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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를 막을 수는 없다 /갈5:22-25 2010-07-23 15:57:52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유행가 중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그런 노래가 있었습니다. 길이 갈라지는데, 어느 길로 가야할지 정하지 못해서 망설인다는 거지요. 길을 가다 보면 그런 경우가 종종 있지요. 이 길로 가야하는지, 저 길로 가야하는지 몰라서 우왕좌왕하다가 한쪽 길을 선택했는데, 잘못해서 영 엉뚱한 곳으로 가게 되는
열매를 막을 수는 없다 /갈5:22-25 2010-07-23 15:57:52 read : 29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 유행가 중에,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차라리 돌아갈까, 그런 노...

십자가를 넘어서,,,,,,,/갈5:24 갈2:20, 고후5:15 2010-08-03 16:16:58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과 신약을 총칭하여 기독교의 제일 중심인물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기독교에서 제일 중요한 사건을 말하면 십자가죽음과 부활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수많은 사역을 하였지만, 가장 핵심 되는 사건은 ①십자가의 죽음과 ②죽음에서 살아난 부활 사건입니다. 이것이 없으면, 알맹이 없는 껍질뿐이며, 기독
십자가를 넘어서,,,,,,,/갈5:24 갈2:20, 고후5:15 2010-08-03 16:16:58 read : 16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구약과 신약을 총칭하여 기독교의 제일 중심인물은 예...

사랑으로 섬기라 /갈5:13-15 2010-08-12 17:22:07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등학교 동기 동창 가운데 좀 별난 친구가 있습니다. 그에게 들은 바에 따르면 학창 시절 그는 정말 어렵게 지냈다고 합니다. 버스 요금을 낼 돈이 없어서 한 시간 이상 걸리는 거리를 매일 걸어서 다녔다고 합니다. 도시락을 쌀 수 없어서 점심 식사 시간이면 남몰래 수돗물로 배를 채우곤 했다고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집에 가도 방이
사랑으로 섬기라 /갈5:13-15 2010-08-12 17:22:07 read : 30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고등학교 동기 동창 가운데 좀 별난 친구가 있습니다. 그에게 들은 바에 따...

주신 자유 /갈5:1-, 2010-08-12 18:06:09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출어람(靑出於藍)이란 말이 있습니다.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쪽? 남빛)는 뜻입니다. 지난 6월 30일, 아시아의 빌 게이츠로 불리는 日本 소프트뱅크 社, 일본최고의 갑부, 손정의(孫正義) 회장이 주주총회에서 소프트뱅크 30주년을 맞으면서, 향후 30년 ‘회사의 비전’을 밝힌 연설이 많은 사람들의 感動을 자아내고
주신 자유 /갈5:1-, 2010-08-12 18:06:09 read : 3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청출어람(靑出於藍)이란 말이 있습니다.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

바른 선택 /갈5:16-26 2010-08-18 15:17:55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라산 꼭대기에는 백록담이 있고 백두산 꼭대기에는 천지가 있습니다. 이 정도는 물론 다 아실 것입니다. 그러면 혹시 백두산 동쪽에는 두만강이 있고 백두산 서쪽에는 압록강이 있다는 사실도 아십니까? 그리고 또 있습니다. 백두산 꼭대기에 있는 천지에서부터 두만강과 압록강이 시작된다는 사실도 아십니까? 그러니까 백두산 꼭대기에 떨어지는
바른 선택 /갈5:16-26 2010-08-18 15:17:55 read : 40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한라산 꼭대기에는 백록담이 있고 백두산 꼭대기에는 천지가 있습니다. 이 정도는...

진주와 돼지 /갈5:13-15 2010-09-17 15:54:27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개발의 닭알’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본래 ‘닭알’이라는 말의 뜻은 말 발에 다는 편자를 말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 의미보다는 점점 더 ‘닭알’ 즉 달걀로 쓰는 경향이 많아졌습니다. ‘개발의 닭알’ 또는 ‘닭알’이라는 말은 둘 다 같은 뜻으로, 참 좋은 것이지만 그에게는 쓸모없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만약
진주와 돼지 /갈5:13-15 2010-09-17 15:54:27 read : 2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여러분, ‘개발의 닭알’이라는 말을 들어보셨습니까? 본래 ‘닭알’이라는 말...

