황 /창26:7-11/ 지용수목사 2015-08-13 14:56:43 read : 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물고기도 자기가 놀던 물을 좋아한다고 합...

행복한 결혼 생활 /창26:8-11/ 지용수목사 2015-08-13 15:08:1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라마다 속담과 격언이 있습니다. 이 속담과 격언은 대개 시대가 바뀌어도 사람들에게 변함없이 반짝이는 교훈을 주고 있는데 이 시대의 사람들은 이 속담과 격언도 바꾸고 있답니다. 그래서 ‘티끌 모아 태산’은 ‘티끌은 모아도 태산이 안 되고 태풍이 불면 다 날아간다.’로, ‘버스 지나간 다음에 손들기.’는 ‘버스 지나가
행복한 결혼 생활 /창26:8-11/ 지용수목사 2015-08-13 15:08:18 read : 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나라마다 속담과 격언이 있습니다. 이 속담...

여호와께서 복을 주심으로 /창26:12-16/ 지용수목사 2015-08-13 15:15:38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낮 시간에는 행복한 결혼생활의 모델로 이삭 부부를 들었습니다. 젊었을 때나 나이 들었을 때나, 잘 될 때나 잘 안 될 때나, 평안할 때나 위기에 처했을 때나, 아들을 낳았을 때나 낳지 않았을 때나 이삭 부부는 언제나 서로를 사랑했습니다. 얼마나 귀한 부부인지 모릅니다. 일평생 이삭도, 리브가도 사랑의 절
여호와께서 복을 주심으로 /창26:12-16/ 지용수목사 2015-08-13 15:15:38 read : 4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낮 시간에는 행복한 결혼생활...

다른 우물을 팠더니 /창26:17-22/ 지용수목사 2015-08-13 15:22:01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반가운 손님이 오시면 참 즐겁습니다. 그래서 손님이 편안하게 쉴 수 있도록 청소를 하고 여러 가지 준비를 합니다. 또 모시고 갈 만한, 경치가 좋은 곳도 알아 놓습니다. 그러나 손님을 맞이할 때 무엇보다 마음을 가장 많이 쓰는 것은 음식 대접입니다. 좋은 음식을 정성을 다해 대접하는 것이 가장 큰 대접인 것입니다
다른 우물을 팠더니 /창26:17-22/ 지용수목사 2015-08-13 15:22:01 read : 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반가운 손님이 오시면 참 즐겁습니다. 그...

여호와께 복 받은 자 /창26:22-33/ 지용수목사 2015-08-13 15:41:58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유명한 연설가 하르난은 때때로 어릴 때의 경험을 이야기했습니다. 키가 아주 크고 뚱뚱한 쟈크와 매우 날씬하고 왜소한 필립과 자기가 레일 위를 누가 더 멀리 걸어가는지 내기를 했답니다. 그는 ‘몸집이 큰 쟈크는 얼마 못 가 떨어질 테니 나의 적수는 저 날렵한 필립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자기와 필립은 몇 발
여호와께 복 받은 자 /창26:22-33/ 지용수목사 2015-08-13 15:41:58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의 유명한 연설가 하르난은 때때로 ...

두려워말라 /창26:23-25/ 지용수목사 2015-08-13 15:58:11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돛단배의 능력은 바람의 세기이고, 자동차의 능력은 엔진의 마력 수입니다. 성도의 능력은 성령과 말씀입니다.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면 능력이 없어집니다. 오늘 2부 예배 설교 후 찬송하는 시간에 ‘퍽’ 하는 소리가 나더니 전기가 나갔습니다. 알아보니 고양이 한 마리가 변전실에 들어가 변압기를 건드리는 바람에 그렇게 된 것이었
두려워말라 /창26:23-25/ 지용수목사 2015-08-13 15:58:11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돛단배의 능력은 바람의 세기이고, 자동차의 능력...

에서의 결혼 /창26:34-35/ 지용수목사 2015-08-13 16:07:33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제가 전보다 성경을 더 많이 읽습니다. 아침에도 더 많이 읽습니다. 오늘도 새벽에 일어나 찬송가 10장을 하나님께 불러드리고 성경 30장을 읽고 말씀을 마무리하고 나왔습니다. 그러니 마음이 더 든든하고 얼마나 평안하고 좋은지 모릅니다.제 마음의 평안, 능력이 여러분에게도 흐르기를 축원합니다. 미래목회연구회 목사님
에서의 결혼 /창26:34-35/ 지용수목사 2015-08-13 16:07:33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은 제가 전보다 성경을 더 많이 읽습니다. ...

내가 네게 축복하리라 /창27:1-4/ 지용수목사 2015-08-13 16:16:00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한 청년이 결혼을 한 후 어머니와 아내 사이에서 샌드위치 신세가 되었습니다. 어머니도 아내도 착한데 서로 다투고 미워하니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습니다. 하루는 어머니가 말했습니다. “나와 네 아내 중에서 택해라. 네가 네 아내를 택하면 나는 죽겠다.” 그러자 아내도 “당신, 어머니를 택하든
내가 네게 축복하리라 /창27:1-4/ 지용수목사 2015-08-13 16:16:00 read : 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홀어머니를 모시고 살던 한 청년이 결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