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로그인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창19:1-11/ 지용수목사 2015-08-12 10:15:43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모시고 아브라함을 방문했던 두 천사는 하나님의 명에 따라 소돔 고모라로 향했습니다. 해가 질 무렵에 두 천사가 소돔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 때까지 롯이 집으로 돌아가지 않고 성문에 앉아 있었습니다. 성문 앞 광장에는 아무나 있을 수 있지만, 성문에는 아무나 앉을 수 없습니다. 그 지역의 중요한 일을
나를 도우시는 하나님 /창19:1-11/ 지용수목사 2015-08-12 10:15:43 read : 5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을 모시고 아브라함을 방문했던 ...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창19:17-20/지용수목사 2015-08-12 11:14:37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가 설교할 때 그 설교가 각국에서 몰려온 사람들의 귀에 자기 나라 말로 들려 그들이 구원 받았습니다. 이처럼 지금 제가 설교할 때 성령님께서 여러분의 모든 상황에 이 말씀이 적중되게 하셔서 이 말씀 때문에 여러분이 일어나게 될 줄 믿습니다. 때때로 저와 상담하기를 원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제가 기도하고 준
도망하여 생명을 보존하라 /창19:17-20/지용수목사 2015-08-12 11:14:37 read : 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베드로가 설교할 때 그 설교가 각국...

해가 돋았더라 /창19:23-25/ 지용수목사 2015-08-12 11:20:00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해를 창조하신 후 지금까지 날마다 해는 뜨고 졌습니다. 사실은 해가 뜨고 지는 것이 아니라 지구가 해를 중심으로 공전과 자전을 거듭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하루하루가 모여 일 년이 됩니다. 일 년에 비하면 하루가 별 것 아닌 것 같아 ‘그까짓 하루’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보면 하루 사이에
해가 돋았더라 /창19:23-25/ 지용수목사 2015-08-12 11:20:00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 해를 창조하신 후 지금까지 날마다...

롯의 처를 생각하라 /창19:24-28/ 지용수목사 2015-08-12 11:26:17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콩나물에 물을 주면 그 물이 다 빠져버려도 콩나물이 자라듯이 우리가 매번 설교를 듣고 그것을 다 잊어버리는 것 같아도 우리의 믿음은 자랍니다. 믿음은 들음에서 납니다. 이사야 55장 10절, 11절에도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롯의 처를 생각하라 /창19:24-28/ 지용수목사 2015-08-12 11:26:17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콩나물에 물을 주면 그 물이 다 ...

아브라함 때문에 /창19:29/ 지용수목사 2015-08-12 11:31:38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있는 한 대학 교수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IMF 직후, 사람들뿐 아니라 집 고양이들도 먹을 것이 없어 살기가 너무 어려웠답니다. 어쩌다 발견한 쥐들도 얼마나 날쌘지 도저히 잡을 수가 없어 집고양이들이 굶어 죽을 지경이 되었답니다. 하루는 산고양이 한 마리가 마을에 내려왔는데 토실토실 살져 있고 얼굴에 불황
아브라함 때문에 /창19:29/ 지용수목사 2015-08-12 11:31:38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미국에 있는 한 대학 교수에게 재미난 이야기를...

성령으로 충만하라 /창19:30-38/ 지용수목사 2015-08-12 14:00:55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이클이라는 소년이 집안 사정으로 전학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 학교에 백인이라고는 마이클 한 사람뿐이고 모두가 흑인이었습니다. 그러니 학교의 문화와 분위기가 그전 학교와는 아주 달라 마이클은 학교생활에 적응하기가 어려웠습니다. 더구나 아이들이 그를 경계하고 따돌려 그는 날이 갈수록 풀이 죽었습니다. 그의 부모는 그
성령으로 충만하라 /창19:30-38/ 지용수목사 2015-08-12 14:00:55 read : 3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마이클이라는 소년이 집안 사정으로 전학...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 /창20:1-7/ 지용수목사 2015-08-12 14:08:58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같은 파랑새라도 햇빛을 받으면 빛이 나지만, 해가 구름 속에 숨어 버리면 초라하게 보입니다. 이처럼 사람도 성공하면 그에게서 빛이 나지만, 실패하면 그렇지 않습니다. 잘 나가던 사람이라도 실패하면 그에게서 사람들이 떠나가고,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던 사람이라도 성공하면 그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게 됩니다. 저와 여러
우리의 방패이신 하나님 /창20:1-7/ 지용수목사 2015-08-12 14:08:58 read : 3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같은 파랑새라도 햇빛을 받으면 빛이 ...