성령 소원 /갈5:16-23 2010-09-29 16:11:16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구절은 부자와 바늘구멍도 아니고 오른뺨 왼뺨도 아닙니다.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는 본문의 말씀입니다. 부자와 바늘구멍에 대해서는 ‘그래도 뭔가 길이 있겠지. 내가 들어갈 구멍 정도는 있지 않
성령 소원 /갈5:16-23 2010-09-29 16:11:16 read : 37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의 본문 말씀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성경 구절입니다. 그리스...

신년/ 이렇게 되십시오!/갈5:22-23 2008-05-21 14:02:08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변화 성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엇보다도 그 복은 여러분의 속사람, 영혼과 내면의 저 깊은 곳에서부터 일상생활 전체로 퍼지는 변화의 복이 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 국민 대다수의 새해에 대한 기대는 바로 이 변화입니다. 많은 의혹과 도덕성 시비에도 불구하고 대통령 당선자를 뽑은 이유는 그가 국민의
신년/ 이렇게 되십시오!/갈5:22-23 2008-05-21 14:02:08 read : 17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변화 성도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무엇보다도 그 복은...

참 자유/갈5:13-26 2008-06-04 10:13:5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서신으로서 ‘자유의 대헌장’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 5:13 전반 절이 그것을 잘 드러내줍니다. “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해 부르심을 입었다.” 5:1에서 더 명확하게 얘기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시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참 자유/갈5:13-26 2008-06-04 10:13:59 read : 2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우리가 보고 있는 갈라디아서는 사도 바울이 갈라디아 교회에 보낸 서신으로서 ...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갈5:16-24 2008-06-06 07:36:35 read : 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란 근본적으로 육체와 영혼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창조 때에 하나님께서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므로 사람은 생령이 되었습니다(창2:7). 철학자 플라톤은 인간의 육체와 영혼은 서로 예리하게 대립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육체는 썩어질 물질로 되어 있으나 영혼은 육체에 성
육체의 소욕과 성령의 소욕/갈5:16-24 2008-06-06 07:36:35 read : 45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람이란 근본적으로 육체와 영혼이라는 두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

신앙생활의 갈등의 축복/갈5:16-26 2008-06-09 11:17:34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날짐승과 땅을 기어다니는 들짐승 사이에 큰 전쟁이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고민되는 동물이 있었는데 다름 아닌 박쥐였습니다. 박쥐는 날아다니지만 날개를 접으면 그 모양이 쥐와 같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박쥐는 갈등에 빠졌습니다. 새 편에 서서 싸울 것인가? 들짐승 편에 서서 싸울 것인가? 박쥐는
신앙생활의 갈등의 축복/갈5:16-26 2008-06-09 11:17:34 read : 30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옛날에 하늘을 날아다니는 날짐승과 땅을 기어다니는 들짐승 사이에 ...

자유한 그리스도의 사람 /갈5:13 2008-06-11 14:28:3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노릇하라” (갈라디아서 5:13) 일본은 1905년 을사보호조약으로 우리나라에 통감부를 설치하고, 1910년에는 한일합방으로 나라를 빼앗아 갔습니다. 우리 민족은 모든 주권과 자유를 일본에 빼앗긴 것입니다. 그 당시 국제적
자유한 그리스도의 사람 /갈5:13 2008-06-11 14:28:32 read : 20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

성령이 주도하는 인생/갈5:16-26 2008-06-17 15:16:11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난주일 ′석회동굴′이야기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물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나질 않는 동굴은 ′죽은 동굴′이고, 죽은 동굴은 곧 무너질 동굴이라는 이야기였습니다. 가정에 ′사랑′과 ′신뢰′와 ′섬김′이 없으면 가정은 하숙집에 불과하여 지고 맙니다. 그러면 ′죽은 교회′는 없겠습니까? 생각해 봅시다. 죽은 교회는 "성령"이
성령이 주도하는 인생/갈5:16-26 2008-06-17 15:16:11 read : 3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제가 지난주일 '석회동굴'이야기를 한 기억이 있습니다. 물방울 떨어지...

