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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디아서

예수의 사람들 /갈5:22-24 2014-07-23 10:50:50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유명한 부흥사요,저술가인 워치만 리가 20대에 중한 병을 얻어 사형 선고를 받았는데 죽음을 앞에 놓고 간절한 마음으로 며칠 동안 하나님께 기도하는 중에 환상을 보았습니다.환상 중에 배를 타고 양자강을 거슬러 올라가는데 난데없이 큰 바위에 부딪혔습니다. 아무리 노를 저어도 배는 앞으로 한걸음도 나아갈 수 없어 답답해하는 중에: 예수의 사람들 /갈5:22-24 2014-07-23 10:50:50 read : 13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중국의 유명한 부흥사요,저술가인 워치만 리가 20대에 중한 병을 얻어 사형 선...

성장을 위한 성령 충만(1) /갈5:16-18 2014-10-08 14:13:04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신앙은 말씀에 기초한 삶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의 신앙과 사역과 삶을 위한 하나님의 기준을 담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모든 신앙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말씀 위에 세워져야 합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신앙생활은 전적으로 성령에 의한 삶입니다. 즉, 우리 신앙은 말씀에 기초한 성령에 의한: 성장을 위한 성령 충만(1) /갈5:16-18 2014-10-08 14:13:04 read : 9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신앙은 말씀에 기초한 삶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

헛된 영광을 구하며 사는 사람들 /갈5:16-26 2014-11-04 11:05:05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2년은 황영조 선수가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땄던 해입니다. 그 올림픽이 끝난 직후 미국에서 목회하시는 선배 목사님 한 분이 한국에 나오셔서 함께 식사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선배 목사님이 숙소에서 텔레비젼을 보시다가 뉴스 시간에 한국의 아이들이 10만원이 넘는 고가의 운동화를 신고 다닌다는 뉴스를 보신: 헛된 영광을 구하며 사는 사람들 /갈5:16-26 2014-11-04 11:05:05 read : 13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992년은 황영조 선수가 올림픽 마라톤에서 금메달을 땄던 ...

그리스도인의 품격 /갈5:16-24 2015-04-01 19:47:29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폴란드의 음악가 파데레프스키(Ignacy Jan Paderewski 1860~1941)의 이야기입니다. 그는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였는데 폴란드 공화국의 초대 총리를 지낸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그가 미국에서 공연할 때의 일입니다. 청중 가운데 아홉 살짜리 꼬마가 끼어 있었습니다. 엄마 손에 붙잡혀 꼼짝 못하다가 중간 휴식시간이: 그리스도인의 품격 /갈5:16-24 2015-04-01 19:47:29 read : 131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폴란드의 음악가 파데레프스키(Ignacy Jan Paderewski 1860~1941)의 이야...

성령에 따라 행하라 /갈5:1-26 2015-04-01 23:09:12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인 필립 얀시는 어린 시절에 율법적인 교회에서 신앙생활을 하였습니다. 그에게 하나님은 ‘험악한 상관’ 이었습니다. 잘못하면 지옥 간다는 설교를 들으면서 자랐습니다. 롤러스케이트를 타거나, 볼링장, 극장에 출입하면 믿음 없는 사람으로 정죄를 받았습니다. 얀시는 독서를 통하여 태도가 바뀌게 되었: 성령에 따라 행하라 /갈5:1-26 2015-04-01 23:09:12 read : 1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미국의 대표적인 복음주의 작가인 필립 얀시는 어린 시절에 율법적인...

성령의 열매 /갈5:16-26 2015-04-06 20:01:50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백만 명이나 되는 유대인들을 학살하는데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독일군인들의 양심이었습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나치는 고도의 심리전을 전개했습니다. 유태인을 짐승으로 전락시키도록 만드는 것입니다. 짐승보다 못한 사람은 죽이기가 훨씬 용이하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유태인 수용소에 화장실을 설치하지 않았습니다. 3만 2천명이 수용된 곳: 성령의 열매 /갈5:16-26 2015-04-06 20:01:50 read : 19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6백만 명이나 되는 유대인들을 학살하는데 가장 장애가 되는 것은 독일군인들의 ...

