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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낙심하지 말자/갈6:6-10 2001-09-25 12:12:39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서양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 오고 있단다 어느날 마귀가 쓰던 모든 도구를 다 경매 처분한다고 했다 유독이 이것은 팔지 않음 : 그것은 바로 낙심이라는 도구란다 . 그 이유인즉 다런 도구는 다 없어져도 좋지만 이것만은 없앨수 없단다 이것만 있으면 아무리 믿음이 좋은 사람이라도 목사, 장로 권사 ,집사라 하더라도 이것에 한: 낙심하지 말자/갈6:6-10 2001-09-25 12:12:39 read : 24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서론 ) 서양에는 이런 이야기가 전해 내려 오고 있단다 어느날 마귀가 쓰던 모든...

심은대로 거두리라/갈6:6-10 2001-09-25 12:16:10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이번 폭우로 피해를 당한 지역에 가 보았습니다. 그렇게도 비가 많이 내렸는데 전혀 다른 모습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물이 들지 않는 논에는 벼들이 이미 이삭을 내어 피었는데 열매를 맺어 가고 있었습니다. 함께 동행한 분들이 그런 말을 했습니다. "목사님, 올해도 큰 풍년이 들겠네요." 정말 잘 모르는 제 눈에 보기에도 큰 풍년: 심은대로 거두리라/갈6:6-10 2001-09-25 12:16:10 read : 20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전에 이번 폭우로 피해를 당한 지역에 가 보았습니다. 그렇게도 비가 많이 ...

때가 이르면 거둡니다/갈6:6-9 2001-09-25 12:13:10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이곳 연일에 할인 매장이라고 불리는 점포가 새로 생겼다. 물건을 동네 가게보다 싸게 팔기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모양이다. 그런데 그 할인매장을 지나다니면서 매장 뒤쪽에 임시 넘버를 단 마티즈 한 대가 꽃을 꼽은 채로 세워져 있는 것을 보았다. 처음에는 그냥 지나치다가 왜 저 자동차가 저기에 세워져 있을까? 곰곰이: 때가 이르면 거둡니다/갈6:6-9 2001-09-25 12:13:10 read : 14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며칠 전, 이곳 연일에 할인 매장이라고 불리는 점포가 새로 생겼다. 물건...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갈6:6-10 2001-09-25 12:13:48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기 쉽습니다. 선을 행하기를 시작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끝까지 계속하는 이는 많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선을 행히다 보면 낙심하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보면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고 당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1.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기 쉬운 이유 왜 많은 사람들이: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지 말라/갈6:6-10 2001-09-25 12:13:48 read : 25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는 선을 행하다가 낙심하기 쉽습니다. 선을 행하기를 시작하...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갈6:6-10 2001-09-25 12:14:23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씨앗을 많이 심읍시다. 당신은 세계의 지혜를 아십니까? 성공학자 지그 지글라의「세계의 지혜」라는 글에 이러한 애기가 나옵니다. 현명한 지혜의 왕이 현인들을 불러 놓고는 "세계의 지혜를 정리해 오라"고 했습니다. 그들은 세계의 모든 지혜를 다 모아서 12권의 책을 만들어 가져왔습니다. 그때 왕은 "이것은 너무 많은 분량이: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갈6:6-10 2001-09-25 12:14:23 read : 22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좋은 씨앗을 많이 심읍시다. 당신은 세계의 지혜를 아십니까? 성공학...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갈6:6-10 2001-09-25 12:15:30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어떤 자세로 말씀을 듣는가에 따라서 은혜의 성패가 결정됩니다. 예수님이 설교해도 은혜 받지 못하는 사람은 은혜를 못 받습니다. 성경에서도 예수님의 설교를 듣고 오히려 시험에 빠졌던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교만한 바리새인과 서기관, 제사장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깔보았고 자신들이 더 잘: 심은 대로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갈6:6-10 2001-09-25 12:15:30 read : 20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때 어떤 자세로 말씀을 듣는가에 따라서...

심은대로 거둡니다/갈6:6-10 2001-09-25 12:17:19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이 천지 만물만 만드신 것이 아니라 그 속에 여러 가지 법칙을 함께 만드셨습니다. 예를 들면 하나님 지구를 만드실 때 단순히 땅덩어리만 만드신 것이 아니라 지구는 태양 주위를 돌도록 법칙 또한 함께 만드셨습니다. 사실 하나님의 지혜와 솜씨는 눈에 보이는 이 세상 보다 그 속에 있는 질서와 법칙 속에서: 심은대로 거둡니다/갈6:6-10 2001-09-25 12:17:19 read : 31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하나님께서는 세상을 창조하실 때 이 천지 만물만 만드신 것이 아니라 그 속...

심음과 거둠/갈6:6-10 2001-09-25 12:18:58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농촌에서 지렁이를 기르는 것이 굉장한 벌이가 된다고 해서, 너도 나도 지렁이를 길렀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 때에, 농사를 짓고 계신 어떤 집사님께서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이 와선 지렁이를 길어보라고 권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자신은 거절을 하면서 이렇게 말했다고 합니다. ′나는 생각하기에,: 심음과 거둠/갈6:6-10 2001-09-25 12:18:58 read : 20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언젠가 농촌에서 지렁이를 기르는 것이 굉장한 벌이가 된다고 해서, 너도 나도 지...