너 보기에 좋은 곳에 거하라 /창20:8-18/ 지용수목사 2015-08-12 14:43:05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학년이 되어 학교 담임선생님이 바뀌어도 긴장하게 되고, 중학교에서 고등학교에 들어가도 약간 긴장하게 됩니다. 이사를 하면 더합니다. ‘환경은 좋은지, 이웃들은 좋은지, 도적이나 강도나 사고가 많은 곳은 아닌지.’ 크고 작은 염려를 하게 됩니다. 내 나라를 떠나 외국으로 이주하게 될 때는 걱정이 더 커집니
너 보기에 좋은 곳에 거하라 /창20:8-18/ 지용수목사 2015-08-12 14:43:05 read : 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새 학년이 되어 학교 담임선생님...

말씀대로 행하신 하나님 /창21:1-7/ 지용수목사 2015-08-12 14:51:02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에서는 결혼한 남자들이 반지를 끼지 않아도 괜찮은데 미국에서는 결혼반지를 끼지 않으면 엉큼한 남자로 봅니다. 그래서 미국 남자들은 결혼하면 반지를 끼고 다니는데, 한 남자가 결혼반지를 오른쪽 둘째손가락에 끼고 다녔습니다. 어떤 사람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아니, 당신은 왜 결혼반지를 그 손가락에 끼고 있습니까
말씀대로 행하신 하나님 /창21:1-7/ 지용수목사 2015-08-12 14:51:02 read : 5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에서는 결혼한 남자들이 반지를 끼...

아브라함의 고민 /창21:8-13/ 지용수목사 2015-08-12 14:59:09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주일 새벽에 교회로 오면 제 연구실에 있다가 예배를 드리러 본당에 오거나 새 가족을 만나러 목양실에 가는 것 외에는 다른 곳에 가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연구실에만 있다 보니 비가 오는 것을 몰랐습니다. 예배드리러 본당으로 올 때에야 비가 오는 것을 알았습니다. 비가 오는데도 예배에 참석하신 여러
아브라함의 고민 /창21:8-13/ 지용수목사 2015-08-12 14:59:09 read : 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저는 주일 새벽에 교회로 오면 제 연구실에 ...

눈을 밝히시매 /창21:14-21/ 지용수목사 2015-08-12 15:08:13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기가 엄마의 가슴에 안겨 젖을 먹는 것은 엄마의 사랑을 받는 아기라는 증거입니다. 또 엄마 품에서 새근새근 자고 있는 아기는 엄마의 아기요 그 엄마는 아기의 엄마인 것이 나타나듯이, 우리가 교회에 나와 강단 앞에서 말씀을 듣는 것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라는 증거요 하나님이 우리 아버지라는 증거입니다. 『여호와께서
눈을 밝히시매 /창21:14-21/ 지용수목사 2015-08-12 15:08:13 read : 2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기가 엄마의 가슴에 안겨 젖을 먹는 것은 엄...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창21:22-34/ 지용수목사 2015-08-12 15:15:56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은 어디 가도 잘되고 무엇을 해도 잘되었지만 블레셋 땅에서는 더 잘됩니다. 거기에서 지내는 몇 십 년 동안 전쟁도, 흉년도, 천재지변도 없습니다. 종들도 잘되고, 육축도 잘되고 태평합니다. 거기에 더하여 하나님의 은혜로 100세 된 아브라함이 새신랑처럼 건강하고 90세 된 사라가 새색시처럼 건강해
하나님이 너와 함께 계시도다 /창21:22-34/ 지용수목사 2015-08-12 15:15:56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라함은 어디 가도 잘되고 ...

번제할 어린양 /창22:1-12/ 지용수목사 2015-08-12 21:32:41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빨리 가는 것이 세월입니다. 빠른 토끼라도 쉬니 느린 거북이를 이길 수 없었습니다. 쉼 없이 가는 거북이가 토끼를 추월했습니다. 그런 거북이도 쉴 때가 있지만 세월은 쉬지 않고 계속 달려갑니다. 창세기 21장에서 젖 떼는 잔치를 했던 그 이삭이 22장에서는 장작 짐을 등에 지고 산에 오를 수 있는 청년이 되었습니다.
번제할 어린양 /창22:1-12/ 지용수목사 2015-08-12 21:32:41 read : 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빨리 가는 것이 세월입니다. 빠른 토끼라도 쉬...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리라 /창22:13-24/ 지용수목사 2015-08-12 22:48:05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리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라도 신혼여행을 다녀와 한 달만 지나면 신혼 무드가 식고 작은 권태가 옵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영접하면 삶이 날마다 달마다 해마다 더 새롭습니다. 할렐루야! 저는 어릴 때부터 예수님을 믿었지만 그때는 지금만큼 기쁘지 못했습니다. 어릴 때도 예수님이 좋았지만 날이 갈수록 예수님이
하나님께서 준비하시리라 /창22:13-24/ 지용수목사 2015-08-12 22:48:05 read : 6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리 서로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