성령의 사람 /갈5:16-26 2015-04-15 10:48:21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행동, 혹은 삶의 동기 ‘Lorenz’라는 학자가 ‘사람의 행동은 어떤 동기 혹 어떤 원인에 의해서 일어나는가?’를 연구했습니다. 이 연구는 아기오리를 연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아기 오리는 태어나서 처음 만나는 생물을 자기 엄마로 여기고 그것에게 깊은 애착을 보입니다. 그런데 아기 오리가 처음 만나는 대상에게 깊은: 성령의 사람 /갈5:16-26 2015-04-15 10:48:21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행동, 혹은 삶의 동기 ‘Lorenz’라는 학자가 ‘사람의 행동은 어떤 동기 혹...

자유 /갈5:13-15 2011-03-04 15:30:23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이 은혜를 만끽하지 못하는 것과 또 자유를 만끽하지 못하는 것은 비례합니다. 은혜와 자유는 같은 것은 아니지만 비례합니다. 은혜가 많을수록 더 자유해 집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이 제일 이해하기 힘들어 하는 부분입니다. 저도 제대로 설명할 수 있을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이론적으로 이해한다고 하더라도 그것을 우리 삶에서 얼마나 구가하: 자유 /갈5:13-15 2011-03-04 15:30:23 read : 28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그리스도인들이 은혜를 만끽하지 못하는 것과 또 자유를 만끽하지 못하는 것은 비례합니...

자유인 /갈5:1-, 갈5:13-15 2011-03-04 15:59:34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이 자유를 잃고 죄의 종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보내 주셔서 우리를 자유인으로 살게 하셨습니다. 자녀가 병들었을 때, 속히 일어나 밖에서 마음껏 뛰놀며 기쁘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입니다. 주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심으로 저주의 쇠사슬, 죄악의 쇠사슬, 온갖 질병과 멸망의 쇠사슬에: 자유인 /갈5:1-, 갈5:13-15 2011-03-04 15:59:34 read : 367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우리 인간이 자유를 잃고 죄의 종이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그의 아들을 보내...

역사하는 믿음 /갈5:1-12 2011-03-21 16:05:03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믿음, 믿음, 믿음! 세 번에 걸쳐서 “믿음”이라는 주제로 설교하기로 하고 오늘이 그 마지막입니다. 첫 번째 설교는 누가복음 15장 11절부터 32절에 나오는 <탕자 비유> 혹은 <두 아들 비유>의 말씀을 통하여 믿음은 ‘자신을 아는 것이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누가복음 15장 17절에 “이에 스스로 돌이: 역사하는 믿음 /갈5:1-12 2011-03-21 16:05:03 read : 28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1. 믿음, 믿음, 믿음! 세 번에 걸쳐서 “믿음”이라는 주제로 설교하기로 하고...

성령이 충만한 삶을 위하여 /갈5:16-26 2011-05-03 15:58:56 read : 5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요한은 성도들을 향하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요삼 1:2)고 편지하였습니다. 신앙생활의 중심은 영혼이 잘됨에 있습니다. 영혼이 잘됨은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하나님의 사랑이 성령으로 말미암아 내 영혼에 원만히 교통될 때 이루어집니다. 우리가 예수: 성령이 충만한 삶을 위하여 /갈5:16-26 2011-05-03 15:58:56 read : 513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사도 요한은 성도들을 향하여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

성령으로 사십시오 /갈5:16-26 2011-06-28 15:25:03 read : 5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울이 갈라디아교회를 향하여 외치신 성령충만한 생활입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를 믿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자녀요, 성령의 사람으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들은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여 구원받았습니다. 이스라엘의 한 청년인 예수라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고, 우리의 구원을 이루신 독생 성자 그리스도라고 고백: 성령으로 사십시오 /갈5:16-26 2011-06-28 15:25:03 read : 556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오늘 본문의 말씀은 바울이 갈라디아교회를 향하여 외치신 성령충만한 생...