감사는 씨앗입니다/갈6:7 2001-09-25 12:19:34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는 씨앗과도 같습니다. 예전 유행가 가운데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고 노래한 것 기억나십니까? 이처럼 씨앗이라고 하는 것은 시작, 근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랑이 눈물의 시작이고 근원이라 노래한 것은 씨앗은 가지고 있으면 그 자체뿐이지만 심으면 싹이 나고 꽃이핍니다. 마찬가지로 사랑이라는 것은 지금 당장 눈물을 흘리게 하지: 감사는 씨앗입니다/갈6:7 2001-09-25 12:19:34 read : 8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감사는 씨앗과도 같습니다. 예전 유행가 가운데 사랑은 눈물의 씨앗이라고 노래...

그리스도의 모범/갈6:7-16 2001-09-25 12:20:12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행위가 아닌 믿음 강조 한 개인이 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그 자신의 착한 행위에 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의해서 되는 것임을 밝히는 서신이 로마서라면, 행위가 아닌 믿음을 강조하는 서신이라면 갈라디아서/믿음이란 종교적 의식 아닌 삶 갈라디아 서신은 그 의롭게 하는 믿음이 어떤 종교적 의식에 관계된 것이: 그리스도의 모범/갈6:7-16 2001-09-25 12:20:12 read : 7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로마서/행위가 아닌 믿음 강조 한 개인이 의로운 사람이 되는 것이 그 자신의 ...

땅에 무엇을 심었나요/갈6:7-10 2001-09-25 12:20:50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 땅에 무엇을 심었나요? " 라는 제목으로 이 시간 함께 생각하면서 은혜받기를 원합니다. 인생은 땅에서 사는 동안 심는 일을 부지런히 합니다. 땅은 거짓이 없습니다. 콩을 심으면 콩이 나고, 팥을 심으면 팥이 나고, 옥수수를 심으면 옥수수가 남니다. 지금은 자녀에 대한 인식이 상당히 달라: 땅에 무엇을 심었나요/갈6:7-10 2001-09-25 12:20:50 read : 16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할렐루야! 오늘은 본문의 말씀을 통하여 " 땅에 무엇을 심었나요? " 라는...

심는대로 거두리라/갈6:7-8 2001-09-25 12:21:28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목으로 오랫동안 군대에서 복음을 전파 하셨던 지상섭 목사님이라는 목사님에게 들은 실제 이야기입니다. 군부대의 형무소 안에 두사람의 사형수가 죽음의 날만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 중 한사람은 전방에 서 근무를 하다가 술을 마시고는 정신없는 상태에서 총을 무분별하게 쏴서 민간인 여러 사람을 죽게한 죄였습니다. 또 한사람은 월남전에서 동: 심는대로 거두리라/갈6:7-8 2001-09-25 12:21:28 read : 23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군목으로 오랫동안 군대에서 복음을 전파 하셨던 지상섭 목사님이라는 목사님...

심은대로 거두는 가을/갈6:7 2001-09-25 12:21:59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에는 곡식이 누렇게 물들고 있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집니다. 머지않 아 오곡백과 거둬들이는 풍성한 가을이 될 것입니다. 이처럼 좋은 계절에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드리는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가을은 결실의 계절이요 풍요의 계절입니다. 넓은 들에 오곡백과가 무르익 어 황금 물결을 넘치는 계절이요: 심은대로 거두는 가을/갈6:7 2001-09-25 12:21:59 read : 29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들에는 곡식이 누렇게 물들고 있습니다. 가을이 점점 깊어집니다. 머지않 아...

내 자신을 돌아보자./갈6:1-5 2001-09-25 12:08:50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본문의 말씀 속에 있는 대로 "나 자신을 돌아보자"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려고 합니다. 헬라 철인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고 합니다. 이 말은 그의 창작이 아니라, 신전에 새겨진 명언이었다고 합니다. 유명한 철학자들은 말하기를 사람은 사색하고 스스로 탐구하고 명상을 통하여 진정한 자신을: 내 자신을 돌아보자./갈6:1-5 2001-09-25 12:08:50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은 본문의 말씀 속에 있는 대로 "나 자신을 돌아보자"라는 제목으로 함...

그리스도인의 책임의식/갈6:1-10 2001-09-25 12:08:10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류 연구가 라트릿지 박사가 앵무새의 무서운 습관에 대해서 학술지 에 보고하였습니다. 어느 날 그의 아들이 앵무새 새끼를 잡아서 새장에 넣었 습니다. 라트릿지 박사와 그의 아들은 이제는 매일 앵무새 노래를 들을 수 있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새끼가 갇힌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어미 새 가 먹이를 물고 와서 새끼를 먹여주고 있었: 그리스도인의 책임의식/갈6:1-10 2001-09-25 12:08:10 read : 27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조류 연구가 라트릿지 박사가 앵무새의 무서운 습관에 대해서 학술지 에...

구원받은 자의 삶/갈6:1-10 2001-09-25 12:07:25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가 발발한지 정확하게 50년이 되는 날입니다. 해마다 그 날이 되면 6.25이후의 한국사회를 그린 소설 한 대목이 생각납니다. 그 소설의 젊은 주인공의 실성한 어머니가 7년을 두고 아랫방에서 되풀이하는 고백이 있습니다. ′가자, 가자, 난 모르겠다. 암만해도 난 모르겠다. 38선, 그래 거기에다 하늘에 꾹 닿도록 담을 쌓았단: 구원받은 자의 삶/갈6:1-10 2001-09-25 12:07:25 read : 14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25가 발발한지 정확하게 50년이 되는 날입니다. 해마다 그 날이 되면 6.25...

아바 아버지/ 갈4:1-11/ 2014-12-11: 아바 아버지 갈4:1-11 온 세계가 뉴 밀레니엄을 준비하느라고 부산합니다. 그렇지만 사람들이 어떻게 해서 뉴 밀레니엄이 시작되었는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습니다.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