사라의 죽음 /창23:1-4/ 지용수목사 2015-08-12 23:04:5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노라면 아주 기쁜 소식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좋아하는 사람에게 반가운 전화를 받거나 가슴 뛰는 편지를 받고 좋아할 때가 있습니다. 아들딸이 잘되고 사업이 형통하고 집안이 좋아져 흥분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좋은 일이 여러분 가정과 저의 가정에 항상 일어나기를 축원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악담을 들을 수가 있습니다. 살점이
사라의 죽음 /창23:1-4/ 지용수목사 2015-08-12 23:04:52 read : 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노라면 아주 기쁜 소식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

존귀한 여인, 사라 /창23:1-9/ 지용수목사 2015-08-12 23:12:27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이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혹은 제 3세계라 할지라도 큰 백화점에는 거의 인공 폭포수가 있어 물소리가 들립니다. 물소리는 사람에게 힘을 주고, 사람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고 편안하게 하고 차분하게 하는 신비로운 힘이 있기 때문입니다. 젖소도 물소리를 들으면 기분이 좋아서 젖을 많이 생산한답니다. 닭에게 재즈 같은 시
존귀한 여인, 사라 /창23:1-9/ 지용수목사 2015-08-12 23:12:27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국이나 미국이나 유럽이나 혹은 제 3세계...

하나님의 방백 /창23:5-20/ 지용수목사 2015-08-13 09:30:35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년 전 제가 잠깐 런던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니다. 몇 가지 필요한 물건을 사기 위해 한 가게에 들어갔다가 계산대 옆에 사람의 두개골이 놓여 있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주인에게 그 해골이 모조품인지 진짜인지 물었더니 진짜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마 그는 나름의 철학이 있어 ‘나도 내일 모레 이렇게 될 텐데……. 그래,
하나님의 방백 /창23:5-20/ 지용수목사 2015-08-13 09:30:35 read : 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0년 전 제가 잠깐 런던을 방문했을 때의 일입...

존귀한 남자, 아브라람 /창23:10-20/ 지용수목사 2015-08-13 09:48:55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토록 사랑하던 아내 사라, 백여 년을 같이 살았던 사라, 존귀한 여인 사라가 죽었을 때 아브라함이 충격을 받고 슬피 울며 애통해 합니다. 1995년, 제가 스위스에 있을 때 비가 부슬부슬 내리던 날 교회 장례식이 있어서 우산을 쓰고 장례식에 참석했습니다. 스위스에서는 장례식이 끝나면 시신을 깊이 파인 땅 속
존귀한 남자, 아브라람 /창23:10-20/ 지용수목사 2015-08-13 09:48:55 read : 2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토록 사랑하던 아내 사라, 백여 년...

아브라함이 늙었고 /창24:1-2/ 지용수목사 2015-08-13 09:58:09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90편 9절에 “우리의 평생이 일식(一息)간에 다 지나갔다.”라고 말씀하십니다. ‘아! 이 여름이 언제 지나가나?’ 하며 힘들어 했지만 더운 여름도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풍성하고 좋은 계절인 가을은 오래 오래 머물기를 원하지만 이 가을도 일식간에 지나고 겨울이 옵니다. 갓난아기는 장래가 창창하고 살 만한 세월이
아브라함이 늙었고 /창24:1-2/ 지용수목사 2015-08-13 09:58:09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시편 90편 9절에 “우리의 평생이 일식(一息...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창24:3-9/ 지용수목사 2015-08-13 10:07:11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학교 때부터 일생 담배를 피운 사람은 100명 중에 75명이, 고등학교 때부터 피운 사람은 100명 중에 45명이, 대학교 때부터 피운 사람은 100명 중에 20명이 폐암으로 죽는답니다. 꾸준히 담배를 피우면 수명을 13년이나 단축시킨다고 합니다. 담배 피우는 것은 좋지 않은 습관이니 아무리 끊기 힘들어도
이삭을 위하여 아내를 택하라 /창24:3-9/ 지용수목사 2015-08-13 10:07:11 read : 1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학교 때부터 일생 담배를 피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