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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 사람, 아브라함 /창13:1-9/ 지용수목사 2015-08-11 15:28:32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LA 타임즈에 84세 된 할머니의 편지가 공개된 적이 있습니다.‘나는 외롭습니다. 나는 편지를 보낼 대상이 없습니다. 전화할 대상도 없습니다. 내 아파트에는 찾아오는 사람도 없습니다. 내 생일을 기억해 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나에게는 아무도 없습니다. 나는 외롭습니다. 너무 답답하여 우체국에 편지를 띄우니 누구든
평화의 사람, 아브라함 /창13:1-9/ 지용수목사 2015-08-11 15:28:32 read : 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LA 타임즈에 84세 된 할머니의 ...

롯을 통해 주시는 교훈 /창13:10-13/ 지용수목사 2015-08-11 15:36:48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 화목하게 살고 마음속에 강 같은 평화가 흐른다면 그 삶이 얼마나 값지겠습니까? 그러나 마음속에 분노와 짜증과 갈등과 섭섭함이 있다면 얼마나 괴롭겠습니까? 예수님께서 “천국이 너희 안에 있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물론 천국이 하늘에 있지만 우리 마음에도 천국이 있어야 됩니다. ‘살롬’으로 충만한 가슴이 되
롯을 통해 주시는 교훈 /창13:10-13/ 지용수목사 2015-08-11 15:36:48 read : 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늘 화목하게 살고 마음속에 강 같은 ...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창13:14-18/ 지용수목사 2015-08-11 15:43:47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이 무엇인지, 서로 만나고 더불어 살다 보면 끈끈한 정이 생깁니다. ‘정일랑 두지 말자. 미련일랑 두지 말자’라는 노래가 있지만, 정을 주고 싶지 않다고 정이 안 드는 것이 아닙니다. 목회를 하다보면 정이 생깁니다. 그러면 교회 식구들이 얼마나 사랑스럽고 귀해 보이는지 모릅니다. 군에서 3년간 한 내무반에서 살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창13:14-18/ 지용수목사 2015-08-11 15:43:47 read : 4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정이 무엇인지, 서로 만나고 더불어 살...

전쟁을 통해 주시는 교훈 /창14:1-12/ 지용수목사 2015-08-11 16:16:56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심장은 1분에 70회 ‘쿵덕 쿵덕’ 뜁니다. 하루에 십만 번 정도 뛰니 일생에 대략 26억 내지 27억 번 뜁니다. 천국에 갈 때까지 우리의 심장이 뛰듯이, 주님을 향한 우리의 사랑이, 예배하고픈 마음이 늘 타오르고 멈추지 않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과 롯의 시대에 크고 작은 나라들이 세상에 좍 깔려 있
전쟁을 통해 주시는 교훈 /창14:1-12/ 지용수목사 2015-08-11 16:16:56 read : 8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의 심장은 1분에 70회 ‘쿵덕 쿵...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창14:13-20/ 지용수목사 2015-08-11 16:22:36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제가 연구실에서 책을 읽다 너무 피곤해서 좀 쉬려고 로비에 나와 수족관의 물고기들을 보았습니다. 물고기들이 저를 보더니 입을 좍좍 벌리기에 담임목사님이 왔다고 인사를 하는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유심히 보니 인사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배고파요. 배고파요.’하는 사인 같아 사무실에 가서 직원들에게 “물고기
이기게 하시는 하나님 /창14:13-20/ 지용수목사 2015-08-11 16:22:36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루는 제가 연구실에서 책을 읽다 너...

왕들보다 더 존귀한 사람 /창14:17-24/ 지용수목사 2015-08-11 16:30:53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악한 마귀가 한 아라비아 남자에게 나타나서 말했습니다.“너는 지금 세 가지 중에서 하나를 택해야 하는 운명이다. 네 하인 한 사람을 죽이든지, 네 아내를 때리든지, 이 술을 마시든지, 세 가지 중 하나를 택해라.” 그는 착한 종을 죽일 수도 없고, 사랑하는 아내를 때릴 수도 없어 술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술
왕들보다 더 존귀한 사람 /창14:17-24/ 지용수목사 2015-08-11 16:30:53 read : 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악한 마귀가 한 아라비아 남자에게 ...