예수의 사람, 성령의 사람 /갈5:16-24 2008-06-18 11:10:25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줄 곳 우리들에게 가르치기를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외모가 아니고 내면이라고 강조합니다. 겉사람과 속사람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속사람 이라고 말합니다. 웰빙에 관한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큰 시대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잘 먹고 잘 사는 것 그리고 가급적 빨리 늙지 않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것 운동하고
예수의 사람, 성령의 사람 /갈5:16-24 2008-06-18 11:10:25 read : 32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경은 줄 곳 우리들에게 가르치기를 사람에게 정말 중요한 것은 ...

서로 종 노릇 하라! /갈5:1-13 2008-06-18 12:00:2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를 통틀어 "노예"의 숫자가 가장 많았던 시기는 ′로마제국시대′ 이었다고 합니다. 그 시대의 노예의 숫자는 자그마치 6천만 명에 달하였다고 합니다. 당시 로마 시는 약 80만 인구였다고 보는데 그중 65만이 노예이고 15만만 정도가 자유인이었다는 역사가들의 주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예는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였는데
서로 종 노릇 하라! /갈5:1-13 2008-06-18 12:00:21 read : 2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인류 역사를 통틀어 "노예"의 숫자가 가장 많았던 시기는 '로마제국시대' ...

자유케하시는 주님/갈5:1-13 2008-06-19 10:54:1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네 가지 자유를 말합니다. 첫째는 "기아에서의 자유" 입니다. 유엔 식량기구의 통계에 의하면 지구촌 곳곳에서 먹지 못해 굶어 죽어 가는 사람들이 1분에 28명이랍니다. 둘째는 "질병에서의 자유" 로 건강하게 살 자유가 있다는 것입니다. 셋째로 "전쟁과 자연재해의 공격으로부터 자유
자유케하시는 주님/갈5:1-13 2008-06-19 10:54:18 read : 32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이차대전을 승리로 이끌었던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네 가지 자유를 말합...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6 2008-06-19 11:21:21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일랜드 북방에 가면 봄철에 새들이 날아와 둥지를 치고 새끼를 키우며 산답니다. 그러다 늦가을이 오면 세찬 바람이 불어오기 시작하는데 어미들은 새끼들이 다칠 새라 둥지가 날아가랴 바람에 날아오는 흙덩이에 맞을까 안간힘을 다합니다. 그런데 이때 끝까지 버티는 새가 있는가 하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아내와 새끼들을 움켜쥐고 양 날개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6 2008-06-19 11:21:21 read : 43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아일랜드 북방에 가면 봄철에 새들이 날아와 둥지를 치고 새끼를 키우며 ...

하나님이 주신 자유<갈5:1-2 2008-06-24 13:40:56 read : 31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양승복 목사 ‘한 젊은 부자가 하녀를 고용했다. 처음에는 이 하녀가 고용계약에 따라 의무적으로 주인을 섬겼다. 그런데 어느 날 이 주인과 하녀 사이에 사랑이 싹트게 되었고 마침내 둘은 부부가 되었다. 이때부터 하녀의 삶은 이전과 완전히 달라졌다. 하녀는 더 이상 고용계약을 따르지 않아도 되었다. 하지만 그 여인은 과거 하녀였을 때와
하나님이 주신 자유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6 2008-06-24 15:20:03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 사회가 “사행성 게임” 문제로 벌집 쑤셔놓은 것처럼 시끄럽습니다. 저는 “바다이야기”라고 해서 무슨 소설 제목인줄 알았습니다. 무슨 업소라고 해서 횟집이나 수산시장 가게인 줄 알았습니다. 알고 보니 성인 도박 게임이었습니다. 이 바다 이야기라는 도박게임이 등장한 지는 2년이 조금 넘었는데 사람들이 특별히 이 게임에
성령을 좇아 행하라/갈5:16-26 2008-06-24 15:20:03 read : 51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요즘 우리 사회가 “사행성 게임” 문제로 벌집 쑤셔놓은 것처럼 시끄럽습...

그리스도인의 자유 /갈5:1-12 2008-11-06 11:50:15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1). 갈라디아 성도들은 하나님을 알지 못했을 때 본질상 하나님이 아닌 자들에게 종노릇했습니다(4:8). 각종 미신에 속박되어 두려움 속에서 살았습니다. 바울은 그리
그리스도인의 자유 /갈5:1-12 2008-11-06 11:50:15 read : 41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그리스도인의 자유에 대해서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그리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