기쁨 /갈5:22-23 2011-10-01 16:19:1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의 두 번째 열매는 희락 곧 기쁨입니다. 요즘 여성 그룹 카라가 일본에서도 인기 인데 헬라어로 기쁨이 ‘카라’입니다. 열매로는 두 번째 이지만 그 성격상 모든 성령의 열매를 맺을 때마다 필요한 열매입니다. 인내도 충성도 절제도 본질적으로 기쁘기 때문에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 이유는 그 일이 즐겁거나 만족감을 가져다주기 때: 기쁨 /갈5:22-23 2011-10-01 16:19:13 read : 192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의 두 번째 열매는 희락 곧 기쁨입니다. 요즘 여성 그룹 카라가 일본에서도 인기 인...

그 자유로. /갈5:13-15 2011-10-06 14:22:30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란 인류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역사적으로 추구해 왔던 가장 고귀한 가치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헤겔 같은 유명한 역사가는 세계사를 가리켜 ′자유의식의 진보′라고 정의하기까지 했습니다. 실로 ′자유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는 외침은 이 땅에 태어나 살게 된 모든 사람의 의식 깊은 곳에 뿌리박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그 자유로. /갈5:13-15 2011-10-06 14:22:30 read : 254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자유'란 인류가 고대로부터 현대까지 역사적으로 추구해 왔던 가장 고귀한 가치...

평화 /갈5:22-24 2011-10-14 16:20:39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의 세 번째 열매는 평화입니다. 헬라어로는 ‘에이레네’인데 성경에서는 ‘화평’, ‘평화’, ‘평강’, ‘평안’ 등으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말에서는 각각의 단어들이 주는 느낌들이 약간씩 다릅니다. ‘평강’이나 ‘평안’으로 번역하면 마음이나 심리적인 안정의 의미가 강합니다. ‘화평’으로 번역할 때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화목한: 평화 /갈5:22-24 2011-10-14 16:20:39 read : 158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성령의 세 번째 열매는 평화입니다. 헬라어로는 ‘에이레네’인데 성경에서는 ‘화평’,...

온유 /갈5:22-23 2011-10-20 17:03:31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 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여덟 번째 열매는 ‘온유’입니다. 한자로 따뜻할 온(溫) 부드러울 유(柔)를 써서 ‘따뜻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말합니다. 사회에는 두 종류의 사람이 필요합니다. 강하고 바른 사람이 그 하나요, 따뜻: 온유 /갈5:22-23 2011-10-20 17:03:31 read : 19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

충성 /갈5:22-23 2011-10-20 17:05:47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성령의 일곱 번째 열매는 충성입니다. 헬라어로 ‘피스티스’를 개역 성경에서는 ‘충성’으로 번역하고 있지만, 표준새번역에서는 ‘신실’로 번역하고 있습니다. 신실하다는 것은 믿음직하다는 의미입니다. 신실한 사람: 충성 /갈5:22-23 2011-10-20 17:05:47 read : 225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

착함 /갈5:22-23 2011-10-20 17:07:42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유난히 무서움이 많은 어떤 아이가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아이에게 담력을 길러주기 위해 깜깜한 밤중에 뒤뜰에 가서 빗자루를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아이는 밖이 깜깜해서 무섭다며 한사코 나가려 하지 않았: 착함 /갈5:22-23 2011-10-20 17:07:42 read : 130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

자비 /갈5:22-23 2011-10-20 17:09:42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자비하신 하나님 성령의 다섯 번째 열매는 자비입니다. 이 열매는 성경에 따라서 ‘자비’(한글 개역)로 번역하기도 하고 ‘친절’(표준새번역, ‘kindness’ – NRSV, NKJV, NIV)로 번역하기도: 자비 /갈5:22-23 2011-10-20 17:09:42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

오래 참음 /갈5:22-23 2011-10-20 17:11:33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성령의 네 번째 열매는 오래 참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에 대해서 사랑, 정의, 평화, 거룩 등 여러 가지로 규정을 합니다. 그런데 피조물을 상대하는 하나님의 모습을 보면: 오래 참음 /갈5:22-23 2011-10-20 17:11:33 read : 199 내용넓게보기. 프린트하기 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2...