두려워 말라 /창15:1-/ 지용수목사 2015-08-11 19:28:16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언제 죽더라도, 어릴 때 죽어도, 청년 때 죽어도 천국에 갑니다. 하지만 백발은 영광스러운 면류관입니다. 우리가 장수하여 검은 머리가 파뿌리 될 때까지 구십 년, 백 년, 백 이십 년을 건강하게 사는 것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고 우리 집에도 복이 됩니다. 병원에 가서 건강 진단을 받을 때 의사들이 이렇게
두려워 말라 /창15:1-/ 지용수목사 2015-08-11 19:28:16 read : 4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을 믿는 사람은 언제 죽더라도, 어릴 ...

아브라함의 후사 /창15:2-5/ 지용수목사 2015-08-11 19:34:18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여기 작은 계란 하나를 들고 나왔습니다. 이 계란 하나를 볼 때도 사람마다 생각이 다 다를 것입니다. ‘어찌 계란이 저렇게 작나? 정말 계란이 맞나? 새알이 아닌가?’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계실 것이고, ‘저 안에 생명이 있어 암탉이 품으면 병아리가 되어 나오니 하나님의 작품은 참으로 위대하도다.’라며 하나님을 찬양
아브라함의 후사 /창15:2-5/ 지용수목사 2015-08-11 19:34:18 read : 1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여기 작은 계란 하나를 들고 나왔습니다....

아브라함의 의 /창15:6-11/ 지용수목사 2015-08-11 19:40:12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들에 백합화를 보라.”라며 얼마나 쉽게 설교를 하셨는지 모릅니다. 하나님께서도 아브라함에게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별을 세어 보라. 네가 별을 셀 수 있겠느냐?”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은 같으십니다. 쉽게 실물 교수를 하십니다. 어린 시절 제가 멍석에 누워 “별
아브라함의 의 /창15:6-11/ 지용수목사 2015-08-11 19:40:12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예수님께서는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들에 ...

우리를 위하신 주님의 계획 /창15:12-21/ 지용수목사 2015-08-11 20:39:00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너의 방패요, 너의 지극히 큰 상급이니라.” 아직 별들이 총총 빛나는 새벽에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브람아, 밖으로 나와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 저 많은 별들을 네가 다 셀 수 있겠느냐? 네 자손이 저 하늘의 별같이 많아지리라.” 아브람에게는 아직 자녀가
우리를 위하신 주님의 계획 /창15:12-21/ 지용수목사 2015-08-11 20:39:00 read : 4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브람아, 두려워 말라. 나는 ...

아내의 조언 /창16:1-6/ 지용수목사 2015-08-11 20:44:20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언이 무엇입니까? 조언은 advice, 도와주는 말입니다. 상대방을 생각하여, 상대방을 도와주기 위하여 하는 말입니다.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부모님의 조언, 그 도움의 말을 듣고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의 사랑의 잔소리와 조언을 들으며, 또 인생의 선배들과 친구들의 조언을 들어가며 인생의 가닥을
아내의 조언 /창16:1-6/ 지용수목사 2015-08-11 20:44:20 read : 2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언이 무엇입니까? 조언은 advice, 도와주는 말입...

감찰하시는 하나님 /창16:7-16/ 지용수목사 2015-08-11 20:58:46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은 꽃처럼 아름답기도 하지만 질투를 불러일으키면 불이 붙을 정도로 무서워집니다. 그런데 부인들은 남편이 암고양이를 쓰다듬어 주어도 질투를 느낀다고 합니다. 그러니 아무리 마음이 고운 사래라도 젊은 여종 하갈을 남편 품에 맡길 때 그 마음이 얼마나 불편했겠습니까? 그것은 여자로서 매우 아픈 일이지만 오직 아
감찰하시는 하나님 /창16:7-16/ 지용수목사 2015-08-11 20:58:46 read : 3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의 마음은 꽃처럼 아름답기도 하지만 ...

네 후손의 하나님 /창17:1-8/ 지용수목사 2015-08-11 21:14:20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경 다음으로 귀히 여기는 것이 탈무드인데, 거기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사람은 언제 어디서나 배우는 사람이고,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는 현재 가지고 있는 것에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다.” 아무리 많이 가져도 그 마음에 만
네 후손의 하나님 /창17:1-8/ 지용수목사 2015-08-11 21:14:20 read : 2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스라엘 사람들이 성경 다음으로 귀...

복된 가문 /창17:9-14/ 지용수목사 2015-08-11 22:38:23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면서 이런 저런 일로 충격을 받지만, 몸이 좋지 않아 병원에 갔는데 암이라는 진단 결과가 나오면 전율을 느낄 정도로 심한 충격을 받습니다.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자녀들은 암에 걸리는 일이 없기를 축원합니다. 혹 우리 중 암에 걸린 분이 계셔도 우리 주님께서 권능의 손으로 어루만져 치료해 주시기를 축원합니다
복된 가문 /창17:9-14/ 지용수목사 2015-08-11 22:38:23 read : 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 살면서 이런 저런 일로 충격을 받지만, 몸이...

복된 부부 /창17:15-16/ 지용수목사 2015-08-11 22:44:02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케너라는 사람은 결혼생활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3주간 서로 연구하고, 3개월간 사랑하고, 그 다음 3년간 서로 싸우고, 그리고 30년간 참고 견디며 사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적인 말이 아닙니다. 결혼생활의 정의가 아닙니다. 결혼은 하나님의 선물이고 축복입니다. 만일 결혼생활이 그렇게 비참한 것이라면 하나님께서
복된 부부 /창17:15-16/ 지용수목사 2015-08-11 22:44:02 read : 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케너라는 사람은 결혼생활을 이렇게 정의했습니다....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창17:17-22/ 지용수목사 2015-08-11 23:32:23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가 위치한 이곳은 대단합니다. 뒤에 있는 동산, 앞에 있는 대로(大路), 그리고 하늘, 여기에서 보이는 이런 모든 것들이 우리 것이나 마찬가지이니 말입니다. 제가 이번에 뉴저지에 가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 교회는 땅이 14,400평이고, 교육관의 방이 100개가 넘었습니다. 새벽기도를 마치고 교우
그 이름을 이삭이라 하라 /창17:17-22/ 지용수목사 2015-08-11 23:32:23 read : 2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교회가 위치한 이곳은 대단합...

복된 순종 /창17:23-27/ 지용수목사 2015-08-11 23:40:58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 4년 전 제가 심방을 다니던 때의 일입니다. 한 여 집사님이 “목사님, 저는 입술이 바싹바싹 타고 목이 말라 너무 힘들어요. 왜 이렇게 입술이 타고 목이 마른지 모르겠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혹시 물을 적게 마시는 것 아닙니까?”라고 물었더니, 그 집사님이 “맞아요. 저는 성질이 못되 밥만 먹고 물은
복된 순종 /창17:23-27/ 지용수목사 2015-08-11 23:40:58 read : 6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3, 4년 전 제가 심방을 다니던 때의 일입니다. 한...

복된 대접 /창18:1-15/ 지용수목사 2015-08-12 09:35:40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리 풍랑이 친다 해도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마음은 평안해야 합니다. 신문에 아무리 복잡다단한 사건이 게재되어도 우리 마음의 깊은 곳에는 평화가 있어야 합니다. 바다 표면에서는 파도가 거세게 요동쳐도 바다 속 깊은 곳은 조용한 것처럼 우리에게 산이 진동하고 바닷물이 산을 덮는 것 같은 정말 이해하지 못할 일이 일어나도 우
복된 대접 /창18:1-15/ 지용수목사 2015-08-12 09:35:40 read : 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무리 풍랑이 친다 해도 예수님을 믿는 우리의 마...

소돔으로 가시는 하나님 /창18:16-21/ 지용수목사 2015-08-12 09:53:48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속담에 ‘하늘이라도 4월 하늘은 하늘 노릇하기 힘들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4월이 오면 곤충이나 식물이나 사람이나 처한 형편에 따라 서로 다른 날씨를 원하니 하늘도 골치가 아프다는 것입니다. 보리가 여물기 위해서는 선선한 날씨가 좋은데 벌레들은 따뜻한 날씨를 바라고, 나들이를 가는 사람이나 뽕따는 아가
소돔으로 가시는 하나님 /창18:16-21/ 지용수목사 2015-08-12 09:53:48 read : 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 속담에 ‘하늘이라도 4월 하늘...

성읍과 의인 /창18:22-23/ 지용수목사 2015-08-12 10:03:38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우리 가운데 하나님께서 앉아 계신다면 어떻겠습니까? 하나님께서 찬양대에 앉아 계시면 어떻겠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전능하셔서 때로는 천사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시고, 때로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기도 하십니다. 아브라함의 집에는 사람의 모습으로 나타나셨습니다. 우리는 회사에서나 어디에서나 ‘하나님께서 여기에 계신다.
성읍과 의인 /창18:22-23/ 지용수목사 2015-08-12 10:03:38 read : 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만일 우리 가운데 하나님께서 앉아 계신다면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